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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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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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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22 16:00
연재수 :
15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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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752

작성
19.11.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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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2쪽

제29장. 두 번째 탈출.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정말 무서운 자들이다. 갑작스러운 상황인데 곧바로 대응하는 걸 보면 절대 만만히 봐서는 안 된다.’

병원으로 오는 동안 감시하고 있던 자들은 구급차를 뒤따라오며 보고를 하고 있었는데 내용이 놀라웠다.

구급차가 향하는 병원에 손을 쓰고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오고 있는 자들은 감시만 하는 자들이었고, 그들의 보고에 따라 또 다른 자들이 움직이는 것이 분명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병원에 도착해 응급실로 옮겨졌다.

그리고 놈들의 대화에서 나온 의사가 대기하고 있었다.

‘어디까지 선이 닿아있는지······.’

응급실은 주로 레지던트가 담당하는데 신경정신과 과장이 직접 내려오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놈들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 실감할 수 있어 조심스러웠다.

‘반드시 대가를 치러준다.’

속으로 분을 삼키고 있자니 할머니의 모습을 한 더미를 진료하고 있던 그가 심각한 표정으로 나를 불렀다.

“학생!”

“예, 선생님.”

“아무래도 할머니 뇌에 약간 문제가 생긴 것 같네. 검사를 해야 하니 원무과에 가서 수납하도록 하게.”

“무슨 검사를 하는 겁니까?”

“일단 CT를 촬영하고 문제가 있으면 MRI까지 찍어야 해야 하네. 상황이 급한 것 같으니까 일단 수납부터 하고 오게. 검사는 우리가 알아서 진행할 테니.”

“예, 선생님.”

이미 모든 조치를 해 두었고, 클론과 같은 형태라 검사를 해도 더미라는 것을 들킬 염려는 전혀 없다.

‘무슨 수작을 부리는지 나중에 확인할 수 있을 거다.’

뭔가 하려는 것을 느꼈지만 순순히 원무과 수납처로 가 수납을 했다.

다시 응급실로 돌아가서 간호사에게 물어보니 검사가 진행 중이니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라는 답변을 들었다.

2시간이 훨씬 지나도록 할머니 역할을 맡은 더미는 응급실로 돌아오지 않았다.

몇 번 물어봐도 검사를 하는 중이라는 말뿐이었다.

3시간이 다 되어갈 무렵 병실에 입원해 있으니 올라가 보라는 간호사의 말을 들을 수 있었다.

승강기를 타고 급히 병실로 올라가 보니 눈을 감은 채 링거를 맞고 있는 더미를 볼 수 있었다.

‘도대체 놈들이 세 시간 동안 뭘 했을까?’

뭔가 알아내려 했을 것이 분명했지만 참아야 했다.

의자를 가지고 와 옆에 앉아 더미를 지켜보고 있는데 응급실에서 봤던 의사가 들어왔다.

“학생! 다행스럽게도 할머니께서는 큰 이상이 없네.”

“고맙습니다, 선생님.”

“하지만 조심해야 할 것 같네.”

“병이라도 걸리신 건가요?”

“병까지는 아직 아니지만, MRI를 확인해 보니 치매가 진행 중인 것 같아서 하는 말이네.”

“치매요?”

“자네 할머니 연배라면 대부분 비슷한 증상을 가지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네. 그저 조심하라는 뜻에서 하는 이야기네.”

“알겠습니다.”

“할머니, 잘 모시게.”

“예.”

‘무사히 넘어갔군.’

서둘러 병실을 나서는 의사를 보고 안도할 수 있었다.

내심 긴장했었는데 더미라는 것을 들키지 않아 다행이다.

부모님 때야 놈들이 증거를 은폐하느라 제대로 된 검사 없이 사인을 확정했어도 할머니의 경우는 달랐다.

죽음을 가장하게 되면 반드시 원인을 파악할 것이라는 생각에 고심했었다.

맨 처음 생각한 것은 클론이었지만 곧바로 기각됐다.

클론을 만들 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현재 기술로는 완벽한 클론을 만들어내는 건 거의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설사 만들 수 있다고 해도 시간이 걸리고, 활용도가 떨어져서 할 수 없이 더미를 택했던 것이었다.

할머니의 더미는 클론을 만들 때 사용하는 유전자 복제와 세포배양 기술을 사용했다.

완벽하지는 않은 것이라 거기에 3D 프린팅으로 접목해서 최대한 인간과 비슷하게 만들었다.

할머니에 대한 새로운 기억을 얻은 후에는 만약을 생각해 몇 가지를 더 추가했다.

그중 하나가 유체이탈 현상에서 봤었던 것을 토대로 뇌졸중과 초기 치매 형태의 병증이 나타나도록 조작을 했다.

그렇게 조작한 것은 새로운 기억 속에 나왔던 할머니의 모습에서 비슷한 증상을 느꼈기 때문이다.

‘언제나 또렷한 정신을 유지하는 할머니가 그런 상태가 되었다는 게 믿기지 않아 그렇게 만들었는데 내 에상이 맞은 것 같구나.’

의사가 두루뭉술하게 설명을 하는 걸 보니 더미에게 뭔가 못된 짓을 한 것이 분명해 보였다.

‘언젠가는 대가를 치를 거다.’

당장에 패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들 필요는 없었기에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알겠습니다.”

“링거를 다 맞으시고 퇴원하시면 되네.”

“고맙습니다. 선생님.”

‘지금쯤이면 인천공항에서 비행기에 타셨겠지?’

검사에 3시간이 넘게 걸렸고, 그 후로도 시간이 많이 흘러 어느새 비행기에 탑승할 시간이 지났다.

링거액이 한참 남았으니 할머니가 탄 비행기가 이륙하고 한반도 상공을 벗어나기까지 시간을 끌 수 있어 다행이다.

1시간이 넘도록 링거액을 맞고 병원을 나섰다.

‘기다리고 있군.’

병원으로 나와 보니 불쾌한 기분이 느껴지는 걸 보면 누군가 우리를 감시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후후후, 이미 버스는 떠난 뒤다.’

병원에서 더미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지만, 그저 지켜보는 것을 보면 계획대로 된 것 같다.

‘이제 마지막 일만 무사히 지나가면 된다.’

마지막 점검을 하려면 집으로 가야 했기에 정문으로 다가오는 택시를 잡은 후에 더미와 함께 탔다.

“운중동으로 가주세요.”

“예, 손님.”

우리가 탄 택시가 이동을 시작하자 멀리 주차되어 있던 차가 뒤를 따르기 시작했다.

집으로 돌아와 잠자리를 펴고 더미를 눕혀 놓은 후 내 방으로 가서 비밀 벽장을 열어 컴퓨터를 꺼냈다.

부모님 때와 마찬가지로 내가 심어둔 프로그램이 출입국 기록과 CCTV 영상이 원하는 대로 변조했는지 확인을 했다.

부모님 때도 마찬가지지만 기록이 변조되어있었다.

나타난 자료를 보니 전혀 이상이 없다.

남아있는 기록과 사람의 기억에 오차가 생긴다면 의심을 살 수 있어서 자료를 변조했는데 문제는 없는 것 같다.

‘오류가 일어나지 않았으니 한국은 이만하면 됐다.’

이제 국내에 있는 기록은 확인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미국이나 브라질에는 데이터가 아직 남아있지만 거쳐 가게 되면 순서대로 변조가 될 것이다.

계획대로 진행되는 것을 확인한 후 컴퓨터를 집어넣고 비밀 벽장을 닫았다.

“이제 일차적인 작업은 이제 완성이 됐다. 이제부터는 주변 사람들의 인식을 바꿔야 하는 시간이다.”

할머니가 치매가 걸린 상태라고 주변 사람들이 인식해줘야 앞으로의 일을 하는 것이 편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할머니 대역인 더미가 죽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놈들도 무리하지 않고 나를 처리할 수 있을 거라고 판단을 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전화를 걸기 위해 거실로 가서 수화기를 집어 들었다.

신호가 끊기고 미영이 누나가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누나 저에요.”

-무슨 일이니?

“할머니하고 조금 전에 병원에 다녀왔어요.”

“병원에? 아까 쓰러지신 것 때문에 갔다 온 거니? 사장님은 괜찮으신 거니?”

떨이는 목소리로 빠르게 질문을 하는 것을 보니 미영이 누나도 걱정이 많이 되나 보다.

“할머니는 괜찮으세요. 하지만 의사 선생님이 당분간 편하게 쉬셔야 한다고 그랬어요. 누나”

-많이 아프신 거니?

“그건 아니고, 노환이신 것 같아요. 의사 선생님이 그러는데 치매 위험도 약간 있다고 하시네요.”

-어머! 이걸 어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의사가 주의만 하면 별일 없을 거라고 했으니까요.”

-알았다. 일 끝나고 종혁씨하고 갈게.

“그러세요.”

종혁이 형은 할머니의 유일한 제자이니 보러오겠다는 것을 말릴 수는 없다.

전화를 끊고 놈들의 동태를 살폈다.

휴대 전화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잡히지 않는 것을 보니 문제는 없는 것 같다.

비행기를 타신 할머니의 상태를 확인하며 시간을 보냈다.

9시가 되자 종혁이 형과 미영이 누나가 가게 문을 닫고 집으로 할머니를 찾아왔다.

할머니 드시게 하라며 죽을 쒀 왔는데 누워있는 더미를 보고는 두 분 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더미가 가게를 잘 부탁한다고 하자 염려하지 말라며 몸조리를 잘하시라고 당부한 후 돌아갔다.

두 분이 가신 후 웨어러블 아머에서 보내지는 신호를 통해 할머니의 상태를 확인했다.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이상이 없구나.”

할머니는 능력자가 사용하는 초자연적인 에너지가 아니라 전환 장치로 만든 에너지를 통해 강제 각성을 진행 중이다.

사실 연세가 있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별다른 이상이 보이지 않아 마음이 놓였다.

“잘 진행이 되고는 있지만 방심하면 안 된다.”

브라질로 가시고 계시는 할머니를 주기적으로 살폈다.

밤을 새워 살폈는데도 할머니 상태가 아주 양호해서 피곤할 줄 모르고 아침을 맞을 수 있었다.

등교 시간에 맞춰서 학교로 간 후 담임 선생님에게 사정을 말씀드리고 조퇴를 했다.

곧장 집으로 돌아와 세부적인 것들을 확인했다.

마지막 기착지인 브라질 상파울루주에 있는 구아룰류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는 웨어러블 아머의 신호를 접하기까지 긴장감을 유지한 채 지켜보았다.

브라질에 도착했으니 어느 정도 위험에서는 벗어난 터라 할머니의 출입국 기록들을 살폈다.

해킹으로 침투시킨 프로그램들이 미국과 브라질의 전산망과 CCTV에 남아있는 기록들을 변조한 것을 확인했다.

이제 할머니에 대한 기록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 터라 위험을 거의 벗어났다고 할 수 있었다.

공항에서 부모님이 계신 곳까지 이동하는 동안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강제 각성이 진행되고 있는 터라 웨어러블 아머에서 보내오는 신호를 토대로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야 해서다.

마침내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신호가 들어왔다.

“하아! 드디어 도착했구나.”

세 분의 안전을 확보한 것 같아 숨통이 트이는 것 같다.

10여 년 동안 이걸 위해서 전력을 다해 준비를 해왔기에 허탈하기도 하다.

할머니가 지금 도착한 곳은 목장이 있는 곳이다.

그동안 투자해 모은 자금을 이용해 사두었던 곳이다.

여러 가지 과정을 거쳐 가짜 신분을 만들어 사야 했던 까닭에 꽤 애를 먹었다.

목장 건물은 오래전에 현지 인부들을 통해 개조해 놨다.

건물 중 일부에 실험실을 꾸미도록 했는데 별도의 출입구를 두어 바깥쪽에서 드나들 수 있도록 만들었다.

삼중으로 된 출입구에는 특수한 잠금장치를 만들어 달도록 했는데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여기서 보안 설정을 했다.

보안장치의 암호와 패턴 체계를 원격으로 바꿔 버렸기 때문에 공사에 참여한 자들은 절대 들어갈 수 없게 되어있다.

브라질로 가서 목적지에 도착했지만 아직은 모르는 일이라 조심스럽게 지켜봤다.

“후우우!”

웨어러블 아머가 보안장치를 해제하고 내부로 진입했다는 신호에 안도의 한숨이 저절로 나왔다.

1m 두께의 콘크리트와 합금으로 둘러쳐진 밀실 형태의 공간이라 할머니의 안전이 확보되었다.

세 분이 안전한 것을 확인하니 맥이 탁 풀리는 기분이다.

“홀가분하구나.”

업그레이드된 기억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준비를 하기는 했지만 사실 걱정스러운 마음이 없지 않았다.

덕분에 거의 사흘 가까이 긴장된 상태에서 보냈다.

부모님에 이어 할머니까지 내가 가진 가장 큰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세 분의 안전이 일단 확보되어 안심이다.

모듈로 제작된 웨어러블 아머가 제 역할을 해준 것 같다.

“이제는 어느 정도 안심이다. 할머니도 무사히 도착하셨으니 확인을 해보자. 그놈들이 어떤 짓을 했는지······.”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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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1 410 21 13쪽
150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0 526 17 12쪽
149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2 20.01.19 702 20 13쪽
148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3 20.01.18 748 20 12쪽
147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4 20.01.17 737 26 11쪽
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833 30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787 29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884 29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862 31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941 29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946 32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915 36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916 33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932 32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972 35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928 34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989 36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991 34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1,016 33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1,019 30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1,041 29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1,050 26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130 29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139 36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125 37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150 31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160 31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117 30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227 40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285 30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266 32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303 36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280 40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346 33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365 33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348 34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396 37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442 36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441 41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482 44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518 37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561 40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541 40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623 40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691 47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625 49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686 45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655 47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698 44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699 52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793 48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826 46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795 45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858 50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860 50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854 56 12쪽
»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836 5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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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930 47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902 44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928 4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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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2,021 47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2,022 51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069 56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35 52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88 49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134 56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119 58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181 56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133 54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151 57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174 62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219 58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84 62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27 57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27 62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31 60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329 61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295 60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259 64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288 59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62 62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74 63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321 61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270 64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304 61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569 62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528 64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499 58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508 64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2,565 60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633 60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662 64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83 71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58 6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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