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지금까지 겪어왔던 일과 앞으로 겪을 일을 생각하니 무엇으로든 풀지 않으면 내 생에 즐거운 일은 없겠다는 감이 왔습니다.
음악을 업으로 삼으며 구상한 것들을 담담히 표현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