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크흑... 완전 감동적이네요 ㅠㅡㅠ 댓글이 없다니.. 댓글이 없다니.. 다들 모르셔서 그러는건가.. 아.. 멋집니다요.. 저희동네에는 책방이 없어서 강철의 기사를 끝까지 못본게 너무 아쉽기만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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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강철의기사 전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진짜 왜 댓글이 없지... 읽다가 눈물날뻔 했어요..ㅜ.ㅜ
책으로 봤지만 다시봐도 감동의 ssㅜ
강철의.기사들을 다시.보고싶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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