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퀵바

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표지

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새글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22 16:00
연재수 :
152 회
조회수 :
464,202
추천수 :
9,860
글자수 :
775,752

작성
19.11.17 08:00
조회
2,021
추천
51
글자
11쪽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기존에 만든 배터리는 소니 에너지테크에서 상용화시킨 기술을 기반으로 개량한 것이지만 많이 부족하다.

할머니가 사용하게 될 웨어러블 아머와 더미에 장착하기에는 전력량이 턱없이 모자란 탓이다.

동력원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수소연료전지다.

이것 또한 업그레이드된 정보에 제작 방법이 나와 있다.

기술의 한계 때문에 완벽하게 구현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부모님 것보다 10,000배나 출력이 높다.

최대로 가동해도 최소 3년은 충분히 운용할 수 있다.

다른 것은 전부 자동으로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었지만, 동력원이 되는 배터리는 직접 제작해야 했다.

제작하는 방법이 까다로울 뿐 큰 문제는 없으니 배터리도 원하는 수준만큼 완성이 될 것이다.

“배터리를 수소연료전지로 하면 저번에 얻은 데이터로 유형을 분석해 놨으니 에너지 전환 장치만 설치하면 할머니도 강제 각성이 가능할 것이다.”

부모님의 사고를 유도한 자가 발휘한 초자연적인 에너지에 대한 분석이 이미 끝났다.

수소연료 전지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에너지를 전환하면 할머니를 강제 각성을 시킬 수 있을 것이다.

배터리의 최대 가동시간이 두 달도 안 되게 줄어들겠지만, 생각대로만 된다면 완전히 남는 장사다.

“그나저나 준비는 다 되어 가는데 할머니께는 어떻게 말씀을 드리지?”

웨어러블 아머의 재료와 부품 준비는 어느 정도 끝나가는 상황이라 조립공정만 남아있다.

조립에 돌입하면 완성까지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는다.

브라질로 보내드릴 준비도 끝났지만, 문제는 내가 할머니와 함께 떠날 수 없다는 것이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도 해야 하고, 한국에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이다.

당신 자신보다 나를 더 위하시는 터라 내가 가지 않는다면 할머니도 한국을 떠나지 않을 것은 자명하니 큰 문제다.

“누가 뭐라고 해도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니······.”

남아서 해야 하는 일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우리 가족이 살아남기 위해서, 그리고 나에게 전이된 정보의 주인인 또 다른 나를 위해서도 말이다.

또 다른 내가 원하는 것은 그가 평생을 염원한 일이다.

우리 가족이 살아남기 위해 내가 해내야 하는 것들과 유사한 일인데 규모가 좀 크다.

나는 살아남기 위해 놈들을 응징해야 하지만, 또 다른 나의 염원은 이 땅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것이니 말이다.

‘어떻게든 할머니를 설득해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일단 일부만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전부 말씀을 드리면 오히려 믿지 않으실 테니까.’

앞으로 일어날 일들까지 말씀을 드릴 수는 없다.

내가 하는 말을 믿지도 않으실 테지만 너무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일부만 알려 드리고 설득할 생각이다.

지금까지 준비한 것들로 부모님을 브라질로 도피시킨 일, 그리고 USB를 통해 알아낸 것들이면 충분할 것이다.

이곳에서 웨어러블 아머를 조종해서 할머니를 보내드리고, 뒤따라 갈 것이라고 설득하면 어떻게든 될 것 같다.

“후우, 할머니도 깨신 것 같으니 학교에 갈 준비나 하자.”

거실에서 소리가 나는 것을 보니 할머니가 깨신 것 같다.

가게는 종혁이 형이 맡아서 운영하기로 해서 새벽부터 나가시지 않아도 되는 터라 지금 일어나신 모양이다.

컴퓨터를 다시 비밀 벽장으로 밀어놓고 거실로 나가니 주방에서 아침을 준비하고 계셨다.

“일어났니?”

“예, 할머니.”

“얼른 씻고 운동하고 오너라.”

“그럴게요.”

세수하고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곧장 집을 나섰다.

집에서부터 달리기 시작했다.

산으로 들어선 무렵부터 전력을 다해 달리니 뒷산 정상까지 10분도 안 되어 단숨에 올라갈 수 있었다.

“후으으읍!”

심호흡을 통해 찬 공기가 들어오니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며 달아오른 육체를 빠르게 식혀줬다.

어제보다 빠르게 본래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보면 의식이 동화된 것 때문에 육체도 진화한 것 같다.

“그나저나 여전하군.”

가게와 집이 보이는 공터에 여전히 차량이 서 있다.

범인을 잡기 위해 잠복한 형사처럼 차 안에서 가게와 집을 살피는 것을 보니 참 끈질긴 놈들이다.

“한 번 해볼까?”

정신을 집중해 차에서 나오는 전자기파를 확장해 봤다.

차에서 상당히 떨어진 거리였지만 증폭이 되고 있다.

차를 주변을 넘어 거의 10m도 넘게 범위가 늘어나는 있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후우우, 조금만 더 늘어나면 놈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해킹을 할 수 있겠다. 내려가자.”

능력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 기분 좋은 마음으로 다시 달려 산 밑으로 내려갔다.

숲을 나선 후에는 천천히 달려 집으로 갔다.

수도를 틀어 차가운 물로 세수를 하고 안으로 들어가니 얼큰한 김치찌개 냄새가 집안에 가득하다.

“쩝! 맛있겠다.”

“얼른 앉아서 먹어라.”

“예, 할머니. 그런데 이렇게 늦어도 돼요?”

“종혁이가 알아서 잘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라.”

전부터 종혁이 형에게 가게를 넘기실 생각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아예 전부 맡기신 것 같다.

“걱정하지 않아요. 미영이 누나도 있고, 종혁이 형이라면 잘할 수 있을 거예요.”

“그래, 잘하더구나. 어서 먹고 학교에 가야지?”

“그럴게요.”

맛있게 아침을 먹고 양치를 한 다음 가방을 챙겨서 할머니와 함께 집을 나섰다.

할머니는 가게로 가시고 나는 버스를 타고 학교로 갔다.

버스에서 내리니 학생들이 속속 학교로 들어서고 있다.

‘그나저나 도현이가 오늘 돌아온다고 했었나?’

또 다른 나의 기억이라는 정보를 얻은 후 친구를 만들지 않으려고 무척이나 노력했다.

정보대로라면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위험에 빠지게 될 확률이 무척이나 높았기 때문이다.

학교에서는 말이 없는 아이로 지내며 교유 관계를 아예 갖지 않았는데 그런데도 친구가 된 사람이 바로 도현이다.

내가 일부러 차갑게 대하며 밀어내는 데도 자꾸 다가오니 도저히 떨쳐낼 수가 없었다.

질기기가 쇠심줄 같은 녀석이라 포기하고 말았다.

도현이는 방학 동안 캐나다로 가서 어학연수를 하러 갔는데 어제저녁에 도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도로를 건너 학교 쪽으로 가려니 도현이가 오고 있다.

‘저 녀석도 양반은 아니군.’

걸어오다가 나를 발견한 듯 달려오고 달리기 시작했는데 강아지 같은 얼굴이 완전히 굳어있다.

‘아저씨에게 부모님 소식을 들은 모양이구나.’

도현이의 아버지도 검사다.

그것도 아버지의 직속 상관인 차장 검사로 어머니하고도 친하신 분인데 캐나다에서 돌아와 소식을 들은 모양이다.

“성진아!”

“잘 갔다 왔냐?”

“인마, 지금 그게 문제냐? 괜찮은 거냐? 저녁 늦게 도착해서 전화도 하지 못했다.”

“괜찮다.”

“휴우, 어쩌다가······.”

“어쩔 수 있냐? 두 분 운명이 그런걸.”

“그래도 인마.”

“난 괜찮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라.”

“후우, 그래. 네가 슬퍼하면 하늘에 계신 아저씨 아줌마도 마음이 아프실 테니까. 일단 교실로 가자.”

“그, 그래.”

눈시울이 붉어진 채 도현이가 내 어깨를 감쌌다.

어깨를 감싸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다.

나랑 친해지고 싶어서 밀어내도 주변을 맴돌던 녀석이다.

내게 닥칠 미래가 불안해 친구를 사귀지 않겠다고 작정을 했었는데 지금은 도현이가 있어서 다행이다.

부모님이 말씀하신 후부터 전보다 더 들이대는 통에 어쩔 수 없이 말을 섞어야 했다.

그래도 조금 걱정이 되었던 탓에 한 번은 큰할머니께 도현이에 대해 말씀드려 본 적이 있다.

큰할머니는 도현이네 집 식구들이 나에게 좋은 인연이 될 사람들이라고 말씀하셨다.

도현이 아버지가 차장 검사라 별다른 위험이 없기도 하겠지만 그런 큰할머니의 말씀에 어느 정도 마음도 열었다.

그때부터 마치 주인을 따르는 강아지처럼 나를 좋아하고 아끼니 친해지지 않을 수 없었다.

더군다나 내가 간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에는 그렇게 밀어내도 살뜰하게 나를 챙기는 도현이니 말이다.

사실 남에게 말하지 못할 비밀을 가지고 혼자서 준비를 해야 했던 터라 외롭기도 했고 말이다.

‘그나저나 도현이에게 너무 미안한데······.’

부모님의 소식에 마음으로 슬퍼해 주는 도현이가 고마우면서도 사실을 알려주지 못해 미안했다.

미안함을 느끼며 교실로 들어가 자리에 앉았다.

‘참! 오늘이 반 편성을 하는 날이구나.’

먼저 등교한 반 친구들은 이제 3학년 반 편성이 되는 탓인지 다들 책상에 앉아 가만히 있는 중이다.

다음 주부터 새 학기가 시작되는 터라 반 편성과 함께 새로운 담임 선생님이 배정되는 날이 오늘이었다.

“반이 갈라질 수도 있겠네.”

“아직 모르지.”

“이번에도 같은 반이 됐으면 좋겠다.”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학교가 그리 크지 않아서 학년당 6개 반밖에는 없었고, 그마저도 문과와 이과로 갈려 있다.

도현이는 나랑 같이 2개 밖에 없는 이과반이다.

그대로 올라갈 확률이 높지만, 혹시나 모르는 일이라 같은 반에 편성되기를 바라는 것 같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담임 선생님이 들어왔다.

예상대로 새로운 반 편성 없이 그대로 3학년으로 올라간다는 말씀에 안심이 되었다.

그동안 고생했다는 말씀을 끝으로 편성된 반으로 가라고 하셨기에 도현이와 함께 3학년 교실이 있는 3층으로 갔다.

“성진아, 같은 반이라서 다행이다.”

“그러게.”

“그나저나 담임 선생님은 누가 될까?”

“이번에 선생님들이 많이 바뀌어서 어느 분이 담임이 될지 잘 모르겠다.”

“선생님들이 바뀌었다고?”

“그래, 너 연수가 있는 동안 다섯 분이나 바뀌었다.”

“그러면 네 말대로 누가 담임이 될지 모르겠네. 좋은 분이 담임을 맡으셨으면 좋겠다.”

“가보면 알겠지.”

“그래. 얼른 가보자”

배정된 3학년 교실에 들어가자 선생님이 교탁에 두 손을 짚고 서 있는 것이 보였다.

그런 선생님을 보고 우리 둘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는데 그건 다른 친구들도 마찬가지였다.

시원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체형을 가진 정말 보기 드문 미인이었기 때문이다.

“성진아, 정말 미인이시다.”

“그러게.”

‘예쁘시기는 한데 왜 이렇게 기분이 묘하지?’

담임으로 보이는 여선생을 보며 도현이를 비롯해 친구들이 들떠 보였지만 나는 어쩐 일인지 거리감이 있다.

분명 누구나 눈이 돌아갈 만한 미모지만 예쁘다고 첫인상이 다 좋을 수는 없다.

선입견이 있으면 안 될 것 같은데 영 껄끄러웠다.

“얼른 자리에 앉자.”

“그래.”

도현이에게 이끌려 교탁 바로 앞으로 가서 앉았다.

“모두 조용!”

다들 자리에 앉자 담임 선생님이 낭랑한 목소리 말했다.

“······.”

“조용하니 좋구나.”

담임은 분위기를 정돈한 후 칠판에 분필로 이름을 썼다.

‘오진아!’

“내 이름은 오진아라고 한다. 이번에 부임했고, 앞으로 일 년 동안 너희들 담임을 맡았다.”

몸을 돌려 밝게 웃으며 우리를 보며 말하는 담임 선생님을 보는데 기분이 묘하다.

‘왜 이런 기분이 드는 거지?’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다.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과는 달리 뭔가 끈적하고 음습함이 느껴지는 것은 뭐란 말인가?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다차원 코인 전쟁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재시간을 매일 오후 4시로 수정했습니다. 20.01.02 115 0 -
공지 리메이크 연재 시작합니다. +1 19.09.12 13,987 0 -
152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NEW +1 2시간 전 143 7 12쪽
151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1 407 21 13쪽
150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0 526 17 12쪽
149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2 20.01.19 702 20 13쪽
148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3 20.01.18 748 20 12쪽
147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4 20.01.17 737 26 11쪽
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833 30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787 29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884 29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862 31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940 29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945 32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915 36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916 33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932 32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972 35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928 34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989 36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991 34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1,016 33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1,019 30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1,041 29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1,050 26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130 29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139 36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125 37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150 31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160 31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117 30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227 40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285 30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266 32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303 36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280 40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346 33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365 33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348 34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396 37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442 36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441 41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482 44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518 37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561 40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541 40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623 40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691 47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625 49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686 45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655 47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698 44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699 52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793 48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826 46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794 45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858 50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860 50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854 56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836 51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826 48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886 43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930 47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902 44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928 48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960 50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2,021 47 12쪽
»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2,022 51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069 56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35 52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88 49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134 56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119 58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181 56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133 54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151 57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174 62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219 58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84 62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27 57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27 62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31 60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329 61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295 60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259 64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288 59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62 62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74 63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321 61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270 64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304 61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569 62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528 64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499 58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508 64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2,565 60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633 60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662 64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83 71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58 68 13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미르영'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