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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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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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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27 16:00
연재수 :
157 회
조회수 :
477,913
추천수 :
10,230
글자수 :
802,142

작성
19.11.2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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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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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글자
11쪽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지금 말씀드린 것을 곧이곧대로 믿어주시는 것을 보면 거의 광신도에 가까운 믿음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이 궁금하실 텐데도 참으시는 걸 보니 손자라고는 하지만 할머니는 나를 너무 믿으시는 것 같다.

‘걱정하지 마세요. 할머니는 제가 지켜 드릴게요. 그리고 모든 게 잘 될 거예요.’

할머니를 지킬 것이다.

또 다른 나의 기억대로 라면 할머니는 돌아가실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내가 그렇게 두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할머니께 실망을 드리지 않을 것이다.

“피곤하실 텐데 올라가서 쉬세요.”

“그래야 할 것 같다.”

방으로 모셔다드리고 이부자리를 펴 드린 후 곧장 작업장으로 돌아와 연료 전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했다.

밤을 새우다시피 하며 수소연료전지를 만들었다.

작업이 거의 끝난 것은 다음날 점심 무렵이었다.

다른 준비를 하는 도중에 도현이에게서 연락이 왔다.

학교가 끝나면 집으로 찾아오겠다는 말에 오라고 했다.

도현이와 함께 할머니 가게로 가서 같이 저녁을 먹었다.

걱정이 들어 찾아왔다고 하는데 예상과는 달리 내가 평소와 다름없는 것을 보며 안심하는 것 같다.

너스레를 떠는 도현이를 보며 기분이 좋아졌다.

생각보다 진중한 녀석이 푼수처럼 구는 것이 나를 위로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저녁을 먹고 도현이가 집으로 돌아간 후 지하 작업장으로 가서 웨어러블 아머와 더미를 만들 준비에 전력을 다했다.

모든 준비를 끝낸 것은 늦은 밤이었는데 할머니를 모시고 지하 작업장으로 갔다.

지하 작업장을 보신 할머니는 비밀 벽장을 열고 컴퓨터를 통해 부모님의 모습을 보여드렸을 때보다 무척 놀라셨다.

“우리 집 지하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놀랍구나.”

“저도 처음에 이곳을 발견하고 나서 무척 놀랐어요.”

“성진아, 여기는 어떻게 알게 된 거니?”

“어제 말씀드렸지만 저는 희미하게 미래를 봐요. 그리고 과거도 보이는데 미래를 보는 것보다는 몇 배나 선명하게 볼 수 있어요.”

“그러니까 과거를 보고 이런 곳이 있는 걸 알게 된 게냐?”

“예. 할머니. 전에 사진으로 봤던 증조할머니께서 집을 지으시면서 이곳을 만드시는 것을 봤어요.”

“으음. 그래서 찾아낸 것이구나.”

“잠깐 이리와 보세요.”

작게 신음을 흘리시는 할머니를 이끌고 작업대로 갔다.

플랫폼에 들어있는 재료들을 보여드리기 위해서였다.

“여기 파란색 물질은 웨어러블 아머를 만들 재료고, 이 백색 물질은 더미를 만들 때 필요한 재료들이에요.”

“그게 뭐 하는 것들이니?”

“웨어러블 아머는······.”

차분하게 웨어러블 아머와 더미에 대해서 말씀드렸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사용하게 될지 말씀드렸다.

“웨어러블 아머는 내가 브라질로 갈 때 입고 가게 되고, 더미는 이곳에서 내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게냐?”

“예, 할머니.”

“어떻게 그런 것이 가능한 게냐?”

“보여드릴 테니 할머니 머리카락 두 올만 주실래요.”

“머리카락을?”

“예. 작업을 위해 필요해서요.”

할머니 당신의 머리카락을 뽑아서 주셨고, 한 가닥씩 나눠 통에 집어넣은 후 전기 자극을 가했다.

파츠츠츠츠!

전기 자극이 가해질수록 파란색을 띠고 있는 물질은 투명하게 변했고, 백색의 물질은 살과 같은 색을 띠기 시작했다.

완전히 변한 후 장갑을 끼고 더미를 만들 물질을 꺼내 작업대 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그 중심에 이번에 만든 연료 전지를 올려놓았다.

무결 장갑을 끼고 찰흙처럼 진득한 점성이 있는 물질로 연료 전지를 감쌌다.

“기본적인 준비는 끝났어요. 이제······.”

작업대 옆에 있는 틀을 열고, 연료 전지를 감싼 물질을 집어넣은 후 뚜껑을 닫았다.

이 틀은 미래에 나올 3D 프린터와 비슷한 것이다.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 중에 구할 수 없는 것들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간이로 만들어야만 했다.

나중에 기술이 발전하면 필요한 부품들을 제작해서 업그레이드할 생각이지만 지금 정도도 쓸 만하다.

“이제 1차 작업이 끝났어요. 할머니 여기 좀 서 계세요.”

“여기 말이냐?”

“예.”

할머니의 외모를 스캔하기 위해 설치한 4대의 카메라 중앙에 할머니를 서 계시도록 한 후 촬영을 했다.

촬영된 영상이 컴퓨터로 전송된 후 홀로그램을 만들고 구현된 데이터들이 틀로 전송이 됐다.

“이제 됐어요. 할머니. 데이터가 전송됐으니까 십 분 후면 기본적인 외골격이 완성될 거예요.”

“알았다.”

차르르르르!

전원을 넣고 가동이 시작되자 작은 진동이 일기 시작했다.

골격을 유지하는 구조체가 만들어지고, 외부기관의 외형을 형성하는 작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진동이다.

정확히 10분 후 작업이 완료됐다는 것을 알리려는 듯 부착된 LED 조명이 녹색으로 바뀌며 진동이 멈췄다.

푸-슈우!!

공기가 새는 소리와 함께 틀이 열렸다.

“아이고! 아버지!”

틀 안에 더미가 보이자 할머니가 굉장히 놀라셨다.

아무리 살펴봐도 자신과 완벽하게 닮은 존재가 들어있으니 그럴 만도 하실 것이다.

“이게 바로 더미에요. 잠시만이요.”

가슴 부분에 삐죽하게 솟은 선에 접속장치를 부착한 후 컴퓨터를 연결했다.

내골격을 유지하고 구동시키는 프로그램을 전송한 후 곧바로 연료 전지를 가동했다.

전기가 공급되자 더미의 눈이 떠졌다.

“세상에나!”

더미가 상반신을 일으키자 할머니가 많이 놀라셨다.

“할머니, 어떠세요. 브라질로 가신 후에 이게 할머니 역할을 해줄 거예요.”

“서, 성진아. 이게 로봇 같은 게냐?”

“하하하! 비슷한 거예요.”

“성진아! 그런데 정말로 여기에 남아야 하는 게냐?”

할머니를 먼저 보내드릴 수밖에 없는 걸 이해하신 모양이지만 아직도 걱정되시는 모양이다.

“웨어러블 아머가 스스로 움직이면 좋겠지만 아직 그건 어려운 상태라 외부에서 신호를 받아서 구동해야 해요. 그리고 그걸 할 수 있는 건 저밖에는 없어요. 할머니.”

“휴우, 네가 이곳에 남아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겠다만, 어떻게 브라질로 오겠다는 거냐?”

‘이제 이해를 하신 것 같구나.’

문제점을 말씀하신 것을 보니 내 계획에 대해 수긍을 하시는 것 같아 다행이다.

“비슷한 방식으로는 한국을 떠나기 어려울 거예요. 그리고 저는 브라질이 아니라 인도로 갈 거예요.”

“인도에?”

“예. 인도에는······.”

할머니께 내가 세운 계획을 차분하게 말씀드렸다.

내 설명을 집중해서 들으시며 몇 가지를 물으셨고, 궁금하신 것에 대해 대답을 드렸다.

할머니 질문들은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이 많았다.

자연스럽게 한국을 떠나 놈들의 시야에서 사라지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 외로 허점이 있었던 것이었다.

계획을 보완하는데 할머니의 조인이 도움이 되었다.

보완한 점을 토대로 실시간으로 개선해서 말씀드렸다.

할머니도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아셔야 문제가 발생하면 능동적으로 대처하실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할머니, 이 정도면 괜찮을 것 같은데, 어떠세요?”

“후우, 괜찮은 것 같구나. 그런데 이런 것들은 어떻게 마련한 거니?”

“할머니가 주신 돈으로 투자를 해서 자금을 마련했어요.”

“그랬구나. 더 필요한 것은 없니?”

“이제 준비가 다 끝나서 필요한 것은 거의 없어요.”

“돈은 얼마나 남은 거니?”

“계획에 쓸 거 빼고도 충분히 있어요.”

“으음, 그렇구나. 알았다.”

“피곤하실 텐데 할머니는 이제 올라가 계세요. 저는 조금 더 작업해야 할 것 같아요.”

“알았다.”

오늘 너무 놀라신 것 같기에 할머니를 모시고 올라가 이부자리를 펴 드린 후 쉬시도록 하고 다시 내려왔다.

“할머니가 이해를 해주셔서 다행이다.”

힘들 줄 알았는데 고비를 넘어선 것 같아 마음이 놓였다.

“그나저나 내장형 인공지능을 설치하면 좋았을 텐데······.’

독립적인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인공지능을 설치하면 좋겠지만 지금 기술이나 부품으로는 소형화하기가 불가능하다.

인공지능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외부에서 조종해야 하는 것이 아쉽기는 해도 어쩔 수 없다.

“어차피 오래 쓸 것도 아니니 이 정도만 해도 훌륭하다.”

작업을 다시 시작했다.

더미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물질은 유기체를 기반으로 만든 고분자화합물이라 추가 작업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할머니를 돌아가신 것처럼 꾸밀 예정이라 부모님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나중에 각종 검사를 대비하기 위해서였다.

추가 작업을 끝내고 난 뒤 웨어러블 아머를 만들었다.

더미와 달리 별도의 추가 작업이 필요하지 않기에 웨어러블 아머를 만드는 데는 시간이 그다지 많이 걸리지 않았다.

유기체뿐만 아니라 금속 재질의 부품을 쓸 수 있다.

그 자체가 강제 각성 장치라 틀을 이용해 찍어내기만 하면 대부분 작업이 끝나기 때문이다.

웨어러블 아머에도 인공지능을 달지 않았지만, 더미와는 차원이 다른 움직임을 보였다.

웨어러블 아머는 내 컴퓨터에서 보내는 신호를 통해 착용자의 뇌파와 동조할 수 있고 뇌에 있는 기억을 가져다 쓴다.

그렇기에 착용한 사람이 의식이 없어도 거의 보통사람처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후우, 서두르자.”

웨어러블 아머를 완성한 후 작업장을 빠져나와 인터넷 회선에 연결된 컴퓨터를 켰다.

인터넷으로 비행기 표를 예매하고, 브라질에 도착했을 때 이동할 수 있는 차량도 연결을 해두었다.

이번에는 루트를 달리했다.

김포공항이 아니라 개항하는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거기서 브라질로 가는 비행기 표를 예매했다.

이미 한 번 해본 것이라서 그런지 할머니를 브라질로 보내드릴 준비를 수월하게 끝낼 수 있었다.

“이제 문제는 감시자들의 눈을 속이는 건데······.”

현재 할머니와 나를 감시하고 있는 자들은 두 명뿐이다.

공터에 차량을 주차하고 감시하고 있는데 어떤 식으로 움직이는지 알아야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놈들의 동선을 알면 할머니가 빠져나가는 것이 수월해질 거다. 그건 내일 알아보기로 하고 일단 할머니는 어떠신지 보고 오자.”

할머니 방으로 가서 살펴보니 곤히 주무시고 있었다.

‘많이 놀라신 것 같았는데 그래도 좋아지신 것 같구나. 걱정하지 마세요. 할머니. 제가 지켜 드릴게요.’

수련을 마저 해야 하기에 할머니가 깨시지 않도록 문을 조심스럽게 닫고 다시 방으로 갔다.

문을 열고 자신을 바라보다가 방으로 돌아가는 손자의 기척을 느끼며 유정은 살며시 눈을 떴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범주는 벗어났으니······.”

남편이 불귀의 객이 된 이후 유정은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특별한 세계와 연관된 모든 인연을 끊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 또한 남편과 같이 험한 길을 걸을까 봐 노심초사한 결과였다.

그렇지만 손자에게 생긴 중증의 간질을 치료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다시 그 인연을 이어야만 했다.

손자의 장래에 대해서 들은 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될지는 상상하지도 못한 일이었다.

“그렇게 되지를 않기를 바랐건만, 언니 말씀대로라면 분명히 성진이를 노리는 놈들이 나타날 텐데······.”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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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제49장. 뒤를 쫓는 자들. +2 20.01.26 466 15 12쪽
153 제49장. 뒤를 쫓는 자들. +2 20.01.26 538 17 11쪽
152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2 728 23 12쪽
151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1 686 27 13쪽
150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0 731 21 12쪽
149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2 20.01.19 846 25 13쪽
148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3 20.01.18 864 23 12쪽
147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4 20.01.17 835 29 11쪽
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926 33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863 31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957 31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932 33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1,002 31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999 34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960 38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960 35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976 34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1,013 38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970 36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1,030 38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1,035 36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1,061 35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1,063 32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1,090 31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1,095 28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174 31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185 38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167 39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194 33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205 33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163 32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271 42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328 32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309 34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347 38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325 42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391 35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410 36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390 36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446 40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488 39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486 43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526 47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559 39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602 42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582 42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668 42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734 49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668 51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736 46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699 49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740 45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744 53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836 4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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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904 52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907 53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898 58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877 53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868 50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929 45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974 49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946 46 11쪽
»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972 50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2,002 52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2,067 49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2,064 53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112 58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81 54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130 51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178 58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167 60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226 58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182 56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202 59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225 64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268 60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37 64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77 59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76 63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80 62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377 64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345 62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308 66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336 61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311 6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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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376 63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325 66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355 63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631 64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585 66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554 60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562 6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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