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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룡 님의 서재입니다.

SG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완결

취룡
작품등록일 :
2012.08.20 01:36
최근연재일 :
2012.08.20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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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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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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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2.07.2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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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1쪽

용어 해설 #9

DUMMY

용어 해설

1) 예압



절망의 안개

1) 세상 월광의 분열세상 하나를 멸망시킨 '밤'의 파편



육체 약탈

1) 분열세상의 인류가 멸망 직전에 계획한 이계 침략 프로젝트의 핵심.

2) 간단히 생각하면 '영혼 밀어내기'를 통한 '육체 빼앗기'.



하전입자포

1) 이온화된 원자 등을 가속 발사하는... 그러니까 이온 캐논

2) 이름도 멋지고 의외로 현실에 존재도 하는데 가성비가 후달린단다.

3) 그냥 이름이 멋져서 써봤다 =3=...



나인티 나인 나이츠

1) 절대기사단의 분파 가운데 하나. 강철의 구세주 티르 아벤트를 수장으로 한다.

2) 이름 그대로 99명의 기사들. B-BOY들이 아니다.



일어라, 밤이여! 뒤덮어라, 어둠이여!

1) 롤랑드의 전투씬이 하나도 없다는 오해가 있는데 나사에서 2번 있었다. 한 번은 쩌리 상대라 티도 안났고 나머지 한 번은 암격왕이랑 티격태격하는 씬

2) 아무튼 이 자식 뭔가 중2병 돋네



아론다이트

1) 아더왕 전설에 등장하는 최강의 기사 란슬롯의 애검.

2) 란슬롯 자체가 롤랑드의 카피이듯 아론다이트도 듀렌달의 카피에 가깝다.

3) 뭐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창세기전 시리즈의 1급 마장기로 처음 접한 사람이 많다.

4) 순둥이

5) 작자의 전지전능(...)함을 발휘해 말하자면 사실 미호랑은 천생연분. 둘이 사귈 경우 미호는 괴롭힘을 안 당해도 된다. 그냥 예쁜 커플이 될 수 있달까? <s>하지만 이미 늦어버렸지</s>

6) 후기에도 언급했지만 쓰다보니 엑셀을 너무 밟아서 그렇지... 만약에 좀 천천히 진행되었다면 미호랑 그렇고 그런 이벤트도 좀 있었을 거다. 둘이 친해지는 이야기라든가.

7) 사실 이 녀석도 롤랑드의 연대기식 동명이인 가운데 하나.



파라켈수스는 도망쳤다.

1) 무지개 방벽이 펼쳐진 날, 파라켈수스는 영혼석에 스스로를 봉인하는 대신 도박에 가까운 세상간 이동을 시도하였다. 당시에는 아직 기술 확립이 안된 시기라 거의 운에 맡긴 짓거리였는데 불행히도(?) 성공하여 미호네 세상에 안착.



영혼의 승격

1) 파라켈수스의 목표

2) 영혼합일을 통해 보다 우월한 어떤 존재로 거듭나고자 했다.

3) 절망의 안개 떄문에 너무 큰 절망을 맛봐서리. 파라켈수스가 다른 사람들을 도구 취급하는 것도 이것과 좀 연관이 있다.

4) 뭐, 하지만 애당초 나쁜새끼다.



아스칼론

1) 성 조지의 검.

2) 본래 성 조지는 창으로 용을 잡았다고 하는데 여차저차하더니 이 검이 더 유명해졌다.

3) 창세기전 시리즈에도 1급 마장기로 나오는데 어째 설정에 비해 영 취급이 좋지 못하다. 나라가 위험해지만 홀연히 나타나 나라를 구한다-라는 전설이 있긴한데 역할은 거의 동네북. 창2에서도 깨져, 서풍에서도 깨져, 창3에서도 깨져. 전투력 측정기인가.

4) 일곱 자루의 검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연산 능력을 갖춘 처자. 뭐, 얘도 순둥이다. 발뭉하고는 그렇고 그런 사이지만 티를 잘 안낸다.

5) 얜 아라의 동명이인.



발뭉

1) 오딘의 검

2) 북유럽 신화에서는 검이 별로 좋은 취급을 못 받는데 아무튼 주신인 발뭉이 내린 검이다.

3) 근데 뭔가 발음이 구려서 별로 폼이 안나서 그런가... 딱히 좋게 다뤄지는 서브 컬쳐를 본 적이 없는 듯

4) 그냥 딱 장남스러운 녀석.



레바테인

1)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검이긴 한데 솔까말 좀 말이 많다. 명확하게 '이거다!'하기 뭐하달까.

2) 풀메탈 패닉에서는 소스케가 타는 최종기체 이름을 이걸로 했었다.

3) 뭐... 아무튼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검들 가운데 레바테인이라 추정되는 검은 두 개다.

1. 태양신 프레이가 첫눈에 반한 거인족 여성을 신부로 맞이하기 위해 중매를 가장한 협박결혼 브로커에게 준 검. 이 검이 없어서 라그나로크때 불의 거인 수르트를 못 이기고 죽었다. ...여기서 병크인 건 북유럽 신화는 대체로 이미 '예언'된 일들이 많다는 거다. 프레이도 이게 엄청나게 중요한 검인줄 알고 있었단 소리. 이뭐...

2. 라그나로크를 일으킨 거인족의 대빵이라 할 수 있을 불의 거인 수르트의 검.

4) 클레어의 동명이인. 물론 당연히 진명 소유자는 클레어다.

5) 키는 제일 크지만 제일 귀여운 성격. 발랄하고 애교가 많다. 좀 소용 없는 소리지만 시현이랑 상성이 좋다.



엑스칼리버

1) 아더왕의 검. 설명이 더 필요하삼?

2) 엄청나게 유명한 네임드 검 답게 별의 별 게임 만화 애니 소설에 다 나온다.

3) 아더왕 이야기도 워낙 각색한 사람이 많다보니 이래저래 말이 많은데... 아무튼 호수의 검이란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 각종 서브컬쳐물에서 물속성을 가질 때가 많다.

4) 현아의 동명이인.

5) 아론다이트랑은 그렇고 그런 사인데 중증의 브라더 컴플레스 환자라 그런지 그걸 대외적으로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칼리번

1) 아더왕의 검. 이거랑 엑스칼리버 사이에 말이 꽤 많다.

2) 세진의 동명이인. 칼리번이 오덕이 되었다면 세진처럼 되었을 거다.

3) 엑스칼리버가 브라콘이듯이 이 인간은 시스콘.



다인슬레프

1) 북유럽 신화의 마검

2) 더스트의 동명이인.

3) 본래는 그냥 좀 냉철해서 그렇지 착하고 순박한 성격이었는데 일곱자루의 검들이 이계 수탐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사고로 혼자 미호네 세상에 떨궈질때 영 좋지 않은 곳이 망가져서 지금처럼 변했다.



별의, 이름으로

1) 작자의 모스트 서포터는 소라카.



월광합체 미호클레스

1) 3대에 걸친 별의 아이 전부와 월광의 존재인 이백여 마리의 요괴들이 하나로 합체한 궁극의(?) 미호클레스.

2) 미친듯이 강할 수밖에(...) 솔까말 이 상태면 영웅왕 필리우스랑도 맞짱 깔 수 있고 룰 브레이크 빼고 싸우면 미호클레스가 이긴다.



천본요호

1) 천 개의 꼬리를 가진 그야말로 요호의 최고봉. 미호 이전에는 천호 이랑만이 도달했던 경지.

2) 월광합체라서 가능했던 거고... 그래도 이때 영력이 크게 확장되서 미호는 평소에도 꼬리 아홉개를 꺼낼 수 있게 되었다. 축 호구미호



호구미호

1) 입에 착착 달라붙는다.

2) 호구양이의 후예



천검 아크 드래곤

1) 현아의 천검

2) 13대행자 가운데 하나인 레디 마칼드의 카시리온인 나인 드래곤 워커스의 카피판.

3) 아홉 마리의 용을 소환해 브레스를 쏴갈긴다는 호쾌한 기술


<img src="http://pds1.egloos.com/pds/1/200604/08/50/b0048850_134541.jpg">

고딩때 그린 거니 진짜 과거의 유산인 그림인데(...) 아무튼 저건 로카가 썼을 때 모습. 대충 저런 느낌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

1) 솔까말 작자가 봐도 이상하다.

2) SG가 막나가는 노닥물이라서 그냥 질러본 엔딩. 이런 엔딩이 난 것 자체가 SG가 노닥물이라는 증거.

3) 사실 좀... 뭐랄까 시온은 미호를 연애대상으로 사랑하는 반면 미호는 시온을 친언니 같이 사랑하는 거라 미호 입장에서는 진짜 난감한 상황

4) 뭐, 롤랑드랑 시온 사이에 협정이 이루어져서 형성된 관계 정도로 봐도 좋을 듯. <s>결국 미호는 역시 호구미호</s>



양손의 꽃

1) 사실 시온 알테미스는 그냥 좋은 언니 정도로 남게 하려고 했는데... 블로그에서 보시는 독자분 가운데 한분인 아시오카님이 미호 양손의 꽃~ 이야기를 하셔서 재밌겠군. 미호도 괴롭힐 수 있고 일석이조(...)다! 해서 이쪽 루트로 빠졌다.



결혼 엔딩

1) 나사에 이어 두번째 결혼식 엔딩. 기상곡은 도로시 대신 메르헨이 하긴 했지만 그것도 결혼 엔딩인가.

2) 해피엔딩 좋지 아니한가. 얼쑤얼쑤



맹수의 미소

1) 둘 다 짐승이지. 롤랑드가 사자라면 시온은 호랑이.

2) 미호는? <s>뭐긴 뭐야 호구미호지</s>




1) 절대적인 절망.

2) <s>미호는 밤이 무서울 듯</s>



사실 쓰는 내내 마음에 걸린 게

1) SG는 노닥물이라는 핑계하에 좀 너무 성적인 개그나 전개를 많이 넣었다.

2) 아니 애당초 키스해야 합체할 수 있다니 =ㅁ=...

3) 그래서 쓸 때마다 늘 걱정. 걱정 또 걱정.

4) 문피아 연재는 내리고 블로그에서만 연재할까 고민도 많이 했다. 만약에 진짜로 그랬으면 지금보다 분량이 길어지고 좀... 많이 야해(...)졌을지도 ㄱ=

5) 뭐... 가끔은 이런거 써보는 것도 재미지 =3=...



솔까 좀 섭섭했던게

1) 팬아트나 감상 추천이야 예전에도 별로 없었으니(...) 포기했다지만 타이틀도 못 받았다 어흑흑

2) 너무 광속 연재해서 그렇다고 자기 합리화 중

3) 나사나 기상곡도 감상을 거의 못 받았는데 SG는 더 무리겠지. 안 선생님 말씀대로 포기하면 편하다는 :D



무한의 자동 필기자

1) 이제까지 만든 짤방중에 제일 마음에 든다.

<img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7/21/50/b0048850_500a175650922.jpg">




잘 봐둬라! 연재 게시판!

1) 흑흑 타이의 대모험에서 이 장면을 볼 때마다 안구에 습기가...

2) 한 순간! 그렇지만 섬광처럼!

3) 용사조차 절망한 상황에 일어나는 그 남자 ㅠㅠ

<img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7/21/50/b0048850_500a4be7886e0.jpg">





Q&A

1. 글을 어떻게 쓰시나요

ㄴ어느 정도 구상을 하긴 합니다. 길가다가 '아, 미호를 이렇게 괴롭히면 재밌겠다.'하는 식으로. 그 다음에는 그냥 손가락 올려놓고 자동필기술.



2. 엉엉 취룡님 날 가져요!

ㄴ일단 여자분이시면 고려해보겠음. 전 여자가 좋아서요.



3. 최종악장 너무 빨리 끝난 거 아닌가요?

ㄴ애당초 노닥물에 뭘 바라삼(...)

ㄴ아니 레알 좀 뭐랄까 노닥물이다 보니 전작들처럼 복선이나 반전을 빼곡히 넣기도 뭐하고... 반전보다 미호 괴롭히는 씬 하나 더 넣는게 중요하달까? 그러다보니 좀 원사이드한 전개가 되었다. 최종전투도 파라켈수스가 사연 따윈 없는 걍 개새끼에 미호의 월광합체가 워낙에 오버파워라 그냥 처바르는 전개가...



4. 월광합체 다른 애들이랑은 못하나요? 세피로라든가

ㄴ못해요

ㄴ애당초 별의 지원을 받아서 이루어낸 일회용. 더욱이 위기를 타파한지라 미호는 이제 별의 아이가 아니라... 그래도 삼위일체 미호클레스는 여전히 가능



5. 첫날밤은 어떻게 보내죠?

ㄴ<img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25/52/d0053452_486235e70187a.jpg">



6. 백기사랑 강철 어떻게 볼 방법 없나요?

ㄴ백기사는 이북으로 여기저기서 팔고 있고 강철은 솔까말 종이책 아직 구매가능하다. 이북으로는 언제 나올지 몰겠음. 참고로 백기사 돈주고 사 본 다음에 작자 욕하긔 없긔



7. 앨리스 정체가 뭐에요?!

ㄴ대충 말하자면 전뇌요정. SS 하나 나올듯?



<b>질문 있으면 덧글 남겨주세요. 보고 답변해드립니다. 보고 싶은 SS있으시면 그것도 덧글로 남기시고요</b>



그럼, SS로 다시 찾아뵙는 그날까지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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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Lv.83 스텔라리
    작성일
    12.07.22 23:46
    No. 1

    ..에...미호에 비해서 롤랑드군이 좀 스펙이 그래도 후달리는듯 ㄲㄲ..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악덕기업주
    작성일
    12.07.22 23:55
    No. 2

    잘봤습니다 ㅎㅎ
    근데 전 나이트사가부터 봐서 그런지 시현이 주인공같네요 ㅋ
    활약도 시현이 더 했음 싶었구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숫자하나
    작성일
    12.07.22 23:58
    No. 3

    세진이 미호의 첫날밤을 정령을 통해 훔쳐본다던가 클레어가 훔쳐본다던게 엘리스가 몰래 현장방송을 한다던가 크킄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여우배
    작성일
    12.07.23 00:13
    No. 4

    으아아아 너무좋아!!!




    3p!!!!!!!!!!!(뭐시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5차원영혼
    작성일
    12.07.23 00:21
    No. 5

    완전 재밌게 보고 있슴다. ㅋㅋㅋ
    끝나서 아쉽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ACHT.W
    작성일
    12.07.23 01:05
    No. 6

    성적 소수자가 이 안에 있을지도 모르....(아니 취룡느님 그건 좀 내려놓으시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sfartar
    작성일
    12.07.23 03:10
    No. 7

    대장정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테사다
    작성일
    12.07.23 07:07
    No. 8

    감사합니다.
    최종보스는 한방에 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노아진
    작성일
    12.07.23 08:23
    No. 9

    재밌게 읽었습니다~
    공처가가 많은 연대기에서 롤랑드는 당당하게 남성우위로군요 ㅎㅎ
    취룡님(손가락님?) 고생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찬탄
    작성일
    12.07.23 10:45
    No. 10

    그나저나 아무리 엽기적인 합체 등등의 힘을 합쳐도 결국 영웅왕까지군요 과연 세피로... 저런 방법을 써도 비교대상조차 못되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취룡
    작성일
    12.07.23 10:46
    No. 11

    진무홍왕/ 룰 브레이커 떼고 싸우면 필리우스가 세피로랑 100번 싸우면 60번 정도는 이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cHk
    작성일
    12.07.23 12:54
    No. 12

    이렇게 짧게? 한 작품 감상하는 것도 좋네요ㅎㅎ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 본편에서 앨리스의 정체가 나올까 했는데 결국은 SS네요 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티미.
    작성일
    12.07.24 19:29
    No. 13

    하앍... 남자라서 취룡님께 절 드릴수 없는게 슬프군요.ㅋㅋㅋㅋ
    발뭉 설명에서 주신 발뭉이 내린검 -> 주신 오딘이 내린 검 그리고 전편인가 전전편에도 오타 있었는데... 미친 몰입도 때문에 저도 모르게 ->눌러서 어디서 오타 찾았는지 잊었..ㅠㅠㅠ
    그럼 ss 보러 갑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지
    작성일
    13.10.31 14:03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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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SS 밤이 온다 +10 12.08.19 4,383 63 5쪽
98 SS -후에 +8 12.08.19 4,215 58 11쪽
97 SS #14 절망의 날 +10 12.08.12 4,474 57 9쪽
96 SS #13 취중야담 +4 12.08.12 4,165 32 1쪽
95 SS #12 별의 이름으로 +24 12.08.09 4,089 56 7쪽
94 SS #11 별의 아이들 +13 12.08.02 4,532 62 17쪽
93 SS #10 안녕하세요 +47 12.08.01 4,455 65 14쪽
92 SS #9 사자와 호랑이의 록 & 롤 -2 +12 12.07.30 4,381 59 14쪽
91 SS #9 사자와 호랑이의 록 & 롤 -1 +18 12.07.30 4,345 56 10쪽
90 SS #8 사자와 호랑이의 집지키기 +11 12.07.28 4,688 52 14쪽
89 SS #7 오크 형부와 여우 처제 +7 12.07.26 5,738 35 1쪽
88 SS #6 그리고 그들은 +6 12.07.26 4,237 59 10쪽
87 SS #5 악마를 보았다. +26 12.07.25 4,658 64 17쪽
86 SS #4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18 12.07.25 5,422 70 15쪽
85 SS #3 추랑 - 도망 신랑을 쫓다 +21 12.07.24 5,123 72 21쪽
84 SS #2 그 시각 쫑파티 +16 12.07.23 5,303 69 6쪽
83 SS #1 사자와 호랑이와 여우의 첫날 밤 +9 12.07.23 5,746 42 1쪽
» 용어 해설 #9 +14 12.07.22 5,591 42 11쪽
81 연대기 각 시리즈 보는 법 +11 12.07.22 9,872 37 1쪽
80 숨겨진 이야기 #1 +14 12.07.22 5,869 60 3쪽
79 후기 +26 12.07.22 5,550 63 3쪽
78 후주곡 +14 12.07.22 5,615 71 8쪽
77 최종악장 '별의 아이' +15 12.07.22 6,112 79 9쪽
76 SG Chapter 23. #2 +25 12.07.22 6,048 88 14쪽
75 Chapter 23. +22 12.07.21 5,203 85 6쪽
74 용어 해설 #8 +15 12.07.21 6,421 57 7쪽
73 Chapter 22. #3 +34 12.07.21 5,382 95 16쪽
72 Chapter 22. #2 +46 12.07.21 5,141 102 8쪽
71 Chapter 22. +31 12.07.20 5,306 92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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