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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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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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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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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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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9.12.0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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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2쪽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어제부로 방학이 끝났다.

개학한 터라 오늘부터 자율학습에 참여해야 하지만 할머니를 보살펴 드려야 한다는 핑계로 빠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미를 핑계로 빠질 생각이니 이번 계획이 끝나는 날까지 시간은 충분할 터였다.

자금도 충분한 것이고 학교에도 이야기해놨으니 시간에 쫓길 걱정은 없이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

“확실히 더미의 성능이 좋아지니까 편하군. 예전 계획대로 했으면 탈이 나도 벌써 났을 거다.”

계획을 준비하면서 계속 업그레이드해서 그런지 외양만으로 더미를 인간과 구별하는 건 이제 불가능하다.

지금 자는 것처럼 누워있는 더미는 누가 보더라도 병자다.

가끔 더미와 같이 가게에 들렀을 때 가게 식구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해서 아무도 더미를 의심하지 않는 눈치다.

병원에서 하는 그 어떤 검사에서도 인간이 아니라는 증거를 발견할 수 없으니 의심받을 일은 없다.

할머니를 브라질로 보내드린 후에 더미를 이용해 곧바로 죽은 것으로 위장하지 않았던 것은 이유가 있다.

놈들이 내려받은 프로그램은 가동이 되는 순간 신호를 발산해 위치를 알리도록 세팅이 되어있다.

신호를 받고 놈들을 혼내 줄 수 있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내 능력으로도 위치를 찾을 수 없었다.

놈들을 찾기 위해 수도 없이 신호를 추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신기루처럼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제주도 사건 직후부터는 놈들이 뭔가 조치를 했는지 신호도 완전히 사라져버려 위기감을 증폭시켰다.

놈들이 진짜 노리고 있는 것이 바로 나라는 것을 알기에 계획을 변경시킬 수밖에 없었다.

이전에 세운 계획으로는 놈들을 찾아서 한 방 먹이기는커녕 위험할 수 있어 더미를 그대로 두어야만 했다.

국가 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르는 동안 할머니가 죽은 것이 되면 어떤 수단을 쓰든 나를 확보하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계획이 적중했는지 아니면 제주도 사건의 여파로 MIT의 보호가 삼엄해져서 그런지 감시자들은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지휘하는 놈은 아직도 그대로 있다.

어디선가 내가 알지 못하는 수단으로 감시하고 있을 게 분명하기에 이번에도 최대한 조심해서 움직이고 있다.

“약속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먼저 계좌부터 확인하자. 어디!”

프로그램을 열어 수수료가 들어있던 계좌들을 확인했다.

며칠 전까지 사두었던 주식들을 매각하고 자금을 확보하느라 무척이나 바쁜 나날을 보내야 했다.

할머니가 나에게 주시고 간 수수료로 투자해 벌어들인 수익이 상당해서 계좌의 잔액이 벌써 4,000억 원이 넘어서고 있으니 대한민국에서 벌이는 작전 자금으로 충분할 것이다.

“일단 자금부터 분산하고······.”

부모님이 만드신 10개의 유령회사를 통해 내가 만든 위장 신분으로 모두 700개의 계좌를 만들어 두었고, 각각 10만 달러씩 할머니가 넣어 놓으신 자금이 들어가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자금도 여러 은행을 거쳐서 입금했다.

약속했던 시간이 되었으니 할머니도 브라질에서 운용하실 것을 제외하고 분산 계좌에 자금을 입금할 것이다.

“어?”

마침 모니터를 보고 있는데 자금이 입금된 내용이 떴는데 놀랍게도 각 계좌 당 딱 맞춰서 1,000만 달러가 입금됐다.

“도대체 할머니가 IMF 때 얼마나 버신 거지?”

계획에 필요한 실탄이 얼마나 필요한지 궁금해하시는 부모님께 할머니가 비밀계좌를 보여주실 때가 생각났다.

차분한 성품의 두 분이 할머니가 관리하는 모니터에 나타난 계좌를 보고 경악해 마지않던 게 아직도 눈에 선하다.

“자금이 모두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입금하신 금액을 보면 생각한 것보다 훨씬 많이 버신 것 같구나.”

이번 계획을 위해 얼마든 지원하시겠다고 말씀하셨지만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분산 계좌에 이체하신 자금만 7조 원이 넘는다.

IMF가 터지기 전부터 투자해서 막대한 이익을 봤다는 건은 알고 있지만 얼마나 되는지 상상이 되지를 않는다.

이번에 한국에서 작업을 진행하며 알게 된 것이지만 IMF기 끝나고 할머니가 부동산에 묻어둔 것만도 당시 자금으로 3조 원이 훨씬 넘는다.

부동산에 투자한 것이 IMF 때라 지금 시세로 정확히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몇 배나 늘어났을 것이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이번에 투입하는 자금을 모두 잃게 된다고 해도 상관이 없다고 하신 것도 아마 부동산에 묻어 둔 게 있으셔서 그러셨을 거다.”

대한민국에 있는 부동산만으로도 그런데 브라질과 미국에서도 자금을 움직일 계획이니 할머니가 부모님께 보여드린 계좌에는 상상하는 이상의 엄청난 자금이 들어있을 것이다.

“이번에 한 번 살펴볼까? 에잇!”

다른 이라면 몰라도 할머니 거라서 살펴보지 않았었다.

너무 궁금해서 한 번 알아볼까도 했지만 이내 접었다.

세 분을 안전하게 만들 자금만 있다면 내게 돈은 그다지 의미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었다.

더군다나 내가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고 사랑하는 할머니 것이라 죄송하기도 하고 말이다.

“잡생각은 그만 접고, 이제 집중하자.”

자금을 분산하는 것을 끝으로 이제 놈들에게 크게 한 방 먹일 준비는 모두 끝났다.

준비가 끝났으니 지금부터 움직이면 되는 것이다.

차명 계좌별로 움직일 포지션을 정하기 시작했다.

프로그램상으로 하는 것이라 시간은 그리 걸리지 않았다.

“이 정도면 놈들이 아무리 능력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절대 추적할 수 없을 거다.”

오늘부터 사상 최악의 테러라는 그 시점을 겨냥해서 할머니가 가진 자금과 내 자금이 전부 투자될 것이다.

자칫 테러 세력으로 오인될 수 있는 터라 할머니에게 부탁해 모든 자금의 집행 권한을 위임받았다.

할머니를 돕는 전문가들이 많지만 능력자도 추적하지 못하도록 안전하게 분산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는 없다.

이전에 네트워크에 뿌린 모듈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놈들은 엄청난 폭탄을 껴안게 될 것이다.

이번에 투입되는 자금들은 전부 풋옵션으로 투자되고, 정산이 끝나게 되면 다시 주식에 투자된다.

세 분이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바로 이때부터다.

가치가 떨어질 대로 떨어진 주식을 쓸어 담으실 것이다.

놈들이 얼마나 피해를 줄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상당한 타격을 줄 것이다.

아버지가 조사한 놈들에게 구미가 당길 만한 여러 가지 정보를 교묘하게 풀었으니 반드시 미끼를 물것이고 물 밖으로 끌려 올라오게 될 것이다.

이번에 일어날 사건은 놈들도 절대 예측할 수 없을 테니 말이다.


* * *


벌컥!

이준환은 수화기를 집어 드는 찰나 다급하게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오는 서철희를 볼 수 있었다.

“무슨 일인가?”

“텔레비전을 켜 보십시오.”

“텔레비전을 보라고?”

“테, 테러가 터졌습니다.”

서철희의 말에 이준환은 서둘러 텔레비전을 켰다.

연기가 피어오르는 거대한 쌍둥이 빌딩이 화면에 보였다.

미국의 중심부에 세계가 경악할 만한 테러가 발생한 상황이 실시간으로 방송되고 있었다.

이주환은 비선을 호출하려던 생각을 접고 테러 현장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화면에 집중했다.

충돌한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멀리서 여객기 한 대가 날아오고 있었고, 옆에 있는 빌딩을 들이박았다.

불타고 있는 옆 빌딩과 마찬가지로 검은 연기를 뿜어 올리는 모습을 보면서 사나이는 등골이 오싹했다.

얼마 전에 옵션으로 호구들을 물었다고 자랑질하던 이의 얼굴이 떠올라서였다.

‘젠장! 이럴 때가 아니다.’

“테러에 관한 정보는 나온 게 없나?”

“없습니다. 지금 뉴스에 생방송으로 나오는 것을 제외하고는 들어 온 것이 전혀 없습니다.”

“금융 쪽은 어떻게 됐나?”

“그, 그게 아직······.”

“빨리 알아봐라. 상황이 상황인 만큼 옵션과 선물시장을 중심으로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살펴보고 보고하도록.”

“알겠습니다.”

급하다는 걸 깨달은 서철희는 서둘러 밖으로 나갔다.

그가 나간 후 이준환은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후우우, 그 새끼가 자랑할 정도면 엄청난 돈이 들어갔다는 건데. 별일 없었으면 좋겠군.”

만약 이번 테러가 기획된 것이라면 자신을 비웃던 자의 얼굴이 처참히 일그러질 테지만 그것이 문제가 아니었다.

호구가 나타났다며 자랑을 하던 자가 투입한 자금은 회의 일각을 흔들 만큼 큰 액수였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번 테러로 회에도 피바람이 불지도 모르겠군.”

얼마 전 그동안 회를 장악하기 위해 물밑에서 치열한 세력 다툼을 벌이던 파벌들이 일제히 몸을 웅크려야 했다.

목숨 줄이 간당거린다던 회의 수장이 아직 건재하다는 것이 밝혀져 모든 파벌이 숨을 죽여야 했다.

파악된 정보로는 모든 것이 회장의 계획이었다.

회를 장악하기 위한 파벌 간의 세력 다툼은 회장이 직접 기획하고 유도했던 것이었다.

방만해진 조직을 정리하고 차기에도 자신의 파벌이 회를 장악하길 바라는 회장의 기만책이었다.

회에 소속되어 있던 각 파벌은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동안 치열한 세력 다툼으로 인해 각 파벌이 숨겨 놓았던 힘들이 일부나마 드러났기 때문이었다.

회장의 기만책이 불러온 여파는 무척이나 컸다.

절대적인 권한을 가진 회장이 각 파벌의 드러난 힘들을 전부 회수해 버렸기 때문이었다.

가지고 있는 힘을 드러낸 것은 이주환도 마찬가지였다.

큰 힘을 얻기 위해서 회에 귀의하기 전에 구축해 놓은 전력 중 일부를 드러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력 싸움을 위해서가 아니라 예측 프로그램을 얻기 위해서였던 터라 다행스럽게도 이주환은 피해가 없었다.

파벌 간 다툼을 주시하고 있던 회장 일파에게 노출이 되지 않은 덕분이었다.

“이번 일을 기회로 반대하는 자들을 쳐내려 할 거다.”

자신의 건재함을 드러낸 회장은 지금까지 각 파벌의 전력을 자신의 휘하로 삼는 데 집중했다.

회장이 가진 능력으로 볼 때 거의 마무리 되어가는 상황이라 이번 테러를 기회로 손을 쓸 것이 분명했다.

“잘못하면 이번 일로 인해 휩쓸려 나갈 수 있다. 살아날 방법을 마련하려면 시선을 외부로 돌려야 하는데······.”

회장이 본격적으로 칼을 휘두르기 시작하면 자신 같은 하급 수뇌부는 언제든지 쓸려나갈 수 있었다.

그들이 쓸 칼의 방향을 외부의 적이나 다른 파벌로 돌려야만 살아남을 기회를 얻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 이주환은 고민에 빠졌다.

그렇게 고민하는 사이 서철희가 돌아왔다.

“어떻게 됐나?”

“회에 소속된 증권사들이 이번에 물린 돈만 사 조원이 넘어간다고 합니다.”

“미친 새끼! 그 새끼가 그 정도라면 다른 이들은 말할 것도 없겠군.”

“어,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상황실이 맡은 임무 중 가장 중요한 역할은 회에 위기가 발생할 만한 일들을 사전에 파악하고 필요한 정보를 각 파벌에 제공하여 위기를 방지하는 것이었다.

더불어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이었는데 비록 테러라고는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엄청난 돈이 이번 테러사태로 날아가 회의 재정에 심각한 타격을 미치는 상황이라면 빌미가 될 것이 뻔했다.

회장 쪽에서는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고, 상황실 인원이 모두 날아갈 상황이라 서철희의 음성이 떨리고 있었다.

사태가 너무 심각해 이주환도 생각이 이어지지 않았다.

‘빌어먹을! 그 꼬마 놈을 감추기 위해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었는데······.’

예측 프로그램과 꼬마를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을 감추기 위해서 각 파벌에 일부지만 경제예측 자료가 제공되었다.

IMF를 벗어나 경제가 활황으로 돌아선 탓에 일부만 정보를 제공해도 각 파벌은 자신의 움직임을 주시하지 않았다.

문제는 세력 싸움으로 인해 각 파벌의 내부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어려웠다는 것이었다.

경제계를 담당하는 쪽에서 위험한 투자를 한 것을 알았다면 사전에 적절한 대비책을 세웠을 텐데 그러지 못했다.

각 파벌에서 자신들의 움직임에 관한 정보를 감추고 있었다는 것은 변명이 되지를 못했다.

내부의 불순한 움직임이나 그릇된 판단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상황실에 배정된 능력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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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568 22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594 25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714 23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722 26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823 26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836 27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824 30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831 28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852 28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897 30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851 30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908 32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916 28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945 26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940 25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973 24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981 21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069 26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083 32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068 32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094 28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102 28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061 27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171 37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227 29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209 30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242 33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222 37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290 31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305 32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289 30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335 35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380 33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381 37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419 40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451 35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497 38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476 37 13쪽
»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559 37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625 44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557 46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617 42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586 45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635 42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632 49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722 46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760 44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729 44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789 47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795 48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786 54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773 48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765 46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821 42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863 45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834 41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863 46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898 47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1,956 45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1,956 49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002 54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972 50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25 46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072 54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056 56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115 53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070 52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088 54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109 59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154 56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19 59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61 55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161 60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169 58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263 59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233 58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198 62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224 57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02 60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13 60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259 59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210 62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243 59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500 61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464 63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436 55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443 63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2,499 59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565 57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592 60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17 68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491 64 13쪽
54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0 2,526 68 11쪽
53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519 62 12쪽
52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512 65 12쪽
51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29 2,639 63 12쪽
50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8 2,698 7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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