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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설에서 1코퍼는 1000원을 의미합니다. 1코퍼면 흑빵하나고 2~3코퍼에 밀빵하나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크는 필리스를 구해다주고 10코퍼=10000원을 받은 거지요. 사실 좀 과할 수 있지만 로버트는 마크가 필리스만 골라서 따올줄 모르고 한 말이기 때문에 약간에 운도 작용했습니다. 주인공 버프지요.
용병 일당은 상당히 정하기 힘들었습니다. E급 용병은 말 그대로 어중이떠중이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시고 D급은 경험이 좀 쌓인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D급이 40코퍼=40000원을 받는 것은 상당히 많이 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당이니까 아무것도 안해도 하루에 40000원을 버는 것이지요.
E급과 D급은 경험이 얼마 안 쌓였기 때문에 신용도가 낮습니다. 그러니 함부로 일을 맞기기 힘들지요. 사실 말이 용병이지 호위하다 어느순간에 강도로 돌변할지 모르기때문에 등급이 낮은 용병은 믿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등급은 이 용병이 많은 일을 제대로 해내었다는 하나의 증거로도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실력의 지표도 되지요. 어느정도 신용이 쌓여야 믿고서 일을 맏길 수 있기때문에 C급 부터는 일당이 좀 많이 올라가는 것으로 책정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렇게 마법 배울거면 마탑이 필요 없겠네요?
당신은 공부할때 질문하고 피드백 받을 수 있는 선생이 없이 독학으로 모든걸 하실 수 있는 천재이신가 봅니다
서울대는 가셨겠죠? 천재니까요
마법 상점은 왜 있나요? 수요가 없는데
아직 몇화 풀리지도 않고 작가가 설명하지도 않은 부분을 당신의 생각에만 기대 단정지어 버리시네요?
마법상점에서 마법서만 팔겠습니까? 마법 용품들도 팔겠죠 그게 아니라면 마법서점이겠지 마법상점이라곤 안하죠 마법에 관한 물건들을 팔것이고 마법 물품은 수요가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생존에 관련된 것들을 판다고 치면 무조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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