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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비밀 댓글입니다.

돈은 담당교사가 할텐데요? 카드결제하고 영수증 제출하는걸로 알고있는데. 학생한테 돈을 안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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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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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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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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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앙 무슨 연극하나 하는데 범죄자가 나오고 ㅜㅜ 힘들게 간다. 차라리 자퇴하고 연극판에나 뛰어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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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돈 결제한다는것도 우습고 결제를 해도 영수증 다 끊고 감사를 할텐데 그것도 안하고 무슨 툭하면 튀어나오는 양아치새끼들도 지겹고 무슨 소년원이야ㅋㅋ 소년원 갈정도면 퇴학당하지 어디 공고같은데 다니나? 다처서 연기인생 쫑났었는데 용감무쌍한 주인공 행동도 말도 안되고, 전체적으로 글의 수준이 홍길동전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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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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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쉽네요 처음 설정은 참신한고 좋았는데 학창시절 양아치들이 필요할까요? 얘네들과 갈등이 있고 그걸 해결한다고해서 카타릇스를 줄 수 있을까요? 그냥 애들 장난으로 보일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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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하는데싸움은왜나오죠? 뻔한스토리인가요? 악역나오고 방해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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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꼭 필요한게 아니라면 저 양아치와 결제 내용은 쳐내시는게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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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날 이런 스토리 인터넷 작가들은 왜 다들 이런 식의 식상한 이야기를 꼭 넣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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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는 꼭 등장하네요 회귀한놈이.. 병싄인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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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녔던 중학교 때가 생각나네요. 별별 미친놈들이 참 많습니다. 저희 지역 홈플러스가 유일하게 적자나는 곳이 식품코너였죠. 그 이유는 중학생 단체로 빈 가방 들고 하교후 홈플러스로 등교. 몰래몰래 음식들을 집어넣고 비상 계단으로 빠져나가는 겁니다. 한달 내내 학교에서 파티를 열더군요. 결국 가드들에게 잡혀서 범인 부모님들이 물어준 기억이 나요. 세상은 별 미친놈들이 참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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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도 좆도 없는데 나대는 이유는 뭐지. 테러해서 병신만들어도. 청소년이라 솜방망이일텐데. 적을 만드네. 천천히 힘을키워야할때인데 쌈질할려고 기름을 붓을려하네. 새로운삶 알차게 보내야지. 37살먹고 개쎄기소쎄가 콧김은 아니지37살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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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결제는 쉬움. 강사가 하루 이틀 개짓거리한것도 아닐테고. 원래 이런 애는 어디 한 군데 껴서 하는건데 영수증이야 뭐 종이세금계산서 다른 이름으로 끊으면 됨. 물론 다쳐서 연기 못하게된 친구가 너무 막 나간다는건 동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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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자초한다는 면에서는 영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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