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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군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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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프티드(Gifted)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인현군
작품등록일 :
2015.03.16 00:00
최근연재일 :
2015.04.28 15:05
연재수 :
45 회
조회수 :
68,238
추천수 :
1,904
글자수 :
247,881

작성
15.03.25 22:07
조회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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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글자
10쪽

15화. 치료 시작(2)_능력 향상 방법 찾기(2)*

늘 감사하며 글을 적습니다.^^




DUMMY

15화. 치료 시작(2)_능력 향상 방법 찾기(2)*



‘저 건물로 들어갔는데, 왠지 떨리네.’

조심스럽게 건물로 날아가는 서영.

‘하아! 이렇게 넓은 건물에서 진이를 어떻게 찾지? 골치 아프네.’

서영은 연구소의 안내판으로 향해 간다. 넓은 안내판에는 꼬부랑글씨가 정겹게 아로새겨져 있다.

‘후~아! 눈만 팽팽 돌아가네. 어쩌지?’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흰색 연구원 복장을 한 두 사람이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일단 따라가 보자.’

엘리베이터 안으로 무작정 들어가는 서영.

‘흠흠! 뒤지다보면 나오겠지.’

연구원 두 사람은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눈다.

“이봐. 엘리베이터 안이 조금 추운 것 같지 않나? 왜 몸에 한기가 돌지.”

“그러게. 계절이 6월인데, 왜 이렇지. 몸이 안 좋은지 모르겠군.”

서영이 다가가면 일반 사람들은 한기를 느낀다.

‘이야. 이 사람들 민감하네. 내가 다가가면 몸이 추워지나 보네. 완전히 귀신이 따로 없구만.’


딩동...! 덜컹!

13층에 멈추는 엘리베이터.

저벅 저벅 저벅...!

“이번에 새로 들어온 여학생 염동력을 쓴다고 했지?”

“맞네. 아직은 능력이 E급이지만, 몇 달 안에 D급으로 올라갈 것 같네.”

“이야! 속도가 빠른데, NoxⅡ가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는 모양이구만.”


서영의 눈이 반짝 빛난다.

‘염동력이면 제갈 진 이야기 같은데. NoxⅡ 라고? 그건 내 몸을 치료할 때 쓰는 약 아닌가. 아니 나는 그냥 Nox인가. 아무튼 관련이 있는 것 같은데. 그리고 등급을 말했어. 내가 지금 Em등급이니 제갈 진이 나랑 비슷한 건가. 가만 확인을 해 봐야 겠네.’

서영은 상태 창을 열기 위해 왼쪽 손목을 살폈지만 유체상태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쩝! 유체상태에서는 확인할 수가 없구나.’


연구원들은 전신 스캔을 하는 기계를 통과하고, 동공 체크기를 통과하고서 엄청나게 두꺼운 문 안으로 들어갔다.

‘우와! 무슨 비밀 요새에 들어가는 기분인데.’

긴 복도 양쪽으로 수십 개의 흰색 문이 존재했다. 문의 옆에는 대형 유리가 있어, 안에 있는 사람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문 앞에는 각각 번호가 매겨져 있었다.

스스스슥...!


천천히 복도를 날아가며 대형유리 안에 있는 사람들을 하나하나 살핀다.

‘1번부터 20번까지 있네.’

3번이라 적힌 유리 앞에 서서 안을 구경하는 서영.

팅 팅 팅...!

‘허! 쟤는 도대체 뭐야?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

열다섯 살 정도로 보이는 흑인 남자아이가 검지를 앞으로 내밀어 총을 쏘는 흉내를 내며, 탕탕 소리를 내자, 무언가 보이지 않는 것이 앞으로 쏘아져 가며 표적을 강타한다.

팅 팅 팅...!


서영의 입이 쩍 벌어진다.

‘우와! 공기를 압축해서 총처럼 쏘는 건가. 멋지다.’

위력이 별로 대단하진 않지만 능력이 상승한다면 엄청나게 효율적으로 적을 상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응? 근데, 허리에 차고 있는 저건 뭐지. 내 몸을 치료하는 장치랑 비슷하네. 들어있는 액체도 초록색이고. 흐음! 저게 NoxⅡ라는 건가. 일단 다른 곳도 살펴보자.’


천천히 다음 방을 향해 나아간다. 6번이라 적혀있는 곳에 서서 다시 안을 살핀다. 서영이와 비슷한 또래의 금발 여자 아이가 방 가운데에 우두커니 서있다.

‘뭐하는 거지. 별로 이상한 점도 없는데.’

스스스슥...!

‘어? 형광등이 빙글빙글 도는 건가. 뭐지?’

금발 여자아이의 발밑에 있는 그림자가 빙글 빙글 돌기 시작한다. 어느 순간, 그림자가 몸에서 벗어나더니 이곳저곳을 기웃거린다. 그림자에 눈이 달린 듯, 서영이 지켜보는 유리창 쪽으로 왔다 왼쪽 벽으로 이동한다. 다시 천정으로 올라갔다 오른쪽 벽으로 이동한다.

‘우와! 대박이다. 그림자가 실제로 물체를 알아볼 수 있으면 어둠 속에서 최고겠는데. 근데 저 애도 허리에 Nox를 주입하는 장치를 달고 있네.’


다시 다음 방으로 이동하는 서영. 조금은 검은 피부의 아시아계 남자 아이가 양반다리를 하고 바닥에 앉아있다.

‘얘는 인도 사람인가. 터번(이슬람교도 및 중동 여러 나라 남자가 사용하는 머리 장식)을 쓰고 있네. 무슨 능력을 가지고 있는 거지?’

서영은 눈을 똘망 똘망 뜨고 아이가 가진 능력을 찾기에 여념이 없다. 시간은 어느새 5분을 훌쩍 넘기고 있다.

‘쩝! 뭐야. 전혀 달라지는 게 없잖아. 얘는 별 능력이 없나보네.’


다음 방을 향해 지나쳐 가려는 순간.

“뜨아! 몸이 떠 있네.”

바닥에서 대략 1cm가량 몸이 떠있다. 아주 살짝 살짝 위로 올라갔다 다시 내려가기를 반복하고 있다. 크게는 2cm 정도를 떠올랐다 다시 1cm 정도로 내려오기를 되풀이한다.

‘이야! 저 능력을 계발하면 하늘도 날 수 있겠구나. 여긴 초능력자들을 훈련시키는 곳인가. 대부분이 내 나이랑 비슷한데, 정말 신기하구나.’


서영은 한 번 더 눈길을 주고는 다음 방으로 이동한다. 10번이라고 써진 문 앞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서영.

‘진이다. 진이가 여기서 훈련을 받는구나. 연구소에 간다는 게 초능력을 훈련받기 위해 가는 거구나.’

제갈 진은 의자에 앉아 눈앞에 펼쳐진 물체들을 응시한다. 각각의 물체에는 5oz, 10oz, 20oz, 30oz, 40oz, 50oz, 100oz, 200oz라고 적혀 있다.(oz는 미국의 무게 단위, 온스의 줄임말. 1oz=28.34g을 뜻함)


제갈 진의 입에서 작은 기합소리가 흘러나온다.

“하..압!”

눈앞에 놓여진 10온스라 적힌 물체가 까닥까닥 거리더니 이내 제갈 진을 향해 움직인다. 앞으로 이동한 물체를 왼쪽의 빈 접시에 옮겨 놓는다. 다시 20온스라고 적힌 물체를 응시하는 제갈 진. 다시 몇 번을 흔들거리다 이내 오른쪽에 놓여 진 접시로 날아가는 물체. 제갈 진은 팔뚝에 채워진 스위치의 버튼을 조작한다. 허리에 차고 있는 NoxⅡ를 주입하는 기계에 파란 불이 들어오며 제갈 진의 몸이 파랗게 살짝 빛이 나더니 이내 사라진다. 약이 몸에 주입된 것이다.


“하압!”

기합 소리가 울려 퍼지고 가운데 접시에 있던 5온스부터 200온스라 적힌 모든 물체가 들썩 거리더니 공중으로 떠오른다.

슈우우웅!

“우와! 우리 진이 엄청나네. 저게 모두 들리네.”

투두둑...쿵쿵...!

잠시 공중에 떠있던 물체들이 동시에 바닥으로 떨어진다. 가쁘게 숨을 몰아쉬는 제갈 진.

“헉...허억....헉헉헉......!”

서영의 얼굴에 걱정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휴우! 저게 쉬운 일은 아니구나. 이왕 구경 온 것 모두 둘러볼까.”


서영은 제갈 진을 뒤로하고 더 안쪽으로 들어간다. 긴 복도의 끝에 튼튼하게 보이는 문이 눈에 들어온다.

스르륵...!

자연스럽게 문을 통과해 안으로 들어서는 서영.

“이곳은 그야말로 만화 속에나 나오는 곳이구나.”

모니터 수백 대에 화면이 보인다. 1번 룸이라고 적힌 푯말 밑에 4개의 모니터가 있다. 각 방의 룸마다 4개의 모니터가 달려있고, 각 방 모니터 앞에는 연구원 한명씩이 배정되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무언가를 컴퓨터에 열심히 기록하고 있다.


“으잉! 저거 챙겨갈까.”

왼쪽 편을 바라보며 서영의 입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각방에 있는 아이들이 허리에 차고 있는 장치 수십 개가 가지런히 놓여있다. 옆의 대형 냉장고 같은 곳에 NoxⅡ라고 적힌 글귀가 보이고 초록색 액체가 담긴 손가락 크기만 한 작은 유리병 수백 개가 빼곡히 정렬되어 있다.

“흐흐! 몇 개 챙겨가도 모르겠는데. 저걸 복용하면 내 능력도 더 좋아질까?”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자, 대형냉장고 안에 빨간색 액체가 담긴 유리병 수백 개가 놓여져 있다.

“NoxⅢ. 허...! 이건 더 좋은 건가. 아님 능력이 향상되면 쓰는 건가. 한 개만 들고 갈까. 아! 갈등되네.”

스스슥...!

자신의 몸을 통과해서 연구원 한명이 지나간다.

“헉! 놀래라.”


Nox가 보관된 대형 냉장고 앞에서 비밀번호를 누르는 것이 보인다.

“3, 7, 8, 9, &, *, #”

띠리링!

경쾌한 소리를 울리며 빨간 색 램프가 파랗게 바뀌며 문이 열린다. NoxⅢ이라고 적힌 유리병을 2개 꺼내는 연구원. 유리병 2개를 들고 반대편 laboratory(실험실)라고 적힌 문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냉장고 문은 소리 없이 천천히 닫히고 있었다.

스윽...!

빨간 유리병 하나를 조심스럽게 꺼내는 서영. 눈에 띄지 않도록 구석진 곳으로 들고 가 조심스럽게 내려놓는다.

탁!


“으...너무 오래 나와 있었나? 몸이 무겁네. 가만! 유리병을 어떻게 들고 나가지.”

서영은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설마! 창문하나 없겠어.’

밖이 보이는 창문을 향해 다가간다. 이쪽 끝부터 저쪽 끝까지 꼼꼼하게 살펴본다.

“쩝! 창문이 모두 꽁꽁 잠겨있네. 창문을 여는 건 어렵지 않겠지만, 병을 그냥 들고 나가면 바로 표가 날 텐데.”

다시 주변을 살피는 서영. 눈에 형광등의 전원을 끄는 스위치가 보인다.

“크크! 저거면 되겠네.”


딸깍!

순식간에 사무실의 불이 꺼지고 모니터 화면만 밝게 빛을 발한다. 여기저기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뭐..뭐야. 왜 갑자기 정전이 되는 거야. 누가 가서 비상 스위치 빨리 올려.”

“네. 팀장님.”

잠시 후, 불이 다시 켜지고. 서영과 빨간 유리병은 감쪽같이 사라지고 없다.


서영은 책상 앞에 앉아서 NoxⅢ이라고 적힌 유리병을 하염없이 쳐다본다.

“후우! 가져오긴 했는데, 어쩌지. 그냥 미친 척하고 마셔버릴까. 아니면 일단 보관해 둘까. 고민이네.”




아! 글을 쓸 수 있다는 행복을..오늘도^^


작가의말

그냥 마셔버릴까요. 말까요^^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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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99 소설보러
    작성일
    15.03.26 18:49
    No. 1

    작가님.. 주인공능력이 다른 능력자보다 않좋은데요?? 능력향샹이 필요할꺼 같습니다.. 그리고 저런능력은 가족이라도 비밀로하는데... (1.누나가 나중에 협박받거나 동생이 능력자라고 말해버리면 주인공은 관리를 받게되고 나중에는 죽음을 당하기 쉽습니다 2. 가족을 잡아다가 협박하면 주인공 능력도못쓰고 끝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인현군
    작성일
    15.03.27 08:55
    No. 2

    다른 존재들의 능력은 참으로 쓸만한게 많은데. 주인공의 능력은 무언가 답답하고, 한계가 느껴지죠^^앞으로 천천히 능력 향상을 시켜면서 변해가야죠. 그리고...제임스 혼처럼..변해 갈수도 있구요..깊은 관심에 감사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i자력갱생i
    작성일
    15.03.29 23:51
    No. 3

    설마 능력이 배가 되는건가요?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인현군
    작성일
    15.03.30 00:07
    No. 4

    답답한 주인공은 독자와 작가모두 괴롭잖아요. 먼치킨까지는 아니어도, 괜찮은 능력 몇가지는 가지게 해 줘야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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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36화. 팀플레이(4)_유체이탈 훈련 +1 15.04.11 972 24 9쪽
33 35화. 팀플레이(3)_준비 +3 15.04.10 1,085 29 10쪽
32 34화. 팀플레이(2)_판 +3 15.04.09 1,229 31 10쪽
31 33화. 팀플레이(1)_만남 +2 15.04.08 1,016 29 10쪽
30 32화. 각성의 시간(11)_동거 +2 15.04.08 1,102 29 8쪽
29 31화. 각성의 시간(10)_사냥꾼(5) +2 15.04.07 1,016 33 9쪽
28 30화. 각성의 시간(9)_사냥꾼(4) +2 15.04.07 902 30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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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6화. 각성의 시간(5)_레벨 업 +2 15.04.03 1,209 32 11쪽
23 25화. 각성의 시간(4)_사냥꾼 +2 15.04.02 1,011 30 9쪽
22 24화. 각성의 시간(3)_그만 뛰어! +4 15.04.02 1,247 35 9쪽
21 23화. 각성의 시간(2)_걷지 말고 뛰자 +4 15.04.01 1,167 38 9쪽
20 22화. 각성의 시간(1) +3 15.03.31 1,294 37 7쪽
19 21화. 치료 시작(8)_뱀파이어 소동 +2 15.03.30 1,193 35 9쪽
18 20화. 치료 시작(7)_라이언 긱스* +1 15.03.30 1,458 32 10쪽
17 19화. 치료 시작(6)_새로운 능력* +3 15.03.29 1,409 30 10쪽
16 18화. 치료 시작(5)_뜻밖의 방문자(2)* +5 15.03.28 1,150 34 8쪽
15 17화. 치료 시작(4)_뜻밖의 방문자* +3 15.03.28 1,596 33 9쪽
14 16화. 치료 시작(3)_능력 향상 방법 찾기(3)* +2 15.03.27 1,495 33 12쪽
» 15화. 치료 시작(2)_능력 향상 방법 찾기(2)* +4 15.03.25 1,303 32 10쪽
12 14화. 치료 시작(1)_능력 향상 방법 찾기(1)* +2 15.03.25 1,446 30 9쪽
11 13화. 미국으로(5)_첫 인사* +2 15.03.24 1,421 36 8쪽
10 12화. 미국으로(4)_치료 스케줄* +4 15.03.23 1,605 37 12쪽
9 11화. 미국으로(3)_제임스 혼* +2 15.03.23 1,695 39 10쪽
8 10화. 미국으로 (2)_뜻밖의 만남* +2 15.03.22 1,556 39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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