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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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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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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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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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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확실히 그냥 만들 수 있는 코드가 아니다. 내가 만든 것과 비슷한 느낌이 드는 것을 보면 능력자가 만든 것이 분명한 것 같은데······.’

일반적으로 입력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게 아니라 능력자가 만든 코드들인 것 같다.

내가 직접 만든 것과는 조금 차이가 있기는 해도 단번에 만들어졌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으니 말이다.

‘능력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는 하지만 내가 들여다볼 수 없는 것을 보면 특별한 방법이 사용된 것 같은데······. 설마 마법이라도 부린 건가?’

지금 발견한 코드들은 복사해 사용할 수는 있을 것 같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 확실히 알 수가 없어 답답했다.

전에 것은 그래도 실체를 파악해 따라 만들 수 있었는데 이번 것은 전혀 감이 잡히지를 않는다.

‘어떤 유형인지 다시 확인해 보자. 상관관계를 잘 살펴보다 보면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 모르니까.’

전체적인 프로그램은 실체가 없는 코드들로만 구성이 되어있는 것이 아니었다.

일반 코드로 구성되어있는 부분이 거의 80% 수준으로 기계어로 변환되어 작동하는 방식을 살펴보면 코드들이 가진 고유 기능을 유추할 수 있을 것 같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코드들을 하나하나 살펴봤다.

구성하고 있는 코드들의 실체는 확인하지 못했어도 어떤 유형으로 기능을 지니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모두 스물네 개로구나.’

담겨 있는 기능들이 자연계의 성질을 닮은 것도 있고, 감정을 닮은 것도 있었기에 무척이나 특이한 코드들이었다.

시야를 변환시켜 살펴보는 것을 멈췄다.

“전에 봤던 코드와는 달리 흐름이 보이지 않는 걸 보면 하나로서 완전체라는 건데, 도대체 어떻게 이런 걸 프로그램에 심어서 기계어와 연동할 수 있는 건지 모르겠다. 어쨌든 복사해서 사용할 수 있으니 인식이나 해 두자.”

코드들에 담겨 있는 기능과 성질을 알자 더욱 혼란스럽지만 쓸 수 없는 게 아니라 머릿속에 담아 두기로 했다.

“한 번 해보자.”

각각의 코드를 인식하자 메인 서버를 둘러싸고 있는 방화벽을 뚫을 방법이 보였다.

지금까지 내가 만든 특별한 코드들과 이번에 발견한 코드들을 사용해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문을 만들 가능성이 보였기에 한 번 파고들어 보기로 했다.

생각한 것보다 어렵지 않게 방화벽과 연동해서 보이지 않는 문을 만들어나갈 수 있었다.

이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특별한 코드를 덧붙이면서 문을 확장해 가는 가운데 내가 만든 코드도 붙였다.

‘됐다. 이젠 이걸 감추어야 한다.’

생각대로 완성이 될수록 동화되고 있었다.

만들어진 방화벽과 동화되었다고 해도 흔적이 남았었는데 내가 만든 코드를 붙여나가자 점차 사라지고 있었다.

“끝났다.”

메인 서버에 접근할 수 있는 문이 만들어졌다.

아무도 찾을 수 없고 나만 알 수 있는 특별한 통로가 만들어진 것을 확인하고 작업을 멈췄다.

이제는 아무리 능력자라 할지라도 해킹한 흔적을 찾을 수 없을 터였다.

“나와 비슷한 능력자가 방화벽을 만든 게 틀림없는 것 같으니 청와대에서 가지고 있는 정보들은 안에 들어가 살펴보는 것은 나쁜 선택이다. 한 번에 통째로 인식해서 이곳에서 따로 살펴보는 것이 났겠다.”

자신은 있지만 만약의 경우라는 게 있다.

만들어 둔 문이 들키지는 않을 테지만 혹시 몰라 메인 서버에 담긴 정보를 찰나의 순간에 전부 인식하기로 했다.

데이터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기에 심호흡을 한 뒤 마음을 가라앉혔다.

빠르게 의식을 두 개로 분화시킨 후 두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문이 활짝 열린 메인 서버에 집중했다.

‘과부하가 걸릴 테니 염두에 두자.’

처음 시도해보는 것이라 걱정이 없는 것은 아니다.

국가를 운영하기 위한 정보들을 저장하고 있을 것이기에 엄청난 데이터를 한꺼번에 인식해야 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분화된 의식의 집중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려야 하는 터라 범문을 암송할 준비까지 했다.

‘시작하자.’

방화벽에 만들어 둔 문을 통해 들어가자마자 집중도를 최대한 끌어올려 저장된 데이터를 한꺼번에 인식했다.

상상할 수조차 없었던 데이터의 양에 암전된 것처럼 의식이 순간적으로 꺼져가는 것을 느꼈다.

정보에 매몰되면 자아를 잃을 것 같았지만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기에 최대한 정보를 수용했다.

다행스럽게도 완전히 의식이 꺼지기 직전에 모든 정보를 인식할 수 있었고 곧바로 빠져나왔다.

“허어억!”

머릿속이 지진이 난 것처럼 흔들리고 있었다.

네 번째 단계에 완전하게 오른 게 아니라서 인식한 정보들을 수용하지 못하기에 일어난 현상이었다.

“마하 난다라······.”

이대로 가다가는 모든 것이 무너질 것 같다는 생각에 급히 범문을 외웠다.

점차 의식들이 안정되어 가더니 흔들림이 멈췄지만 외우는 것을 그만둘 수는 없었다.

받아들인 방대한 정보를 인식하기 위해서였다.

얼마나 시간이 걸렸는지는 몰라도 청와대와 국가정보원의 메인 서버에 담긴 정보를 모두 인식하고 난 뒤 눈을 떴다.

“역시 저장된 정보에도 암호화된 파일이 있구나.”

놈들의 서버를 해킹했을 때 발견했던 파일과 비슷한 파일들이 청와대와 국가정보원의 메인 서버에 있었다.

“이건 또 다르다. 어떻게 이런 코드가 존재하는 거지?”

방화벽을 뚫을 때 봤던 특별한 코드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할 정도였는데 이건 아예 접근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내가 발견한 코드들로만 구성이 되어있었고,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수시로 위상이 변화하고 있었다.

코드 자체가 수시로 변화하는 것이라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 위상의 변화가 어떤 역할을 하는 알 수 없었다.

“저런 식의 코드라면 연계된 방식을 알아내지 못하는 한 복사해서 사용하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하겠구나.”

세 분을 탈출시킬 준비를 하면서 미래의 기술을 구현하기 힘들어 몇 번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두 극복했었다.

하지만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코드들의 결합을 보니 좌절감마저 들었다.

그냥 프로그램이 아니라 뭔가 절대적인 경외의 존재를 마주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기 때문이다.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일종의 의식 작용이라고밖에는 볼 수 없기에 경외감이 느껴졌다.

나도 의지만으로 코드를 만들어낼 수 있다.

그렇지만 그건 한 단위의 문자의 코드로 특정한 기능만 구현한 것뿐이다.

지금까지 발견했던 코드들도 전부 마찬가지다.

기계어와 연결이 되어 특별한 기능을 수행할 뿐 모두가 하나 단위의 문자로 이루어진 코드들이다.

저렇듯 문장으로 엮어져 의미를 나타내고, 수시로 바뀌면서 다른 의미로 전환되는 것은 처음 보는 것이다.

어쩌면 저것은 그냥 프로그램이 아니라 의식의 집합체일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지금 상태에서는 저걸 깨는 것은 불가능하다.”

의미가 변한다는 것을 알아보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성과지만 그것만으로는 암호를 뚫지 못할 것 같다.

“변화의 끝이 일치하는 순간이 기회인 것 같은데······.”

완전히 다른 배열이지만 찰나의 시간 동안 의미 있는 문장으로 맞춰지는 순간이 있다.

의식을 최대한 집중해도 그저 얼핏 보일 뿐이라 확신할 수 없지만 총 9번 그런 순간이 있는 것 같다.

번호 열쇠처럼 찰나의 순간 사이에 이어지는 문장 전체를 한 번에 인식하면 열릴 것이 분명해 보였다.

“하지만 각 코드 안에 들어있는 의미가 너무 광범위해서 지금 수준에서는 시도하기 어렵다.”

암호를 이루고 있는 24개의 코드가 정렬되는 찰나의 순간에 그걸 모두 인식하고 문장으로 이루어진 의미도 완벽하게 해석해야만 길이 열릴 것이다.

일렬로 정렬된 순간을 찾는 건 어떻게 가능할 것 같아도 문장을 해석하는 건 지금으로서는 절대 불가능하다.

네 번째 단계라야 시도라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의식을 분화한 상태에서도 인지의 범위를 벗어난 것들이 있으니 아직은 찰나의 순간을 인식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저걸 깨고 안에 들어있는 정보를 살펴보려면 완벽하게 네 번째 단계에 올라가야 하는 것이 먼저일 것 같다.


* * *


타다다다닥!

키보드 소리가 연신 울려 퍼지고 있는 장소는 청와대에서도 그 위치를 알고 있는 이가 몇 없다는 전산실이었다.

어제저녁에 누군가 통신 서버를 해킹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는 정황이 포착되어 대책을 마련한 특급 요원들이 바삐 점검하는 중이었던 것이었다.

침입 정황을 파악하고 역으로 추적을 해봐도 흔적을 찾을 수 없어 침투하지 못했다고 결론이 나온 상태지만 전산실의 특급 요원들을 쉴 수가 없었다.

지침에 따라 침입 시도가 있었던 방화벽은 새롭게 구축해야 하기에 무척이나 바쁜 상황이었다.

키보드로 입력 작업하고 있는 요원은 모두 3명이었는데 놀랍게도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쌍둥이로 보이는 세 사람이 두드리고 있는 키보드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는 사뭇 달랐다.

키보드의 재질은 투명해 보이는 크리스털로 이루어져 있었고, 두드리는 자판에는 영문이나 한글이 아니라 의미를 알 수 없는 특별한 부호들이 그려져 있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문자와도 닮지 않는 부호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것은 성진이 메인 서버를 뚫은 후에 보았던 것과 같은 것이었다.

특별한 문자로 이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자판을 두드리는 세 사람의 손은 거침이 없었다.

부호가 의미하는 바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었다.

세 사람이 키보드를 두들길 때마다 모니터에는 기하학적 문양을 가진 3차원의 형상들이 나타났다.

그리고 그에 맞추어 0과 1로 이루어진 숫자들이 문양의 각진 부분에 빠르게 연결되고 있었다.

3명의 요원은 키보드를 이용해 작업을 시작하고 벌써 5시간이 넘어가는 중이었지만 전혀 긴장을 잃지 않고 있었다.

자신들이 관리하기 시작한 후 자신들이 비밀리에 만든 특별한 방화벽이 발동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침입자의 흔적은 하나도 찾을 수 없다는 사실에 자존심이 상해 있었기에 방화벽 구축에 열을 오리고 있었다.

그렇게 정신없이 입력 작업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좌우에 있던 두 사람이 거의 동시에 손을 멈췄다.

중앙에 있던 이도 몇 분 뒤에 입력하는 것을 모두 마치고 모니터를 바라보며 키보드에서 손을 뗐다.

모니터에 나타나는 화면에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기하학적 문양의 3차원 구조물이 숫자로 둘러싸이더니 그 모습이 점차 사라지고 있었던 것이었다.

“방화벽은 이제 완벽히 손본 것 같으니 됐고, 침입한 놈은 어디까지 추적이 됐어?”

“들어왔던 정황은 선명한데 어디서 어떻게 들어온 것인지는 흔적이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

“작은형! 정말 어디로 침입했는지 흔적이 없다는 거야?”

“날 못 믿는다면 내가 한번 해봐.”

“우와! 형을 능가하는 놈이라니 믿을 수가 없네.”

“으음.”

동생들의 말다툼을 지켜보던 대현은 신음을 냈다.

자신보다 1분 늦게 태어났기는 해도 네트워크에 관해서는 만큼은 월등한 실력을 지닌 둘째였기 때문이다.

“큰형! 작은형이 꼬리를 아예 잡지 못한 걸 보면 혹시 그놈들이 들어온 게 아닐까?”

“야! 유소현! 네가 그놈들보다 실력이 떨어진다는 거냐?”

“나야 우리와 필적할 만한 능력을 지닌 자들을 보유하고 있는 곳은 거기뿐이니까 하는 말이지.”

“격 떨어지니까 절대 그런 놈들하고 절대 비교하지 마라. 그놈들이 들어 온 것은 절대 아니니까.”

“나도 비교하고 싶지는 않아. 작은형. 그렇지만 놈들이 감추고 있는 것이 너무 많으니 혹시 몰라서 하는 말이지.”

“그럴 리는 없다. 그놈들 실력으로는 절대 우리를 넘을 수 없으니까 말이야.”

“그래도.”

“소현아. 그건 중현이 말이 맞는 것 같다. 절대 그럴 리 없으니까. 그리고 침입한 정황상 놈들이 사용하는 방법과는 많이 다른 것 같으니 말이다.”

“혹시 미국에서 일어난 테러 때문에 그런 건가?”

“그게 무슨 말이냐?”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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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NEW +2 17시간 전 439 16 13쪽
148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3 20.01.18 613 20 12쪽
147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4 20.01.17 649 26 11쪽
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753 29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726 28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829 28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817 31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898 29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910 32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882 35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885 32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902 32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945 35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897 34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956 36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959 34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987 33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987 30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1,015 29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1,023 26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106 29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119 36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107 37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134 31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142 31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098 30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209 39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265 30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247 32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283 36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262 40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329 33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348 33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330 34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375 37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422 36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423 41 13쪽
»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463 44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497 37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540 40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519 40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602 40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669 47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605 49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662 45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635 47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681 44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681 52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772 48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809 46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778 45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839 50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842 50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833 56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818 51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809 48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867 43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910 47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882 44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909 48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941 50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2,003 47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2,003 51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053 56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20 52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71 49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119 56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105 58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167 56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117 54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134 57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159 62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202 58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68 62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09 57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10 62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13 60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306 61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277 60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242 64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271 59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45 62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57 63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303 61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254 64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289 61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550 62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513 64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484 58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492 64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2,548 60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617 59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645 63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67 70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42 67 13쪽
54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0 2,577 70 11쪽
53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572 64 12쪽
52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561 6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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