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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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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2.23 07:00
연재수 :
17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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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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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쪽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김성찬 내외를 이동시키는 임무를 수행한 더미들은 웨어러블 아머에서 전해지는 신호에 따라 움직임을 멈췄다.

겉모습은 완벽하게 같은 모습이었지만 정신을 잃은 직후 두 사람이 자리했던 형태와는 한 가지 다른 점이 있었다.

우선 감겨 있었던 두 눈이 떠져 있었다.

차체가 옆으로 돌려져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시선이 강물 밖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것만 제외하면 더미들은 완벽하게 두 사람의 모습을 한 시신으로 변해 있었다.

한껏 부릅떠진 더미들의 시야로 무엇인가 들어왔다.

“생체반응이 없군.”

강물 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전혀 알지 못한 채 차가운 눈으로 강물을 지켜보고 있는 사나이가 입을 열었다.

염동력을 사용해 탑승해 두 사람을 옭아매고 자신의 차로 성찬의 차를 강물 속으로 밀어버린 자였다.

목표를 제거했다고 확신한 사나이는 주변을 확인했다.

“문제는 없겠군.”

도로 앞뒤 5km 근방에서 완벽하게 통제하고 있는 탓에 오가는 차들이 하나도 없었다.

사고가 난 곳 인근에도 마을이 하나도 없어 목격자도 없으니 문제없이 처리한 것 같았다.

“사후 처리만 잘하면 조사가 나온다고 해도 이상이 없겠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조금만 더 지켜보자.”

완전무결한 상황을 선호하는 사나이는 만약의 상황이 대비해 물에 잠긴 차량을 지켜보았다.

10여 분을 지켜봤는데도 물속에서 공기 방울이 올라오지 않는 것을 보면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 같다.

사나이는 품에서 휴대전화기를 꺼내 들었다.

신호가 끝나고 지시를 내린 상관의 목소리가 들렸다.

-끝났나?

“목표는 깨끗하게 처리됐습니다.”

-수고했다. 처리팀이 곧 당도할 테니 현장을 이탈한 후 계획대로 움직여라.

“알겠습니다.”

사후 처리를 할 이들이 온다는 말을 들은 사나이는 곧장 자신의 차로 돌아가 사고 현장을 떠났다.

지시받은 목표를 제거하기 위해 자신이 사용했던 자동차를 처리하기 위해서였다.

삐요! 삐요!

사나이가 떠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순찰차와 응급차, 그리고 크레인이 현장에 도착했다.

차량을 통제하는 구간에 대기하고 있다가 연락을 받고 출동한 것이었다.

사고 현장으로 온 이들 중에는 잠수복을 입은 이까지 있었는데 누가 봐도 미리 알고 준비를 했다는 것이 확연했다.

잠수부가 물속으로 들어가 자동차에 지지선을 걸었다.

지지할 수 있는 선에 크레인에서 내려진 쇠사슬에 달린 고리에 걸었고 차량이 천천히 꺼내졌다.

경찰이 도로변에 내려진 차량으로 다가가 안을 확인했다.

운전석과 보조석에는 안전띠를 한 채 싸늘하게 식어 있는 두 구의 시신이 있었다.

경동맥과 호흡을 확인한 경찰이 손짓하자 응급차에서 구급 요원들이 다가왔다.

두 사람의 시신은 구급 요원들에 의해 빠르게 응급차에 옮겨졌고 곧바로 현장을 떠났다.

그렇게 응급차가 병원으로 향하고 얼마 뒤 사고 차량을 처리하기 위해 견인차가 도착했다.

강물 속에서 꺼내진 사고 차량은 별다른 점검 없이 곧바로 견인차에 실려져 어디론가 향했다.

일반적인 교통사고들과는 달리 빠르게 정리가 끝났다.

밀려 있던 차량은 교통을 통제하던 경찰의 지시로 다시 도로를 달리기 시작했다.

도로에서 사고처리가 끝나는 가운데 웨어러블 아머로 보호되고 있는 성찬과 수진은 물살을 타고 하류 쪽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었다.


* * *


사고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정보를 분석하면서 지금까지 계속 우려하던 일이 현실이 됐음을 실감했다.

“특이한 정보들이 전부 사실이었구나.”

설마 하며 지켜보다가 준비해 둔 웨어러블 아머의 마지막 기능이 가동된 것을 보면서 소름이 돋았다.

웨어러블 아머에 장착된 장치로 초자연적인 에너지가 사용된 것이 정확하게 확인됐기 때문이다.

내가 만든 웨어러블 아머는 고분자 화합물에 웨어러블 컴퓨터가 기본이지만 특별한 장치 하나를 더 장착시켰다.

능력자가 사용하는 초자연적인 에너지를 수집하는 장치를 단 이유는 전이된 기억에 남아있는 의구심 때문이었다.

장착한 에너지 수집장치가 발동하지 않기를 바랐는데 결국 내 예상이 맞은 것 같다.

“후우우, 결국 내 예상이 맞았다. 준우 형을 통해 무인이 실존한다는 것은 실제로 확인했지만, 초능력자의 존재는 사실 반신반의했었는데······.”

사실 에너지 수집장치를 만들면서도 내가 조금 과도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었다.

전이된 기억대로 만든 마지막 장치는 초자연적인 에너지가 접촉되어야 활성화되는 것이니 틀림없는 사실이다.

“으음, 저자군. 스텔스 드론만 있었다면······.”

놈이 현장에서 누군가와 통화하고 있는데 누구에게 연락하는지 알아내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다.

사실 일반 드론을 만들어 감시할 수도 있었지만, 능력자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던 터라 포기했다.

섣불리 드론을 사용했다가 부모님의 죽음이 위장된 것이라는 것을 들킨다면 더 위험해질 수도 있어서다.

능력자라도 쉽게 포착하지 못하는 스텔스 장치가 부착된 드론이라면 가능하겠지만 아직은 만들기 어려운 상황이다.

동력이 되는 에너지원과 감지기는 현재의 기술로는 도저히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저놈의 배후를 추적하는 건 어려운 일이지만 누구인지 파악하는 것을 어렵지 않다.”

한동안 강물을 바라보고 있었기에 더미의 시선을 통해 놈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강물 때문에 얼굴이 희미하기는 하지만 상관없다.

얼굴 윤곽을 대부분 확인했고, 동작 패턴을 확인했으니 대한민국에 있다면 신원을 밝혀내는 건 문제없다

“네놈이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절대 잊지 않으마.”

현장을 떠나는 암살자를 보며 마음을 다졌다.

배후가 누구인지 파악하지 못한 상태라 아직은 건드릴 수 없지만 가만둘 생각은 없다.

“일단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보자. 잘하면 배후를 알아낼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놈이 떠났으니 이제부터는 사고 현장을 지켜볼 차례다.

암살자가 떠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신속하게 사고 현장이 정리되고 있는 걸 보면 누군가가 짜 놓은 계획대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 역력하다.

그렇지 않다면 저토록 빠르게 교통사고 현장이 정리되지는 않을 테니 말이다.

“배후에 있는 놈들이 누구인지는 몰라도 공권력을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동원할 정도면 정말 만만치 않겠구나.”

움직이는 패턴이나 하는 행동을 보면 사고를 처리하는 자들은 실제 신분을 가진 것으로 보였다.

공권력을 동원해 자연스럽게 처리하는 모습을 보니 테러를 지시한 자들의 힘이 일부나마 느껴져 오한이 들었다.

“비상계획대로 진행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

부모님은 영영 한국을 떠난 것이 아니다.

다시 돌아와야 하는데 쉽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몇 가지 계획을 세웠는데 초능력자에다가 공권력을 동원하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최악을 가정해야 할 것 같다.

“일단 자료부터 저장하자.”

필요할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부모님이 다시 돌아올 때를 대비해 더미가 보내온 자료들을 하나하나 저장해 나갔다.

“으음, 자료는 충분한 것 같고, 어떠신지 한 번 살펴보자.”

사건 현장이 완전히 정리된 것을 확인하고 난 뒤 컴퓨터를 조작해 웨어러블 아머와 연결했다.

두 분의 생체신호가 생각보다 안정되어 다행이다.

“혹시나 몰라 조금 욕심을 부렸는데 다행이다. 의식을 차리시면 곤란하니 브라질까지는 이대로 가시면 될 것 같다.”

강물 속을 따라 옮겨지고 있는 아버지와 어머니는 지금 가사 상태에 빠져 계신 중이다.

웨어러블 아머를 입고 있는 동안은 계속 이럴 것이다.

의식을 잃기 전에 웨어러블 아머를 움직일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은 것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부모님께서 의식이 있으실 경우 내가 계획한 대로 진행되지 않을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사고가 나기 전부터 가동이 됐다면 의식도 잃지 않으시고 무사하실 것은 분명했지만 그 이후가 문제다.

웨어러블 아머가 완벽한 것이 아니라서 테러를 가한 자가 총이나 칼을 사용한다면 생사를 장담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테러가 실패했다는 판단에 놈이 떠나버려도 문제였다.

이번에 일어난 사고가 자신을 겨냥한 테러라는 것을 모르실 리가 없는 두 분이다.

위기를 벗어나신 후에 반드시 테러를 사주한 자들을 쫓고도 남으실 분들이다.

그런 상황은 내가 바라는 바가 아니다.

두 분을 더 큰 위험으로 내몰 뿐이었기에 의식을 잃고 난 뒤에 웨어러블 아머가 가동되도록 한 것이다.

위험한 상황을 피하는 것도 중요했지만 두 분의 의식을 잃게 한 것에는 다른 이유도 있다.

바로 두 분을 강제로 각성시키기 위해서다.

인간이 견딜 수 없는 극한의 고통을 겪어야만 하는 것이 바로 강제 각성이다.

의식이 있을 때보다는 가사 상태일 때가 시행하기 좋아서 의식을 잃게 한 것이다.

신경 계통을 초자연적 에너지로 자극하는 것이라 의식이 있으면 각성이 방해를 받기 때문이기도 하다.

“초자연적인 에너지가 사용되었을 것이라는 확신이 없었다면 강제 각성은 시도도 하지 못했겠지.”

두 분을 강제 각성시키겠다고 생각한 것은 초자연적인 힘이 사용될 것이라고 예상을 했기 때문이다.

예상을 한 대로 테러를 가한 자가 초자연적 에너지를 사용했고, 그가 사용한 힘은 염동력이었다.

염동력에서 파생된 스피릿 에너지를 웨어러블 아머를 보조하는 옷에 장착한 기능으로 흡수했다.

그렇게 흡수한 스피릿 에너지를 강제 각성의 촉매로 활용할 수 있었기에 부모님의 강제 각성이 가능했던 것이었다.

“그나저나 나중에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 부모님께 이야기하는 것이 문제인데······.”

두 분은 대한민국 검사로 재직하시는 분들이다.

상위 0.1%에 속하는 지능과 판단력을 가지신 분들이다.

부모님은 웨어러블 아머가 이 시대에는 존재할 수 없는 기술이라는 것을 단번에 아실 거다.

이건 뭐,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다.

두 분에게 사용된 기술들은 현시대에는 정말 사기적인 것들이라서 핑계는 하나밖에 없다.

“할 수 없다. 말이 되지는 않지만 우기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내가 천재라서 만들 수 있었다고 말이야. 그리고 현재 처하신 상황을 알리고 시선을 돌리면 자연스럽게 묻히게 될지도 모르니 그걸로 가자.”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어서 죄송해요.’

부모님을 속이는 것 같아 마음속으로 사죄를 드렸다.

“나중에 전후 사정에 대해 말씀드릴 때 쓸지도 모르니 자료나 모아보자.”

사고 현장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저장되어 웨어러블 아머로 전송이 되는 중이다.

부모님이 각성하시면 내가 모은 자료들과 지금 전송되고 있는 걸 토대로 지금까지의 상황을 말씀드릴 생각이다.

어째서 내가 왜 이런 계획을 세워야만 했는지 아시게 될 테니 별다른 문제는 없을 거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어렵다는 사법시험을 통과하고 검사가 되신 분들이라 내 뜻을 알아주실 테니 말이다.

설명은 깨어나신 다음에 드려야 하니 그때까지 근사한 시나리오나 하나 만들어야 할 것 같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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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제55장. 의심을 품은 오진아. +2 20.02.23 745 29 12쪽
172 제55장. 의심을 품은 오진아. +2 20.02.22 688 27 11쪽
171 제55장. 의심을 품은 오진아. +2 20.02.21 690 24 11쪽
170 제54장. 새로운 정보.-6권. 끝. +4 20.02.13 852 24 12쪽
169 제54장. 새로운 정보. +3 20.02.12 860 29 11쪽
168 제54장. 새로운 정보. +2 20.02.11 871 26 12쪽
167 제53장. 능력 개화. +3 20.02.06 966 31 12쪽
166 제53장. 능력 개화. +3 20.02.05 889 31 12쪽
165 제53장. 능력 개화. +3 20.02.05 834 26 11쪽
164 제52장. 사명을 지켜야 하는 이들. +3 20.02.03 868 26 12쪽
163 제52장. 사명을 지켜야 하는 이들. +3 20.02.02 878 28 12쪽
162 제52장. 사명을 지켜야 하는 이들. +2 20.02.01 886 25 12쪽
161 제51장. 쿤달리니. +2 20.01.31 917 26 12쪽
160 제51장. 쿤달리니. +3 20.01.30 908 28 12쪽
159 제51장. 쿤달리니. +3 20.01.30 864 29 12쪽
158 제50장. 예정된 인연. +3 20.01.28 937 30 12쪽
157 제50장. 예정된 인연. +3 20.01.27 935 28 11쪽
156 제50장. 예정된 인연. +3 20.01.26 969 25 12쪽
155 제49장. 뒤를 쫓는 자들. +2 20.01.26 924 21 13쪽
154 제49장. 뒤를 쫓는 자들. +2 20.01.26 939 23 12쪽
153 제49장. 뒤를 쫓는 자들. +2 20.01.26 978 25 11쪽
152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2 1,094 28 12쪽
151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1 1,006 33 13쪽
150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0 1,049 28 12쪽
149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2 20.01.19 1,160 30 13쪽
148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3 20.01.18 1,144 28 12쪽
147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4 20.01.17 1,116 33 11쪽
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1,200 37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1,129 34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1,213 34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1,185 37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1,251 33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1,239 36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1,195 40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1,187 38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1,203 36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1,239 40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1,189 38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1,249 41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1,246 38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1,279 38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1,286 35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1,304 34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1,314 30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382 34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398 40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379 42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403 36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408 36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358 35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470 44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531 34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513 36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554 40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525 45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595 37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613 38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583 38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653 42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692 40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687 44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737 49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760 41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811 44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798 44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879 43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945 50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879 52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942 47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905 51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941 48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958 54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2,040 50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2,071 48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2,044 48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2,104 54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2,109 55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2,101 61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2,076 56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2,072 52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2,137 47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2,171 52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2,141 49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2,175 52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2,202 5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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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2,263 56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313 60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283 56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333 53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387 60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375 62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431 60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390 5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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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439 67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474 64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445 67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489 6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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