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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리또마스
2023.12.24
04:14
그곳은 시베리아인가요?
영하 18도라니 무시무시하네요. ㄷㄷㄷ
여기는 예상하신대로 계속 날씨가 좋아요. XD
오늘도 비 맞으면서 산책했는데
옷이 푹 젖어도 좀 쌀쌀한 정도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푸딩맛나
2023.12.21
22:02
너무 추워서 마스님 팔뚝 물어버릴려고 했는데... 없네요
살살 물께요 'ㄷㄷㄷ'하지 말고 나오세요 :)
리또마스
2023.12.23
06:0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Lv.79
서백호
2023.12.17
17:10
밑에 푸딩님은 이제 냉장고가 필요 없어졌어요. ㄷㄷㄷ
리또마스
2023.12.23
06:06
그래서 이렇게 활발하신 건가요? 'ㅁ'ㅋㅋㅋㅋ
푸딩맛나
2023.12.17
08:50
마스님 여기는 엄청난 추위와
엄청난 바람과 엄청난 눈발이 날렸어요
겨울 날씨 라는 걸 제대로 느꼈어요
마스님도 2번 3번 경험하게 해주고 싶을 정도 였어요 :)
돌아오면 강제로 경험해 드릴께요 잼있어요 :D
리또마스
2023.12.23
06:06
살 떨리는 추위는 작가님의 작품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ㅜㅜ
푸딩맛나
2023.12.14
23:52
담 작품은 마스님이 무서워하지 않도록 순화해서 쓰겠습니다 :)
리또마스
2023.12.23
06:05
러브크래프트 뺨치는 진정한 공포가 무엇인지 작가님의 작품을 읽고 마침내 깨달았습니다.
제 절부터 받으시지요, 푸딩님.
넙죽넙죽. :D
이웃별
2023.12.14
21:00
맞아요! 저도 귀가 너무 예민해요.
외이염에도 쉽게 걸려서 샤워 후에 머리 꼭 말려야 하는데 귀찮을 땐 구멍 있는 베개를 써요. 옆으로 누웠을 때 귀가 눌리지 않도록 신경써야 해요.ㅜㅠ
그리고 소리에도 예민해서 자기 손톱 깎는 소리에도 귀가 울릴 때가 있다니까요XD 사람들 많은 곳에 가기 싫은 이유 중 하나가 소리 때문이기도 하거든요 ‘ㅅ’
리또마스
2023.12.23
06:00
오오옹! 신기하네욥.
저도 귀 기압 문제도 있고, 현운도 있어서...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이런 이야기 매우 귀합니다. 굽신굽신.
Lv.79
서백호
2023.12.14
11:11
기분이 착 가라앉는 비오는 목요일 오전입니다.
서재가 바뀌니 이리저리 부산한 느낌도 들었는데, 비가 오면서 착 가라앉는 기분입니다.
오늘도 호이팅!!!
리또마스
2023.12.23
05:55
서재가 너무 오픈된 느낌이라 저도 아직 적응 안 되고 있네요.
뭔가 예전의 그 아늑한 느낌이 그리워요. ㅜㅜ
푸딩맛나
2023.12.13
20:11
으아악
너무 힘들어요 들어오는 것도요
이 분노를 작품글에 녹였어요
제 작품글 보고 자괴감 빠지지 마세요 :)
리또마스
2023.12.14
03:23
자괴감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해 볼게요.
푸딩님의 분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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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4
04:14
영하 18도라니 무시무시하네요. ㄷㄷㄷ
여기는 예상하신대로 계속 날씨가 좋아요. XD
오늘도 비 맞으면서 산책했는데
옷이 푹 젖어도 좀 쌀쌀한 정도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2023.12.21
22:02
살살 물께요 'ㄷㄷㄷ'하지 말고 나오세요 :)
2023.12.23
06:07
2023.12.17
17:10
2023.12.23
06:06
2023.12.17
08:50
엄청난 바람과 엄청난 눈발이 날렸어요
겨울 날씨 라는 걸 제대로 느꼈어요
마스님도 2번 3번 경험하게 해주고 싶을 정도 였어요 :)
돌아오면 강제로 경험해 드릴께요 잼있어요 :D
2023.12.23
06:06
2023.12.14
23:52
2023.12.23
06:05
제 절부터 받으시지요, 푸딩님.
넙죽넙죽. :D
2023.12.14
21:00
외이염에도 쉽게 걸려서 샤워 후에 머리 꼭 말려야 하는데 귀찮을 땐 구멍 있는 베개를 써요. 옆으로 누웠을 때 귀가 눌리지 않도록 신경써야 해요.ㅜㅠ
그리고 소리에도 예민해서 자기 손톱 깎는 소리에도 귀가 울릴 때가 있다니까요XD 사람들 많은 곳에 가기 싫은 이유 중 하나가 소리 때문이기도 하거든요 ‘ㅅ’
2023.12.23
06:00
저도 귀 기압 문제도 있고, 현운도 있어서...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이런 이야기 매우 귀합니다. 굽신굽신.
2023.12.14
11:11
서재가 바뀌니 이리저리 부산한 느낌도 들었는데, 비가 오면서 착 가라앉는 기분입니다.
오늘도 호이팅!!!
2023.12.23
05:55
뭔가 예전의 그 아늑한 느낌이 그리워요. ㅜㅜ
2023.12.13
20:11
너무 힘들어요 들어오는 것도요
이 분노를 작품글에 녹였어요
제 작품글 보고 자괴감 빠지지 마세요 :)
2023.12.14
03:23
푸딩님의 분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