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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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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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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19.12.12 18:00
연재수 :
11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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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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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2쪽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비밀이 무엇인지 묻고 싶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아 할머니가 말씀해 주실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세 정거장을 지난 후에 버스에서 내렸고, 할머니도 학교 앞까지 나를 따라오셨다.

“성진아, 학교가 파할 때쯤 할미가 데리러 올 테니 다른 곳으로 가지 말고 기다리고 있어라.”

“예, 할머니.”

“나는 이만 갈 테니 공부 잘하고.”

“열심히 할게요.”

“그래. 나는 이만 돌아가마.”

“조심해서 가세요.”

버스를 타기 위해 곧바로 건널목을 건너 도로 반대편으로 가시는 할머니를 보고 발걸음을 돌렸다.

‘그래도 하는 척이라도 해야겠지. 준비하려면 말이야.’

지금은 방학 중이라 학교에서는 자율학습만 했다.

교실로 가겠지만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최대한 빨리 다른 것들도 수습하자.’

자율학습은 뒤로 미뤄두고 다른 것을 할 생각이다.

새롭게 자리 잡은 정보들을 최대한 인식해야 했다.

또 다른 나의 기억이 전하는 것을 전부 알아야 놈들에게 제대로 한 방 먹일 수 있을 테니 말이다.

놈들의 감시 때문에 집중이 되지는 않을 테지만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다.

버스가 멀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학교 안으로 들어갔다.

교실로 들어가 자리에 앉은 후 책을 펼친 후 머릿속엔 이번에 얻게 된 새로운 정보들을 떠올렸다.

이전에는 알지 못하는 것들이기 하나하나 살펴나갔다.

‘으음, 내가 미래에 벌어질 사건들을 전부를 알고 있던 것이 아니었구나.’

새롭게 인식하게 된 것을 살펴보면서 전이된 기억에 잘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렸을 적에 알게 된 것이 전부가 아니었다.

내가 이전 단계를 완벽하게 습득해야 알게 되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범문 때문에 확장된 것만은 분명해 보였다.

새롭게 인식된 기억들을 자세하게 떠올리며 살펴보니 점점 더 확신이 들었다.

단계별로 숨겨진 기억들이 떠오르는 것이 틀림없었다.

‘확실히 단계별로 풀리는 것 같다. 그렇다면 새로운 정보가 또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인데······. 으음,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대비는 해야겠다. 그나저나 다행이다. 사실 조금 걱정했었는데 충분히 업그레이드할 수 있겠다.’

이제부터 할머니를 브라질로 피신시킬 준비를 해야 했다.

이번에 얻은 정보들로 준비했던 것들보다 더욱 완벽하게 준비를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다행이다.

이번에 알게 된 정보 중에 나온 웨어러블 아머의 제작 방법은 이전보다 훨씬 고차원적인 기술이다.

부모님을 위해 준비했던 웨어러블 아머와 더미는 이번에 이해하게 된 지식에 따르면 중간 단계에 불과했다.

동력원을 만들 때 완벽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어느 정도 느끼기는 했지만 이제 확실히 알게 됐다.

이전과는 달리 웨어러블 아머와 더미를 별도로 제작할 필요 없이 하나로 연동해서 만들 수도 있으니 말이다.

기존에 만든 웨어러블 아머의 한계도 극복할 수 있다.

동력으로 사용할 에너지원의 제작법도 기존의 것 보다 몇 단계 뛰어난 것이니 말이다.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부모님을 구하기 위해 웨어러블 아머와 더미를 만들 수 있을 때부터 이상하게 생각해 오던 것이 있다.

또 다른 나로 보이는 존재들에 대한 의문이다.

처음 얻었던 기억들은 주로 사건들의 나열로 이루어졌다.

사적인 것이라고 해봐야 부모님과 할머니의 죽음에 대한 것이 대부분이고 특별한 것들이 없었다.

지금까지도 고민을 해오고 있는데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았는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이런 종류의 기술을 전해줬다면 천재 과학자였을 거라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금융에 대한 정보를 보면 그것도 장담하지 못할 것 같다.

전이된 정보가 대부분이 과학적인 지식이나 금융정보에 대한 나열일 뿐 개인적인 내용은 하나도 없어서이기도 하다.

‘삶에 대한 정보는 하나도 없고, 마치 어디선가 데이터를 내려받은 것 같이 보이니······.’

기술적인 자료들만 가득한 것도 그렇고 방대한 정보량을 보면 절대 개인이 가질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마치 컴퓨터가 데이터를 내려받은 것 같아서 궁금증만 계속 부채질할 뿐이다.

그렇지만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만은 확실하다.

금융정보를 통해 자금을 마련하며 할머니를 도왔던 것 같이 이런 첨단 기술에 관한 정보라면 어떤 식으로든 좋은 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말이다.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은 조금 다른 것 같으니 자세하게 살펴보자. 그러면 어떻게 이런 걸 알고 있는지, 그리고 또 다른 내가 어떤 존재인지 알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전해진 정보들의 주인인 또 다른 내가 어떤 존재인지 알기 위해서는 조금 더 살펴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하나하나 따져가다 보면 단서가 나올지 모르니 말이다.

내가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 이유는 기존에 얻었던 정보보다 인간적인 면이 많았기 때문이다.

기존의 정보가 기술이나 사건을 나열하는 위주였는데 이번에 얻은 것 중에는 조금 다른 것도 있다.

그냥 데이터만 있는 정보가 아니라 마치 개인적인 의견으로 보이는 것도 있으니 말이다.

‘그중에서 특별하다고 할 만한 것은 뇌의 분화를 이끄는 수련을 강화하는 방법이다.’

지금까지 꾸준하게 해왔던 뇌를 분화시키는 수련방법이 아주 자세하게 나와 있다.

기존의 것이 10이라면 이번에 얻게 된 정보는 거의 100에 해당 하는 수준이다.

특히나 뇌를 안정시키는 방법이 흥미를 끌었다.

그동안 내심 불안한 감이 있었는데 새로운 정보를 인식하고 나니 마음이 안정될 정도로 자세하게 나와 있었다.

‘새롭게 알게 된 수련 방법대로 뇌를 분화시킬 수만 있다면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걸 모두 할 수 있다.’

컴퓨터를 동시에 다루는 게 쉽지 않은데 가능할 것 같다.

그렇게만 된다면 암호화된 전자기파 신호도 의지대로 파헤치는 것은 물론이고, 원격으로 전자기기를 조종하는 것도 가능해질 것이다.

능력이 몇 단계나 상승하는 것이니 흥분이 된다.


* * *


학교로 들어가는 손자를 보며 유정은 입술을 깨물었다.

누군가 감시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뒤로 마음을 진정시키려 애를 썼지만 쉽게 되지가 않았기 때문이다.

‘집에 그런 것까지 설치하다니······.’

집 안에까지 CCTV를 설치한 것이 확실하다면 아주 위험한 상황이라는 것을 뜻했다.

자신이 움직이지 않으면 무슨 일이 벌어지고도 남는 상황이었기에 마음이 급해졌다.

‘성진이라도 지켜야 한다. 정신 차리자.’

손자를 지키기 위해서 불안에 떨고만 있을 수 없었기에 유정은 고개를 흔들었다.

‘그렇게까지 감시하는 것은 분명 그걸 찾으려는 걸 거다. 놈들이 알아차리면 성진이도 위험해진다.’

아들에게서 받은 걸 찾기 위해 감시하는 것이 분명했다.

자신이 가지고 있다는 걸 들키는 순간 모든 것이 끝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유정은 마음을 가라앉히려 애를 썼다.

손자를 지키기 위해서는 냉정하고 침착해져야 했다.

유정은 집까지 가는 동안 최대한 마음을 가라앉혔다.

‘후우, 침착하자.’

집 앞에 선 유정은 깊게 호흡을 했다.

아들이 준 것을 지키고 손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이제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척 연기를 해야 했기 때문이다.

‘성진이 말이 맞는지 확인해 보자.’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온 유정은 곧바로 걸레를 빨아서 거실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구석구석 쓸고 닦으며 손자가 말한 것을 찾았다.

‘저게 카메라인 모양이구나.’

손자의 말대로 거실 대들보 위에 손가락만 한 크기의 작은 물체가 교묘하게 감춰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른 곳도 확인해 보자.’

청소를 계속하며 CCTV가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했다.

방 3개와 거실까지 무려 4대나 설치되어 있었다.

CCTV를 발견할 때마다 치가 떨리는 와중에도 유정은 티를 내지 않고 청소를 해나갔다.

‘후우, 일단 저걸 티 나지 않게 없앨 방법을 찾아야 한다.’

청소하며 어떻게 CCTV를 없앨지 생각을 거듭하다 한 가지 방법이 떠올랐다.

‘그거면 문제없이 처릴 할 수 있겠구나.’

손자인 성진이 대학교에 가게 되면 하려고 했던 일을 앞당긴다면 CCTV를 없앨 수 있을 것 같았다.

방법을 찾아낸 유정은 청소를 마저 끝내고 탁자에 앉았다.

“후우! 힘들구나. 애들 자취가 남아있으면 성진이가 마음 아파할 테니 이번 참에 바꿔야겠다.”

유정은 감시하고 있는 자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너스레를 떨며 전화번호 책을 찾았다.

그리고 몇 년 전에 집을 수리해 준 인테리어 업체 사장의 번호를 찾은 후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박 사장. 날 세.”

-아이고, 누님.

“조문을 와 줘서 고마웠네.”

-당연히 가야죠. 발인 때는 못 가봐서 죄송합니다.

“죄송하긴! 덕분에 장례는 잘 치렀네.”

-다행입니다, 누님. 그런데 무슨 일이세요?

“집안을 좀 바꿨으면 하는데 시간 좀 있나?”

-으음, 성진이 때문이군요?

“집도 많이 낡은 것 같고, 엄마 아빠 생각이 많이 날 것 같아서 말이야. 실내를 싹 바꾸려고 하는데 가능하겠나?”

-당연히 해드려야지요.

“공사를 시작하면 얼마나 걸리겠나?”

-제가 맡은 공사가 일주일 후부터 시작이라 지금은 바쁘지 않습니다. 나흘 정도면 다 끝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내일부터 되겠나?”

-가능합니다.

“그럼 부탁함세.”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어디로 가면 될까요?

“가게로 나갈 테니 그리로 오게.”

-벌써 가게를 여시게요?

“쉬면 뭐하나. 성진이 키우려면 열심히 벌어야지.”

-에고! 좀 쉬시지. 하기야 누님을 누가 말리겠습니까? 점심 먹으러 갈 테니까 그때 어떻게 꾸밀지 말씀해 주세요.

“알았네. 점심때 보세.”

목소리를 높여 통화한 유정은 전화를 끊고 집을 나섰다.

가게를 열려면 준비할 것이 많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감시당하고 있는 집이 싫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후우우!”

가게로 들어선 유정은 며칠 동안 장사를 하지 않아 을씨년스러운 모습에 한숨이 나왔다.

‘여기도 살펴보자.’

유정은 스위치를 눌러 조명을 밝힌 후 청소를 시작했다.

구석구석 청소를 하며 살펴봤지만, 집처럼 CCTV로 보이는 것들은 찾을 수가 없었다.

‘다행이다. 하지만 내가 모르는 곳에 설치되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자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모르는 일이었기에 유정은 조심하기로 마음먹으며 청소를 마쳤다.

‘넓구나.’

청소를 끝내고 보니 오늘은 가게가 넓어 보였다.

그동안 혼자서 주방을 맡아 가게를 꾸려 왔지만, 이제는 그럴 수가 없을 것 같았다.

‘성진이를 보살피려면 나 혼자서는 운영하기가 쉽지 않을 테니 이제는 그 녀석도 불러야겠다.’

유정은 자신 밑에서 일을 배우다가 지금은 전국을 돌며 수행 중인 제자를 부르기로 했다.

‘이제 시작해 보자.’

유정은 식자재 업체에 전화를 걸어서 필요한 재료들을 주문했고, 1시간이 조금 지난 후 식자재가 도착했다.

사골을 손질한 후 핏물을 빼기 위해 물에 담가 놓은 후 다른 재료들도 하나하나 다듬어 나갔다.

‘박 사장이 올 때가 됐으니 슬슬 점심을 준비하자.’

점심을 준비가 끝날 즈음 박 사장이 가게로 들어왔다.

“저 왔습니다. 누님!”

“왔나? 점심 준비 중이니까 자리에 앉게.”

“하하하! 예. 냄새가 좋은데요.”

박인호가 웃으며 자리에 앉자 유정이 점심을 내왔다.

된장찌개에 나물 위주였지만 무척이나 먹음직스러웠다.

“쩝! 맛있겠네요.”

“어서 들게.”

“예, 누님.”

박인호는 맛보기 드문 집 된장으로 끓인 된장찌개로 오랜만에 기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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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797 23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831 24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944 24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044 29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019 30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079 29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073 31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126 33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141 37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239 33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279 31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254 33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318 34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316 33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314 38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315 35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320 32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361 32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412 34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386 30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408 36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449 35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1,508 34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1,510 38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1,548 39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524 38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561 36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1,609 40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1,600 42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1,653 40 12쪽
»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1,616 39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1,645 40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1,663 45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1,715 45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680 48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728 44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729 47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738 47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1,819 45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1,792 47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1,762 51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1,785 44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762 47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771 44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1,818 47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1,777 48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1,808 48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050 46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009 51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1,980 45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1,992 50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2,038 47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099 42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109 46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040 5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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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035 53 12쪽
51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29 2,152 48 12쪽
50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8 2,206 57 13쪽
49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7 2,293 48 11쪽
48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1 19.10.27 2,307 50 12쪽
47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6 2,413 51 12쪽
46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5 2,391 51 13쪽
45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4 2,463 52 12쪽
44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3 2,547 62 12쪽
43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2 2,602 56 12쪽
42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1 2,664 64 12쪽
41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20 2,728 59 13쪽
40 제11장. IMF 그 이후……. +2 19.10.19 2,707 57 13쪽
39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18 2,796 59 11쪽
38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1 19.10.17 2,792 59 13쪽
37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6 2,792 65 12쪽
36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5 2,933 58 12쪽
35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1권 끝. +1 19.10.14 3,023 48 12쪽
34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3 3,060 62 12쪽
33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2 3,214 66 12쪽
32 제8장. 큰할머니. +1 19.10.11 3,185 56 10쪽
31 제8장. 큰할머니. +1 19.10.10 3,227 61 9쪽
30 제8장. 큰할머니. +1 19.10.09 3,262 73 9쪽
29 제8장. 큰할머니. +1 19.10.08 3,420 73 9쪽
28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1 19.10.07 3,383 73 9쪽
27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2 19.10.06 3,421 80 9쪽
26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1 19.10.05 3,502 67 9쪽
25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3 19.10.04 3,646 73 9쪽
24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3 19.10.03 3,672 68 9쪽
23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3 19.10.02 3,736 77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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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1 19.09.30 3,974 78 9쪽
20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1 19.09.29 4,166 71 9쪽
19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2 19.09.28 4,451 77 9쪽
18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3 19.09.27 4,686 84 9쪽
17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5 19.09.26 5,006 75 8쪽
16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4 19.09.25 5,270 97 10쪽
15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2 19.09.24 5,469 87 10쪽
14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3 19.09.23 5,716 99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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