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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룡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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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취룡
작품등록일 :
2012.08.20 01:36
최근연재일 :
2012.08.20 01:36
연재수 :
100 회
조회수 :
61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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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1
글자수 :
520,281

작성
12.07.2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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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1
추천
57
글자
7쪽

용어 해설 #8

DUMMY

용어 해설

1) 나올 때 됐잖음?



불륜남

1) 진(?)

2) 피해남 : 마왕 롤랑드



검둥이

1) 클레어가 진을 부르는 호칭

2) 머리칼도 눈도 검은데 옷도 검으니까 검둥이



미호의 꼬집기

1) 롤랑드가 아플리가.



자연발생 카시리오션

1) 최초의 카시리오션 로드 카시리온이 탄생한 이후, 각 세상에는 간혹 영혼의 힘의 형상화를 날 때부터 타고나는 존재들이 나타났다. 이들을 가리키는 말.

2) 카시리오션 자체가 희귀하다보니 자연발생 카시리오션은 더 희귀하다. 대부분 영혼의 힘에 대한 재능이 출중하지만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은 적이 없어서 그 힘이나 사용 효율은 그야말로 들쭉날쭉.

3) 미호는 자연발생 카시리오션이다.



3단 합체

1) 1호기, 2호기, 3호기 합체!

2) 겟타로보 이후 참으로 많이 나왔다.



미호가 밝히는게 아니라

1) 미호는 애당초 이런 연애관계가 처음인 생초짜고... 그에 반해 롤랑드는 스킨십 경험치가 만렙이다

2) Q.E.D



삼위일체 미호클레스

1) 미호, 시온, 롤랑드 3인이 합체하여 탄생하는 궁극의... 됐고 걍 3단 합체.

2) 미호가 영혼의 코어가 되고, 롤랑드가 육체의 베이스가 되며 시온이 영체화하여 그런 둘을 감싸안는 형태.

3) 미호의 합체는 더하기가 아니라 곱하기인지라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효율을 자랑한다.



노닥물

1) SG의 정체성. 이게 다른 연대기였으면 미호, 롤랑드, 시온이 노닥거리는 장면이 확 쳐내지고 지금쯤 최종결전 달렸을 듯.



롤랑드와 마왕 롤랑드

1) 죽이 잘 맞는다.

2) 애당초 비슷한 기록의 소유자라 마음이 잘 맞는다. 취미나 성격도 비슷하고.

3) 광시곡의 롤랑드는 '롤랑드'들이 어릴때 삐딱하게 크면 어찌되는지를 보여준달까.



천마 메데이아

1) 세상 일광 최고의 마법사.

2) 최초의 마녀인 칠색의 마녀 마자르는 죽었으니 =3=...

3) 연대기 전체를 통틀어도 먼치킨 루크록스나 세레시스를 제외한다면 탑클레스.



유니온 시리즈 네오

1) 파라켈수스가 시즈 알테미스의 유니온 시리즈를 기반으로 만들어낸 새로운 시리즈.

2) 성공작 운운하지만 사실 좀...

3) 시온 알테미스에 비해 다들 좀 성능이 떨어지는데다가 감정 부분이 발달하지 못했다. 하지만 파라켈수스는 애당초 유니온 시리즈를 도구로 개발했으니 감정은 문제가 안되려나.



롤랑드의 세상

1) 세상 월광의 세번째 분열세상.

2) 세 분열세상 중 문명 레벨은 가장 뒤떨어져 있지만 마법이나 주술 쪽은 미호의 세상에 비해 크게 밀리지 않는다.



3P

1) 세번째 플레이어.

2) 세 명이 하는 놀이.

3) <img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25/52/d0053452_486235e70187a.jpg">



나는 이제 아기 고양이 곁이 아니면 편히 잠들지 못할 것 같구나

1) 농담조로 말했지만 사실에 가깝다.



호구의 별

1) 이 별 아래 태어난 자는 호구가 된다 카더라.

2) 장화 신은 고양이가 미호에게 자리를 물려주나니, 사람들은 그녀를 호구미호라 불렀다.

3) 미호의 경우는 가학성을 자극하는 스타일. 나름 마성의 여잔가



풍림화산암뇌 나선의 권

1) 본래 외부의 힘을 기반으로 하는 풍림화산암뇌에 메르헨이 내부의 힘인 영혼의 힘의 형상화를 섞어 만든 새로운 무술.

2) 청허류에 안 꿀리지만 사용자가 메르헨뿐이다.



1단계 카시리오션은

1) 의외로 도달하기 쉽다. 그냥 카시리온 응용기에 처맞는 것만으로도 소질 있는 사람은 개화가 가능한 수준.



그럼 셋이 살지

오우, 콜

1) 미호 양손의 꽃

2) 정말로?



짤방 모음


<img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7/10/50/b0048850_4ffba444a4b47.jpg">

김화백의 돌아온 럭키짱에 나온 한 장면은 롤 유저들이 마개조한 짤방을 다시 개조.



<img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7/04/50/b0048850_4ff437b6e9935.jpg">

내일의 죠의 대미를 장식한 장면. 모든 것을 불태운 죠의 장렬한 최후!같은 이미지였지만 원작자 말로는 안 죽었단다.


<img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7/03/50/b0048850_4ff2ae9faf2c0.jpg">

슬램덩크 불꽃남자 정대만. 사실 단타도 잘 안다.


<img src="http://pds25.egloos.com/pds/201207/13/50/b0048850_5000321855bbc.jpg">

슬램덩크 마지막권의 강백호.


강철 : 출판사 다섯 군데서 러브콜을 받아보았고

나사 : 골베 10위 권 안에 처음으로 입성해 보았고, 타이틀 선물도 받아봤고, 팬아트도 받아봤고...

기상곡 : 팬아트를 받아보았고...

SG : 아무 것도 업ㅂ다.


<img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7/19/50/b0048850_5007969b51f7f.jpg">

미호. 아리 닮았다는 의견이 많은데.. 으음.. 별로 그렇게는 안 보이는데.


<img src="http://pds22.egloos.com/pds/201207/21/50/b0048850_500a94bf54e1f.jpg">

재활용해서 그려본 것. 귀차니즘의 한계로 구도도 백기사때 했던 낙서 그대로 =3=...


<img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7/21/50/b0048850_500a94c73652d.jpg">

시온 알테미스. 대충 저런 느낌. 전투복이 원래 흰색이어야 하는데 뭔가 표현하기 난감해서 그냥 색칠(...)


<img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7/21/50/b0048850_500a175650922.jpg">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에미야 시로와 아처. 무한의 검제.

무한의 자동 필기자 Unlimited Automatic Writer


<img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7/21/50/b0048850_500a4bef9d9c1.jpg">

김화백의 마계대전. 폭룡의 시.


<img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7/21/50/b0048850_500a4be7886e0.jpg">

타이의 대모험. 포프. 한 순간, 그렇지만 섬광처럼!



이제 완결이

1) 멀지 않았다. 예상컨데 3개 챕터 내에 끝날듯. 아마 다음주쯤에 완결? 최종결전 끝나면 SS나 몇개 올라 갈 듯 하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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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SS #11 별의 아이들 +13 12.08.02 4,533 62 17쪽
93 SS #10 안녕하세요 +47 12.08.01 4,455 65 14쪽
92 SS #9 사자와 호랑이의 록 & 롤 -2 +12 12.07.30 4,381 59 14쪽
91 SS #9 사자와 호랑이의 록 & 롤 -1 +18 12.07.30 4,345 56 10쪽
90 SS #8 사자와 호랑이의 집지키기 +11 12.07.28 4,688 52 14쪽
89 SS #7 오크 형부와 여우 처제 +7 12.07.26 5,738 35 1쪽
88 SS #6 그리고 그들은 +6 12.07.26 4,237 59 10쪽
87 SS #5 악마를 보았다. +26 12.07.25 4,658 64 17쪽
86 SS #4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18 12.07.25 5,422 70 15쪽
85 SS #3 추랑 - 도망 신랑을 쫓다 +21 12.07.24 5,123 72 21쪽
84 SS #2 그 시각 쫑파티 +16 12.07.23 5,303 69 6쪽
83 SS #1 사자와 호랑이와 여우의 첫날 밤 +9 12.07.23 5,746 42 1쪽
82 용어 해설 #9 +14 12.07.22 5,591 42 11쪽
81 연대기 각 시리즈 보는 법 +11 12.07.22 9,872 37 1쪽
80 숨겨진 이야기 #1 +14 12.07.22 5,869 60 3쪽
79 후기 +26 12.07.22 5,550 63 3쪽
78 후주곡 +14 12.07.22 5,615 71 8쪽
77 최종악장 '별의 아이' +15 12.07.22 6,112 79 9쪽
76 SG Chapter 23. #2 +25 12.07.22 6,048 88 14쪽
75 Chapter 23. +22 12.07.21 5,204 85 6쪽
» 용어 해설 #8 +15 12.07.21 6,422 57 7쪽
73 Chapter 22. #3 +34 12.07.21 5,382 95 16쪽
72 Chapter 22. #2 +46 12.07.21 5,141 102 8쪽
71 Chapter 22. +31 12.07.20 5,306 92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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