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표지

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2.23 07:00
연재수 :
173 회
조회수 :
528,584
추천수 :
11,153
글자수 :
888,014
카카로톡으로 보내기

작성
20.01.08 11:00
조회
1,160
추천
35
글자
11쪽

제44장. 더미의 죽음.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도희에게 요가를 가르치면서 마지막 단계를 밟아나갔다.

가르치는 동안 에너지 젤을 틈틈이 사용했는데 오래된 무인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답게 도희도 자질이 뛰어났다.

오히려 도현이보다 뛰어난 면이 있었다.

도현이의 경우 머리로 먼저 이해한 후 수련했다면 도희는 본능적으로 이해했고 신체적 능력도 훨씬 뛰어나 자세를 한번 보고는 그대로 따라 할 정도였다.

에너지 젤을 흡수해 내부에 기운을 쌓는 속도로 도현이 보다 반 배는 빠른 속도였다.

수련을 시작하고 한 달도 되지 않았을 때 모든 자세를 완벽하게 익히는 것을 보고 도현이도 나도 무척 놀랐다.

가히 천재라 해도 지나친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세 번째 단계까지 자세를 모두 익힌 후에 에너지 젤을 흡수하는 속도도 그렇고, 신체에 기운이 각인되는 양도 도현이보다 훨씬 많았던 터라 할 말을 잃어야 했다.

생각한 것보다 빠르게 도희의 성취가 빨리 올라온 터라 마음 놓고 다음 계획을 진행하기로 했다.

보름만에 베타 프로그램의 시험 운영도 끝이 났고, 바로 결행을 해도 되지만 도희 때문에 미뤄야 하는데 그럴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이었다.

도현이를 비롯해 반 아이들이 대학교 입학을 위한 원서를 제출하기 위해 정신없었지만 나는 할머니가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집에 있으며 마지막 마무리를 해오고 있었다.

-이 정도면 끝난 거지?

[모든 자원이 대기 상태이니 실행만 하시면 됩니다.]

-도현이는 원서 제출이 끝난 건가?

[한 시간 전에 제출했습니다.]

-그렇다면 시작해도 되겠다. 모니터링 잘하고 이상이 있으면 곧바로 연락해. 집에 있는 입구는 폐쇄할 테니까 관리 잘하도록 하고 말이야.

[관리시스템이 가동될 테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럼 시작할게.

모든 준비가 끝난 상태라 이제부터 놈들의 시야를 벗어나 대한민국을 떠나는 여정을 시작할 생각이다.

크게 숨을 쉰 다음 도현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도현아. 흑흑흑!

-무슨 일이냐? 성진아!

“크흐흑!”

-서, 성진아! 너 왜 그래?

“도, 도현아.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흑흑!”

-뭐? 할머니가!!

“흐흑, 조금 전에······. 흑! 흑! 돌아가셨어.”

-그, 금방 갈게. 기다리고 있어라.

“빨리 와라. 흑흑!”

-금방 가마.

도현이와의 대답과 함께 전화가 끊어졌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연기를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은 되지만 전이된 기억의 경험이라면 문제가 없을 거다.’

전이된 정보의 주인 중 하나는 특수부대를 나왔다.

정보 수집과 요인 암살과 관련한 능력이 특별했던 만큼 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때 보았던 상황에 몰입해야 보자.’

도현이가 얼마 있지 않아 집으로 올 것이기에 현재 상황에 나를 동화시키기 위해 전이된 기억 하나를 떠올렸다.

언젠가 꿈을 꾸었던 바로 그 기억이다.

내가 주도해서 만들어낸 상황이지만 기억이 동화되고 있는지 슬픔이 몰려오는 것 갔다.

“흐흐흑!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거야?”

굵은 눈물방울이 뺨을 타고 흐르고 있다.

전이된 정보의 주인인 또 다른 내가 가진 평생의 염원 중 하나가 가슴에 맺히고 있는 탓이었다.

생각을 나눠 슬픔에 잠식당한 고등학생을 연기하는 가운데도 냉철한 이성을 유지하려 했지만 쉽지가 않다.

애써 마음을 가다듬고 여러 가지 상황을 예측하며 더미 옆에 앉아 도현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시간이 조금 흐른 후 바깥이 소란스러워졌다.

후다다닥!

‘도현이구나.’

다급한 발걸음 소리가 들리는 것을 보니 도현이가 전화를 받자마자 곧바로 온 모양이다.

쾅!

도현이가 문을 부술 듯 열고 안으로 들어왔다.

“성진아!”

신발을 벗는 둥 마는 둥 현관문을 열고 안방으로 들어간 도현은 무릎 사이로 얼굴을 묻고 흐느끼며 몸을 떨고 있는 친구를 볼 수 있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것이 얼마나 됐다고. 젠장!’

친구의 할머니가 싸늘한 주검으로 누워 있는 것을 보니 도현은 목이 메어왔다.

“흑! 흑! 흑! 도, 도현아.”

얼마나 울었는지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된 얼굴로 자신을 부르는 성진의 목소리에 도현은 마음을 굳게 자졌다.

“성진아, 어떻게 된 거냐?”

“흑! 흑! 너에게 전화하기 바로 전에 갑자기 숨을 잘 쉬지 못하시더니 말씀도 제대로 하지 못하시고······. 끄윽! 끄윽!”

“야! 김성진! 정신 차려!! 이걸로 얼굴도 닦아라. 네가 이러면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좋아하시겠냐?”

“흐흑! 알았다.”

건네주는 손수건으로 얼굴을 닦으며 눈물을 참으려는 하지만 눈동자를 보니 정신이 없는 것 같다.

“연락할 곳이 하나도 없는 거냐?”

“흐흑, 아무 데도 없다.”

‘친척이 하나도 없다고 하더니······.’

울음 섞인 말에 도현은 마음이 아팠다.

도현은 연락한 친척이 하나도 없어 자신을 불러야 했던 친구를 보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

‘언젠가는 이렇게 돌아가실 줄은 알았지만, 성진이가 저래서는 아무것도 못 한다. 일단은 아버지에게 연락을 해보자. 어찌 되었든지 장례는 치러야 하니까.’

할머니에 주검에 충격이 큰 탓인지 멍하니 초점이 흐린 눈으로 눈물만 흘리는 친구를 보니 자신이 나서야 했다.

누워 있는 할머니의 시신을 바라보며 정신을 놓아 버린 것 같은 성진은 도저히 장례를 치를 상태가 아니었다.

“성진아, 내가 정신 차리라고 했지. 아버지한테 연락할 테니까 정신 차려. 네가 상주야 인마!!”

마음의 지주가 사라져 상실감이 큰 탓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인 성진에게 소리를 높여 한마디 한 도현은 핸드폰을 열어 자신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버지!”

-지금 시간에 무슨 일이냐?

“성진이 할머님이 돌아가셨습니다.”

-뭐?

박상철이 놀라 물었다.

성진의 할머니로부터 자신의 사후에 대한 의뢰를 받았던 일이 현실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한때 자신의 수하였던 이의 아들이 이제는 천애 고아가 되어버린 것이 마음이 아팠다.

-후우, 오래 못 사실 줄 알았지만 결국 돌아가셨구나.

“아버지, 이제 어떻게 하죠?”

-장례 문제 때문이구나.

“예, 아버지가 좀 도와주셔야 할 것 같아요.”

-병원에 연락해 놓으마. 구급차가 갈 테니 잘 모시도록 해라. 성진이는 세상을 다 잃은 것이나 마찬가지일 테니 옆에서 잘 다독여 주고. 너도 정신이 없겠지만 내가 갈 때까지 네가 수고 좀 해 다오.

“예, 아버지. 걱정하지 마세요.”

도현은 전화를 끊었다.

아버지의 말대로 친구를 위로해 줄 시간이었다.

도현이가 전화를 걸고 방으로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나도 모르게 무릎 사이로 얼굴을 묻었다.

내가 꾸민 상황인데도 어찌 된 일인지 연기를 하지 않아도 계속 눈물이 나와서다.

“성진아, 너 이러고 있으면 할머니가 마음 아파하신다고, 인마! 정신 좀 차려라.”

“끅! 끅!”

조금 밖에 없는 기억이기는 하지만 뇌의 분화가 완료되고 완전히 정착한 탓인 것 같다.

이 상황에 대해 또 다른 내 기억이 동화되며 전염이 되듯 슬픔으로 물들고 있어서 도현이가 진정하라고 소리를 지르지만 계속 눈물이 나왔다.

지금 상황은 시기만 다를 뿐, 또 다른 내 기억 속에서 일어났던 일과 한 치도 다르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뇌가 분화되어 특별한 능력을 생겨 생각을 나누게 되었는데도 진정하기가 쉽지 않으니 말이다.

[마스터, 진정하십시오.]

-그게 잘 되지가 않아. 가온.

[생체 파장이 흔들리고 있으니 진정하셔야 합니다.]

-한 번 해볼게.

가온과 대화를 나누며 진정하려고 해를 쓰는 가운데 도현이가 나를 안고 등을 쓰다듬어 주었다.

나이답지 않게 침착하고 자상한 성격을 가진 녀석이라 나처럼 슬픈 모양인지 눈시울이 붉다.

“성진아! 조금 있으면 구급차가 집으로 올 거다. 그때까지만 울고, 정신 차려야 한다. 할머님을 병원으로 모시고 가서 장례는 치러야 할 거 아니냐?”

“흐흐흑.”

“후우우, 그래 알았다. 실컷 울어라. 하지만 우는 건 그때까지 만이다. 상주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장례를 치르지. 인마. 내 말 알아들었냐?”

“끅! 끅!”

짝!

도현이의 위로가 더욱 슬프게 느껴지며 마음이 더 흔들리려는 찰나에 등이 따가웠다.

“인마! 정신 차려!! 그만 진정하고, 할머니 잘 보내드리자. 응! 성진아!”

“끅! 알았다. 조금만, 조금만······.”

“그래. 알았다.”

눈물을 참으려 애써 보지만 이 상황에 완전히 동화가 된 터라 진정이 되지가 않기에 시간이 조금 더 필요했다.

도현이가 눈물을 참으며 나를 안고 등을 토닥여 줬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친구라서 그런지 조금 안정이 되는 것 같다.

‘후우, 감정 조절을 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너무 많이 동화가 되었다. 이제는 진정하자. 마하······’

전이된 기억과 동화되어 너무 많이 감정에 빠진 것 같아서 정신을 가다듬기 위해 마음속으로 법문을 암송했다.

암송을 시작하자마자 감정에 휩싸인 나와 냉철한 이지를 가진 나로 서서히 분리되는 것이 느껴진다.

‘확실히 뇌의 분화가 완전해 졌다. 아직은 미숙하기는 하지만 감정을 켰다 껐다 하려면 연습을 좀 해야겠다.’

전이된 기억이 동화되면 감정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으니 언제든지 조절할 수 있도록 훈련을 해야만 할 것 같다.

삐요! 삐요!

도현이의 위로를 받는 중에 사이렌 소리가 들려왔다.

집에서 조금 거리가 떨어진 구급센터가 있는데 상당히 빨리 온 편이었다.

“밖에 구급차가 온 모양이다. 이제 진정이 좀 된 거냐?”

“흑! 그래, 고맙다. 덕분에 좀 나아졌다.”

“다행이다. 일단 내가 밖에 나가서 문 열어 줄 테니까 너는 여기 있어라.”

“알았다.”

문을 열기 위해 도현이가 밖으로 나갔다.

얼마 후 구급요원들이 집으로 들어왔고, 청진기로 맥박을 재 주검을 확인한 들것에 더미를 실었다.

나와 도현이도 할머니로 위장한 더미와 함께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응급실에 도착한 후 의사의 입회 아래 검안이 시작되었고, 자연사라는 결론을 내려지자 곧바로 영안실로 모셔졌다.

‘오셨구나.’

장례가 준비되는 동안 영안실 앞에서 멍하니 의자에 앉아 있는데 병원으로 들어오는 도현이 아버지를 볼 수 있었다.

“후우우, 안타깝구나.”

“고맙습니다. 아저씨.”

“아니다. 장례를 치를 준비는 내가 할 테니 너는 도현이와 함께 쉬고 있어라.”

“예, 아저씨.”

도현이 아버지가 오시고 장례 준비가 빠르게 진행됐다.

장례지도사의 주도 아래 죽은 이를 보내기 위한 염과 입관이 진행될 동안 분리된 내 의식은 상주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었다.

감정에 동화된 의식은 애써 슬픔을 참으며 할머니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고, 냉철한 이성이 지배하는 의식은 장례식장 주변을 면밀하게 관찰해 나갔다.

‘할머니, 이제부터 시작이네요.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놈들을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

입관한 더미가 장례지도사에 의해 냉장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마음을 굳게 다졌다.

무소불위의 힘을 지닌 자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어느 때보다 침착해져야 했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다차원 코인 전쟁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부정기 연재 공지 +1 20.02.21 396 0 -
173 제55장. 의심을 품은 오진아. +2 20.02.23 556 26 12쪽
172 제55장. 의심을 품은 오진아. +1 20.02.22 597 24 11쪽
171 제55장. 의심을 품은 오진아. +2 20.02.21 604 22 11쪽
170 제54장. 새로운 정보.-6권. 끝. +4 20.02.13 782 24 12쪽
169 제54장. 새로운 정보. +3 20.02.12 793 29 11쪽
168 제54장. 새로운 정보. +2 20.02.11 812 26 12쪽
167 제53장. 능력 개화. +3 20.02.06 907 31 12쪽
166 제53장. 능력 개화. +3 20.02.05 831 31 12쪽
165 제53장. 능력 개화. +3 20.02.05 778 26 11쪽
164 제52장. 사명을 지켜야 하는 이들. +3 20.02.03 811 26 12쪽
163 제52장. 사명을 지켜야 하는 이들. +3 20.02.02 828 28 12쪽
162 제52장. 사명을 지켜야 하는 이들. +2 20.02.01 837 24 12쪽
161 제51장. 쿤달리니. +2 20.01.31 870 26 12쪽
160 제51장. 쿤달리니. +3 20.01.30 859 28 12쪽
159 제51장. 쿤달리니. +3 20.01.30 812 28 12쪽
158 제50장. 예정된 인연. +3 20.01.28 891 30 12쪽
157 제50장. 예정된 인연. +3 20.01.27 889 28 11쪽
156 제50장. 예정된 인연. +3 20.01.26 924 25 12쪽
155 제49장. 뒤를 쫓는 자들. +2 20.01.26 875 21 13쪽
154 제49장. 뒤를 쫓는 자들. +2 20.01.26 889 23 12쪽
153 제49장. 뒤를 쫓는 자들. +2 20.01.26 936 25 11쪽
152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2 1,051 28 12쪽
151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1 962 32 13쪽
150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0 1,007 27 12쪽
149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2 20.01.19 1,110 29 13쪽
148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3 20.01.18 1,099 27 12쪽
147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4 20.01.17 1,072 32 11쪽
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1,156 36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1,083 33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1,171 33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1,146 36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1,211 32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1,198 35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1,153 39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1,144 37 12쪽
»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1,161 35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1,196 39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1,146 37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1,207 40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1,205 37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1,238 37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1,245 34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1,264 33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1,272 29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343 33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357 39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333 40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358 35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368 35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319 34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430 43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493 33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474 35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515 39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489 44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557 36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574 37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546 37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611 42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652 40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646 44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694 49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720 41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773 44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762 44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842 43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909 50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842 52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904 47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869 50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907 47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922 54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2,004 50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2,037 48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2,009 48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2,068 53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2,074 54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2,066 60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2,041 55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2,035 51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2,102 46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2,136 51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2,106 48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2,139 51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2,167 53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2,239 51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2,230 55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280 59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249 55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299 52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352 59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340 61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397 59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357 57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375 60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400 65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438 62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409 65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451 60 12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미르영'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