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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으아.. 전 역시 생이 좋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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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가효 ㅎ
이거 혹시 왕이 나중에 다시 부활하는거 아닌가요
으아.. 전 역시 생이 좋아요.ㅠㅠ(2) 전 편에... 길잡이 나쁘다!! 이랬는데... 또 이렇게 보니 나쁘기만 한 녀석은 아닌것 같군요,, 전에 어디서 본 설명처럼 우리가 모기를 잡으면서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사마귀나 방아깨비끼리 싸움을 붙이는, 그것과 같은걸까요..? 어쨌든 결론은 생이 좋아요
으음... 스톡홀름신드롬, 신창원 우상화가 떠오르는군요. 쩝. 그런데 저도 생이 좋음 음냐
메피스토오오오오~~~~
연참이군요!!! 연참!
메키도가 누구였죠? 너무 많은 인물들이 등장해서 혼란스럽네요..
메키도는 아마 전작중의 대장장이 누님이셨던가... 로 기억합니다.
메키도는 나이트사가에서 나온 아샤의 일행 중 한명으로 최후에는 황제의 아내(제국의 수호신?)이 됩니다.
역시 가신들은 걍 악당이 아니었어 기사양반은 카인이니 뭐 특별하다고 치자고요
메피스토 펠레스 아니엇나요?? 텔레스가 아니라
메키도랑 생이...? 아... 이게 무슨 소리야!
아 이제 이해했습니다.. 왕은 자하드이고 공주인 카시리온은 자하드의 공주이고 모든 세상 연대기는 신의 탑에서 벌어지는 일이고 그들이 무서워 하는 밤은 쥬 비올레 그레이스 사마이지요..^^ 라헬을 내놓으면 유혈 사탠 벌어지지 않을 것입니다..취룡님.. 죄송합니다...취룡님 작품 만큼이나 신의탑의 애독자이기에...ㅎㅎ 이기회에 다음 작품에선 악녀 케릭 이름을 라헬로 하심은 어떨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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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노스페라투가 간지입니다.
생은 참 알 수 없는 인물인듯 하네요 제일 왕성한 활동도 그렇고
메키도 나이트 사가에 나오는 생의 동료들입니다. 생이 인간 마법사 코스프레할때의 동료들...
근데 신의탑 운운한 댓글 참 웃기네요. 좋은 의미는 아닙니다ㅎㅎ
잘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정주행했습니다!! 떡밥이 장난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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