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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룡 님의 서재입니다.

발할라 사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취룡
작품등록일 :
2017.09.22 14:07
최근연재일 :
2018.08.06 03:33
연재수 :
312 회
조회수 :
7,965,960
추천수 :
293,293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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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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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이 많아 올려봅니다.


최신화(205화)까지 등장한 사가들을 정리해둔 게시물입니다.


사가의 특성상 최신화(205화)까지의 스포일러를 다수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열람에 주의를 요합니다.

- 최신화(205화)까지 읽으신 분들만 읽으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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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1. [전설] / [신화] 급 사가는 일반 사가에 신의 힘을 더한 결과입니다.

- 전설급 사가에서 신화급 사가로 승급이 가능합니다.

- 신의 힘을 쏟아 붓는다 하여 모든 사가가 전설/신화급 사가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진정 전설과 신화의 영역에 도달할 수 있는 사가만이 전설/신화급 사가로 승급이 가능합니다.

- 전설급 사가가 무조건 신화급 사가보다 약한 것은 아닙니다. 사가의 특성과 사용자가 누구냐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2. 계급이 높은 전사들일수록 더 많은 사가를 가지고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발할라의 상급 전사들은 평균적으로 열 개 내외의 사가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전사들의 사가는 일반적으로 큰 대표 사가 안에 작은 사가들이 예속되어 있는 형태를 가집니다.



태호

1. 불멸의 전사

- 태호의 근간이 되는 사가.

- 다크에이지 최강의 캐릭터였던 용기사 칼스테드의 행적을 기본으로 한다.

- 이하는 불멸의 전사에 예속된 사가들이다.


1) 전사의 질주는 폭풍과 같으니

- 국가대표전 당시의 활약을 담은 사가

- 허공을 박찰 수 있게 되며, 질주하는 궤적을 따라 질풍과 번개가 일어난다.

- 칼스테드는 정령술과 마법의 조합으로 해당 기술을 사용했었다.

- 돌진기 + 이동기이기 때문에 사용빈도가 매우 높다.

- 발할라에 입성한 이후 지금까지 태호를 먹여 살린 밥줄 사가 1호.


2) 전사의 검 -> 전사의 무구 -> 용기사의 무구

- 용기사 칼스테드가 사용했던 무구들을 현실에 구현시키는 사가.

- 나름 사연이 있었던 무구들만 가능하기 때문에 초창기 무구들(초보자 시리즈) 빼고는 죄다 네임드 무구들이다.

- 동시에 여러 무구들을 소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 태호가 전투 중에 무구의 내구도를 고려하지 않고, 사실상 무구를 소비하면서 싸우게 된 결정적인 이유.

- 원탁의 기사들의 무구들과 같이 실존 무구들의 보유량이 많아짐에 따라 전사의 무구에 대한 의존도 자체는 낮아졌지만, 다른 사가와의 연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전히 사용 빈도는 높다.

=======추가=======

- 용기사의 무구가 되면서 보다 다양한 종류의 무구들을 동시 소환이 가능해졌다.

- 단순 무기에 그치지 않고 목걸이나 귀걸이 같은 장신구류도 소환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태호는 이를 이용해 상황에 맞춰 특화시킨 템 세팅을 사용하고 있다.


3) 용의 눈은 만물을 간파하고

- 용기사들의 기본 고유스킬을 현실화시킨 사가.

- 시야 안에 들어온 존재들의 정보를 읽어낼 수 있다. 사용자와 대상 간의 격의 차이가 크면 클수록(사용자가 우위에 설수록) 많은 정보를 읽어낼 수 있다.

- 피아 구분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하다.

- 약간의 투시 능력 또한 부여한다.

- 사가의 근본이 된 스킬 자체가 상대의 무장 상태나 약점을 간파하기 위함인 터라 엑스레이처럼 완벽한 투시 능력이 아닌, 적이 본체 위에 걸친 이질적인 장갑이나 외피 같은 것들만을 꿰뚫어보는데 특화된 불완전한 투시 능력이다.

=======추가=======

- 브라기의 룬으로 강화하면 용의 눈의 전반적인 성능 자체가 강해진다. 특히 강해지는 것은 투시 능력. 벽 너머나 지하에 있는 이들도 간파가 가능하다.


4) 용을 부리는 자 -> 용을 지배하는 자 -> 용을 정복하는 자

- 용기사 칼스테드가 온갖 괴수들을 타고 다닌 일들을 기원으로 한다.

- 말 그대로 탈 것을 잘 타는 능력. 탈 것의 능력을 강화시키는 효과 또한 있다.

- 탈 것과 감각을 공유하기 때문에 일종의 정신지배가 가능하다.

- 탈것이 용종에 가까울수록 지배 효과가 강하게 나타난다.


5) 대장장이의 망치는 미끄러지지 않으니

- 무구를 강화하는 사가. 발동시키면 파괴의 힘을 가진 전설의 대장장이가 나타나 무구를 강화시켜 준다.

- 용기사 칼스테드가 다크 에이지에서 강화하다 깨먹은 수많은 무구들을 기원으로 한다.

- 이름과 달리 아주 약간의 실패 가능성이 존재한다. (태호는 다크 에이지 설정에 충실하다며 납득하고 있다.)


6) 용의 노포 (드래고닉 발리스타)

- 용기사 칼스테드의 간판 기술.

- 날짐승을 타고 행하는 랜스 차징. 공중에서 수직에 가까운 각도로 강하하며 적을 강타하는 기술로, 공격자 자체가 마치 탄환(화살)과 같다하여 용의 노포라는 별칭이 생겼다.

- 태호가 가진 모든 공격기 중에 최강의 위력을 자랑한다.

- 다만 단독으로는 쓸 수 없고 탈 것이 필요한 데다가 가속을 위한 무척이나 넓고 높은 하늘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사용 빈도가 그렇게까지 높지는 않다.

- 태호 입장에서는 말 그대로 사용하기 어렵지만 일단 쓰면 강력한 초필살기.


7) 발키리를 탄 전사 -> 여신을 탄 전사

- 불멸의 전사에 예속되지만 엄밀히 말하면 칼스테드가 아닌 태호의 사가.

- 태호가 발할라 입성 후 행한 일들을 바탕으로 한 최초의 사가이다.

- 태호 자신이 탄 존재를 성별종족 불문하고 일시적으로 발키리화 시킨다.

- 이미 발키리인 존재에게 이 사가를 사용하면 해당 발키리의 격이 일시적으로 높아진다.

- '발키리를 탄 전사가 탔으니 저건 발키리일 거야'라는, 인과역전에 가까운 효과를 일으키는 놀라운 사가이다. 태호는 이 사가를 익힌 이후에 사가에 대한 인식 그 자체가 변하였다.


8) 벼락과 질풍을 부리는 자

- 태호가 싸울 때마다 벼락과 질풍을 동반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사가.

- 태호가 발할라 입성 후 행한 일들을 바탕으로 한 두 번째 사가이다.

- 이름 그대로 벼락과 질풍을 조종하는 능력이다. 단 완전히 자유롭게 창조/조종 하는 능력은 아니며, 이미 존재하는 번개나 질풍을 어느 정도 조종하는 쪽에 가깝다. 때문에 단독으로 쓰기 보다는 자체적으로 벼락과 질풍을 만들어낼 수 있는 전사의 질주와 혼용할 때가 많다.

- 태호의 밥줄 2호. 사가의 특성상 단독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다른 전사의 사가나 태호 자신의 사가와 연계해서 쓸 때가 많다.


9) 거인 살해자

- 용기사 칼스테드의 행적에 발할라 입성 후 태호의 행적이 더해져서 만들어진 사가.

- 거인에게 가하는 모든 공격이 강화된다.


10) 발키리가 면회 온 전사 -> 여신이 면회 온 전사

- 태호에게 면회 온 발키리들의 마이너 복사체들을 만들어내는 사가.

- 태호에게 면회 온 횟수와 축복을 내린 횟수가 많을수록, 인연이 깊을수록 외형은 물론이고 능력까지 원본과 흡사해진다.

- 처음에는 최대 아홉 명까지만 등록이 가능했지만 사가가 강화됨에 따라 열여덟 명까지 등록할 수 있게 되었다.

- 강화된 버전으로 사용할 경우 일정 거리 내에 있는 진짜 발키리를 불러낼 수도 있다.

- 태호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가장 열심히 공을 들이고 있는 사가이다.

=======추가=======

- 발키리에서 여신으로 승급함에 따라 발키리가 아닌 여신들도 등록이 가능해졌다.

- 소환되는 가짜들의 전반적인 완성도가 상승했으며, 진짜와 가짜 간의 위치 변경도 보다 빠르게, 먼 곳까지 가능하게 되었다.


11) 폭염의 주인

- 용기사 칼스테드와 최초로 계약을 맺은 레드 드래곤 슈팅스타를 소환하는 사가.

- 정확히는 태호가 탑승하고 있는 존재를 일정 시간 동안 슈팅스타로 변신시키는 사가이다.

- 등록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는 롤로만 변신이 가능하다.

- 발키리를 탄 전사와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12) 그의 주머니는 보물고와 이어져 있으니

- 다크에이지의 인벤토리 시스템에 기원을 둔 사가.

- 운니르와 역할이 겹치는 터라 생성을 미루고 있었지만, 무구의 숫자가 열 개가 넘어가는 상황이 발생하자 바로 결단을 내려 생성했다.

- 태호의 영혼과 이어져 있는 특별한 아공간에 장구류 일체를 수납할 수 있다.

- 다크에이지의 인벤토리는 용량 제한이 있었기 때문에 이 사가 또한 용량에 제한이 있다.

- 하지만 모든 업그레이드를 끝마친 칼스테드의 인벤토리의 용량은 이름 그대로 보물고 수준이기 때문에 태호는 그다지 신경을 쓰고 있지 않다.

- 원하는 물건을 생각한 뒤 허공에서 뽑아내면 되는 2단계 구조이기 때문에 전투 중에도 얼마든지 무구를 바꿔 장비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13) 극한의 주인

- 용기사 칼스테드와 두 번째로 계약을 맺은 화이트 프로스트 드래곤 자비에르를 소환하는 사가.

- 정확히는 태호가 탑승하고 있는 존재를 일정 시간 동안 자비에르로 변신시키는 사가이다.

- 등록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는 아덴마하만 변신이 가능하다.


14) 전설의 프로게이머 [전설]

- 태호에게 종속된 존재들을 마치 게임 캐릭터처럼 직접 조종할 수 있다.

- 또한 마치 캐릭터의 상태창을 보듯이 종속된 존재의 상태를 살피는 것이 가능하다.

- 조작을 위한 기구가 굳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기구가 있을 경우 보다 정밀한 조작이 가능하다. (이때 기구는 진짜 조종기라기 보다는 조종하는 느낌을 살릴 수 있는 기구면 충분하다.)



2. 이둔의 전사 [전설] -> [신화]

- 태호의 첫 전설급 사가.

- 기아스와 혼용해서 만들어낸 막강한 버프기

-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신의 힘의 총량이 약 세 배로 증가한다.

- 더불어 이둔과 직접적으로 연결됨에 따라 이둔의 신력을 보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이둔의 가호 역시 크게 강화된다.

- 육체능력 전반을 강화시키는 버프기에 가깝다.

- 어디까지나 이둔이 허락했을 때의 이야기지만, 이둔과 직접 연결됨에 따라 이둔에게서 신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는 숨은 효과가 있다.

- 신력 전달의 효율성이 무척이나 나쁘기 때문에 이 사가를 전력으로 발동시킬 때마다 이둔은 말 그대로 허리가 휘는 고생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전혀 내색을 하고 있지 않는 터라 태호는 이러한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

- 물론 이둔이 신력 전달을 안 하거나 적당히 하면 되지만, 이둔의 성격상 그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결국 늘 고생을 하게 된다.

- 태호의 밥줄 3호.


1) 황금사과 나무 아래, 청춘의 여신이 미소짓나니 [전설]

- 황금사과 나무의 환영을 소환한다.

- 황금사과 나무를 중심으로 일정 범위 내에 이둔의 가호를 내려 아군의 생명력과 재생력을 강화한다.

- 이둔에 대한 호감이 크게 증가하는 부가 효과가 있다.



3. 카멜롯의 왕 [전설] [칼리번] -> 에린의 왕 [신화] [엑스칼리버]

- 불멸의 전사에 예속되지 않는 최초의 사가

- 용기사 칼스테드가 아닌 선정의 검 칼리번에 얽힌 전설을 기반으로 한다.

- 칼리번의 진정한 힘을 이끌어낼 수 있으며 카멜롯의 영광을 발현시킬 수 있다.

=======추가=======

- 칼리번을 엑스칼리버로 승급시켰을 때만 사용 가능한 사가.

- 엑스칼리버의 진정한 힘을 이끌어낼 수 있으며 에린의 영광을 발현시킬 수 있다.


1) 태양의 검 [신화] [갈라틴]

- 태호의 첫 신화급 사가.

- 태양의 기사 가웨인의 검 갈라틴을 사용할 때만 발동시킬 수 있는 사가이다.

- 태양이 높아질수록 그 힘이 증가되어 정오에 정점을 찍게 된다.

- 신력의 소모가 무지막지하기 때문에 이둔의 전폭적인 지원이 없으면 제대로 된 운용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시리

1. 늑대의 마녀

- 황금빛 털을 가진 거대한 늑대로 변신할 수 있는 사가.

- 시리가 가지고 있는 여러 마녀 관련 사가들은 늑대의 마녀에 예속된다.


1) 마녀의 화살은 표적을 놓치지 않으니

- 투사 병기에 적을 추격하는 능력을 부여한다.

- 절대명중이 아닌, 어디까지나 추격능력 부여이기 때문에 회피가 불가능하진 않다.


2) 마녀의 화살은 저주와 같으니

- 투사 병기의 위력을 크게 강화한다.

- 투사 병기에 맞은 자의 재생능력을 저하시키고 약한 마비 증상을 일으킨다.


3) 마녀의 눈은 한 번에 수십의 표적을 쫓나니

- 동시에 다수의 표적을 포착할 수 있게 해주는 사가.


4) 늑대의 여신 [전설]

- 시리의 첫 전설급 사가.

- 시리가 황금빛 털을 가진 늑대인간으로 변신한다.

- 늑대라기보다는 인간에 가까운 형태이며, 올림푸스에 존재한다는 달과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의 영향을 받은 사가이다.

- 시리가 만나본 적도 없는 아르테미스의 영향을 받은 것은 시리의 신인 사냥신 울르의 의도 때문이다.

- 더불어 이 사가를 사용하는 동안에는 시리가 가진 마녀 계열 사가들이 전부 강화된다. 기존의 효과가 더 강해지거나 추가적인 효과가 생기는 식이다.


2. 그녀는 아름답고 고고한, 전장에 홀로 핀 꽃일지니

- 시리의 시야 범위에 있는 모든 이들이 시리를 돌아보게 만드는 사가

- 시리를 본 이들은 시리를 무척이나 매력적인 존재로 여겨 잠시 동안 넋을 놓게 된다.

- 효과 대상은 남녀노소, 종족을 불문한다.

- 지속 시간이 무척 짧지만 강제적으로 적의 시선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에 무척이나 유용한 사가이다.

- 다만 이 사가를 사용하는 동안에는 시리도 움직일 수 없으며, 상대방이 눈을 감고 있거나, 눈을 가리고 있는 등 시야가 차단된 상태면 통하지 않는다.


이외에도 작중에 등장하지 않은 사가를 몇 개 더 가지고 있다.



브라키

1. 그는 신의 아들일지니

- 브라키의 육체능력을 전반적으로 강화시키는 사가

- 브라키가 가지고 있는 거의 모든 사가들은 이 사가에 예속된다.


1) 그 망치에 벼락이 깃들어

- 브라키의 망치에 벼락이 깃든다.

- 정확히는 망치를 휘둘러 벼락을 부르는 기술로, 망치를 거치지 않고 바로 적의 머리 위에 벼락을 꽂을 수도 있다.

- 다만 망치를 거치는 쪽이 위력이 훨씬 더 강하기 때문에 여간하면 망치를 거쳐서 사용한다.


2) 그는 돌아온 신의 아들일지니

- 하루 한 번 한정으로 사용 가능한 사가.

- 브라키의 상태를 가장 건강할 때로 되돌린다.

- 어떤 부상을 입었든, 체력을 얼마나 소모했든 따지지 않고 최고의 상태로 만든다.

- 단, 절단상만은 되돌릴 수 없다.


3) 신의 아들 [전설]

- 브라키의 첫 전설급 사가

- 브라키를 반신화 시킨다.

- 영육에 신혈이 흐르는 진짜 반신화이기 때문에 사가를 발동시킨 상태의 브라키는 인간보다는 신에 가까운 존재가 된다.

- 육체 능력 전반이 폭발적으로 강해지며, 신의 힘의 총량과 위력 또한 몇 배로 증폭된다.


이외에도 작중에 등장하지 않은 사가를 몇 개 더 가지고 있다.



라그나 로드브로크

1. 바이킹의 왕 : 라그나 로드브로크 [신화]

- 라그나를 전설 속의 바이킹왕으로 탈바꿈 시킨다.

- 라그나의 모든 능력치를 대폭 상승시키는 사가이며, 라그나가 가지고 있는 거의 모든 사가는 이 사가에 예속된다.

- 바이킹의 왕이 된 라그나는 무지막지한 지휘 능력으로 주변의 바이킹 전사들의 능력을 강화시킬 뿐만 아니라 사기를 비롯한 정신적인 상태 또한 크게 고무시킨다.

- 작중 등장한 최초의 신화급 사가이다.



검은 독룡 니드호그

1. 검은 독룡


1) 구르는 재앙

- 니드호그의 구르기에 반응해 발동하는 사가.

- 니드호그의 구르기에 강력한 땅울림 효과를 추가한다.

- 땅울림의 범위 안에 자리한 이들에게 정신적인 공포를 불러일으킨다. 정신력이 낮거나 격이 낮은 자들은 공포에 질려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되어버리거나 졸도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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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100 G 에필로그 #2 +50 18.07.24 6,964 403 16쪽
305 100 G 에필로그 #1 +63 18.07.23 7,250 412 14쪽
304 100 G 최종장 - 발할라 사가 +108 18.07.22 7,299 494 13쪽
303 100 G 제72장 - 라그나로크 #5 +89 18.07.21 6,468 460 12쪽
302 100 G 제72장 - 라그나로크 #4 +45 18.07.21 6,302 421 16쪽
301 100 G 제72장 - 라그나로크 #3 +53 18.07.20 6,273 397 15쪽
300 100 G 제72장 - 라그나로크 #2 +52 18.07.19 6,330 420 14쪽
299 100 G 제72장 - 라그나로크 +648 18.07.18 6,458 409 18쪽
298 100 G 제71장 - 아스가르드 #4 +21 18.07.18 6,300 377 12쪽
297 100 G 제71장 - 아스가르드 #3 +57 18.07.17 6,283 422 14쪽
296 100 G 제71장 - 아스가르드 #2 +44 18.07.16 6,346 433 14쪽
295 100 G 제71장 - 아스가르드 +34 18.07.14 6,474 420 13쪽
294 100 G 제70장 - 용신의 검 #7 +46 18.07.13 6,554 441 14쪽
293 100 G 제70장 - 용신의 검 #6 +81 18.07.12 6,558 453 13쪽
292 100 G 제70장 - 용신의 검 #5 +63 18.07.11 6,591 467 15쪽
291 100 G 제70장 - 용신의 검 #4 +52 18.07.10 6,642 457 13쪽
290 100 G 제70장 - 용신의 검 #3 +37 18.07.09 6,680 46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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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100 G 제69장 - 절대무적 #4 +31 18.07.04 6,840 505 13쪽
285 100 G 제69장 - 절대무적 #3 +75 18.07.03 6,851 554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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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100 G 제68장 - 무신강림 #5 +159 18.06.30 6,837 536 20쪽
281 100 G 제68장 - 무신강림 #4 +57 18.06.30 6,778 428 14쪽
280 100 G 제68장 - 무신강림 #3 +63 18.06.29 6,823 472 16쪽
279 100 G 제68장 - 무신강림 #2 +59 18.06.28 6,817 516 13쪽
278 100 G 제68장 - 무신강림 +45 18.06.27 6,916 457 15쪽
277 100 G 제67장 - 태고의 용 #2 +82 18.06.26 6,844 510 18쪽
276 100 G 제67장 - 태고의 용 +20 18.06.26 6,816 378 14쪽
275 100 G 제66장 - 불의 결사 #2 +44 18.06.25 6,788 432 16쪽
274 100 G 제66장 - 불의 결사 +37 18.06.25 6,882 377 13쪽
273 100 G 제65장 - 열 개의 세계 #4 +75 18.06.24 7,088 424 16쪽
272 100 G 제65장 - 열 개의 세계 #3 +66 18.06.22 7,248 492 15쪽
271 100 G 제65장 - 열 개의 세계 #2 +53 18.06.21 7,370 486 14쪽
270 100 G 제65장 - 열 개의 세계 +71 18.06.20 7,454 554 15쪽
269 100 G 제64장 - 면회의 신 #2 +70 18.06.19 7,549 547 18쪽
268 100 G 제64장 - 면회의 신 +59 18.06.18 7,646 496 16쪽
267 100 G 제63장 - 영웅신화 #3 +80 18.06.16 7,674 588 13쪽
266 100 G 제63장 - 영웅신화 #2 +66 18.06.15 7,640 610 16쪽
265 100 G 제63장 - 영웅신화 +70 18.06.14 7,657 628 12쪽
264 100 G 제62장 - 영웅포효 #4 +140 18.06.13 7,616 662 24쪽
263 100 G 제62장 - 영웅포효 #3 +66 18.06.13 7,580 520 12쪽
262 100 G 제62장 - 영웅포효 #2 +47 18.06.12 7,606 546 11쪽
261 100 G 제62장 - 영웅포효 +53 18.06.11 7,621 559 16쪽
260 100 G 제61장 - 대영웅 #7 +72 18.06.09 7,643 578 14쪽
259 100 G 제61장 - 대영웅 #6 +30 18.06.09 7,593 453 14쪽
258 100 G 제61장 - 대영웅 #5 +62 18.06.08 7,698 588 21쪽
257 100 G 제61장 - 대영웅 #4 +32 18.06.07 7,710 560 13쪽
256 100 G 제61장 - 대영웅 #3 +37 18.06.07 7,851 483 15쪽
255 100 G 제61장 - 대영웅 #2 +50 18.06.06 7,962 554 16쪽
254 100 G 제61장 - 대영웅 +713 18.06.05 8,058 591 16쪽
253 100 G 제60장 - 원탁의 검 #3 +77 18.06.04 8,057 619 14쪽
252 100 G 제60장 - 원탁의 검 #2 +22 18.06.04 8,005 511 12쪽
251 100 G 제60장 - 원탁의 검 +87 18.06.02 8,083 612 12쪽
250 100 G 제59장 - 정복의 신 #9 +72 18.06.01 8,082 613 12쪽
249 100 G 제59장 - 정복의 신 #8 +22 18.06.01 8,011 466 16쪽
248 100 G 제59장 - 정복의 신 #7 +45 18.05.31 8,095 552 18쪽
247 100 G 제59장 - 정복의 신 #6 +61 18.05.30 8,145 589 16쪽
246 100 G 제59장 - 정복의 신 #5 +61 18.05.29 8,180 645 13쪽
245 100 G 제59장 - 정복의 신 #4 +90 18.05.28 8,183 679 16쪽
244 100 G 제59장 - 정복의 신 #3 +47 18.05.27 8,223 537 15쪽
243 100 G 제59장 - 정복의 신 #2 +57 18.05.26 8,149 573 12쪽
242 100 G 제59장 - 정복의 신 +52 18.05.25 8,196 612 14쪽
241 100 G 제58장 - 달의 여신 #5 +80 18.05.24 8,215 604 19쪽
240 100 G 제58장 - 달의 여신 #4 +36 18.05.24 8,173 546 14쪽
239 100 G 제58장 - 달의 여신 #3 +48 18.05.23 8,285 548 19쪽
238 100 G 제58장 - 달의 여신 #2 +70 18.05.22 8,384 601 23쪽
237 100 G 제58장 - 달의 여신 +55 18.05.21 8,443 596 14쪽
236 100 G 제57장 - 괴물들의 어머니 #4 +66 18.05.20 8,505 580 19쪽
235 100 G 제57장 - 괴물들의 어머니 #3 +60 18.05.19 8,531 667 13쪽
234 100 G 제57장 - 괴물들의 어머니 #2 +55 18.05.18 8,562 653 12쪽
233 100 G 제57장 - 괴물들의 어머니 +114 18.05.17 8,584 680 17쪽
232 100 G 제56장 - 시작점 #2 +76 18.05.16 8,571 608 18쪽
231 100 G 제56장 - 시작점 +95 18.05.15 8,615 642 14쪽
230 100 G 제55장 - 주신의 군단 #4 +54 18.05.14 8,685 581 17쪽
229 100 G 제55장 - 주신의 군단 #3 +60 18.05.13 8,744 638 13쪽
228 100 G 제55장 - 주신의 군단 #2 +83 18.05.12 8,576 657 14쪽
227 100 G 제55장 - 주신의 군단 +56 18.05.11 8,640 635 15쪽
226 100 G 제54장 - 홀 오브 발할라 #2 +75 18.05.10 8,663 688 13쪽
225 100 G 제54장 - 홀 오브 발할라 +81 18.05.09 8,697 682 12쪽
224 100 G 제53장 - 영웅전설 #4 +196 18.05.08 8,705 798 13쪽
223 100 G 제53장 - 영웅전설 #3 +33 18.05.08 8,609 596 12쪽
222 100 G 제53장 - 영웅전설 #2 +109 18.05.07 8,621 652 14쪽
221 100 G 제53장 - 영웅전설 +60 18.05.05 8,678 606 15쪽
220 100 G 제52장 - 추적자들 #8 +70 18.05.04 8,538 613 14쪽
219 100 G 제52장 - 추적자들 #7 +21 18.05.04 8,476 480 13쪽
218 100 G 제52장 - 추적자들 #6 +66 18.05.03 8,560 585 15쪽
217 100 G 제52장 - 추적자들 #5 +68 18.05.02 8,589 611 19쪽
216 100 G 제52장 - 추적자들 #4 +78 18.05.01 8,599 610 17쪽
215 100 G 제52장 - 추적자들 #3 +87 18.04.30 8,615 629 16쪽
214 100 G 제52장 - 추적자들 #2 +39 18.04.28 8,668 588 17쪽
213 100 G 제52장 - 추적자들 +52 18.04.27 8,719 568 13쪽
212 100 G 제51장 - 격돌 #5 +69 18.04.26 8,734 611 15쪽
211 100 G 제51장 - 격돌 #4 +51 18.04.25 8,680 586 16쪽
210 100 G 제51장 - 격돌 #3 +52 18.04.24 8,713 580 17쪽
209 100 G 제51장 - 격돌 #2 +37 18.04.23 8,792 560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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