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의 전성 시대를 연 광개토태왕의 일대기!
18세의 어린 나이로 제위에 오르자마자 백제 정벌에 나서 백제의 한강 유역을 빼앗고 진사왕을 굴복시킨 광개토태왕은 알렉산더 대왕을 능가하는 천재적인 전술가요, 위대한 정복자였다.
광개토태왕의 업적을 기린 광개토대왕비의 비밀을 푼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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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아란과 치술의 만남 | 18.11.23 | 293 | 5 | 10쪽 |
36 | 천성의 시녀가 된 아란 | 18.05.07 | 402 | 8 | 10쪽 |
35 | 신라 사신 실성의 딸 치술 | 18.04.25 | 348 | 7 | 9쪽 |
34 | 피를 토하고 쓰러진 진사 | 18.04.15 | 330 | 7 | 9쪽 |
33 | 난공불락의 요새 관미성 +2 | 18.04.10 | 390 | 9 | 9쪽 |
32 | 혈구도 해협의 해전 | 18.01.27 | 467 | 8 | 10쪽 |
31 | 거란인들과 강제로 혼인한 수천의 고구려 낭자들 | 18.01.16 | 569 | 7 | 10쪽 |
30 | 거란 정벌 | 18.01.12 | 422 | 8 | 9쪽 |
29 | 아이태후의 계책 | 18.01.10 | 443 | 8 | 9쪽 |
28 | 담덕의 계책 | 18.01.08 | 494 | 9 | 9쪽 |
27 | 백제 정벌 | 18.01.07 | 504 | 8 | 9쪽 |
26 | 아란에게 시녀가 될 것을 제안한 천란 | 17.12.27 | 469 | 8 | 10쪽 |
25 | 환도산 밑에서 천란을 만난 아란 +2 | 17.11.01 | 533 | 8 | 9쪽 |
24 | 고구려의 새 연호를 영락으로 정하다 +2 | 17.10.28 | 694 | 11 | 9쪽 |
23 | 천란과 혼례식을 올린 담덕 | 17.10.25 | 578 | 11 | 9쪽 |
22 | 아랑을 떠나보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 담덕 | 17.10.21 | 520 | 8 | 9쪽 |
21 | 불길한 예감 | 17.10.18 | 508 | 8 | 9쪽 |
20 | 태자비 간택 +1 | 17.10.18 | 546 | 9 | 9쪽 |
19 | 담덕의 진심어린 고백에 눈물을 흘린 아란 | 17.10.16 | 560 | 9 | 9쪽 |
18 | 3년만의 재회 | 17.10.14 | 689 | 10 | 9쪽 |
17 | 아버지 월현과 함께 주통천을 떠난 아란 | 17.10.13 | 531 | 11 | 9쪽 |
16 | 담덕의 신분을 알고 충격에 휩싸인 아란 | 17.10.12 | 614 | 9 | 9쪽 |
15 | 기상천외한 계책 | 17.10.12 | 625 | 12 | 9쪽 |
14 | 천산산맥에서 후연군을 괴멸시킨 담덕 +1 | 17.10.10 | 719 | 10 | 9쪽 |
13 | 환도산 언덕에서 후연군을 격파하다 | 17.10.09 | 570 | 12 | 9쪽 |
12 | 대장이 된 담덕 | 17.10.07 | 612 | 9 | 9쪽 |
11 | 모용농의 계책에 함락된 요동성 | 17.10.05 | 615 | 14 | 9쪽 |
10 | 아란에게 퉁소를 받은 담덕 | 17.10.03 | 659 | 12 | 9쪽 |
9 | 2년 만의 재회 | 17.10.01 | 694 | 11 | 9쪽 |
8 | 요동성을 탈환하다 | 17.09.30 | 759 | 14 | 10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