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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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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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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27 16:00
연재수 :
157 회
조회수 :
477,613
추천수 :
10,218
글자수 :
802,142

작성
19.11.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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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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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글자
11쪽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다시 이어진 인연을 통해 얻은 힘으로 손자가 살게 되었지만, 그저 평범한 생을 살기 바랐는데 틀린 것 같았다.

손자가 보여준 것들은 천재라고 말하는 이들은 물론 특별한 세계를 노니는 능력자들을 훨씬 초월한 것이었다.

이미 자신이 가진 능력을 사용한 이상 어떻게 해서든지 알려질 것이 틀림없었다.

전에 들었던 대로 되어가고 있기에 마음이 착잡했다.

“어차피 막을 수 없으니 언니 말씀대로 하는 것이 좋겠다. 피할 수 없다면 최대한 돕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다.”

남편과 같은 길을 걷게 될 것이 분명한 이상 손자를 위해 무엇인가 준비를 해야만 했다.

“일단 그 사람을 만나보는 것이 좋겠다.”

유정은 아들의 상사를 만나기로 마음먹었다.

손자의 미래에 대해 들으며 지켜 줄 수 있는 인연에 대해 부탁을 했었다.

오래전 언니가 추천했던 사람과 아들이 자신에게 부탁했던 인물이 동일인임을 알고 얼마나 놀랐던가.

인연이라고 생각했기에 아무래도 만나봐야 할 것 같았다.

손자의 비밀을 안 후 고민하던 유정은 다음 날 가게로 나가지 않고 서울로 향했다.

그녀가 간 곳은 대검찰청이었다.

로비에서 사무실로 연락을 했는데 아침 일찍 찾아온 탓인지 만날 사람이 회의 중이라서 기다려야만 했다.

일반인은 검찰 직원이 동행하거나 검사실의 호출이 없는 한 사무실로 올라갈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검사실로 연락을 취하고 기다리고 있던 터라 얼마 지나지 않아 여직원 한 명이 로비로 내려왔다.

그녀는 한눈에 유정을 알아보더니 곧장 다가왔다.

“안녕하세요?”

“아, 안녕하세요?”

“어머님! 저는 예전에 김성찬 검사님과 수원지검에서 함께 일했던 전미애 검사에요.”

“아! 그때!”

전화 통화할 때 어쩐지 목소리가 익다고 했더니 유정은 전미애의 얼굴을 기억해 낼 수 있었다.

언제가 한 번 아들이 가게로 데리고 왔던 후배 검사였다.

“어머님, 차장 검사님은 지금 회의 중이세요.”

“그럼 못 만나 뵙는 건가요?”

“아니에요. 저하고 함께 올라가세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회의가 끝나니 차장님도 사무실로 오실 거예요.”

“고마워요.”

유정은 전미애와 함께 사무실로 올라갔는데 때마침 차장 검사가 회의를 끝내고 돌아왔는지 사무실에 있었다.

“차장님!”

“왜 그러나?”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손님?”

간부 회의를 마치고 온 박상철은 의문이 들었다.

오늘 만나기로 예정된 이가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오늘 약속이 없을 텐데?”

“김성찬 검사님의 어머님께서 오셨습니다.”

“알았네.”

박상철은 전미애를 뒤로하고 사무실 안으로 들어갔다.

안으로 들어간 그는 소파에 앉아 있는 손님에게 인사를 해야만 했다.

“어머님!”

“죄송합니다. 차장님.”

“죄송하다니요. 잘 오셨습니다. 차는······.”

“녹차를 줘서 먹었습니다.”

“그러셨군요. 그런데 무슨 일로 여길 다 오셨습니까?”

갑작스러운 방문이었기에 상철은 조심스럽게 물었다.

“감사 인사도 드릴 겸 상의드릴 일이 있어서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찾아왔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제게 부탁하실 일이 뭔가요? 어머님.”

“제 나이가 이제 육순을 넘었습니다. 해서 손자 녀석을 위해 후사를 부탁드릴까 해서 찾아왔습니다.”

“후사라니요?”

“아범과 어멈이 그리 가고, 불안해서 그렇습니다.”

자식 내외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자신의 나이를 생각해 손자가 혼자 남았을 때를 걱정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어머님. 제가 도와드릴 것이 정확하게 뭡니까?”

유정은 가지고 온 가방에서 서류를 꺼냈다.

“여기 있는 것은 제가 가진 재산과 관련 서류입니다. 제가 죽게 되면 우리 성진이에게······.”

유정은 자신의 사후를 대비해 유언장을 작성하고 상속을 어떻게 해줄지 설명을 했다.

박상철은 찬찬히 이야기를 들으며 탁자 위에 있는 종이에 메모해나갔다.

유정의 말을 메모하던 박상철은 마음이 착잡했다.

정확하게는 몰라도 자신에게 닥친 위험을 인지한 것이 분명해 보였기 때문이다.

‘후우, 아직 정정하신 것 같은데 이런 준비를 하시는 것을 보면 뭔가 위험을 느끼신 것이 확실하다. 감이 좋으신 것을 보니 성찬이가 어머님을 닮은 것이로구나.’

상철은 아끼던 후배가 탁월한 감각으로 수사를 하던 것이 유정으로부터 비롯된 것임을 느낄 수 있었다.

‘보호해드리는 것까지는 가능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내가 직접 할 수 없으니······.’

상속과 관련된 것이라 자신이 직접 처리하지는 못하지는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알겠습니다. 어머님. 제가 공무원 신분이라 직접 도와드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후배 중에 믿을 만 한 변호사가 있으니 말끔하게 처리를 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차장님. 그리고······.”

“더 말씀하실 것이 있으십니까?”

“혹시 모르니 차장님께서 우리 성진이 후견인이 되어주시면 좋겠습니다.”

“후견인이요?”

아들인 도현과 친구니 이제 16살이다.

일찍 세상을 떠날 것을 염려해 부탁하는 것이 분명하지만 너무 극단적이라 이해가 가지 않았다.

“아직도 정정하신데······.”

“세상일은 모르는 거라고, 제가 불안해서 그러니 그리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쩔 수 없군.’

자신이 보호하기로 마음을 먹었기에 불행한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유정을 안심시키는 편이 좋을 것 같기에 상철은 승낙하기로 했다.

“어려운 일도 아니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지요.”

“고맙습니다. 차장님.”

“별말씀을요.”

“그럼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벌써요? 이왕 오셨으니 점심이라도 하고 가십시오.”

“아닙니다. 마무리해야 할 일이 많아서요. 기회가 되면 제가 대접할 테니 가게로 한 번 오십시오. 차장님.”

“알겠습니다. 어머님. 일간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차장님.”

“배웅해 드리겠습니다.”

“아닙니다. 바쁘실 텐데 나오지 마십시오.”

“알겠습니다. 그럼, 살펴 가십시오.”

“예.”

사무실을 나서는 유정의 모습을 상철이 유심히 쳐다봤다.

“으음······.”

얼마 전 유정의 가게에서 점심을 먹고 돌아온 아들이 해준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가게를 제자에게 물려줬다고 들었는데······. 뭔가 움직임이 있는 것이 분명한 것 같으니 이럴 때가 아니로군.”

죽음을 예감하고 사후를 대비하는 생각이 들자 상철은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자신이 파악하지 못한 움직임이 있는 것이 분명했다.

상철은 컴퓨터를 켠 후 메신저로 메시지를 보냈다.

그리고 서둘러 사무실을 나와 대검찰청 지하에 있는 회의실로 향했다.

회의실에 도착하자 호출한 이가 자리하고 있었다.

“무슨 일이십니까?”

“유족들이 신변에 위협을 느끼고 있는 것 같은데 지금 상황이 어떤가?”

“아직 별다른 위협은 없는 것으로 보고 받았습니다. 무슨 정보라도 들어 온 겁니까?”

“김성진 군의 할머니가 다녀가셨다. 나보고 성진군의 후견인이 되어 달라고 하시더군. 재산 상속에 관한 것까지 부탁하시고 말이야.”

“정정하신 것으로 보고를 받았는데······. 으음, 아무래도 성진군의 할머니가 뭔가 느끼신 거군요.”

“우리가 모르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으니 경계를 강화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알겠습니다. 차장님.”

젊은 검사가 대답과 함께 곧바로 회의실을 나섰다.

상철의 이야기대로라면 기다리고 있던 놈들이 움직이고 있는 것이 틀림없었기 때문이다.

대검찰청 산하 비밀조직인 MIT의 요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을 무렵, 유정을 감시하고 있는 이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유정이 대검찰청으로 들어간 것은 그들이 예상한 동선을 한 참 벗어난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차에 탄 채 대검찰청을 지켜보고 있는 두 사람은 무척이나 긴장하고 있었다.

“어떻게 하지?”

“일단 보고를 하는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은 전혀 예상에 없었던 것이니까.”

“아무래도 그래야 할 것 같다.”

보조석에 탄 자가 휴대 전화를 꺼내 들고 전화를 걸었다.

-무슨 일이냐?

“제거 대상이 대검찰청으로 들어갔다.”

-제거 대상이?

“집을 나서자마자 곧바로 이곳으로 왔습니다.”

-으음.

예상외의 일이라 그런지 상황 요원이 신음을 흘렸다.

잠시 뭔가를 생각하던 상황 요원이 다시 입을 열었다.

-움직임이 심상치 않으니 지침 대로 움직이기 바란다.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두 번째 연락체계를 사용하도록 해라.

“알았다.”

“지시가 있었냐?

운전대를 잡은 자가 전화가 끊어진 것을 보며 보조석에 탄 사람을 향해 물었다.

“곧바로 시작해야 할 것 같다.”

“그렇군. MIT 놈들이 움직일지도 모르니까 말이야.”

감시자들은 자신들이 잡힐 것을 대비하기 시작했다.

숙지하고 있는 지침에 따라 휴대 전화기에 기록된 것들을 없애기 위해 프로그램을 실행시켰다.

자신들의 행동을 조율하는 상황 요원의 존재를 들킬 만한 것들을 없앤 것이다.

단서가 될 만한 것을 모두 없앤 두 사람은 차에 앉아서 유정이 대검찰청에서 나오기를 기다렸다.

주위를 살피며 유정을 기다리던 두 사람은 자신들이 예상한 것과는 다르게 상황이 흘러간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무리 기다려도 검찰의 반응이 없었던 까닭이다.

MIT에서 자신들을 잡으러 올 것이라고 생각을 했던 것과는 달리 움직임이 전혀 없었다.

“이상하군.”

“어째서 움직이지 않는 건지 모르겠군.”

“분명히 우리를 따라온 것이 맞지?”

“확실히 그랬었는데······.”

검찰 수사관들이 이틀 전부터 가게 근처에 있는 건물에 상주하며 자신들을 감시하고 있었다.

미행을 시작하고 난 뒤 자신들의 뒤를 따라온 것을 확인했는데 시간이 흘러도 들이닥치지 않고 있었다.

“분명히 우리를 잡기 위해 움직임이 있을 텐데 말이야.”

“그러게 말이다. 아까 분명히 두 명이 따라 왔는데······.”

“아무래도 감시만 강화된 것 같다.”

“어떻게 하지?”

“젠장! 우리가 너무 서둘러 연락처를 폐기한 것 같다.”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 것 같기는 하지만 할 수 없는 일이다. 지금부터는 평소처럼 감시만 하면서 이상이 발생하면 긴급으로 연락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일이 꼬였으니 그러는 것이 좋겠다.”

“그나저나 어째서 감시만 하라는 건지 모르겠다. 작전 지시도 없고 말이야.”

“노출되었다고 판단할 테니 아마 작전팀이 별도로 움직일 거다. 이런 상황에서는 여태까지 그래왔으니까 말이야.”

“그렇기는 하지만······.”

감시조의 경우 전적으로 감시 임무만 맡는다.

상황 요원은 작전의 개요를 알고 있겠지만 자신들은 전혀 알지 못하고 그저 목표물만 감시하는 것이 임무다.

다른 작전의 경우 감시를 하다 보면 작전의 개요를 대충 알게 되는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다.

그동안 지켜본 바로는 이상 상황이 발생할 만 한 일도 없고, 작전팀이 투입될 만한 일도 없었기에 이상했다.

“궁금해도 참아라. 상부의 지시니까.”

“알았다.”

이상한 작전이었지만 궁금증을 접었다.

자신의 힘으로는 알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이었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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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제49장. 뒤를 쫓는 자들. +2 20.01.26 458 15 12쪽
153 제49장. 뒤를 쫓는 자들. +2 20.01.26 529 17 11쪽
152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2 724 23 12쪽
151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1 686 27 13쪽
150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0 731 21 12쪽
149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2 20.01.19 846 25 13쪽
148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3 20.01.18 864 23 12쪽
147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4 20.01.17 835 29 11쪽
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926 33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863 31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957 31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931 33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1,001 30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998 33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959 37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958 34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974 33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1,011 37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968 35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1,028 37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1,032 35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1,058 34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1,061 31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1,088 31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1,093 28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171 31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183 38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165 39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192 33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203 33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161 32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269 42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327 32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308 34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346 38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324 42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390 35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409 36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389 36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445 40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487 39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486 43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526 47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559 39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602 42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582 42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667 42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733 49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667 51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735 46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698 49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739 45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742 53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835 49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869 47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839 47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903 52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906 53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898 58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877 53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867 50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928 45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973 49 12쪽
»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945 46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970 50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2,001 52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2,066 49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2,063 53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111 58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80 54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130 51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177 58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166 60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225 58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181 56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201 59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224 64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267 60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35 64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75 59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74 63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77 62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375 64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343 62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306 66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334 61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309 6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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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373 63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321 66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353 63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630 64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584 66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553 60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561 6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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