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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글 잘 봤습니다. 글을 정말 깔금하게 잘 쓰시는거 같네요. 기승전결도 깔끔하고 말이죠.

글을 보다가 하나 아쉽다고 느낀건 분량조절이라고 할까요. 초중반 성장기의 분량에 비해 후반 클라이막스의 분량이 좀 적다고 느꼈네요. 예를들어 총 10권이라 치면 8권 넘어서까지 성장기를 격다가 마지막 1권 정도에서 클라이막스가 끝나는 느낌이랄까요. 클라이막스의 분량도 적고 좀 급하게 마무리 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후기같은거 보면 작가님 개인 블로그에서도 글을 쓰신다는데 블로그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브레이커즈 표지 좀 크게 볼 수 없을까요?

나이트 사가는 어디서 봐야하는지 알수있을까요 ㅠㅠ?

새 작품도 화이팅입니다! 기계장치 화이팅!

10월이 지나가네요.. 담글! 보고! 싶다!

이제 휴식의 8월이 지나갔습니다..
신작을 기다립니다..
언제나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쓴다! 출판한다! 읽는다!

휴식기 잘 보내시고 돌아오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작가님 책은 전부 구매하여 소장하고 있습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