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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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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새글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27 16:00
연재수 :
157 회
조회수 :
477,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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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6
글자수 :
802,142

작성
19.11.1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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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글자
12쪽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할머니가 사용하신 컴퓨터에는 아무것도 없어 문제가 없을 테니 부모님 상태를 확인해 봐야 할 것 같다.

브라우저를 실행시켜 인터넷 웹서핑을 시작했다.

‘두 분 다 무사히 도착하셨구나.’

포털사이트에 부모님이 목적지에 도착하면 올라오도록 만들어진 신호가 보였다.

김포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일본에 도착한 후 내가 예약한 비행기로 환승을 하고 미국으로 가는 코스다.

그리고 거기에서 다시 환승을 해서 다른 비행기로 브라질로 가고 난 뒤 예약한 차를 타고 목적지로 가게 되어있다.

지금 보이는 게시판의 내용은 목적지에 도착해야만 웨어러블 아머에서 송출되게 되어있기에 안심이 되었다.

‘이제부터 각성이 시작되겠구나.’

거의 하루가 걸리는 비행을 끝내고 난 뒤 무사히 브라질에 도착한 후 목적지로 가셨으니 각성이 시작되었을 것이다.

강제 각성이기에 완료되기까지는 보통 6개월이 걸리지만, 부모님의 경우는 다르다.

부모님을 테러한 놈이 발휘한 초자연적인 에너지를 웨어러블 아머가 흡수해 강제 각성에 투입하기 때문이다.

초자연적인 에너지가 기반이 되는 것이라 각성이 예상보다 빨리 진행이 될 것이다.

‘이상이 있다면 별도로 신호가 오니 나중에 확인해 보자. 보고 싶기는 하지만 컴퓨터만 건드린 것은 아닐 테니까.’

당장이라도 부모님의 진행 상태를 확인하고 싶어도 지금은 그럴 수가 없으니 아쉽다.

비밀 벽장에 있는 컴퓨터를 꺼내 확인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지금까지 일어났던 상황들을 보면 하드디스크만 바꿔치기하고 끝날 자들이 아니었다.

감시 장치를 설치했을 것이 뻔하기에 시야를 변화시켰다.

전과는 전혀 다른 파장이 시야에 들어오는 것을 보고 확인하니 집안 곳곳에 보지 못했던 파장들이 난무하고 있다.

‘역시, 감시 장치를 설치했군.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구나. 파장을 보면 CCTV인 건가? 하드디스크를 갈아 끼우고, 감시할 목적으로 집에 이렇게 CCTV 카메라를 설치하다니 정말 대담한 놈들이다.’

내방에서 파장이 나오고 있는 위치는 등 뒤 천정이다.

CCTV 파장을 한두 번 본 것도 아니라 파장의 진원이 무엇인지는 굳이 쳐다보지 않아도 알고 있다.

전자기파가 영상신호를 송출하는 형태인 것을 보면 집 안에 설치한 것들을 상당한 기종인 것 같다.

‘아직 끝나지 않았구나.’

아무리 봐도 일반적인 감시카메라가 아니다.

‘유선도 아니고 무선으로, 그리고 기억 속의 정보대로라면 지금은 불가능한 방법으로 영상정보를 송신하고 있다니······.’

놈들이 실시간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돋았다.

너무 긴장한 탓인지 갑자기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

‘어떻게 할지 차분하게 생각해야 한다.’

감시하고 있는 자들에게 아무렇지 않게 보이도록 웹서핑을 계속하는 중이지만 생각이 복잡하다.

사고로 위장해 부모님이 죽이고도 감시를 하다니 지독한 놈들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감시를 하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할머니가 알려주시지 않은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 놈들이 가지고 있는 비밀이 도대체 무엇이기에······.’

부모님에 대한 테러에 성공하고도 계속 감시를 하고 있다는 것은 뭔가 원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뜻했다.

할머니가 뭔가 알고 계시는 것 같지만 놈들이 감시하고 있는 것이 분명한 이상 섣불리 물어볼 수도 없는 상황이다.

실시간으로 감시를 당하고 있는 이상 섣불리 행동해서는 안 되기에 들끓는 마음을 가라앉히려 애를 썼다.

도무지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속으로 화를 참으며 신경을 돌리기 위해 진짜로 웹서핑을 했다.

이것저것 자료를 찾다 보니 어느 정도 마음이 가라앉았다.

‘파장이 난무하는 것을 보면 내 방 만이 아닐 거다. 다른 곳에도 설치해 놨을 테니 한 번 확인해 보자.’

일단 안방으로 가서 할머니를 살펴본 후 주방으로 나갔다.

생각대로 내 방뿐만 아니라 안방에도 설치되어 있었다.

주방은 물론 거실까지 설치가 되어있는 것을 보면 부모님 방도 마찬가지일 터였다.

부모님 방에 들러 확인을 해보니 역시나 설치되어 있었다.

방문을 닫고 거실로 돌아왔다.

‘내게 전자기파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없었다면 아무것도 모르고 놈들에게 당했을 거다. 이토록 지독하게 감시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지만 침착해야 한다.’

어렸을 때 얻은 코인 때문에 전자기파를 볼 수 있게 된 것이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부모님에 대한 것도 단번에 들키고 말았을 테니 말이다.

‘능력자를 동원한 것도 그렇지만 첨단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보니 함부로 상대할 수 없는 자들이 분명하다. 집 안에 설치가 되어있는 CCTV를 처리한다고 해도 놈들이 앞으로 어떤 식으로 나올지 모은다. 이렇게 된 이상 내게 있는 능력을 조금 더 확장할 필요가 있겠다.’

처음에는 전자기파를 그저 보기만 할 수 있었을 뿐인데 수련을 시작한 후로는 많은 것이 달라졌다.

수련 성과가 어느 정도 쌓이게 되자 전자기파를 내 의지대로 건드릴 수 있었게 되었다.

생각하는 대로 컴퓨터를 다룰 수는 있게 되자 무척이나 좋았지만, 시간이 지난 후에는 실망감을 금할 수 없었다.

‘영화에서 나오는 영웅들처럼 강력한 힘 같은 것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이 아니었기 때문이었지. 특별한 능력이지만 물리력은 거의 없는 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해 형들이 보여준 무공을 수련했었고······.’

샛길이 따로 있어서 감시자들에게 들키지 않고 공터로 올라갈 수 없었다면 제대로 된 무공도 배울 수 없었을 것이다.

그렇게 나름 준비를 해나가는 가운데 매트릭스라는 영화를 보고 난 뒤에 내 능력에 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내가 가진 능력을 통해 미래의 지식을 기반으로 만들 수 있는 걸 활용한다면 절대 약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테러를 막기 위해 기반 시스템과 웨어러블 아머, 더미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능력에 대한 회의감은 사라진 지 오래다.

‘이렇게 전자기파를 보고 의지대로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기반으로 부모님을 구할 수 있었으니 말이다. 의지대로 컴퓨팅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었다면 아마도 부모님을 구하는 것은 실패했을 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전자기파를 볼 수 있는 능력으로 이렇게 놈들이 감시하는 걸 알아낼 수 있어서 천만다행이다.

모르고 있었으면 모를까 알게 된 이상 이제는 충분히 대비할 수 있으니 고마울 뿐이다.

기반 기술이 쌓여 전자기기들이 점점 고도화되고 있고, 실생활에도 빠르게 확산이 되고 있다.

컴퓨터 말고도 내 의지대로 다루는 전자기기들이 늘어난다면 내 능력의 활용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넓어질 것이다.

보이는 것과는 달리 쓰면 쓸수록 절대 약한 능력이 아닌 것을 확인하게 되니 마음이 든든하다.

내가 쓰기에 따라서는 영화에 나오는 영웅들보다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내가 지금 해야 하는 일은 능력을 확장하는 것이다.

컴퓨터 말고 다른 첨단기기들에 원활하게 개입할 수 있도록 하는 건 물론이고, 거리에도 상관없게 작용하도록 능력을 성장시켜야 원하는 걸 할 수 있을 것이다.

능력이 확장된다면 놈들이 사용하는 첨단기기들을 역으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니 말이다.

‘그건 나중 일이다. 일단 할머니부터다.’

아무것도 알려드리지 않아서 큰 충격을 받은 상태니 할머니를 보살피는 게 우선이다.

“휴우! 그나저나 아무것도 안 드셨는데 이러다 쓰러지신다. 일단은 뭐 좀 드셔야 하니 죽이라도 끓이자.’

아침부터 아무것도 드시지 않은 할머니가 걱정되어 시야를 본래 상태로 돌리고 주방으로 갔다.

장례를 치르는 동안 제대로 먹지 못하던 할머니를 위해 달걀과 표고버섯을 넣어 죽을 만들었다.

죽을 다 만들고 난 후 소반에 죽 두 그릇과 백김치를 챙겨서 할머니가 누워계시는 안방으로 갔다.

장례를 치르느라 피곤하셨는지 곤하게 주무시는 할머니를 보니 마음이 아프다.

‘얼마 남지 않았어요. 그러니 그때까지 건강하셔야 해요.’

심신이 강건하신 하신 분이지만 행여 이번 일로 인해 건강을 잃으실까 걱정이다.

저승길에 자식을 앞세운 것에 충격을 받으셨으니 말이다.

‘내가 잘하면 될 거다.’

아버지보다 날 더 챙기셨던 분이라 금방 기운을 차리실 테지만 세심하게 신경을 써 드려야 할 것 같다.

“할머니! 일어나세요.”

“으음, 성진아.”

“할머니, 일어나셔서 죽 좀 드셔 보세요. 아침부터 아무것도 드시지 않았잖아요.”

“휴우, 네가 끓인 거니?”

“예. 할머니. 드시고 기운 좀 차리세요.”

“할미가 저녁도 챙기지 못하고 미안하구나.”

“아니에요. 어서 드셔 보세요.”

“그래, 너도 배고플 텐데 어서 먹자.”

“예. 할머니.”

수저를 들어 할머니에게 드렸다.

천천히 수저를 놀리시며 드시는 것을 보니 마음이 놓였다.

‘철이 일찍 들었지만, 어찌할꼬······.’

수저를 받아든 유정은 마음이 착잡했다.

어릴 때부터 의젓하다고 생각했는데 자신을 바라보는 눈길에 걱정이 가득한 걸 보니 아직 아이였기 때문이다.

‘후우, 성진이를 위해서라도 먹고 힘을 내자.’

아들 내외가 불귀의 객이 되어버린 터라 손자를 보살필 사람이 자신밖에 없었기에 유정은 죽을 떠서 입에 넣었다.

담백한 가운데 간도 적절하게 배 있었다.

찹쌀이 잘 풀어져 씹을 것도 없이 목으로 넘어가는 것을 보면 성진이 정성을 들여 끓였음을 알 수 있었다.

입안이 껄끄러웠지만, 정성을 생각해 죽을 다 비웠다.

“잘 끓였구나. 맛있게 잘 먹었다.”

“다행이에요. 할머니. 좀 쉬세요.”

“그래, 너도 쉬어라.”

“예, 할머니.”

‘죽을 다 비우셔서 다행이다.’

입맛이 없으실 텐데도 죽 그릇을 다 비우신 것은 내가 끓였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기에 가슴이 먹먹하다.

‘할머니 힘내세요. 조금만 참고 있으면 될 거예요.’

자리에 누우시는 할머니를 보고 소반을 들고 부엌으로 가서 빈 그릇들을 씻었다.

‘어떤 장치인지 살펴보자.’

주변을 맴도는 전자기파를 관찰하니 잘하면 교란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어떤 장치인지 살펴보기로 했다.

설거지를 끝내고 난 뒤 방으로 돌아가 서가에서 책을 꺼내 읽으며 카메라가 있을 법한 위치를 살폈다.

옛날식 한옥을 개조하면서 금강송으로 만든 대들보가 밖으로 나와 있도록 했는데 그사이에 숨긴 것이 분명하다.

‘저게 그 장치로군.’

대들보 사이로 검은색의 작은 물체가 보였다.

손가락만 한 크기로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 못한 초소형이고 파장을 집중해서 분석해보니 예사로운 장치가 아니다.

지금까지 나온 적이 없는 최신형 감시 장치가 분명했다.

‘확실히 지금 시대에 있을 만한 장치가 아니다. 하지만 어떻게 저런 장치를······.’

영상뿐만 아니라 음성까지 전송하는 장치다.

기술 수준으로 보면 몇 년 후에나 겨우 나올만한 초소형 영상송출장치가 숨겨져 있다니 아무리 봐도 이상한 일이다.

‘뭔지 몰라도 저 정도면 교란은 엄두도 못 내겠군.’

휴대전화기에 쓰이는 통신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암호화된 데이터로 통신이 되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목표물의 동태를 감시하기 위해 첩보전에나 쓰이는 특별한 물건 같아 보이니 교란하는 것은 엄두도 못 낼 것 같다.

‘집안 곳곳에 장치해 둔 것을 보면 작정을 한 것 같으니 없애버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는 것이 났겠다. 할머니께 말씀을 드려보자.’

이런 식으로 감시를 받다가는 아무것도 할 수도 없다.

할머니도 이번에 일어나 교통사고가 누군가 부모님을 해치려 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으니 내일은 밖에 나가서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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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제49장. 뒤를 쫓는 자들. +2 20.01.26 529 17 11쪽
152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2 724 23 12쪽
151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1 686 27 13쪽
150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0 731 21 12쪽
149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2 20.01.19 846 25 13쪽
148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3 20.01.18 863 23 12쪽
147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4 20.01.17 834 29 11쪽
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925 33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863 31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957 31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931 33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1,001 30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998 33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959 37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958 34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974 33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1,011 37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968 35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1,028 37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1,032 35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1,058 34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1,060 31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1,087 30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1,093 27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171 31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183 38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165 39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192 33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203 33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161 32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269 42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327 32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308 34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346 38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324 42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390 35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409 36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389 36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445 40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487 39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486 43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526 47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559 39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602 42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582 42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667 42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733 49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667 51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735 46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698 49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739 45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742 53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835 4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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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839 47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903 52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906 53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897 58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876 53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866 50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928 45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973 49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944 46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970 50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2,001 52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2,066 49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2,063 53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111 58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80 54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130 51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177 58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166 60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225 58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181 56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201 59 12쪽
»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224 64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267 60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35 64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75 59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74 63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77 62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375 64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343 62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306 66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334 61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309 64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326 65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373 63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321 66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352 63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629 64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583 66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553 60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561 6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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