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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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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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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17 16:00
연재수 :
14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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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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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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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2쪽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그나저나 우리에게 기회가 올까?”

“어쩔 수 없이 오게 될 거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에게 그런 언질을 주지는 않았을 테니까.”

“그렇다면 기대되는군. 이번 임무가 중요한 것 같으니까.”

기대감에 젖으려는 찰나 감시대상이 나오는 것이 보였다.

“어? 저기 나온다.”

“놓치지 않게 주의해.”

“염려하지 마라.”

운전하는 자가 차에 시동을 걸었고, 보조석에 있는 자가 버스를 타러 가고 있는 유정을 주시했다.

“지금부터 주의해라.”

“알고 있다.”

대검찰청에 들어갔다가 나온 터라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두 사람 다 잘 알고 있었다.

곧바로 움직일 것으로 판단했던 MIT가 가만히 있는 것을 보면 다른 노림수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제일 먼저 예상되는 건 자신들을 이용해 이번 감시를 지휘하는 상황 요원을 잡으려는 시도였다.

전달받은 정보에 의하면 MIT에 소속된 자들이라면 언제든지 자신들을 잡을 수 있는 이들이었다.

자신들에게 나올 정보가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배후에서 감시하며 상황 요원을 노릴 것이 틀림없었기 때문이다.

긴장된 눈빛으로 대검찰청을 바라보던 두 사람의 시야에 용무를 끝내고 밖으로 나오는 유정이 보였다.

“나온다.”

“주변을 살펴봐라.”

유정이 도로까지 나와 버스 정거장으로 가는 동안 검찰쪽 인물들은 눈에 보이지 않았다.

“목표가 버스에 탔다.”

“나도 봤다.”

“집으로 가는 건가?”

“어디로 가는 건지 모르니까 주의해서 살펴라.”

집으로 돌아갈 것 같지만 대검찰청에 들어갔다가 나온 이상 유정이 어디로 향할지 장담할 수 없었다.

두 사람은 조심스럽게 정거장을 떠나는 버스를 몰래 따르기 시작했다.

유정은 지금 미래투자를 설립한 이에게 전달할 것이 있어서 가는 중이었다.

박상철이 소개할 변호사가 일을 처리하겠지만 미리 손을 써두어야 할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유정이 향하는 곳은 미래투자가 있는 여의도가 아니라 올림픽공원이 있는 한 변호사 사무실이었다.

자신의 지원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인권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를 만나려는 이유는 하나였다.

인권사건 변호를 주로 맡고 있지만, 미래투자를 설립한 양준석과는 죽마고우로 이야기를 전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유정이 번거롭게 다른 이를 통해 양준석에게 연락하려는 아들 내외에게 테러를 가한 자들 때문이었다.

미래투자가 손자에게 힘이 되어줄 기반인 터라 아들 내외를 죽이려 한 자들에게 노출되지 않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리고 또 하나, 박상철에게 부탁했던 것을 확인하려는 측면도 있었다.


* * *


집에서 함께 나왔던 할머니가 버스를 타고 떠나셨다.

버스가 떠나자마자 공터에 주차해 놓고 감시하던 자들이 곧바로 따라붙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어디!’

놈들이 떠난 뒤 가게와 집 주변을 면밀하게 관찰했다.

할머니가 움직이게 되면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해 시야를 변화시켜 전자기파까지 확인했다.

가게에서 주변 상황에 대해 관찰해봐도 변화가 없었다.

‘보이지는 않는구나. 감시하는 놈들은 그자들뿐인 것 같다. 혹시나 다른 놈들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일단 학교에 갔다 와보자.’

내가 미처 파악하지 못한 감시자들이 있을 수도 있어 곧바로 가게를 나와 버스를 타고 학교로 가 운동을 했다.

뒤따르는 사람이 있나 살펴봤는데 아무도 없다.

운동장을 몇 바퀴 돌고 나서 집으로 돌아올 때는 버스를 타지 않고 일부러 뛰어왔지만 역시 미행하는 이는 없었다.

‘할머니에게 감시가 집중되고 있는 건가? 그렇다면 방법을 마련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놈들의 감시를 피해 할머니를 브라질로 어떻게 보내 드릴까 고심하고 있었다.

이런 식으로 놈들의 감시가 할머니에게 집중되고 있다면 쾌재를 부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어떻게든 틈을 만들어 낼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일단 집으로 가서 마저 준비해 놓자.’

서둘러 집으로 돌아와 준비를 시작했다.

이번에도 움직이는 동선을 따라 남겨지는 흔적을 지울 작업을 먼저 시작했다.

장악해 놓은 네트워크를 통해 몇 번이고 확인해 봤는데 특별히 문제가 될 것은 없어 보였다.

뒤이어 후속 조치를 마치고 작업장으로 내려갔다.

웨어러블 아머와 더미에 들어갈 프로그램을 세팅한 후 마지막으로 점검을 해보고 밖으로 나와 가게로 갔다.

가게로 나가서 일을 돕고 있자니 점심때가 한 참 지나서 할머니가 돌아오셨다.

‘표정이 나쁘지 않다.’

가게로 들어오시는 할머니의 표정이 나쁘시지 않은 것을 보니 일을 잘 보신 것 같다.

가게 밖을 넌지시 보니 할머니를 미행했던 놈들이 멀리 공터에 차를 주차 시키고 있었다.

‘그런데 저놈들은 뭐지?’

그동안 보지 못했던 것이 눈에 들어왔다.

국밥집 앞에 있던 건물 옆에 수상한 자들이 보였다.

건물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올라가고 있었는데 공터에 주차한 차를 유심히 관찰하고 있었다.

‘으음, 그동안 한 번도 보지 못했는데 감시하는 자들이 저놈들만이 아니었나?’

그저께까지만 하더라도 보이지 않던 자들이었다.

‘큰일이군.’

이미 세팅을 끝냈는데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발생해버려 낭패가 아닐 수 없다.

“성진아! 점심은 먹었니?”

“그, 그럼요. 종혁이 형이 누룽지탕을 만들어 주셨어요.”

“누룽지탕?”

“부산에서 배웠데요.”

“한식 배우러 간 놈이 중국요리까지 배운 모양이구나.”

주방에 있는 종혁이 형을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이셨다.

“여행 경비가 떨어져서 주방 보조로 며칠 일했나 봐요.”

“그랬구나.”

“그런데 어디 갔다가 오신 거예요?”

“잠깐 볼 일이 있어 서울에 좀 갔다 왔다.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해주마.”

“그러세요.”

“할머니도 오셨으니 저는 집에 가서 공부하고 있을게요.”

“그래라.”

가게에서 이야기하기에는 곤란한 것 같아서 나중에 듣기로 하고 집으로 향했다.

새로운 감시자들이 있는 건물을 보니 마음이 착잡하다.

‘어떻게 하지?’

예상치 못한 상황이라 갈피를 잡을 수 없다.

‘저기는 거리가 가까우니까 한 번 확인해 보자.’

다른 감시자들이 들어간 건물은 가게에서 불과 10m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뭔가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았다.

가게 밖에서 잠깐 머물며 시야를 변화시키니 건물 안에서 발신되는 휴대 전화의 전자기파를 볼 수 있었다.

누군가에게 연락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여 정신을 집중해 전자기파를 증폭시켰다.

무슨 대화가 오가는지 통화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으음, 검사님이라고?’

디지털 신호로 나타나는 전자기파의 내용을 보고 놀랐다.

건물에서 통화하는 자가 상대를 검사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검찰에서 할머니와 나를 지켜보며 보호하고 있는 건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전개라 생각할 것이 많아졌다.

어쩌면 부모님에게 일어난 사고가 일반적인 교통사고가 아니라는 것을 검찰에서도 알게 된 것인지도 모르겠다.

당분간은 안전하겠지만 잘못하면 할머니를 브라질로 보내드리는 계획이 차질을 빚을 것 같다.

‘다시 살펴보자.’

정신을 집중해 전자기파를 살펴봤다.

휴대 전화의 신호를 해석해보니 할머니가 대검찰청으로 찾아가셨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대검찰청에 있는 사람 중에 할머니가 도움을 요청할 만한 사람이라고는 도현이 아버지뿐이다.

‘차장검사님께 보호를 부탁하신 것 같은데······.’

위험하다는 것을 인식하시고 할머니가 아저씨에게 보호를 요청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으로 돌아오시면 여쭤보자.’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빠르게 집으로 갔다.

집안으로 돌아온 후에 그동안 준비해왔던 것들을 일단 대기 상태로 돌려놓았다.

검찰이 움직이는 상황이라면 기존에 세워놨던 계획은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어 전부 변경해야 했다.

빠르게 사고를 가속하며 새로운 계획을 수립했다.

어느 정도 계획을 수립하고 집에서 할머니를 기다렸다.

저녁이 가까워지자 할머니가 집으로 돌아오셨다.

함께 저녁을 만들어 먹으며 할머니에게 여쭤봤다.

“할머니, 어디 다녀오신 거예요?”

“박상철 차장 검사님을 좀 만나 뵙고 왔다.”

“도현이 아버지는 왜요?”

“네 계획대로라면 문제가 좀 있을 것 같아서 그분에게 몇 가지 부탁을 하고 왔다.”

“무슨 문제인데요?”

“브라질로 떠나면서 내가 죽은 것이 될 테니 재산 처리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 의논을 좀 하고 왔다.”

“재산 문제요?”

“어차피 내가 없으면 쓰지 못하는 돈이다. 내가 죽은 것으로 된다면 상속이 시작될 테니 그런 것은 확실하게 처리를 하는 것이 나중을 위해 좋을 것 같아서 갔다 온 거다.”

“그렇기는 하네요.”

대한민국을 떠나실 결심을 굳히셨기에 재산 상속에 대해 도움을 요청하신 것이 분명하다.

검찰에 보호를 요청하지 않으신 것을 보면 부모님을 죽이려 하는 자들에 대해 단단히 경계하시는 것도 틀림없다.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자들이 배후에 있는 상황에서 아무리 도현이 아버지라도 안심할 수 없으셨을 거다.

‘보호를 요청한 것이 아닌데도 움직이고 있는 것이라면 검찰에서도 부모님 사고에 의문을 가지고 조사 중인 것이 확실하다. 검찰에서 부모님 사고에 대해 지금 수사를 하는 중이고, 보호조치를 취했다는 것을 아시게 되면 할머니가 대한민국을 떠나지 않으실지도 모르는데······.’

검찰에서 수사가 진행 중이라면 할머니가 떠나지 않으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검찰총장 바로 아래인 차장 검사라고는 하지만 상대가 상대인 만큼 대한민국에 계시지 않는 편이 가장 안전하다.

‘최대한 빨리 대한민국을 떠나시는 것이 답이다.’

계획을 조금 바꿔야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가장 빠른 방법으로 할머니를 대한민국에서 탈출시키는 것이 나을 것 같다.

“뭘 그리 생각하는 게냐?”

“아니에요. 할머니. 상속을 해주신다는 것이 조금 낯설어서 그랬어요. 그런데 저 얼마나 주실 거예요?”

“얼마인지 궁금하니?”

“그럼 궁금하지요. 할머니 재산이 한두 푼도 아닌데.”

내 말에 오랜만에 할머니가 환하게 웃으셨다.

“호호호! 내 재산이 좀 되기는 하지.”

“얼마나 되는데요?”

“차명으로 사놓은 부동산들은 당장 넘기기 어려울 것 같아 그냥 놔두었고, 드러난 재산은 다 상속하는 것으로 부탁을 해놨다.”

“정말이요?”

부동산과 국내에 있는 예금이 상당히 될 것이다.

상속세를 전부 낸다고 해도 내 나이 때에 가질 수 있는 재산이 절대 아니다.

“내가 떠나고 나면 무슨 일이 발생할지 모르니 네게 주는 것이 났다 싶어서 그렇게 했다.”

“변호사도 만나시고 오신 거예요?”

“그냥 차장검사님께 부탁을 해뒀다. 아범이 그 사람은 믿을 수 있다고 그랬으니 말이다.”

“그렇기는 하지요.”

아버지가 믿을 수 있다고 하셨으면 그럴 것이다.

내가 지금까지 조사한 바로도 검찰 내부에서 제일 깨끗하고 권력에 휘둘리지 않는 강골이었으니 말이다.

더군다나 친구인 도현이 아버지이기도 하시니 할머니의 부탁을 잘 처리해 주실 것이다.

‘놈들이 도현이 아버지에게 할머니가 부탁한 것에 대해서 알아내더라도 큰일은 없을 거다. 상속에 대한 것뿐이라 위험하다고 여기지는 않을 테니까. 그래도 한 번 점검은 해야겠지. 전에 그일 도 있었으니······.’

재산 문제를 정리해 주시는 것이라 아저씨와 도현이, 그 녀석 여동생인 도희에게 해가 될 일이 없을 것 같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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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594 25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714 23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723 26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824 26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837 27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825 30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832 28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853 28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897 30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851 30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908 32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917 28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946 26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941 25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974 24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982 21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071 26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084 32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069 32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096 28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104 28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063 27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173 37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229 29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211 30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243 33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223 37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291 31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306 32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290 30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336 35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382 33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383 37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422 40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452 35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498 38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477 37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560 37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626 44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559 46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618 42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587 45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636 42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632 49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723 4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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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729 44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789 47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795 48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786 54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773 48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765 4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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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863 46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898 47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1,957 45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1,956 49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002 54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972 50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25 46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073 54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057 56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116 53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071 52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090 54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111 59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155 56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20 59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62 55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163 60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170 58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263 59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233 58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198 62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224 57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02 60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13 60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259 59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210 62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243 59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500 61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464 63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436 55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443 63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2,499 59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565 57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592 60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17 68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492 64 13쪽
54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0 2,527 69 11쪽
53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521 63 12쪽
52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514 66 12쪽
51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29 2,641 64 12쪽
50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8 2,700 7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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