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이해가 안가네요... 주인공 어머니와의 연계성을 없애려면 그냥 물건들을 모두 미리 습득하면 되는거잖아요... 굳이 가족들 모두 노출시키고 데리고 가야할 필요가 있나요? 더군다나 문화재관리국에 신고하면 전부 드러날텐데 말이죠... 넘어가기 이전과 갔다온 이후의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어렵네요... 넘어가기 이전에는 먼가 치밀한 계획을 세우던 주인공이 갔다 온 이후에는 스토리에 질질 끌려다니는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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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저기서 정보를 뿌렸는데 없어지면 의심받져ㅋ ㅋ
음.. 어린 딸만 혼자 차에 내버려두고 다닐 부모는 드물텐데요.. --;;
잘 보고 갑니다.
호텔에서 모조품 만들고 바로 왜 안바꾼거죠? 정품으로 mri찍을 필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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