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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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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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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27 16:00
연재수 :
157 회
조회수 :
477,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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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802,142

작성
19.12.0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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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글자
12쪽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택시를 잡아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더미를 안방에 눕히고 난 뒤 곧바로 작업실로 내려갔다.

깔아두었던 프로그램을 이용해 오피스텔에 있던 자가 사용하던 컴퓨터의 IP를 해킹한 후 보고하기만 기다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놈은 게시판에 글을 작성해서 올렸다.

신경정신과에서 진료를 받았다는 간단한 글이었다.

“응”

글을 올린 BBS에 지켜보다 특이한 점을 발견했다.

‘누군가 들어왔다.’

누군가 놈의 컴퓨터의 IP를 도용해 글이 올려진 게시판을 확인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이런 건 처음 보는 수법이로군.”

게시판에서 일어나고 있는 연산 작용을 집중해서 살펴보려고 하자 어느 순간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

접속한 기록을 타고 올라가 확인을 하는 방법을 쓴 것 같은데 무척이나 특이하다.

본적이 없는 수법인 것을 보면 지금까지 나온 적이 없는 해킹 방법이 분명하다.

그도 그럴 것이 마치 살아있는 듯 역으로 타고 올라가 자료를 확인하고 추적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역으로 타고 올라오는 연산 작용도 일부만 보였고, 흔적은 그 어디에도 남지 않았다.

“으음, 놈의 보고를 읽은 것은 확실하다. 도대체 무슨 방법을 써서 이런 식으로 해킹을 할 수 있는 거지?’

잠깐 살펴본 것이었지만 큰 충격을 받았다.

컴퓨터의 통제 경로를 벗어나 정보를 빼가는 것은 내가 쓰는 것과 유사하지만 본질이 달랐다.

나는 네트워크 안에 또 다른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보를 빼앗는 방법인데 이건 정말 달라도 너무 달랐다.

“마치 최면에 걸린 사람이 질문을 받고 무방비 상태로 자신의 모든 것을 말하는 것처럼 보이니······. 절대 전자적인 방법이 쓰인 건 아니다. 재미있군. 컴퓨터를 사람처럼 다룰 수 있다니 비슷하지만 나와는 다른 능력인가?’

이런 식으로 해킹해 자료를 얻는다면 컴퓨터에 천재적인 실력이 있다고 할지도 절대로 알아낼 수 없을 것이다.

나 말고 전자적인 처리와는 다른 방법으로 컴퓨터를 해킹할 수 있는 자가 있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다.

“아무래도 이 이상은 어려울 것 같구나. 그래도 연산 작용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낸 것만 해도 다행이다.”

컴퓨터 내부에서 벌어지는 연산 작용의 변화를 읽을 수 있는 나조차 간신히 느꼈다.

워낙 짧은 순간이었지만 비상한 기억력이 있어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지 패턴을 읽을 수 있어 정말 다행이었다.

“이런 식의 연산 작용이라······. 으음, 잘만 이용하면 쓸모가 많겠다. 앞으로 자세하게 연구해 볼 가치가 있다.”

특별한 코드의 작성 방법과 이런 종류의 연산 작용을 알아낸 것은 정말 큰 성과라고 할 수 있다.

특별한 코드도 그렇고 새로운 형태의 접근 방법도 응용만 잘한다면 꽤 쓸모가 있어 보였다.

전이된 기억에 있는 정보에도 나오지 않는 생소한 것이었기에 연구해 보기로 했다.

앞으로 이런 식의 해킹에 대응할 수도 있고, 역으로 내가 같은 방법을 사용해도 되니 말이다.

“아직 나에 대해서 알아차리지 못한 것 같으니 직접 추적하는 것은 이정도에서 그만두는 것이 좋겠다.”

능력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를 추적할 수도 있지만 더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이렇게 세밀하게 능력을 사용하는 자라면 내가 추적하고 있다는 것을 곧바로 들킬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감시자들을 확인하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리지만 끝날 때까지는 조심하는 수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능력자를 동원하고 있으니 다음 준비를 서두기로 했다.

이제는 정말로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전송한 모듈들의 안정 작업도 얼마 있지 않아 끝이다.

활성화된 후 네트워크에 퍼질 때쯤이면 다들 깨어나실 테니 그때까지는 상황을 지켜보며 준비하면 될 것 같다.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우선 에너지 셀을 만들 작업부터 한 번 해보자.”

에너지 셀은 기존의 만든 것과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새로운 동력원이다.

음식을 비롯해 인간이 사용하는 대부분의 에너지원을 동력으로 쓸 수 있으니 말이다.

나는 이 에너지 셀을 앞으로 만들게 될 하이브리드 클론에 장착할 생각이다.

인간처럼 생각하고 활동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론을 가동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원자력을 제외하면 완벽한 동력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지금 내가 만들고자 하나 이 에너지 셀이 유일하다.

하이브리드 클론들이 가상으로 만들어낸 신분들을 실제로 사용하려면 원자로는 불가능하니 에너지 셀 만이 답이다.

아직 기술이 떨어지는 상태라 지금은 에너지 셀은 만드는 사전 기반 작업만 진행하기로 했다.

먼저 3D 프린터 역할을 하는 틀을 업그레이드해야 하고, 에너지 셀을 배양할 배양기도 만들 생각이다.

“에너지 셀만 성공만 한다면 나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쉽지 않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이 방법밖에는 없다.”

하이브리드 클론은 능력자와 비슷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놈들을 상대하기 위한 전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많은 수의 하이브리드 클론이 필요하다.

그동안 놈들을 상대하기 위한 준비를 하며 하이브리드 클론들이 사용할 신분을 만들어 놨지만 많이 부족하다.

앞으로도 더 많은 가짜 신분도 만들어야 했다.

하이브리드 클론이 사용하게 될 신분을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그렇다고 많이 만들 수는 없다.

하이브리드 클론 1기를 만드는데 필요한 비용은 최소한 20억 원 가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엄청난 자금이 소모되겠지만 놈들 것을 빼내 쓰면 되니 그다지 걱정은 하지 않는다.

“놈들에게 타격을 가하고, 앞으로 필요한 자금도 확보하고. 내가 생각해도 괜찮은 방법이다. 하지만 아직 시기가 무르익지 않았으니······.”

지금 큰 거 한 방을 준비 중이다.

놈들이 가지고 있는 자금을 강탈하기 위해서는 할머니가 가지고 계신 자금과 세 분의 도움이 필요하다.

세 분이 깨어나셔야 가능하겠지만 차곡차곡 준비되어가고 있으니 충분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도 빼먹지 말자. 내가 뿌린 모듈들을 더 확실하게 사용할 수 있을 테니까.”

부모님과 할머니가 깨시기 전까지 에너지 셀을 만들 준비를 하면서 오늘 본 걸 연구할 참이다.

감시자들을 지휘하는 자가 올린 보고를 그렇게 확인하는 것을 보면 능력을 사용해서 컴퓨터를 다루는 것이 분명하다.

제대로만 밝혀낸다면 전자기기의 연산 작용을 더욱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그렇게 시간이 아주 빠르게 흘러갔지만 나는 생각한 대로 움직여 나갈 수 있었다.

더미가 중증의 치매를 앓는 것으로 주변에 알려졌고, MIT에서 주변을 보호하고 있는 탓인지 놈들도 잠잠했다.

그저 감시만 할 뿐 특이한 상황은 일어나지 않는 터라 나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기회였다.

연구와 수련해 상당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으니 말이다.

그렇게 평상시와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연구와 수련으로 비밀리에 하고 있지만, 놈들은 아무것도 알아차리지 못했다.

그런 와중에도 주말이면 시간을 모두 비워 놓고 택시를 빌려 더미와 함께 여기저기 구경을 다녔다.

주변 사람들에게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좋은 곳을 구경시켜 드리고 싶다고 말해 두었기에 의심을 사지 않았다.

그런 나를 종혁이 형을 비롯해 다들 대견하게 보고 있었지만 사실 실상은 달랐다.

전국을 돌며 내가 가진 능력으로 통신망을 해킹한 후 관리하는 전자기기들을 좀비로 만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여름방학이 시작될 무렵에는 대한민국 통신망과 연결된 중요한 네트워크를 대부분 장악할 수 있었다.

마지막 한 지역만 남았기에 여름방학이 시작되자마자 더미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향했다.

감시하고 있던 자들도 제주도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물론 버마재비를 노리는 참새처럼 MIT의 보호자들도 같이 탔지만 나는 모르는 척했다.

제주공항에서 내린 후 공항 주차장에서 대절한 택시를 이용해 일단 맛집부터 갔다.

제주공항에서 멀지 않은 곳에 돌우럭을 조려내는 음식점이 있었는데 더미와 함께 식도락을 즐길 수 있었다.

그동안 에너지 셀을 만드는데 성과가 있었다.

완벽하지는 않아도 음식물을 섭취해 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량을 해두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보통사람처럼 음식을 먹었던 터라 아무도 더미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앙상하게 변해 아픈 모습이라 식사를 조금 하더라도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다.

식사를 마치고 숙소가 있는 곳을 향해 움직였다.

숙소로 잡은 곳은 애월읍으로 가는 해안가 주변에 있는 지중해식 양식의 펜션이었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 차를 주차하고 있는 이들이 보였다.

‘고생 좀 하겠군.’

숙박지로 잡아 둔 곳 인근은 내가 잡은 펜션을 제외하고 숙소로 삼을 만한 곳이 있는 지역이 아니다.

가까운 곳이라고 해도 1km도 더 떨어진 곳에 있다.

우리 뒤를 쫓는 이들은 숙소문제로 고생을 할 것이다.

성수기를 맞아서 숙박할 곳을 잡기가 쉽지 않으니 말이다.

이번에 내가 잡은 펜션도 웃돈을 주하고 간신히 구할 수 있었으니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쫓아온 이들은 모두 차를 떠나지 못하고 인근에 주차한 후 지켜보고 있었지만 개의치 않았다.

그러라고 일부러 이런 곳으로 잡았으니 말이다.

숙소에 들러 더미를 방에 눕힌 후 곧바로 밖으로 나와 절벽 쪽으로 산책을 했다.

서로에 대해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척하고 감시만 하는 터라 더미에게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그리고 감시를 하고 있나 보고 싶기도 했다.

‘예상대로 서로 경계를 하고 있구나. 이쪽 지역을 장악해도 문제는 없겠다.’

절벽에 서서 푸른색 바다를 보며 주변을 확인했다.

제주공항에서부터 음식점까지 제주도에서 제일 번화한 제주시 인근을 오가며 통신망을 장악해 두었기에 이제는 애월읍을 장악하기 위해서다.

통신망을 장악하는 건 아주 쉬웠다.

시야를 변환시켜 통신망을 장악해 나가는 가운데 나는 묘한 기운을 온몸으로 느끼는 중이다.

바로 양쪽 감시자들에게서는 흘러나오는 특별한 파장이다.

능력자가 발산하는 파장이 분명하다.

‘이제는 원숙해졌다.’

네 번째 단계에 가까워지면서 나에게 능력자가 발산하는 파장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는 것을 알았다.

처음 느낀 것은 병원에서 돌아온 후 놈이 올린 보고서를 살펴본 후 감사자들을 확인할 차례였다.

‘그때부터 파장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는데······.’

놈들이 이런 파장을 내기 시작한 것은 지휘하는 자를 만나고 돌아오고 얼마 지나지 않은 때부터였다.

무슨 일인지 그날 이후부터 놈들이 발산하는 파장의 강도가 점점 세지기 시작했다.

지금은 처음에 느꼈던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한 파장을 내뿜고 있다.

‘그때부터였지, 아마!’

놈들을 쫓고 있는 MIT의 사람들이 다른 이들로 바뀐 것도 놈들의 파장이 유의미한 수준까지 강렬해졌을 때부터다.

아주 은밀한 파장을 흘리는 것으로 볼 때 능력자로 추측되는 MIT 요원들이 뒤를 따르기 시작했다.

지금도 멀리서 자신들의 파장을 감춘 채 요원들이 놈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으음, 한쪽은 거칠면서 안정적이지 않아 세기나 폭이 크고, 다른 한쪽은 은밀하고 정제가 되어있는 것을 보면 어느 쪽이 강한지 파악하기는 어렵구나.’

마치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보는 것처럼 감시하는 놈들의 파장이 무척이나 불안정했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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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제49장. 뒤를 쫓는 자들. +2 20.01.26 533 17 11쪽
152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2 726 23 12쪽
151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1 686 27 13쪽
150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0 731 21 12쪽
149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2 20.01.19 846 25 13쪽
148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3 20.01.18 864 23 12쪽
147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4 20.01.17 835 29 11쪽
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926 33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863 31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957 31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931 33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1,001 30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998 33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959 37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958 34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974 33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1,012 37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969 36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1,029 38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1,033 36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1,059 35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1,061 32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1,089 31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1,094 28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172 31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184 38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165 39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192 33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203 33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162 32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270 42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328 32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309 34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347 38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325 42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391 35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410 36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390 36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446 40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488 39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486 43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526 47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559 39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602 42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582 42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667 42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733 49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667 51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735 46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698 49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739 45 11쪽
»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744 53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836 49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870 47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840 47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904 52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907 53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898 58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877 53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868 50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929 45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974 49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946 46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971 50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2,002 52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2,067 49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2,064 53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112 58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81 54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130 51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178 58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166 60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225 58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181 56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201 59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224 64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268 60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36 64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76 59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75 63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79 62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376 64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344 62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307 66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335 61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310 64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328 65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375 63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324 66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354 63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630 64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584 66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553 60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561 6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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