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냥아치입니다. :D
22.11.14 16:21
아우우우우우웅♡ 내 심장! 심장이 진짜 쿵 했어요!
22.11.14 16:24
후아후아후아♡
22.11.15 22:47
딱 우리 뚱띠 처음 밥챙겨주기 시작했을 때 같아요. 그때가 8개월 쯤 되지 않았나 추측해봐요♡
22.11.21 06:36
용식이는 이제 13주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DDDD
22.11.14 18:35
한 입도 안 되겠네.
22.11.21 06:37
간에 기별도 안 가던 용식이가 두 배로 커졌어요. 이제 맛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닷! :DDD
22.11.14 20:07
아하! 진짜 귀여워요! 동그란 방울 단 것도 귀엽고, 자기처럼 작고 귀여운 장난감 가지고 노는 것도 귀여워요. ^ㅁ^
히히 검은 조끼도 곧 입을 예정입니다. XDDDD
22.11.14 21:45
귀엽다아아아 지나가는 마스님 붙잡고 팔뚝 물어버릴만큼 귀엽네요xD
22.11.21 06:38
그래서 달달한 푸딩님을 낚을 수 있다면 그깟 팔 하나 내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단 깨끗한 접시 좀 준비해야겠군요. XDD
001.
이웃별
22.11.14 16:21
아우우우우우웅♡ 내 심장! 심장이 진짜 쿵 했어요!
002.
이웃별
22.11.14 16:24
후아후아후아♡
003.
이웃별
22.11.15 22:47
딱 우리 뚱띠 처음 밥챙겨주기 시작했을 때 같아요.
그때가 8개월 쯤 되지 않았나 추측해봐요♡
004.
리또마스
22.11.21 06:36
용식이는 이제 13주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DDDD
005. Lv.74 서백호
22.11.14 18:35
한 입도 안 되겠네.
006.
리또마스
22.11.21 06:37
간에 기별도 안 가던 용식이가 두 배로 커졌어요.
이제 맛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닷! :DDD
007. Lv.33 온연두콩
22.11.14 20:07
아하! 진짜 귀여워요!
동그란 방울 단 것도 귀엽고,
자기처럼 작고 귀여운 장난감 가지고 노는 것도 귀여워요. ^ㅁ^
008.
리또마스
22.11.21 06:37
히히 검은 조끼도 곧 입을 예정입니다. XDDDD
009.
푸딩맛나
22.11.14 21:45
귀엽다아아아
지나가는 마스님 붙잡고 팔뚝 물어버릴만큼 귀엽네요xD
010.
리또마스
22.11.21 06:38
그래서 달달한 푸딩님을 낚을 수 있다면 그깟 팔 하나 내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단 깨끗한 접시 좀 준비해야겠군요. X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