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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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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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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22 16:00
연재수 :
15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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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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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글자
11쪽

제29장. 두 번째 탈출.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할머니의 재산 문제는 아버지와 관련된 일도 아니었다.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배후세력이라고 해도 대검찰청의 차장 검사를 간단히 처리할 수는 없을 터였다.

더군다나 아저씨가 쓰고 있는 컴퓨터를 뒤져봐도 아버지가 가지고 있던 정보에 대해서는 모르는 상태고 말이다.

도현이 아버지께는 죄송한 일이지만 나중을 생각해 검찰청 내부 네트워크를 다시 한번 뒤져 볼 생각이다.

별다른 일은 없겠지만 유일하게 접근하지 못했던 계정이 아직도 마음에 걸리니 말이다.

생각을 정리하는 와중에 할머니가 뜻밖의 말씀을 하셨다.

“성진아, 혹시나 그걸로 부족하면 전에 알려준 계좌에 있는 돈들도 사용하도록 해라.”

“그 정도까지는 필요 없어요. 할머니.”

“그래도 모르는 일이다. 필요하면 무조건 쓰도록 해라. 어차피 그 계좌에 들어있는 것은 모두 네 것이니 말이다.”

“예?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그 계좌에 있는 돈들은 전에 주었던 것 말고 추가로 줄 수수료를 가지고 투자해서 번 것들이다.”

“그러니까 전부 제 것이라는 것인가요?”

“맞다. 미국인 이름으로 되어있지만 전부 네 것이다. 그러니 필요할 때는 아낌없이 쓰도록 해라.”

“으음.”

너무 놀라서 말을 이을 수가 없었다.

처음 봤을 때 4개의 계좌에 들어있는 돈이 한화로 4,000억 원 정도였는데 지금은 얼마나 늘어났는지 모를 정도다.

그게 수수료라면 할머니가 투자하신 규모가 내가 예상했던 수준과는 전혀 다른 상황이라 당혹스럽다.

‘할머니가 운용하는 자금 규모도 확인했어야 했는데······.’

할머니가 하시는 투자에 대해서는 보안을 비롯해 각종 지수의 정보와 방향성만 제공하는 역할만 했다.

전에 주신 수수료만으로도 충분히 준비할 수 있었기에 얼마나 자금을 운용하는지는 일부러 살펴보지 않았다.

아무래도 내가 생각한 수준보다 할머니가 투자하신 금액이 훨씬 더 많았던 모양이다.

비밀계좌에 있는 그렇게 큰 금액이 나에게 줄 수수료였다니, 도대체 얼마나 수익을 봤는지 모르겠다.

‘으음, 그렇다면 골든리버에서 투자를 진행한 금액 대부분이 할머니 자금이라는 소리인데······. 동남아시아의 외환위기와 한국의 IMF로 가장 이득을 본 것은 그럼 할머니라는 건가? 이건 확실히 문제가 될 수도 있겠다.’

핫머니들이 만들어 놓은 판에 뛰어들어 날름 빼앗아 먹은 것이나 다름없는 상황이라 등골이 서늘했다.

내가 예상한 것보다 더욱 위험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지?’

할머니에게 수수료가 들어있는 계좌를 받은 후 투자를 해서 100%가 넘게 수익을 올리는 중이다.

수익보다는 가치 위주로 투자를 했는데도 이런 상황이다.

할머니가 얻었을 수익을 생각하면 핫머니들이 주목하고 있을 것이 분명한데 내가 너무 생각 없이 움직인 것 같다.

핫머니들까지 할머니를 노리고 움직이게 된다면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제대로 된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핫머니들의 움직임부터 살펴봐야 할 것 같다.

‘이것까지 말씀드리면 아예 떠나시지 않을지도 모르니 다른 쪽으로 가닥을 잡아 말씀을 드리자. 숨기는 것보다는 차라리 그게 나을 거다. 할머니를 속이지 않아도 되고.’

“부담되는 게냐?”

생각에 잠겨 내가 말이 없으니 할머니가 물으셨다.

“아니에요. 그렇게 할게요. 그리고 할머니.”

“왜 그러는 게냐?”

“혹시 도현이 아버지께 다른 부탁은 하지 않으셨어요?”

“그냥 네가 성년이 될 때까지 후견인이 되어주십사 부탁을 했었는데, 내가 잘못한 게냐?”

“잘하셨네요. 할머니. 도현이 아버지라면 잘해 주실 수 있을 거예요. 그런데 다른 거는요?”

“그것만 부탁했다. 아범 말대로라면 그 양반은 믿을 수 있기는 하겠지만 검찰은 신뢰할 수가 없어서 말이다.”

“그랬군요.”

“그런데 그건 왜 묻는 거니?”

“혹시 우리를 보호해달라고 부탁을 했나 해서요?”

“뭔가 있구나.”

‘역시 촉이 좋으시다.’

뭔가 알고 있다는 것을 느끼신 듯 할머니가 물으셨다.

어찌 생각해 보면 지금 상황이 브라질로 떠나시게 될 할머니를 안심시켜 드릴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니 말이다.

“가게 앞 건물에 검찰 수사관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머무는 것 같아서 여쭤봤어요.”

“검찰 수사관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머물고 있다는 거니?”

“예, 그래서 여쭤본 거예요.”

“검찰이 우리를 보호하고 있다면 내가 굳이 떠나지 않아도 되는 거 아니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아무도 믿을 수 없어요. 할머니.”

“도현이 아버지도 믿을 수 없다는 게냐?”

“예, 할머니. 사실 그날 사고가 났을 때 아빠에게 누구에게도 가는 곳이 어디인지 알리지 말라고 말씀드렸었어요. 엄마에게 이야기가 흘러 들어가면 깜짝 이벤트가 되지 않는다고 했는데도 사고가 났어요.”

“그런 일이 있었구나. 그렇다면 검찰 내부에도 놈들의 끄나풀이 있는 것이 확실한 것 같구나. 혹시나 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잘한 일인 것 같다.”

“무슨 말씀이세요?”

“아범이 그 USB인가 하는 걸 맡겨도 된다고 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네가 말한 대로라면 차장 검사님도 위험해질 것 같아서 말이다.”

“잘하셨어요. 할머니.”

“그런데 검찰 수사관으로 보이는 이들이 지키고 있다면 아범이 맡았던 사건을 본격적으로 수사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그 때문에 아범과 어멈을 해치려고 했던 놈들 때문에 우리를 보호하고 있는 것 같으니 말이다.”

확실히 우리 할머니는 감이 좋으시다.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이에요. 검찰 내부에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니까요. 그러니 반드시 떠나셔야 해요. 그래야 저도 안전해지니까요.”

“알았다. 말한 대로 떠날 테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검찰도 좌지우지하는 게 놈들이다.

지금 상태에서 놈들의 시선을 피하는 유일한 길은 죽은 것으로 위장하고 한국을 떠나는 것뿐이다.

걱정을 많이 정말 많이 했는데 할머니가 이제 떠나기로 완전히 결심을 굳히신 것처럼 보여서 안심이다.

“고마워요. 할머니.”

“녀석도! 그런데 말이다. 검찰이 조사를 진행하는 것이라면 아범이 맡긴 걸 그 양반한테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데, 네 생각은 어떠냐?”

“조금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도현이 아버지가 믿을 만한 분이시기는 하지만 할머니 말씀대로 우리 때문에 위험해지실 수도 있고요.”

“그래도······.”

“지금은 곤란할 것 같아요. 대신 할머니가 떠나신 후에 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검찰 내에 관련된 놈들이 있다는 것은 거의 확실하니까요.”

“무슨 말인지 알겠다. 그건 할미가 알아서 하도록 하마. 이곳을 떠난 후에 그 양반에게 전달이 되도록 할 테니.”

“그러세요.”

“그나저나 그 USB 같은 거 하나만 구했으면 하는데 구할 수 있는 게냐?”

“왜요? 할머니.”

“필요한 일이 있어서 그런다. 아무나 함부로 열어보지 못하는 것으로 하나만 구해다오.”

“그럴게요. 할머니.”

USB에 담겨 있는 자료를 복사하시려는 것 같다.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것이지만 내가 하나 만들어 드리면 되니 큰 문제는 없다.

‘이 정도면 말씀드려도 되겠다.’

어느 정도 정리가 된 것 같아 브라질로 떠날 새로운 일정을 알려 드리기로 했다.

“할머니, 앞으로 열흘 후에 브라질로 가시게 될 거에요.”

“그렇게나 빨리 말이냐?”

“그것도 늦은 거예요. 감시하는 놈들 동선을 확인해야 해서 열흘 후로 잡은 거예요.”

“알았다. 나는 그렇게 하면 되지만 정말 괜찮은 게냐?”

“말씀드린 것처럼 이게 최선이에요. 더군다나 검찰이 집 주변에 있으니 생각보다 큰 위험은 없을 것 같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예요.”

“그렇지만······.”

“괜찮아요. 정 안되면 할머니처럼 빠져나가면 되니까요.”

“네 생각이 그렇다니 알겠다.”

“오늘은 세부적인 것을 맞춰야 하니까 지금 저랑 지하로 내려가세요.”

“그래, 내려가자.”

마무리 작업을 위해 지하 작업장으로 내려가며 새로 세운 계획을 간단히 말씀드렸다.

할머니도 괜찮은 계획이라고 말씀하셨다.

작업장에 도착한 후 만들어 놓은 후 박스를 열어서 완성된 더미를 보여드렸다.

완벽하게 당신과 똑같은 모습을 한 더미를 보신 할머니가 무척이나 놀라셨는지 눈을 동그랗게 뜨셨다.

“저, 정말 똑같구나.”

“완전한 것이 아니지만 지금 상태로도 아무도 구별하지 못할 거예요.”

“무슨 작업이 남아있는 게냐?”

“할머니 역할을 할 더미에 목소리를 입력시켜야 해요.”

“저게 내 목소리를 낸다는 거니?”

“예, 할머니. 그래서 녹음을 좀 할 거니까 일단 이걸 보시고 그대로 읽어주세요. 이 옆은 지문인데 최대한 이런 감정으로 읽어주시면 돼요.”

“알았다.”

마이크를 드리고 적어 놓은 것들을 할머니가 읽으셨고, 1시간 정도 녹음을 했다.

할머니가 말씀하신 것들을 데이터 신호로 변환해 입력한 후 프로그램을 돌렸다.

“이제 다 됐네요. 질문을 한 번 해보세요.”

“어떻게 말이냐?”

“그냥 아무 말이나 해보세요.”

할머니가 긴장한 표정으로 써드린 것을 보며 입을 여셨다.

“집이 어디요?”

“나는 성남시에 사는데 댁은 어디요?”

“어머나!”

완벽하게 같은 목소리로 되물으며 몸짓까지 해 보이는 더미를 보며 할머니가 깜짝 놀라셨다.

“하하하! 놀라셨어요?”

“진짜 사람 같아서 놀랐다. 이건 정말 나잖니?”

“그렇긴 하네요. 궁금하신 게 있으면 더 물어보세요.”

내 권유로 할머니는 더미를 사람처럼 대하며 여러 가지 궁금한 점을 물어보도록 했다.

할머니에 대한 정보를 데이터로 만들어 저장해 놓았다.

질문에 막힘 없이 대답하는 것을 보면서 완벽하게 만들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목소리마저 정말 나랑 똑같구나.”

“이정도면 놈들에게 걸릴 염려는 없겠죠?”

“그렇겠다. 하지만 네가 세운 계획대로라면 의사들이 검진할 텐데 걱정이다.”

“의사들도 확인할 수 없으니 안심하세요. 수술하는 것처럼 배를 갈라 확인하면 모를까 검사 장치로 확인해도 보통 사람과 똑같이 보일 거예요. 그리고 나중에 이 더미도 화장할 거예요. 그러면 유골만 남은 상태로 변하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거예요. 할머니.”

“알았다. 걱정하지 않으마.”

“그리고 여기 웨어러블 아머도 한 번 입어 보세요.”

“어떻게 입는 게냐?”

“여기로 발을 집어넣으시고 입으세요.”

나중에 모습을 변형시키겠지만 지금 웨어러블 아머의 모습은 전신의 감싸는 형태다.

옷을 입은 상태로 그대로 입을 수 있도록 신축성이 좋게 제작되었기에 말씀드린 대로 입으셨다.

웨어러블 아머를 입으신 후에 작동 상태를 확인했다.

그동안 준비한 프로그램대로 할머니를 제외한 3명의 모습을 완벽하게 구현해 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정도면 문제는 거의 없겠다.’

내가 만들었는데도 구별이 잘 되지를 않는다.

피부 상태도 그렇고 완벽하게 구동되고 있는 것 같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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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0 521 17 12쪽
149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2 20.01.19 700 20 13쪽
148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3 20.01.18 747 20 12쪽
147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4 20.01.17 736 26 11쪽
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832 30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786 29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883 29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861 31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938 29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943 32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912 36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914 33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930 32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971 35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926 34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986 36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990 34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1,015 33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1,018 30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1,041 29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1,050 26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130 29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139 36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125 37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150 31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159 31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116 30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226 39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283 30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266 32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302 36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279 40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345 33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364 33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347 34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395 37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441 36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441 41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482 44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517 37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560 40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540 40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623 40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691 47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625 49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686 45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655 47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698 44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699 52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793 48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826 46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794 45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858 50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860 50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854 5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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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826 4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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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930 47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902 44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928 48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960 50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2,021 47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2,021 51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069 56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35 52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88 49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134 56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119 58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181 56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133 54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151 57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174 62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219 58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84 62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27 57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27 62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30 60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328 61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294 60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258 64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288 59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62 62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74 63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321 61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270 64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304 61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569 62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528 64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499 58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508 64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2,565 60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633 60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662 64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83 71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58 6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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