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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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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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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20 16:00
연재수 :
15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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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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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2쪽

제23장. 감시를 받다.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검찰에 있는 자들만이 관여한 것이 아닐 것이다.

검사라는 특별한 위치에 있는 이들에게 압력을 가할 수 있는 이들도 관여된 것이 분명하다.

‘두 분에게 테러를 가할 정도라면 분명히 고위 권력층과 연관이 있을 거다.’

부모님의 사고에 권력을 가진 자들이 관여했다는 확신을 가지고 말없이 자리에 앉아 빈소를 지켰다.

아버지의 동료들이 새벽같이 장례식장으로 찾아오셨다.

어느새 발인할 시간이 다가온 것이다.

무덤을 쓰지 않고 화장해 산에 뿌리기로 했기에 발인할 장소는 근처 화장장이었다.

장례식장에서 100m 정도밖에는 떨어져 있지 않아서 화장장까지 가는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았다.

화장장에 도착해 소각로로 들어가는 두 분의 관을 확인한 후 대기실에서 앉아서 기다렸다.

2시간여가 흐른 후에 화장장 직원에게서 더미의 유골이 든 함을 들고 나타났다.

‘무사히 성공한 것 같구나.’

미래의 기억을 통해서 부모님이 죽은 사고가 어떻게 일어났는지 알고 있었다.

교통사고가 나고 차가 강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익사했다는 것을 토대로 준비를 했다.

더미를 만들었어도 혹시나 들키지나 않을까 마음을 졸였는데 다행스럽게도 의사들의 눈을 속일 수 있었다.

놈들이 사건을 하루라도 빨리 은폐하려고 더미를 자세히 살피지 않은 덕분이었다.

묘를 쓰고 더미를 땅에 묻을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화장을 한 이유도 놈들에게 들킬까 봐 그랬다.

무덤을 파고 더미를 확인할 수도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화장해서 증거를 없애야 하는데 그것도 문제였다.

화장장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계속 그 일만 해왔기 때문에 더미를 소각하다가 이상하다는 걸 알아차릴 수도 있어서다.

화장하는 동안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해 마음이 놓였다.

‘웨어러블 아머와 더미가 없었다면 정말 힘들었을 거다.’

부모님의 죽음을 위장하는 무척이나 어려운 작업이었다.

현재의 기술 수준으로는 전부 구현하기 어려워 웨어러블 아머와 더미를 반제품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극도로 압축된 고분자 화합물을 소재로 만들어서 물을 흡수해 완성되도록 만들고자 했다.

그렇게 완성을 했지만 몇 번의 실험을 거치는 동안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그대로 쓸 수는 없었다.

특히나 사고 상황에 맞춰서 운용해야 하지만 지금의 기술 수준이 낮은 까닭에 모두 맞출 수 없는 것은 큰 난관이었다.

본체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없었던 터라 기능을 나누어 연동하도록 만들어야만 했다.

‘만드는 데 성공은 했지만, 다음이 큰 고비였지.’

제작에 성공하고 난 뒤 또 다른 문제가 발생했다.

웨어러블 아머의 경우 부모님이 착용하시게 되니 다른 사람이 살펴볼 일이 없으니 문제가 없어도 더미는 달랐다.

의학서적을 바탕으로 익사할 때 나타나는 시신의 반응을 토대로 부모님을 대신할 더미를 만들어야 했기 때문이다.

사고사의 경우 시신에 대한 검시가 필수였다.

현재의 기술 수준으로 만든 것이라 X레이 같은 장비를 사용해 검사하면 본 모습이 바로 드러나 버렸던 것이었다.

의료장비에 드러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전이된 정보 속에서 방법을 찾아 해결할 수 있었다.

‘무덤을 만들 수가 없어 화장하는 것도 문제였지.’

혹시라도 더미를 해부해 조사할 수가 있을지도 몰라 화장을 해서 더미를 없애야 했는데 그것도 난관이었다.

화장이 끝나고 유골로 보이는 잔재를 남게 하는 것도 상당히 힘든 과제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시간이 제법 걸렸지만 몇 번의 실패를 겪고 난 후 전이 된 정보 속에서 여러 가지 방법을 조합해 해결할 수 있었다.

살아 움직이는 더미를 만드는 것이 아니기에 로봇이 아니라 클론 형태로 골격을 유지하는 것으로 바꾸었다.

기본 소재로 쓰인 고분자 화합물이 강물에 사는 미생물과 조류를 흡수해 결합 되도록 해서 질량도 해결할 수 있었다.

강물 속이 아니라 다른 곳이었다면 이렇게 자연스럽게 위장하기 어려웠을 텐데 천만다행이 아닐 수 없다.

‘후우, 힘든 시간이었다. 이제 겨우 첫 번째 문제만 해결된 것이다. 앞으로 무슨 난관이 나타날지······. 응!’

지난 시간을 생각하며 상념에 젖어있었는데 방해하지 않으려고 옆에 가만히 서 있던 유 수사관님이 어깨를 짚는다.

정신을 차리고 유 수관님을 바라봤다.

애처로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다.

‘이제 집으로 가야 하는구나.’

뭔가 말을 하려고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니 이제 화장장을 떠나야 할 시간인 것 같다.

“후우, 성진아. 그만 슬퍼하고 이제 집으로 가자.”

“예. 아저씨.”

“어머님도 가시죠.”

“그래요.”

유골함을 든 채 차를 타고 화장장을 떠나 집으로 왔다.

“유 수사관님. 정말 고마워요.”

“아닙니다. 어머님.”

“고생 많이 하셨어요. 이만 가보셔도 돼요. 언제 한 번 가게로 놀러 오세요.”

“알겠습니다. 어머님. 그런 다음에 뵙겠습니다. 쉬십시오.”

“아저씨, 고맙습니다.”

“그래, 할머니 잘 모셔라.”

“염려하지 마세요.”

차를 타고 떠나는 유창혁 수사관을 배웅한 후 할머니와 함께 집 뒤에 있는 산으로 올라갔다.

산 중턱까지 올라가 저수지가 보이는 곳에 멈춰선 할머니가 하얀 장갑을 꺼내 나에게 주었다.

“성진아, 장갑을 껴라.”

“예, 할머니.”

“이렇게 집어서 뿌리면 된다.”

“예, 할머니.”

누군가 지켜보고 있을 수도 있기에 더미가 남긴 유골을 산에 뿌리며 애써 슬픈 표정을 지었다.

눈가에 눈물이 잔뜩 맺혀 있는 모습을 하고서 말이다.

휘이이이!

산바람을 타고 유골 가루가 날아올라 산을 맴돈다.

더미를 화장해 나온 유골 가루가 바람을 따라 날아가는 모습을 보니 답답함이 밀려왔다.

살아계시는 것을 아는 데도 기분이 착잡하다.

‘이제 하루라도 빨리 전이된 기억 속의 능력을 완성해야 하는데 아직도 감감무소식이니······.’

또 다른 나의 기억을 얻은 후부터 지금까지 부모님의 죽음을 막는 일만 해온 것이 아니다.

무협 소설에 나오는 양심공처럼 생각하는 것을 나눌 수 있는 뇌를 분화하는 수련을 꾸준히 해오는 중이다.

기억 속에 있는 방법으로 뇌를 분화시키려고 수련에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발현할 징조가 보이지 않아 걱정이다.

준우 형에게 운기를 배워 안정성을 높이기는 했지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징조가 보이지 않으니 답답할 뿐이다.

‘후우, 할머니께 걱정만 끼쳐드린 셈이네.’

발작하는 것은 뇌가 분화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이었고, 완전히 분화된 후에는 안정을 찾으니 문제가 없다.

말씀을 드리지 못하는 까닭에 수련을 해오면서 할머니께 너무 많은 걱정을 끼쳤다.

발작이 조금 심하게 일어날 때면 할머니는 가게를 종혁이 형에게 맡기고 나와 함께 병원으로 가셨다.

정상적으로 생활을 하기는 하지만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면 간질이 악화가 된 상태로 나타났다.

그런 상황을 부모님이 알지 못하게 감춰 주시면서 할머니가 마음고생을 하셨을 것을 생각하니 미안한 마음뿐이다.

‘너무 늦게 발현이 되지만 않으면 좋으련만······.’

뇌를 분화해 생각을 나누는 수련을 시작한 이유는 전자기파를 간섭할 수 있는 능력으로 인한 부작용 때문이다.

컴퓨터를 생각만으로 다루게 되면서 간혹 다른 것은 전혀 의식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에 했던 선택이었다.

이제는 어느 정도 생각을 나누는 것이 가능해 의식적으로 사용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아찔한 일이다.

뇌를 분화시키기 전까지는 뭘 하는지 모르고 홀린 듯 컴퓨터를 조작하고 있었으니까 말이다.

‘기억 속의 나는 뇌를 완전히 분화시키는 데 성공했다. 위험한 것은 없었으니 곧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될 거다.’

머릿속에 있는 정보의 주인은 수련에 성공했다.

나도 뇌를 분화시켜 생각을 완벽하게 나누는 것이 가능하게 될 테지만 걱정이 없는 것도 아니다.

그저 수련방법만 있을 뿐 전이된 기억 어디에도 수련의 위험성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별다른 문제 없이 진행되고 있고, 어느 정도 확신이 있기에 따라 하는 것이지만 그래서 더 불안하다.

수련을 해오면서 뇌를 분화시키는 것이 그저 기초단계일 뿐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까닭이다.

‘너무 앞서서 생각하지 말자. 아직은 아무것도 확실한 것이 없으니까.’

준우 형 덕분에 운기를 배워 안정적으로 첫 번째 단계를 넘어설 수 있었지만 두 번째 단계에서 고비를 맞았다.

분화 정도가 급격히 높아지자 신경의 반응속도가 가파르게 올랐지만, 신체 반응이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실 이때 발작이 많이 일어나서 할머니가 부모님 몰래 나를 병원에 데리고 가셔야 했었다.

‘세 형의 무공을 아무리 수련해 봐도 조화가 유지되지 않아서 찾은 방법이 바로 새로운 수련을 시작하는 것이었지.’

새로운 수련법은 전이된 기억에 있는 것이었다.

준우 형에게 운기로 기운을 얻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다면 시도하지 못할 수련이었다.

이 수련법은 준우 형에게 배운 천환무의 운기처럼 신체에 기운을 각인시키는 것과는 약간 방향이 달랐다.

신체에 기운을 담는 것이 아니라 개조하는 수련이었다.

그동안 꾸준히 수련해 왔고, 덕분에 보통사람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탁월한 신체 능력을 얻게 되었다.

‘열심히 수련을 해왔고, 지금까지 아무런 해도 없었으니까 언젠가는 두 번째 단계를 넘어설 테니 마음 졸이지 말자.’

뇌를 분화하는 수련이 완성되지 않아 생각을 나누는 게 완벽하지 않은 상태라 마음이 불안하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지금처럼 그저 수련을 계속하면서 다음 단계로 도달하는 수밖에 없으니 말이다.

‘설사 수련으로 완성을 할 수 없다고 해도 상관없다. 그럴 때를 대비해 다른 것도 준비했으니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일이 닥치면 뭔가 해볼 수 있는 정도는 되니 마음을 편하게 먹으면 된다.’

사실 부모님 때문에 한동안 수련에 소홀했던 점이 있었다.

부모님을 피신시킬 준비를 하느라 수련을 거의 할 수가 없었는데 지금부터는 신경을 좀 써야 할 것 같다.

웨어러블 아미와 더미를 만드는 것은 무척이나 힘들고 정신을 집중해야 하는 일이었다.

도중에 발작이라도 하게 되면 제작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그동안 수련을 자중했다.

거기에 더해 강제 각성을 시키기 위한 장치도 만들었다.

부모님이 한국을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도록 준비까지 해야 했으니 수련을 위한 시간을 거의 낼 수가 없었다.

부모님이 브라질에 도착해 목적지에 계실 테니 이제부터는 온전히 수련에 매진해야겠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최소한의 자위수단이니 말이다.

지금은 컴퓨터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지만 이것만으로도 부모님을 무사히 지켜낼 수 있었다.

이제 수련을 완성해 뇌가 분화하면서 생각을 나누게 되면 전자기기를 다 다룰 수 있을 테니 더 강력해질 수 있다.

어느 정도까지 확장이 될지 모르니 실망할 필요는 없다.

괜히 그런 기억이 나에게 전해진 것이 아닐 테니 말이다.

뇌의 분화에 모든 것이 달렸지만 그동안 많은 준비를 해왔으니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거다.

“아버지! 어머니! 걱정하지 마세요. 할머니 잘 모실게요!”

마음속에 자리한 답답함을 털어내기 위해 허공을 향해 크게 소리를 질렀다.

“흐흑! 성진아.”

“할머니, 그만 우세요. 계속 우시면 하늘에 계신 엄마, 아빠도 안 좋아하실 거예요.”

“흑! 미안하다. 성진아.”

“앞으로 제가 잘 모실 테니 그만 우시고 집으로 이제 내려가요. 할머니.”

“그, 그래 알았다.”

“저한테 기대세요.”

내리막길이라 할머니를 부축했다.

잘게 몸을 떠시는 것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힘내세요. 모든 게 잘 될 테니 조금만 참으세요.’

놈들의 시선이 집중된 것이 부모님이었으니, 사실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렇지만 아직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권력을 가진 자들이 개입한 것이 확실하니 방심하면 모든 것이 무너질 수 있다.

모든 것이 사실로 드러난 이상 할머니도 치매로 돌아가신 것이 아닌 것이 거의 확실하니 말이다.

* * *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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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2 20.01.19 627 19 13쪽
148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3 20.01.18 705 20 12쪽
147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4 20.01.17 703 26 11쪽
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800 30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764 29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861 29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842 31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922 29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926 32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899 35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902 32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918 32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961 35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913 34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972 36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975 34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1,003 33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1,006 30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1,030 29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1,039 26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122 29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133 36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119 37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144 31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153 31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110 30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220 39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276 30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259 32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294 36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272 40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339 33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358 33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341 34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386 37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434 36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436 41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476 44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508 37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551 40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530 40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613 40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680 47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615 49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672 45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643 47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689 44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689 52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782 48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819 46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787 45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850 50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853 50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846 56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829 51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820 48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879 43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921 47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895 44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922 48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954 50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2,016 47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2,015 51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064 56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30 52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83 49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129 56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114 58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176 56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127 54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144 57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168 62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212 58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78 62 11쪽
»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19 57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20 62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22 60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321 61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289 60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253 64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282 59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56 62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68 63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315 61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264 64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297 61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562 62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521 64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492 58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501 64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2,558 60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625 59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655 63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76 70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49 67 13쪽
54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0 2,583 70 11쪽
53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579 6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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