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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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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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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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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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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118

작성
19.12.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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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글자
13쪽

제33장. 능력의 근원.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 * *


똑! 똑!

이주환은 앉아 있는 테이블을 손가락으로 두드렸다.

“보고는 잘 들었다. 그러니까 그 늙은이가 아직도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건가?”

“골골하면서도 숨이 끊어지지 않고 있다는 보고입니다.”

“일정이 어느 정도는 차질이 빚을 수는 있다. 그런데 이렇게 늦어지다니 무슨 일을 그따위로 하는 건가?”

“석 달 후에 사망하도록 조치했는데 버티는 것을 보면, 삶에 대한 집착이 아주 강한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제주도 사건 이후로 MIT의 보호가 한층 두터워졌기 때문에 손을 쓰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후우, 그걸 버티다니······. 벌써 넉 달이 지났는데 명줄을 붙잡고 있으니 정말 지독한 늙은이로군. 다른 대안은 없나?”

“약물을 투약한 후에 딱 한 번 간 것 말고는 병원을 가지 않아서 손을 쓸 여지가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병원에서 받은 검사 기록은 어땠나?”

“투약한 약물은 확실히 작용한 것 같습니다. 알츠하이머로 판명이 났고, 기록을 보면 두 달을 버티는 것이 한계였습니다만, 저리 버티고 있는 것을 보면 현재로서는 언제 죽을지 시기를 예측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서철희의 말에 이주환이 고개를 저었다.

자신들이 일을 꾸미기는 했어도 인간이 의외성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뿐이었기 때문이다.

“꼬마 놈의 동향은 전과 같나?”

“마찬가지입니다. 여전히 프로그램을 만드는 징후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할머니의 병환을 이유로 자주 학교를 빠지고 있습니다. 주변 인물이나 이웃들의 말로는 치매가 와서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수발든다고 합니다.

“MIT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지?”

“제주도 사건 때 이후의 전력을 유지하며 주변을 감시하며 표적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치매로 인해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인데도 그 정도 수준의 보호 프로그램을 가동한 걸 보면 아무래도 의심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정말 되는 일이 없군.’

“후우우!”

어느 정도 예상했던 일이라 이주환은 한숨만 나왔다.

“알았다. 나가보도록.”

서철희는 무안한 표정으로 사무실을 나섰다.

“어떻게 일이 이 지경까지 됐는지 모르겠군.”

머지않아 찾아올 천재일우의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성진이 만든 프로그램이 필요한 상황인데 자꾸 어긋나고 있었다.

완전히 회에 귀의한 후 권한을 얻고, 수뇌부로 들어갔음에도 원하는 성과를 얻지 못하는 상황이 답답했다.

“내가 직접 나설 수만 있어도······.”

실버 등급의 코드를 부여받고 특성을 얻었지만 제대로 능력을 활용할 수 없는 상태라 직접 나설 수가 없다.

종속의 인으로 거두어들인 이들이 아직 각성하지 못한 이상 자신도 능력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일단 정리를 해보자.”

감시와 보호를 강화한 걸 보면 이젠 검찰에서도 김성진에 놈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인지하고 있다고 봐야 했다.

김성진에 대해 MIT에서 파악하지 않은 상태라면 이렇게까지 과한 보호가 필요 없을 터였다.

MIT가 눈에 불을 켜고 있으니 손을 쓸 방법이 없었다.

보호자인 백유정을 제거하고 김성진을 확보하려던 계획은 이제 실패로 돌아간 것이 분명했다.

“대한민국 최고라는 놈들이 그까짓 꼬마보다 못하니, 제로원도 뚫는 것이 불가능하고 하니 미치겠군.”

가장 빠른 방법은 그동안 확보한 프로그램에서 소스 코드의 비밀을 알아내는 것이지만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그동안 최고의 인재들이 소스 코드를 알아내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기울여 봤지만 모두 실패하고 말았다.

프로그래밍과 해킹에 관해서는 대한민국의 최고라 불리는 요원들이 바늘 끝만큼의 틈도 찾아내지 못했다.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는 제로원조차 김성진이 만든 프로그램의 방호를 뚫지 못하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제로원의 능력을 능가하는 프로그래밍 실력을 지닌 김성진을 확보할 수 없다는 것이 답답할 뿐이었다.

“MIT가 보호하고 있는 것도 그렇고, 지금까지 프로그래밍은 아예 손을 대지 않는 것을 보면 꼬마 놈도 어느 정도 눈치를 챈 상황이 분명하니······.”

컴퓨터를 사용하고는 있는 것은 확인이 됐다.

그렇지만 부모의 죽음 이후에는 예측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다른 프로그래밍도 아예 손을 대지 않고 있었다.

학교와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감시하는 중인데 프로그래밍 작업은 전혀 하지 않으니 소스 코드들 알아낼 방법이 없었다.

더군다나 MIT가 거슬린 탓인지 자신의 상관도 김성찬과 관련된 사건을 접으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파벌 간의 전쟁이 슬슬 본격화되고 있는 와중이라 버틸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다.

“후우우, 미치겠군.”

김성진을 어떻게 하면 확보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해봐도 상황이 만만치가 않아 머리가 아팠다.

그렇다고 프로그래밍에 관해서는 능력자를 뛰어넘을 정도의 천재성을 가진 김성진에 대한 욕심을 버릴 수는 없었다.

그저 살아남기 위해서 괴물들이 득시글거리는 회에 자신을 의탁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어디서부터 어그러졌는지 모르지만, 반전의 기회를 찾아야 하기에 고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MIT가 눈치를 챘다고는 해도 아직 기회는 있다.”

회의 상부는 알아차리지 못한 상황이고, MIT도 김성진의 능력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터라 아직 기회는 있었다.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자신이 가진 힘을 드러내지 않고 김성진을 확보한다는 것은 힘들다고 봐야 했다.

모든 것이 지지부진하고 막힐 대로 막힌 상황이라 김성진을 얻으려면 모험이라는 결단이 필요했다.

“후우! 결국에 기댈 건 내가 가진 것뿐인가? MIT가 주변에 포진하고 있어 위험하기는 하지만 그 계집을 써보자. 들킬 염려도 없고, 재주가 좋으니 포상을 건다면 꼬마 놈을 사로잡으려고 전력을 다할 테니까.”

MIT에 정체가 드러나서 위험해질 수도 있었지만, 이주환은 김성진과 연결고리를 만들어 둔 비선을 호출하기로 했다.

정체가 드러날 걸 대비해 이미 조치해 둔 터라 MIT가 알아차린다 해도 언제든 손을 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 * *


더위가 한 참 기승을 부리는 시절이라 그런지 밤이 늦었는데 아직도 더위가 가시지 않는다.

열대야인 것 같은데 미리 에어컨을 설치해서 다행이다.

“잘 계시려나?”

브라질이 남반구에 위치해 여기처럼 후덥지근하지는 않겠지만 기후와 풍토가 다른 곳이다.

세 분 다 강제 각성을 시켜드리기는 했어도 머나먼 이국땅에서 고생이 많으실 것 같아 걱정이다.

“육체적으로 예전보다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훨씬 좋아지셨으니 잘 지내고 계시겠지. 후후후! 그나저나 부모님도 그렇고, 할머니도 깨어나신 다음에 무척이나 놀라셨었지.”

할머니에게 사용한 웨어러블 아머의 성능이 부모님 것보다 뛰어난 터라 같은 시기에 깨어나도록 조절했었다.

세 분의 강제 각성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연락했고, 깨어나신 후 부모님과 할머니는 무척이나 놀라셨다.

강제 각성은 2040년대의 상위 0.1%의 사람들만이 받을 수 있는 첨단 시술이다.

10년 정도 젊어지고 보통사람보다 신체적으로 두세 배 정도 뛰어나게 만들어 주는 것이 강제 각성이나 몸 상태가 다르다는 걸 느끼지 못하실 리 없었던 것이었다.

그렇지만 강제 각성에 대해서는 말씀을 드릴 수가 없었다.

웨어러블 아머가 신체를 최고의 상태로 유지하는 기능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만 말씀드릴 수밖에 없었다.

강제 각성은 상식적으로 이 시대에는 절대 나올 수 없는 미래의 기술이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으시는 것처럼 보여서 강제 각성에 대해 더는 의문을 가지시지 못하도록 관심을 돌리기 위해 웨어러블 아머에 대해 설명했다.

소설이나 공상과학 영화에 비슷한 것들이 나오니 그나마 억지로라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설명을 들으신 어머니는 노한 얼굴로 어째서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된 건지 자세히 설명하라고 하셨다.

“후우, 태어나 그렇게 화나신 모습은 처음 봤었지.”

할머니처럼 무조건 믿어주시지 않을 테니 모든 것을 사실대로 말씀드릴 수는 없었다.

옆에 계신 할머니도 궁금해하기는 마찬가지여서 그동안 짜놓은 시나리오를 풀어야 했다.

준우 형과 만났던 상황을 이용한 것이었는데 간질이 일어난 후 꿈을 통해 미래를 볼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다.

전이된 정보를 말하려고 하면 머리가 지끈거리며 통증이 몰려오는 통에 핑계를 댈 것이 없어서 미래를 조금이나마 볼 수 있다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었던 것이기도 했다.

그런 이야기를 해봐야 믿을 수 있는 일도 아니라 나 혼자서 사고를 막기 위해서 이렇게 했다고 말씀을 드렸다.

“할머니는 아니지만 두 분은 무척이나 황당해하셨었지.”

누구라도 믿을 수 없는 황당한 이야기였으니 부모님은 그저 고개만 저으셨다.

그래서 부모님을 설득하려고 웨어러블 아머를 비롯해 내가 준비한 것들에 대해서 말씀드렸다.

아버지는 검사답게 어떻게 그런 걸 만들 수 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브라질로 보낼 수 있었느냐고 꼬치꼬치 물었다.

부모님의 사고를 미리 예견하고 그런 준비를 해왔다고 했으니 이런 상황을 믿기 어려웠을 것이다.

거짓말도 자꾸 하면 늘게 된다고 미래를 볼 수 있어서 여러 가지 준비를 할 수 있었다고 우길 수밖에 없었다.

하루 1시간 정도밖에 사용하지 못하지만 지금 부모님과 대화하고 있는 영상통화도 그렇게 꿈에서 본 미래의 기술 중에 하나라고 말씀을 드렸다.

왜 구구절절 설명하는지 금방 이해하신 할머니는 내가 웨어러블 아머와 더미를 제작하는 것을 옆에서 직접 보셨다며 맞장구를 쳐주셨다.

그렇지만 충격이 생각보다 꽤 컸던 것인지 부모님이 내가 그런 것들을 만들었다는 걸 쉽게 믿지 않으셨다.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아무리 내가 천재라도 그런 엄청난 기술을 꿈을 통해 알게 되고 실제로 구현했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기는 하셨을 거다.

그래도 직접 보셨다는 할머니 말씀 때문인지 부모님이 어느 정도 진정이 된 후에 위험했던 상황과 어째서 내가 그런 계획을 세워야만 했는지 차분하게 말씀드렸다.

하지만 불신이 가시지 않았던 모양이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조직이 두 분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이 더 황당하기는 하셨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미래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팔자에 없는 무당 노릇을 해야 했다.

전이된 정보를 통해 내일 일어날 일에 대해 말씀드렸고, 다음 날 통화할 때 알려 드린 것을 확인하신 후 내가 미래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믿어주셨다.

실제로 미래를 보는 것이 아니지만 전이된 정보를 통해 일어날 사건들을 정확하게 알고 있으니 들킬 염려는 없었다.

말한 것이 실제로 일어난 것을 확인한 부모님이 이야기를 들으실 마음이 된 걸 보고 그동안 일들을 모두 말씀드렸다.

대한민국을 탈출 과정과 그동안에 일어난 일들, 그리고 내가 알아낸 사실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을 드렸다.

모든 이야기를 들으신 두 분은 놀라움을 금하지 못하셨다.

그래도 만약을 생각해 자료를 남겨 두셨던 아버지는 내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이해를 하셨다.

위험한 상황에 대해서 알게 되신 것 같아서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는데 어머니의 반응이 만만치 않았다.

이해하실 줄 알았는데 내가 설득하려고 말씀을 드린 게 오히려 역효과가 나버린 것이다.

내가 계획하고 있는 것을 전부 말씀드린 것도 아닌데 당장 한국으로 들어오시겠다고 난리가 났다.

내가 대한민국에 남아 준비하고 있는 일을 하게 되면 놈들이 나를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에서였다.

얼른 빠져나오라고 재촉하시며 당장 대한민국으로 들어오겠다고 하시는 것을 말리느라 정말 혼났다.

순해 보이시지만 강단이 있는 분이라 그러고도 남는다는 것을 알기에 놈들의 감시가 집중되고 있는 터라 세 분처럼 죽음을 위장할 수 없는 상황임을 알려드렸다.

그리고 내가 죽음으로 위장하고 대한민국을 떠날 경우, 더미를 해부하거나 한다면 나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할머니도 위험해질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자 조금 누그러지셨다.

그리고 너무 위험해 반대하실 것이 분명하기에 놈들에게 능력자가 있다는 사실은 말씀을 드리지 않았다.

그렇게 흥분이 가라앉은 후에 어머니에게 내가 어떻게 한국을 떠날 것인지 자세하게 말씀을 드렸다.

시간은 조금 걸리겠지만 취업으로 위장해 인도로 가고, 거기서 몸을 숨긴 후 유럽으로 가려는 계획에 대해서였다.

거기에 더해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에 대해 정보를 풀었다.

또 다른 나로부터 전이된 정보들이었지만 출처를 밝힐 수가 없어서 예언자 노릇을 다시 해야 했다.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에 맞춰서 진행되는 탈출계획이 가장 안전하다는 것을 아시게 된 것인지 어머니는 한국으로 오겠다는 생각을 접으셨다.

사실 어머니가 보기에는 말도 안 되는 일이었을 텐데 결국 인정하신 것은 모두 할머니의 설득 덕분이었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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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NEW +3 5시간 전 269 18 11쪽
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568 22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594 25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714 23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722 26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823 26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836 27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824 30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831 28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852 28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897 30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851 30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908 32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916 28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945 26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940 25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973 24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981 21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070 26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083 32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068 32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094 28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102 28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061 27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171 37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228 29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210 30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242 33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222 37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290 31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305 32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289 30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335 35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380 33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381 37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420 40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451 35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497 38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476 37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559 37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626 44 12쪽
»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559 46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618 42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587 45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635 42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632 49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723 46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760 44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729 44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789 47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795 48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786 54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773 48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765 46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821 42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863 45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834 41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863 46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898 47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1,956 45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1,956 49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002 54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972 50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25 46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072 54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056 56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115 53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071 52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089 54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110 59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154 56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19 59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61 55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161 60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169 58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263 59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233 58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198 62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224 57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02 60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13 60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259 59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210 62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243 59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500 61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464 63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436 55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443 63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2,499 59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565 57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592 60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17 68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491 64 13쪽
54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0 2,526 68 11쪽
53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519 62 12쪽
52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512 65 12쪽
51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29 2,639 63 12쪽
50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8 2,698 7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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