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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지 모를 정도로 현실감이 있네요. 화살 쏘는 모습! 멋있습니다!^^ 워킹데드의 데릴이 떠오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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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궁도 생각해봤었는데 국궁의 연사속도를 따를 만한 게 세계 어디에도 없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멕시코면 낮이고 범법자 많아서 전투중에 나오면 쏠켄데
간발의 차였을 수도 있어요.^^
현상의 이면을 집어내는 것은... 짚어 내는 것은...
'콕 짚다'가 아닌 잡아서 끄집어낸다는 의미로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
사냥 시작!
고고
초반에 생존물에 필수적 요소 설명분이 정말 현실적이라서 맘에 들고.. 회귀한 사람치고 활을 잘 알고 잘 다룰줄 아는 주인공으로써 시작한다는 점이 더 메리트 잇네요. 솔직히 일반인들은 실제 국궁조차 구경이나 해본사람 드믈자나요? 신발끈을 조여매는 장면에서 소름 돋음. 생존물에서 신발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작가님들 정말 많아서요^^; 잘 보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작가님
와우~ 어쩜... 잘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난 점프해서 주먹질 3번도 못하겠는데
보통은 그것도 빠른거죠.^^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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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