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표지

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새글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17 16:00
연재수 :
147 회
조회수 :
448,131
추천수 :
9,377
글자수 :
748,118

작성
19.11.15 16:33
조회
1,973
추천
50
글자
12쪽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자율학습을 끝내고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와 보니 마당 안이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공사 자재들도 이미 한쪽 구석에 쌓여 있었다.

가재도구와 살림살이들은 아침 일찍 창고로 옮겼는지 본채에 사람들이 공사하고 있었다.

“아저씨.”

“성진이 왔구나.”

“사람들이 많네요.”

“하하하! 서둘러 달라는 누님 부탁도 있고, 다른 공사 일정이 없어서 빨리 끝내려고 많이 불렀다.”

“곧바로 시작하나요?”

“내부 철거와 골조 공사를 동시에 시작할 거다.”

“그렇군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한데요.”

“뭐 볼 게 있다고. 위험하니까 그냥 가게로 가서 공부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

“그냥 조금만 지켜보다 갈게요.”

“녀석! 그럼 위험할지도 모르니 저쪽에서 보다가 가라.”

“예, 아저씨.”

내가 한쪽으로 비켜서서 구경하고 있는 동안 아저씨는 인부들을 동원해 불필요한 부분을 철거했다.

부식되지 않게 코팅이 된 철골로 보강공사를 진행했다.

‘으음, 비밀 벽장은 건드리지 않는구나.’

설계도를 보기는 했어도 안심이 되지 않았는데 비밀 벽장 쪽은 건드리지 않고 작업을 하고 있어 다행이었다.

그렇게 두어 시간 공사하는 것을 지켜보다 문제가 없는 것 같아 말씀을 드리고 가게로 가서 공부했다.

저녁 장사가 끝난 후에는 가게 문을 닫고 할머니와 함께 집으로 돌아와 별채에서 머물렀다.

다음 날은 아침 일찍부터 공사가 시작됐다.

인부들이 워낙 베테랑이어서 그런지 집을 보수하는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다.

첫날 보강공사를 모두 끝났고, 이튿날은 황토를 안에 넣고 석재로 마감하는 내장공사도 이루어졌다.

그와 동시에 나무들이 삭는 것을 방지하는 작업과 함께 설비를 비롯해 전기배선 공사가 진행됐다.

사흘째에는 할머니가 주문하신 대로 드러난 나무들은 전부 안쪽에 감춰지도록 한 후 도배와 칠, 각종 전기 기구를 다는 마감 공사가 끝났다.

내부 마감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외부 공사도 이어졌다.

철골로 구조를 보강할 때 사전 작업해놓은 것이 있어서 외부 공사도 하루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현장을 찾아온 할머니와 내가 몇 가지 추가로 요구했는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빨리 끝났다.

아저씨가 인부들을 많이 동원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동안 할머니와 나는 별채에서 자고 식사는 식당에서 하는 생활을 이어나갔다.

공사가 모두 끝나자 아저씨가 인부들을 동원해 창고에 가져다 놓았던 살림살이들을 옮겨주었다.

이 와중에 할머니는 오래되고 낡은 가재도구들을 버리고 대부분 새것으로 사서 집에 들여놨다.

그리고 내가 사용하던 컴퓨터도 전부 바꿔 주셨다.

놈들의 손이 탄 것이라 지금까지 나온 부품 중 최고 사양들을 사서 내가 직접 조립을 해서 2대나 설치했다.

본채에서 생활이 시작되고 이틀이 지난 후에 종혁이 형이 외유를 끝내고 가게로 돌아왔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죽음을 자신에게 알리지 않은 것을 무척이나 섭섭해했다.

고아로 자란 탓에 언제나 잘 대해주시던 부모님을 형과 누나처럼 생각한다는 것을 알기에 할머니도 미안해했다.

전에도 요리를 잘했었는데 외유하는 동안 노력을 많이 했는지 할머니가 감탄할 정도로 실력이 늘어 있었다.

할머니는 종혁이 형과 형의 애인인 미영이 누나가 가게를 전적으로 맡아 운영하도록 했다.

미영이 누나는 형과 같은 보육원 출신으로 셈이 밝고, 성격이 싹싹해 계산대와 홀을 맡기기에 충분했다.

그렇게 집안도 정리가 되고, 가게도 안정에 접어들자 할머니는 더미의 유골을 뿌린 곳으로 나를 데리고 가셨다.

부모님이 브라질로 떠나고 49일이 되는 날이었다.

사전에 말씀을 해주시지는 않으셨지만, 할머니가 부모님에 얽힌 사연을 알려 주시려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북어와 사과를 가지고 올라가 유골을 뿌린 곳에 간소한 제사상을 차린 후 절을 했다.

절을 마치자 할머니가 처연한 어조로 나를 불렀다.

“성진아.”

“예, 할머니.”

“아범과 어멈이 그런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는데도 산골 후에 삼우제를 지내지 않은 이유를 아느냐?”

“모르겠습니다.”

“이 할미가 너무 원통해서 그리했다.”

“원통해서요?”

“너도 이미 알아차렸겠지만, 아범과 어멈은 교통사고로 죽은 게 아니다.”

“으음.”

“몇 달 전에 아범이 말하기를 중요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하더구나. 그런데······.”

예상한 대로 할머니는 이번 사고의 원인이 된 이유에 관해 이야기해 주셨다.

아버지가 할머니에게 알려 드린 이야기였다.

할머니가 들려주신 이야기는 정말이지 놀라웠다.

국민이 죽어 나가거나 말거나 한 나라의 경제를 뜻대로 조종해 이익을 챙기는 자들이 존재하다니 말이다.

“그러니까 아버지가 IMF를 이용해 제 이익만 챙긴 자들을 수사하기 시작했는데 고위 권력층과 재벌들이 끼어 있어 위험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는 거예요?”

“그래,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놈들이 국민을 속이고 나라를 팔아먹는 짓거리를 했다고 하더라.”

“으음.”

“이 할미는 그게 무슨 소린지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그놈들이 아범과 어멈을 그리 만들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후우, 어떻게 그런 일이······.”

대부분 알고 있는 이야기였다.

할머니 이야기에 공감하자 치마 안쪽을 들추더니 뭔가 꺼내시더니 나에게 주셨다.

“이걸 받아라.”

할머니 손에 들린 것은 IBM의 USB 플래시 드라이브였다.

‘으음, 이건 연말에 상용화된 건데······.’

상용화된 것이 얼마 되지 않은 이동용 저장장치가 할머니의 손에 있다는 사실에 무척이나 의외였다.

“이건 아범이 나에게 준거다.”

“아버지가요?”

“안에 들어있는 게 뭔지 모르지만, 아범이 수사하고 있던 자료가 들어있는 것 같으니 네가 한 번 살펴보도록 해라.”

“알았어요. 할머니. 제가 한번 살펴볼게요.”

USB를 받으며 부모님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알 수 있다는 생각에 떨리는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부모님의 사고가 누구에 의해서 벌어진 것인지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USB 안에 있을 테니 말이다

“언제나 씩씩했던 아범이 이걸 주면서 그렇게 조심하는 걸 나도 처음 봤다. 뭔가 중요한 것이 들어있을 거다.”

“이 안에 수사자료가 있나 봐요.”

“그런 것 같더구나. 이 할미는 늙은이라서 컴퓨터에 대해서 잘은 모른다만 아비가 남긴 것이니 네가 한번 살펴봐라. 그 안에 단서가 있을지도 모르니 찾으면 할미에게 꼭 알려줘야 한다.”

“알았어요. 할머니. 하지만······.”

“뭘 염려하는지 안다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 할미가 그리 호락호락한 사람은 아니니 말이다.”

‘으음, 할머니가 뭔가 하실 생각이구나.’

여장부 같은 성격도 그렇고, 엄청난 재산을 일궈낸 할머니가 단서를 찾으면 그냥 계실 리가 없다.

‘할머니가 움직이시면 정말 위험해질 수도 있다. 아무래도 안 되겠다. 놈들이 움직일 수도 있으니 서둘러야겠다.’

IMF 때 움직이신 모습을 보면 할머니가 가진 인맥이 상당하다는 것은 알지만 내가 확인했던 사고로 볼 때 부모님에게 테러를 한 자들은 절대 만만하지 않다.

더군다나 부모님 처리하기 위해 능력자까지 동원한 걸 보면 개인이 상대할 수 있는 자들이 아니었다.

대한민국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자들일 확률이 높으니, 아무래도 할머니가 위험에 빠지기 전에 대한민국에서 탈출시켜 드려야 할 것 같다.

‘일단 놈들에 대한 단서부터 찾는 것이 우선이다.’

아버지가 남기신 것을 보면 뭔가 알아낼 수 있을 것이고 대책을 세울 수 있을 것 같다.

“후우, 그럴게요. 뭐가 들어있는지는 모르지만, 단서를 찾게 되면 알려 드릴게요.”

“그래. 자, 이제 내려가자.”

“잠시만이요. 할머니.”

“왜 그러니?”

“전에 큰할머니 집에서 외웠던 그 범문 말이에요.”

“그, 그게 왜?”

갑자기 할머니의 얼굴이 굳어지셨다.

‘확실히 뭔가 있구나.’

“그거 뭐예요?”

“미안하구나. 미리 알려줘야 하는데, 금토동 큰할머니가 네 간질에 좋은 것이라고 하시더구나. 심신을 안정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고 말이다.”

“그렇군요.”

할머니의 모습을 보니 그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지만 굳이 여쭤보지 않았다.

내가 알아야 할 것이라면 진즉에 알려주셨을 테니 말이다.

“그런데 그건 왜 물은 거냐?”

“확실히 전보다 몸이 좋아진 것 같아서요. 간질에 좋다고 하니 수시로 외워야겠어요.”

“다행이구나. 시간 날 때마다 외우도록 해라.”

“예! 할머니. 이제 내려가요.”

“그러자.”

할머니와 산에서 내려와 집으로 돌아왔다.

집안으로 들어온 후 감시 장치가 있는지부터 확인을 했다.

‘아무것도 없구나.’

혹시 다시 설치할지도 몰라 걱정했는데 아무런 장치도 보이지 않아 다행이었다.

“할머니 들어가서 좀 쉬세요.”

“그러마. 너도 좀 쉬어라.”

“예. 할머니.”

할머니가 쉬시는 것을 보고 내 방으로 들어갔다.

얼마 전 새로 도배지를 바른 터라 비밀 벽장이 있는 테두리를 따라 흔적이 남지 않도록 칼로 조심스럽게 잘랐다.

비밀 벽장을 열고 컴퓨터를 꺼내어 부팅시켰다.

일반적인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은 것이라 해킹이 될 염려는 없기에 안심하고 자료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USB를 열어 자료를 훑어나갔다.

“미친놈들!”

자료를 보다 보니 할머니가 들려주셨던 말씀들이 그저 약과에 지나지 않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정관계는 물론이고, 경제계와 암흑가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국부를 약탈한 정황이 보였다.

아주 교묘해서 찾아내기가 상당히 어려웠지만, 기반 시스템을 이용해 분석하자 전모가 전부 드러났다.

“후우, 이러니 아버지를 죽이고 싶어 했구나.”

USB에 들어있던 문서에서 거론되는 이름들 하나하나가 신문의 1면을 장식하곤 하는 자들이다.

존경하고 믿었던 이들!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간다고 믿는 자들이 나라가 환란에 빠졌는데도 자신들의 잇속만 챙겼다.

“수사가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라서 이렇게 자료로 가지고 계셨던 것이 틀림없다.”

USB 안에 IMF를 조장해 그동안 힘들게 쌓아온 국부를 빼 먹으려는 자들의 음모가 담겨 있었지만 완벽하지 않았다.

담겨 있는 자료 중에 수가가 된 것은 일부분이었다.

수사 선상에 올라 있는 자들로서는 반드시 막아야 하는 일이었을 정도로 정보의 내용이 기가 막혔다.

국부를 지킬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양털을 깎으려는 헤지펀드들의 공격을 이용해 자신들 잇속을 챙겼다.

“IMF로 인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나라가 뒤집히고도 남겠다. 정말 개만도 못한 놈들이다.”

검은 머리 외국인들과 협잡 해 나라를 팔아먹은 자들의 음모가 극히 일부만 담긴 것이었는데도 화가 났다.

전이된 정보를 이용해 자금을 마련하고 할머니를 도왔지만 이런 음모가 배후에 있을 줄은 생각하지도 못했다.

탐욕에 물든 자들에 대한 것도 있었지만, 놈들의 음모를 막지 못하고 나도 그 기회에 편승했었다는 사실이 화났다.

“이 자료라면 두 분이 검사라는 사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정도로 놈들에게는 치명적인 거다. 나라도 감추었을 것이다. 세상에 밝혀지면 모든 걸 잃게 될 테니까. 그나저나 할머니가 뭔가 하실 생각이신 것 같은데 그러면 안 된다.”

장례식장에서부터 뭔가 하실 생각을 굳히신 것 같은데 내가 생각한 것보다 사건의 규모가 너무 컸다.

할머니가 아무리 재산이 많이 있다고 어불성설이다.

아버지가 조사해 놓은 자들을 상대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달걀로 바위를 치는 격이니 말이다.

놈들의 면면을 보면 배후에서 국가 권력을 좌지우지할 뿐만 아니라, 암흑가마저 장악한 자들이다.

더군다나 부모님께 테러를 가하기 위해 능력자가 분명해 보이는 자까지 동원한 상황이다.

놈들은 지금도 할머니와 나를 계속 감시하는 중이다.

잘못 건드리는 순간 어떻게 나올지 예측할 수가 없다.

검사이신 두 분 부모님을 그렇게 한 것을 볼 때 자신들에게 위험한 존재라면 가차 없이 제거할 자들이니 말이다.

지금은 무조건 엎드려 있는 게 최선이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작가의말

비축분이 얼마 없어서 연참은 오늘까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에 좀 써두려고 했는데

하늘 같으신 마누라님께서 김장을 하신다고 하셔서......

일마치고 집에 가서 주말에 올릴 분량을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아들도 이번이 이번에 수능을 봤지만

다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빕니다. ^ pq ^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다차원 코인 전쟁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재시간을 매일 오후 4시로 수정했습니다. 20.01.02 83 0 -
공지 리메이크 연재 시작합니다. +1 19.09.12 13,557 0 -
147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NEW +3 7시간 전 291 18 11쪽
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570 22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596 25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717 23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725 26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825 26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838 27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826 30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833 28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854 28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898 30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852 30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909 32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917 28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946 26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941 25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974 24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982 21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071 26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084 32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070 33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096 28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104 28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063 27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173 37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229 29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211 30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243 33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223 37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291 31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307 32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291 30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337 35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382 33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383 37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422 40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452 35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498 38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477 37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560 37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627 44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559 46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618 42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587 45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636 42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632 49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723 46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760 44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729 44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789 47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795 48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786 54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773 48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765 46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821 42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864 45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834 41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864 46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899 47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1,958 45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1,957 49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003 54 11쪽
»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974 50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26 46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074 54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058 56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117 53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072 52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090 54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111 59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155 56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20 59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62 55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163 60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170 58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263 59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234 58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198 62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224 57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03 60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14 60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260 59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211 62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244 59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501 61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465 63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437 55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444 63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2,501 59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567 58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594 61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19 69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493 65 13쪽
54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0 2,528 69 11쪽
53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521 63 12쪽
52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514 66 12쪽
51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29 2,641 64 12쪽
50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8 2,700 71 13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미르영'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