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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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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2.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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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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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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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쪽

제23장. 감시를 받다.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김성찬 내외의 처리를 지시한 이주환은 자신의 사무실에 앉아서 사건처리에 관한 보고서를 읽고 있었다.

김성찬에 대한 제거 작전은 성공했다.

직속 상관이 내린 명령은 차질 없이 수행했음에도 보고서를 보는 그의 표정은 무척이나 경직되어있었다.

“미치겠군. 흔적조차 없다니······.”

검찰의 집요한 추적이 뒤따를지도 모를 위험을 무릅쓰고 실행에 옮겼음에도 그가 얻은 것은 없었다.

김성찬을 제거해 회의 비밀을 감추는 것은 성공했지만 김성진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계획이 실패하고 만 것이다.

“가지고 있을 줄 알았는데 일이 꼬이는군. 노출될까 봐서 뒤로 미룬 것이 실수였다.”

사고가 발생한 직후에 김성찬의 아들인 김성진을 직접 확보하는 건 무리수였기에 세운 계획이 실패한 것이 뼈아팠다.

김성진을 직접 확보하면 위험할 수 있기에 간접적으로 않고 소스 코드를 얻는 것이 최선이었다.

자신이 미래를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가졌다는 것을 아무도 모르게 할 수 있었는데 일이 꼬여 버린 것이다.

“꼬마 놈이 가진 프로그램 원본과 작업한 내용을 확보하면 소스 코드를 파악하는 것이 가능했는데······.”

자신이 세워놓았던 계획도 틀어진 것이나 다름없기에 고심이 깊을 수밖에 없었다.

“그 누구도 모르게 얻고 싶었는데 아쉽지만 이제는 꼬마 놈을 확보할 수밖에 없다.”

후우우우!

많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 봐야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기에 차분함을 되찾으려 심호흡을 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인터폰을 눌러 정보팀장을 호출했다.

사무실로 들어온 정보팀장이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부르셨습니까?”

“정말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는 것이 사실인가?”

“그렇습니다.”

“꼬마 놈의 컴퓨터는 전부 확인해 봤나?”

“집 안에 있던 컴퓨터의 하드디스크를 전부 교체해 가지고 왔습니다. 분석을 해봐도 말씀하신 프로그램이나 작업한 내용을 전혀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저번에 그 일이 일어난 것을 보면 누군가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조치를 한 건가?’

하나도 없다는 것은 말이 되지를 않는 소리였다.

상황실이 해킹당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눈치를 채고 컴퓨터에 남아있는 자료를 지운 것이 분명했다.

“전부 지운 것 같은가?”

“아무래도 그런 것 같습니다.”

“지워진 자료는 복원해봤나?”

“시도해 보고는 있지만 어려울 것 같습니다. 복원 자체가 불가능하도록 완벽하게 지워진 것을 보면 아무래도 이런 경우를 예상했던 것 같습니다.”

“제로원의 분석도 같은가?”

“보고서는 저희가 아니라 제로원이 내린 결론입니다.”

“으음, 제로원이 찾아낼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지우다니 정말 대단하군. 프로그램이 다른 컴퓨터에 있을 만한 가능성은 없겠나?”

“집에 있는 다른 컴퓨터에 있는 하드디스크도 전부 수거해서 살펴봤습니다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알았다. 혹시 모르니 다른 곳도 계속 찾아보도록 해라.”

“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보팀장이 인사를 하고 사무실을 나서자 이주환은 신경질적으로 담배를 꺼내 물었다.

팅!

칙!

화르르르!

“쓰으읍!”

라이터로 불을 켜 담배에 불을 붙인 이주환은 연기를 깊숙하게 빨아들였다.

“후우우!”

아지랑이처럼 하늘거리는 담배 연기를 바라보는 이주환의 머리가 아주 빠르게 돌기 시작했다.

“후우우우! 일이 조금 어렵게 됐군. 그런 능력이 있다는 걸 조금이라도 일찍 알았더라면 이렇게까지 곤란하지는 않았을 텐데 ······.”

담배 연기를 내뿜은 이주환은 김성찬에 대한 주변 조사를 조금 더 일찍 하지 못한 게 후회가 됐다.

생각해 보면 그야말로 운이 없었던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이번에 제거된 김성찬은 경찰청에서 올라온 첩보를 토대로 IMF를 악용하는 자들에 대해 본격적으로 수사를 했다.

회의 존재는 발각되지 않은 건 다행이었지만 IMF 사태를 이용해 자금을 모은 회원들이 노출되어 버렸다.

노출된 회원들은 시시각각 조여 오는 성찬에 대한 조치를 요구했지만 일단 보류를 해두어야 했다.

IMF의 탈을 뒤집어쓴 조직들이 지켜보고 있었던 터라 회의 입장에서도 회원들을 비호 하기가 곤란했기 때문이었다.

상대가 미국의 조직인만큼 아직 회의 힘을 드러낼 수 없다는 상부의 판단이 크게 작용한 결과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이었다.

김성찬을 주목하게 된 것은 회원들에 대한 수사만이 아니라 다른 행보를 보인다는 것이 포착되었기 때문이었다.

김성찬은 국가 부도 위기를 이용해 시행된 작전에 참여한 회원들을 수사하는 것만이 아니었다.

어찌 된 일인지는 몰라도 수사 방향이 회원들의 배후라고 할 수 있는 회를 쫓고 있었던 것이었다.

회가 드러나는 것을 막고, 위협이 될 만한 자들을 제거하는 것이 이주환의 가장 중요한 임무였다.

감추고 싶은 상황이지만 어쩔 수 없이 상부에 보고하고 승인을 받은 후 조사를 시작했다.

김성찬이 회를 쫓을 수 있었던 것은 미국이 우연을 가장하여 흘린 정보 때문임이 조사를 통해 파악되었다.

회의 실체가 드러나면 위험한 상황까지 갈 수도 있었기에 곧바로 김성찬에 대한 제거 명령이 떨어졌다.

“조사를 시작하고 난 후 그 꼬마가 찾는 놈이라는 걸 알았을 때 전부를 얻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부와 검찰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자연스럽게 제거하기 위해 주변을 조사하다가 뜻밖의 것을 발견했다.

김성찬의 아들인 김성진이 학교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자신이 주시하고 있던 인터넷 카페에 드나들었던 흔적을 발견했던 것이었다.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는 제로원을 통해 김성진이 학교에서 사용한 컴퓨터를 확인한 결과는 무척이나 놀라웠다.

로그 기록을 통해 다른 인터넷 카페를 확인할 수 있었고, 다양한 예측 프로그램들을 찾아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을 하나하나 확인한 이주환은 전율했다.

각기 다른 분야지만 모두가 미래를 예측하는 프로그램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그동안 자신이 찾아온 프로그래머가 김성진임을 단박에 알아차릴 수 있었다.

회를 쫓고 있는 김성찬 검사의 아들인 김성진이 예측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쾌재를 불렀다.

제거 대상의 작전을 총괄하는 터라 자연스럽게 소스 코드를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먼저 김성진이 학교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소스 코드를 확인할 만한 단서를 찾았다.

그렇지만 학교 컴퓨터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집에서 작업했다는 생각에 비선을 이용해 집에 있는 컴퓨터를 뒤져보려고 했는데 그것도 어려웠다.

김성찬의 집 주변을 감시하는 눈길이 있어서 그럴 수가 없었다.

회의 존재를 노출될만한 일은 자제해야 했기 때문이다.

강행할 수도 있었겠지만, 혹시라도 상부에서 김성진의 존재를 알아차릴 수도 있기에 포기를 했다.

대신 인터넷 카페를 해킹해 프로그램을 확보하고 상황실의 요원들과 제로원을 투입해 분석에 들어갔다.

요원들은 몰라도 제로원은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기에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핵심인 소스 코드를 확보할 수 있을 거라고 믿었지만 결론은 실패였다.

대한민국 최고라 일컬어지는 프로그래머들은 물론이고, 특별한 능력을 지닌 제로원도 프로그램의 방호벽을 뚫는 데 실패하고 만 것이다.

제로원까지 실패한 상태인데 상부에서 김성찬의 제거를 재촉하니 다급할 수밖에 없었다.

김성찬을 제거하라는 명령에는 그의 가족을 제거하는 것까지 포함이 되어있었기 때문이었다.

회의 결정을 따를 것인지 프로그램의 소스 코드를 확보할 것인지 이주환은 결정을 내려야 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성진이 만든 프로그램의 소스 코드를 얻는 것이었다.

소스 코드를 얻기만 한다면 그토록 바라던 회의 최상층부로 올라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고도 남았기 때문이다.

위기이자 기회라고 판단한 이주환은 운명을 걸고 교묘하게 제거 작전의 실행을 조금 뒤로 미루기로 했다.

자신이 관리하는 상황실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제거 작전을 미루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

자신의 상관은 파벌을 이끄는 수장이기에 노출될 위기가 발생하면 망설이지 않고 모든 걸 정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정리대상에는 김성찬 일가를 비롯해 작전에 관여한 회의 일원도 모두 포함되기에 신중해야 했던 것이었다.

제거 작전을 미루기 위해 이주환은 노출된 자들을 이용해 프로젝트에 참여한 반대 파벌을 제거하는 작전을 자신의 상관에게 건의했다.

“하지만 그게 실수였다. 그때라도 확보했어야 했다.”

건의는 받아들여졌고 잘 진행되어 갈 것 같던 계획에 금이 가기 시작한 건 검찰의 비밀 조직이 포착된 후부터였다.

김성찬을 처리할 준비를 하면서 소스 코드를 확보하려고 했지만 모든 것을 멈춰야 했다.

그런 상황에서 새롭게 올라온 프로그램을 보고 상황을 역전 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오산이었다.

해킹해 내려받은 프로그램으로 인해 상황실 전체를 날려 먹을 뻔 상황이 되자 곧바로 두 번째 작전을 펼쳤다.

김성찬을 제거한 후 장례식과 사건 파악에 시선이 모이는 순간 집을 뒤져 프로그램과 작업한 것을 확보하기로 마음을 바꾸어 먹었던 것이었다.

김성찬 일가를 제거하는 작전은 의심을 사지 않고 자연스럽게 진행되어야 했기 때문이다.

일가족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없어 아직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고, 예측 프로그램이 노출되는 것을 바라지 않아서였다.

상부의 명령대로 목표를 제거하는 작전은 성공했다.

김성찬이 조사한 자료 중에 회와 관련된 걸 빼내서 반대 파벌과 엮은 후 미국 조직에 자연스럽게 흘러 들어가게 만드는 것도 성공했다.

김성찬이 회에 관한 자료를 집에 남겼을 수도 있기에 지침 대로 집에 있는 컴퓨터를 확인했기에 예측 프로그램이 노출되는 것은 피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다.

김성찬의 집에서 원본 프로그램과 작업한 내용을 확보하려고 했지만 뒤져봐도 원하는 것이 나오지 않은 것이다.

“소스 코드만 확보했다면 깔끔하게 끝나는 거였는데. 아쉽지만 이젠 어쩔 수 없다. 이렇게 된 이상 무리를 하더라도 꼬마 놈을 확보하자. 최대한 빨리 처리하는 것이 최선이다.”

이제는 김성진의 유일한 보호자인 백유정을 처리한 후 성진을 확보하는 것이 마지막 남은 방법이었다.

소스 코드를 확보하는 것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있기에 망설일 여유가 없었다.

이대로 우물쭈물 꾸물거리다가는 예측 프로그램의 실체가 알려질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이주환은 결정을 내린 후 수화기를 집어 들었다.

신호가 가고 뒤이어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상부도 모르게 자신이 이번 작전에 투입한 비선이었다.

-말씀하십시오.

“꼬마 놈을 확보해야겠다.”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그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돌아온 대답이 뜻밖이었기에 놀라 물었다.

-아무래도 MIT에서 달라붙은 것 같습니다.

“뭐라고?”

예상치 못한 수하의 보고에 이주환은 놀라 반문했다.

얼마 전에 밝혀진 것이지만 MIT(Mutant Intelligent Team)는 능력자를 상대하기 위한 검찰의 극비 조직이었다.

어떻게 갑자기 그런 조직이 만들어졌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을 만큼 충격적으로 등장한 곳이었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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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제55장. 의심을 품은 오진아. +2 20.02.23 556 26 12쪽
172 제55장. 의심을 품은 오진아. +1 20.02.22 597 24 11쪽
171 제55장. 의심을 품은 오진아. +2 20.02.21 604 22 11쪽
170 제54장. 새로운 정보.-6권. 끝. +4 20.02.13 782 24 12쪽
169 제54장. 새로운 정보. +3 20.02.12 793 29 11쪽
168 제54장. 새로운 정보. +2 20.02.11 812 26 12쪽
167 제53장. 능력 개화. +3 20.02.06 907 31 12쪽
166 제53장. 능력 개화. +3 20.02.05 831 31 12쪽
165 제53장. 능력 개화. +3 20.02.05 778 26 11쪽
164 제52장. 사명을 지켜야 하는 이들. +3 20.02.03 811 26 12쪽
163 제52장. 사명을 지켜야 하는 이들. +3 20.02.02 828 28 12쪽
162 제52장. 사명을 지켜야 하는 이들. +2 20.02.01 837 24 12쪽
161 제51장. 쿤달리니. +2 20.01.31 870 26 12쪽
160 제51장. 쿤달리니. +3 20.01.30 859 28 12쪽
159 제51장. 쿤달리니. +3 20.01.30 812 28 12쪽
158 제50장. 예정된 인연. +3 20.01.28 891 30 12쪽
157 제50장. 예정된 인연. +3 20.01.27 889 28 11쪽
156 제50장. 예정된 인연. +3 20.01.26 924 25 12쪽
155 제49장. 뒤를 쫓는 자들. +2 20.01.26 875 21 13쪽
154 제49장. 뒤를 쫓는 자들. +2 20.01.26 889 23 12쪽
153 제49장. 뒤를 쫓는 자들. +2 20.01.26 936 25 11쪽
152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2 1,051 28 12쪽
151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1 962 32 13쪽
150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0 1,007 27 12쪽
149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2 20.01.19 1,110 29 13쪽
148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3 20.01.18 1,099 27 12쪽
147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4 20.01.17 1,072 32 11쪽
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1,156 36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1,083 33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1,171 33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1,146 36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1,211 32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1,198 35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1,153 39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1,144 37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1,160 35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1,196 39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1,146 37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1,207 40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1,205 37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1,238 37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1,245 34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1,264 33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1,272 29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343 33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357 39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333 40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358 35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368 35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319 34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430 43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493 33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474 35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515 39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489 44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557 36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574 37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546 37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611 42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652 40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646 44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694 49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720 41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773 44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762 44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842 43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909 50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842 52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904 47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869 50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907 47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922 54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2,004 50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2,037 48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2,009 48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2,068 53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2,074 54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2,066 60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2,041 55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2,035 51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2,102 46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2,136 51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2,106 48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2,139 51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2,167 53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2,239 51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2,230 55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280 59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249 55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299 52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352 59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340 61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397 59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357 57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375 60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400 65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438 62 12쪽
»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409 65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451 6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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