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모든 이가 나에게 쓰레기, 거머리, 야만족이라 불렀다. 그런 나에게도 친구가 있었다. 아니 친구라 생각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배신. 죽음. 눈을 뜨고 맞이한 세상은 30년 전의 과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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