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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는 하이머딩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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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잼써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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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은 멋진걸로 좀
잘보고갑니다
척척박사가 집행부에? 마법사들 좋아 주거욧?!
한번에 쭉 읽었는데.. 재밌어요.
건투를.
코주붘ㅋ
뭔 백화점에서 가면을 저렇게 많은 양을 둘러보고 살 정도로 팜? 설정 디게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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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는 늑대에게 ㅋㅋㅋ 오글오글
건필하세요^0^
척 맨
대체 무슨 알바길래... 알바 잘하면 경험치 오르고 그런건가? 아직 이해가 안되네요
죠랄한다 죠랄해 ㅋㄱㄱㄱㄱㅋ
작가분들이 마중과 배웅을 구별 못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영접하는 것은 마중이고, 반대는 배웅입니다. 이 글에도 찾아보시면 배웅이라고 써야 할 곳에 마중이라고 쓰고 계셔서~ 작은 것이라도 올바로 쓰면 좋겠습니다.
건필요
코주부 땡글이 안경에 인첸트 해야될듯 얼굴인식불가 마법이라든가
직소가면...
좀 깨는뎈ㅋㅋㅋㅋ
밀실살인게임에 박사 떠오른당 물론 그 박사도 애초에 따온 거지만
척.척.박.사
잘 보고 있어요.
코주부 박사
가면 지급이 아냐..?
건투를
글이 묘하게 늘어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생각해 봤는데. 미괄식 진행이 너무 많아서 그런듯 형식에 좀 변화를 줄필요성이 느껴짐
.....안죽이고 훈훈하게 끝나는 분위기 어디가고 갑자기 보복살인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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