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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잡상인 취급하듯 쳐다보면 따져야지 왜 눈깔 그따위로 뜨냐고?누구한테 가건 안내데스크에 있으면 친절이 기본패시브로 장착해야하는데 ㅋㅋ
찬성: 7 | 반대: 0
건필하세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내가 설도윤임을 증명하러 온게 아닌데 굳이 설도윤인게 확인되었다고 나한테 말하는게 너무 어색함 설도윤이라는 사람이 올거라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해도 지들이 가진 사진이랑 확인해야지 내가 준 위조일지도 모르는 민증이랑 내 얼굴을 비교하면 어떡하냐
흠... 찾을려면 왜 못찾음?? 것두 재벌2세가... 30년전이면 1990년대...현시점이란 가정하에 아니면 20년 소급해서 1970년대라 해도 이때 주민등록 행정이 정립한 시기...그 이후면 뭐 더할 말 없고..... 이름과 출생 년월을 알면 찾기가 그리 어렵지 않았음... 배신이라는 억하심정에 나몰라라 했겠지.....
잘 보고 갑니다.
자세하게 따지자면 원래는 분리된 열쇠를 스카치 테이프로 대충 붙였는데도 금고문을 열수있었다는 허술한 설정도 있겠지만 일단 전개 자체가 전형적인 신파에 노잼이라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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