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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찬성: 0 | 반대: 0
장대한 서두 그리고 기대되지 않는 내용
찬성: 5 | 반대: 2
뭐지. 정말 앞내용이 기대되지 않음.. ㅋㅋㅋㅋ
찬성: 6 | 반대: 0
"헐~ 대박" 물결표 ㄹㅇ 거슬리네 저런상황에 누가 헐~대박 거립니까. 전 항마력이 딸려서 하차하겠습니다. 다음화 궁금하지가 않아서 하차하는 마음이 편한건 좋네요.
찬성: 1 | 반대: 0
음전 잼있슬거같튼대...
찬성: 1 | 반대: 1
참 암울한 성격의 주인공 ,,
전투중 딴생각과 자만심 만땅... 이건 고쳐지지 않겠죠?
찬성: 4 | 반대: 0
어쩌다가 주인공이 이런 덜떨어진 녀석이 된건가 싶네요. 몇 십분도 안지난 과거가된 미래에 지 딸이 몬스터에게 두쪽이 나서 죽었는데도 근성도 악도 보이지 않고 멍하니 이런저런 잡생각이나 하고 있는 주인공을 보려니 참 답답하고 짜증이나네요.
찬성: 3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ㅊㅊㅊ 몇시간전에 딸이 죽었다는 설정을 하지말건가 .. 웰케 가벼워
특성이 아니라 주화입마 초기증상이겠지
이런 소설에서 젤 안타까운건 지나간 인연은 다시 되돌릴수 없다는거.
생존에서 왠 품격.....? 아무말 대잔치?
살아남냐 마냐인데 품격따위때매 박치기를 안쓴다고??배가불렀네ㅁㅊ
근데 혼잣말은 수정해야할듯 읽기 불편할 정도로 혼잣말이 심하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방금 딸내미가 죽었는데 금방잊고 죽을수도있는데 품격때문에 안쓴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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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