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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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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댓글 감사합니다
시점이 여기도 왔다 갔다 하네요. 그런데 재밌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문체가 확립되지 않아서 그런것 같아요...ㅜㅜ
잘 보고 갑니다.
필리스 설명할 때 '내 몸통 만한 크기'라고 되어 있습니다. 갑자기 1인칭이 나오니까 순간 헷갈렸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건필
읽는데 매끄럽지가 않네요.... 문장성분이 이상한데도 몇군데 보이고....
문장들이 부드럽게 이어지지 않고 뚝뚝 끊어지는 느낌이 좀 있네요
제가 처음 글을 쓰는거라...문장이 매끄럽지 못합니다ㅜㅜ
83퍼즘. 필리스 나무가 대게--> 대개 잘 보고 갑니다.
89퍼. 빗나는--> 빛나는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글이 중구난방이고(설명을 곁들이는 묘사) 설정에 대한 각 인물들의 행동이나 말투등이 상황에 맞지않게 인식을 못하고있다.(아이들이 더러워서 싫다라는 마을 사람들-낙후된 마을의 서민이라면 더러움은 공통된 생활이다./3쿠퍼의 심부름- 하루빌어 먹고살기 힘든 길거리 아이에겐 감지덕지?) 아무튼 애매하고 납득되지않는 글 진행이 보입니다.
거지 주제에 말투가 건방지네. 돈 주는 사람에게 고분고분해야지.
아주 재미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감 !
즐감하고갑니다
마을의 크기에 비해 고아가 많은걸 보니 썩 좋은 환경은 아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첫 마법을 쓰는 순간이라 어떤 특별함을 기대했었는데 너무 밋밋하게 지나간거 같아요ㅜ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변두리 흔한 마을이군요. 마을 사람들도 아주 못먹고 살 정도는 아니라 인심이 어느 정도는 있고요. 대도시 같으면 저런 애들한테 일거리도 안 줄 가능성이 크죠.
잘 못해서 제대로
사용 할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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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