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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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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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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17 16:00
연재수 :
14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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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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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748,118

작성
19.11.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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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2쪽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내 기분과는 달리 담임 선생님은 말을 이어나갔다.

도현이를 비롯해 반 친구들은 호감이 어린 표정으로 선생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중이다.

“그다지 많은 부탁은 하지 않겠다. 앞으로 남은 일 년 동안 중요한 시기니 최선을 다해 주면 좋겠다. 어려운 점이 있으면 서슴없이 나에게 말하도록 해라. 이 학년 그대로 올라온 거니, 반장은 그대로 맡겼으면 좋겠는데 다들 어떠냐?”

“좋습니다!!”

반장이라는 게 의외로 귀찮은 직책이라 그런지 다들 한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이 학년 때 반장은 누구지?”

“접니다.”

“이름이 뭐지?”

“박도현입니다.”

“그렇구나. 그러면 그냥 도현이가 반장을 맡기기로 한다. 다들 싫지 않지?”

“예! 선생님!”

“나눠 줄 것이 있으니 도현이는 교무실로 따라오도록 하고, 나머지는 자습하고 있어라.”

“예!!!”

“성진아, 갖다가 올게.”

“그래.”

도현이가 실실 웃으며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더니 앞서 나가는 담임 선생님을 따라 교무실로 갔다.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배우들 못지않은 마스크와 몸매를 지니고 있어 도현이도 그렇고 다들 설레는 것 같다.

그렇지만 나는 자꾸 위화감이 드니 모를 일이다.

“으음, 너무 예뻐서 그런 건가?”

담임 선생님에게서 알 수 없는 위화감을 느꼈지만, 어차피 학교 공부에는 그다지 미련이 없는 터라 생각을 접었다.

교무실에 다녀온 도현이가 통신문을 친구들에게 나눠주었는데 학사 과정과 필요한 책들이 적혀 있는 통신문이었다.

“주목! 이번 겨울방학 자율학습은 오늘로 끝낸다고 하니까 다들 집으로 가면 된다.”

“자율학습이 끝났다고?”

“그래, 앞으로 닷새간은 진짜 방학이다.”

“와아아아!!”

다음 주가 개학이다.

오늘이 월요일이니 일요일까지 놀아도 되기 때문인지 다들 기뻐 소리를 지르고 난리다.

여름방학에 하루도 빠짐없이 학교를 나와야 했다.

겨울방학도 그런 줄 알았는데 6일이나 휴일이 생겼으니 난리가 날 만도 하다.

가방을 챙겨 다들 들뜬 마음으로 교실을 나섰다.

나도 도현이와 함께 교실을 나왔다.

“성진아, 바로 집으로 갈 거냐?”

“그래야 할 것 같다.”

“할 수 없네. 간만에 게임이나 하려고 했더니.”

“후후후! 고마운데, 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우울해할까 봐 생각해서 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기에 괜찮다고 말해 주었다.

“내일 너희 가게로 국밥 먹으러 갈게.”

“그래. 점심 때쯤 와라.”

“알았다. 잘 가라.”

걸어서 집으로 가는 도현이를 배웅하고 버스를 탔다.

‘잘 됐다. 시간이 많이 생겼으니 서두르지 않아도 되겠다.’

학교에서 자율학습하는 것으로 생각해 완성하기까지 일주일 정도의 시간을 잡았다.

주말에 집중해서 수소 연료 전지를 만들려고 했었는데 6일이라는 시간이 생겼으니 여유 있게 끝낼 수 있을 것 같다.

가게에 들러서 할머니께 인사를 한 후 집으로 돌아갔다.

안으로 들어서며 습관적으로 시야를 돌려 상태를 살폈다.

집에 있는 가전 도구에서 나오는 기존의 전자기파 이외에 다른 것은 하나도 잡히지 않는다.

“다른 건 없군.”

이상 신호는 하나도 잡히지 않고, 외부로 송신되는 전파도 없어서 안심이다.

“오늘은 내려가 보자.”

부모님께 웨어러블 아머와 더미를 드린 후 지하에는 내려가지 않고 컴퓨터로만 작업했다.

직접 작업을 해도 알려질 염려가 없을 것 같기에 일단 문을 잠그고 내 방으로 들어갔다.

비밀 벽장을 눌러서 열었다.

컴퓨터를 꺼내고 난 뒤 작업장으로 들어가기 위해 상판 아래에 있는 스위치를 눌렀다.

컴퓨터가 놓여 있는 책상이 내려간 후 안쪽으로 밀려 들어가자 전등이 켜지며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나왔다.

출입하기 편하게 모터를 달고 자동으로 개폐가 되도록 개조를 했는데 썩 괜찮은 것 같다.

계단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며 벽에 있는 스위치를 눌렀다.

내 방에 있는 비밀 벽장이 원 상태로 닫히는 스위치다.

할머니가 들어오신다고 하더라도 내가 아래에 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하실 거다.

“여기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이 정말 행운이었다. 그렇지 못했다면 정말 애를 먹었을 테니까.”

지금 내려가고 있는 이 지하 공간은 일제 강점기 때 내게는 증조할머니 되시는 분이 만들어 놓으신 곳이다.

시집을 오시기 전에 폐쇄된 탓에 할머니도 잘 모르는 곳으로 나 또한 머릿속에 전이된 정보로 인해 알게 된 장소다.

할머니의 투자를 도우면서 가외로 투자를 한 덕분에 자금을 확보할 수 있어 이곳을 만들 수 있었다.

지금은 어느 연구실 부럽지 않은 장비를 갖춘 나만의 공간이라 든든하기 그지없다.

“모두 바쁘신 탓에 어른들이 낮에 집에 계시지 않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만들지도 못했겠지. 그나저나 확실히 뭔가 있다. 차폐했는데도 전보다 강해지니 말이야.”

자연석으로 축대를 쌓고 그 위로 널돌을 만든 후 회를 두텁게 발라 만들어져 있었던 공간이다.

언 듯 보면 그저 옛날 방식으로 만들어진 지하실 같지만 절대 그렇지가 않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처음 들어왔을 때 특별한 뭔가가 이 공간에 머물고 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작업장으로 꾸리기에는 좋지 않기에 개조를 했다.

벽에 바짝 붙여 스테인리스 구조물을 설치하고, 전이된 기억을 토대로 차폐벽을 만들어 둘렀다.

지하 공간에 흐르는 기운으로 인해서 실험하거나 작업을 할 때 오차가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였다.

그냥 차폐만 한 것이 아니었다.

전이된 정보를 토대로 지하 공간에 모이는 특별한 에너지를 저장하는 장치도 만들어 두었다.

“어떤 종류의 에너지인지 알아내야 할 텐데······.”

에너지 셀의 원천기술 중 하나로 에너지 축적장치를 만들 수 있었지만 전이된 정보로 할 수 있는 건 그것뿐이었다.

부모님의 교통사고 때 놈들이 사용한 초자연적인 에너지도 분석해냈는데 이건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다.

“정보가 많았다면 알아낼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아쉽다.”

전이된 정보 중에 특이한 초자연적 에너지에 의해 일어나 사건들에 대해 나오는 것들이 있다.

그리고 이를 이용한 기술 개발에 대한 것도 있지만 대부분이 단편적인 내용이라 정확히는 알지 못하고 있다.

가지고 있는 정보를 이용해 에너지가 어떤 종류인지 지금까지 계속해서 살펴봐도 알아낸 것이 하나도 없다.

이전에 얻은 정보에는 언급이 없어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정보에는 있을까 기대도 해봤는데 실망만 했을 뿐이다.

뭔가 특별한 에너지라는 것만은 분명하다.

이곳에 흐르는 초자연적인 에너지의 비밀이 뭔지 아직 밝혀내지는 못했어도 연구는 봐야 할 것 같다.

정체는 모르지만 이번에 수집한 초자연적인 에너지와 비슷한 종류인 것 같으니 말이다.

“일단 급한 일부터 마무리하자.”

축적된 에너지에 대해서는 아직은 신경을 쓸 시간이 없기에 관심을 접었다.

이제부터 수소연료전지를 만들 생각이다.

지금 내가 만들려고 하는 수소연료전지는 2040년대 후반에 완성된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10여 년 후에 니켈을 전해질로 이용한 용융탄산염형 연료 전지가 상용화되지만, 그것과 완전히 차원이 다른 것이다.

고체산화물형 연료 전지가 연료 카트리지를 계속 교체를 해야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반면에 이건 반영구적이다.

초기 가동할 때를 제외하고 계속해서 물만 주입해도 전력을 생산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아쉬운 점은 100% 순수 물이라면 반영구적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가능하겠지만 먹는 물을 이용하면 3년 정도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먹는 물에 있는 이물질이 촉매작용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정제수를 이용하면 좋기는 하지만 꾸준하게 공급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물을 정체하는 장치까지 갖추려면 갑옷 형태의 아머라야 하는데 더미에게 달면 사람의 외형을 유지할 수가 없다.

지금으로서는 이게 최선이다.

우선 1차로 가공된 구조체를 꺼냈다.

연료전지의 기본이 되는 생산 장치인 구조체의 외형은 사방 0.5cm크기의 정사면체다.

물이 드나드는 입출력 장치, 물을 분해해서 전기를 생산하는 장치, 생산된 전기를 전송하는 장치가 복합된 구조체다.

구조물 내부에 촉매를 비롯해 합금으로 된 판막을 설치하고, 물이 드나드니 입출력 장치와 전도체를 끼워 넣었다.

워낙 작은 크기라 쉽지 않기는 해도 손재주가 있는 편이라 실수하지 않고 조립할 수 있었다.

“후우, 이제 마지막 작업만이 남았다. 이제 파워 젤을 주입할 차례다. 위험하니까······.”

촉매와 파워 젤의 작용으로 물이 분해되어 수소와 산소로 나뉘고 다시 결합하면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고분자화합물로 만들어진 1차 구조물을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아도 이후부터는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갖은 고생 끝에 합성해낸 파워 젤을 주입할 때 반응 속도를 조절하지 못하면 폭발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주사기로 흡입한 파워 젤을 조심스럽게 구조체 안으로 집어넣었는데 무사히 안착하며 반응이 시작됐다.

드디어 수소연료전지를 완성한 것이다.

“이제 겨우 하나 끝냈군. 한두 개 가지고는 안 되니······.”

제 성능을 발휘하려면 상당히 많은 양이 필요하다.

하나만으로는 냉장고 하나 정도만 감당할 수 있는 전력밖에 생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시 구조체를 만들기 시작했다.

워낙 크기가 작은 덕분에 하나하나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 가며 만들어나갔다.

자동화 장치가 있다면 만드는 것이 훨씬 수월할 테지만 지금으로서는 이게 최선이다.

양이 수십 개나 되는 데다가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야 하니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정신을 집중하고 하나하나 만들어나가다 보니 어느새 연료 전지 1개 분량의 기본 구조체를 만들 수 있었다.

“이제는 연동 프레임이다.”

기본 구조체를 연동시킬 프레임 또한 정사면체다.

탄소를 기반으로 여러 가지 합금을 섞어 만들었는데 기본 구조체를 가장 밑면에 25개, 그 위에 역으로 16개, 다시 9개, 역으로 9개를 쌓아 올릴 수 있도록 만들었다.

기본 구조체를 프레임에 끼워 맞췄다.

그리고 프레임에 연결된 관을 구조체의 입출력 장치에 하나하나 고정해서 연결했다.

“이제 티타늄 합금으로 된 금속구조물만 덧씌우면 된다.”

고정이 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기에 티타늄 합금 패널을 하나하나 장착시켜 수소 연료 전지를 완성했다.

“하하하! 완성됐구나.”

4개의 면에는 프레임과 연결된 물의 유입구와 이물질 배출구가 있고, 꼭짓점에는 구조체에서 나오는 전기를 모아서 전달하는 주 전도체가 달려 있다.

주 전도체는 웨어러블 아머나 더미를 구동하는데 필요한 전기를 직접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처음 시도했는데 완벽하게 만들어진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집중했더니 머리가 멍하군.”

내가 괜히 시간을 일주일을 잡은 것이 아니다.

고도의 집중이 필요한 작업이기 때문이다.

범문의 효과로 뇌의 분화가 급진전해 오늘은 4시간 만에 끝낼 수 있었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하루는 걸릴 작업이다.

“내일까지 연료 전지를 하나 더 만들 수 있으니 모레부터는 융합작업을 할 수 있겠구나.”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라 걱정했는데 6일이라는 시간이 남으니 다른 것들을 준비할 시간이 충분해서 다행이다.

“할머니가 오실 때가 됐으니 그만 나가보자.”

할머니가 집으로 돌아오실 시간이기에 작업장을 나섰다.

계단을 올라가 스위치를 켜자 비밀 벽장이 밀려나며 내 방으로 갈 수 있었다.

“오늘 말씀을 드리도록 하자.”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다행이지만 난관이 남아있다.

이번에 만들 웨어러블 아머와 더미가 완벽하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할머니의 협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원래는 사흘 후에 말씀을 드릴 생각이었지만 아무래도 오늘 해야 할 것 같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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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594 25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714 23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722 26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823 26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836 27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824 30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831 28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853 28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897 30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851 30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908 32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916 28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945 26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940 25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973 24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981 21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070 26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083 32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069 32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095 28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103 28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062 27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172 37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228 29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210 30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243 33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223 37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291 31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306 32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290 30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336 35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381 33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383 37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421 40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452 35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498 38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477 37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560 37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626 44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559 46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618 42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587 45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635 42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632 49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723 46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760 44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729 44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789 47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795 48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786 54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773 48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765 46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821 42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863 45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834 41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863 46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898 47 12쪽
»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1,957 45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1,956 49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002 54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972 50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25 46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073 54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057 56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116 53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071 52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089 54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110 59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154 56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19 59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61 55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161 60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169 58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263 59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233 58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198 62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224 57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02 60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13 60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259 59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210 62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243 59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500 61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464 63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436 55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443 63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2,499 59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565 57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592 60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17 68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491 64 13쪽
54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0 2,526 68 11쪽
53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519 62 12쪽
52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512 65 12쪽
51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29 2,639 63 12쪽
50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8 2,699 7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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