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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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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내 일상 | <어느 하녀의 일상> 플레이리스트 5 *4 | 23-09-28 |
5 | 내 일상 | <어느 하녀의 일상> 플레이리스트 4 *4 | 23-09-25 |
4 | 내 일상 | <어느 하녀의 일상> 플레이리스트 3 *7 | 23-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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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내 일상 | <어느 하녀의 일상> 플레이리스트 1 *4 | 23-09-14 |
1 | 내 일상 | 머랭,황동상,카스테라 *8 | 23-09-12 |
001. Lv.78 서백호
23.09.19 13:59
.............................,
002.
리또마스
23.09.20 03:52
너무 감동해서 할말도 잃으셨군요. 'ㅁ'ㅋㅋㅋㅋㅋㅋ
003.
푸딩맛나
23.09.19 20:07
난 3번째
004.
리또마스
23.09.20 03:52
전 2번째
005. Lv.36 온연두콩
23.09.19 22:12
어떤 장면하고 연관되는 건지 알고 싶어요.
006.
리또마스
23.09.20 03:57
인물이나 소설 분위기에 잘 맞다 생각되는 곡들로 모았어요.
그래서 따로 정해진 장면이 있는 것은 아니고요.
3번째 곡의 경우는 오늘 읽으실 8편과 관련이 아주 깊습니다.
캐릭터 테마 같은 거죠. ㅎ
007.
이웃별
23.09.20 12:48
오오오 방금 올라온 회차 읽고 문피아 들어왔는데 3번 들으면서 다시 읽어야겠어요XDD
008.
이웃별
23.09.20 13:10
ㅋㅋㅋㅋㅋ 음악 들으면서 읽으니 윌키스 씨의 통통 튀는 주둥이가 하는 말들이 더 잘 느껴져요.XD
첫번째는 아그네스와도 잘 어울리는 듯! :D
009.
리또마스
23.09.20 23:06
세 번째 곡은 사실 고통 받는 호그 경감님 테마였습니다!
가사 보시면 경감님의 고통이 더 잘 이해가 되실지도...ㅋㅋㅋ
걸크러시 주인공에 더 적절한 그린 양에게 잘 어울리는 노래긴 합니다. X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