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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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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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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19.12.12 18:00
연재수 :
11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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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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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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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1쪽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지금 상황실을 맡아 운용하고 있는 이들은 자신이 고르고 고른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요원들이었다.

컴퓨터 운용과 네트워크 보안에 관해서는 일가견이 있는 이들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완벽하게 당하고 원인도 알아내지 못한 터라 정신이 없었다.

“서버는? 서버는 어떻게 됐나? 저장되어 있던 자료들은 문제가 없겠나?”

“서버가 타버리기는 했지만 확보한 프로그램과 그동안 모아 놓은 데이터들은 별도로 백업을 해놨습니다. 백업한 데이터는 이상이 없으니 복구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백업자료가 있다는 말에 이주환은 안심할 수 있었다.

“알았다. 장비들은 전부 새것으로 교체하고, 방화벽도 몇 겹 새로 구축하도록 해라.”

“최대한 빨리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벌어진 일이기에 생각을 정리할 필요성을 느낀 이주환은 곧장 자신의 사무실로 갔다.

“다른 조직들이 해킹했을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그럴 리는 절대 없다. 그랬다면 시도할 때부터 알아냈을 테니까.”

상황실의 보안시스템은 천재라 일컬어지는 이들에 의해 기획되었고, 특별한 힘을 통해 만들어졌다.

지금까지 그 어떤 조직도 뚫지 못한 이유는 방화벽에 설치된 특별한 힘이 경보와 단계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이다.

“해킹한 흔적이 없는데도 아무도 모르게 서버와 컴퓨터가 나갔다면 이유는 하나밖에 없다. 꼬마가 올려놓은 그 프로그램들이 활동을 개시하자마자 이런 일이 일어났으니······.’

카페에 올라와 있는 예측 프로그램들을 정말 힘들게 내려받을 수 있었지만 그뿐이었다.

대한민국의 최고라는 프로그래머들과 특별한 힘을 지닌 이가 달라붙었는데도 해독하는 작업이 연이어 실패했다.

그런 와중에 기존의 카페에 올려진 프로그램들이 전부 지워지고 새로운 프로그램이 얼마 전에 카페에 올라왔다.

기다리던 것이라 무척이나 반가운 상황에 이번에도 카페를 해킹하고 프로그램을 내려받았다.

프로그램이 비슷한 유형이라 상황실 분석 요원 대부분이 하던 일을 전폐하고 해독 작업을 진행했다.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이는가 싶더니 컴퓨터와 서버가 알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터져 버렸다.

갑자기 올라온 새로운 프로그램!

해독 작업을 하자마자 발생한 일련의 사태!

꼬마가 새로 올린 프로그램이 원인인 것은 분명했다.

‘으음, 그 꼬마 놈이 반격을 가할 줄은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한 방 먹었군. 역시, 꼬마 놈이 재주가 아주 좋아. 시간을 두고 소스 코드를 얻어 보려고 했지만, 네 놈이 일을 저질렀으니 이제는 어쩔 수가 없구나.’

예상외의 반격에 쓴 웃음을 지은 이주환은 사무실을 나와 보안 구역을 지나쳐 밖으로 나갔다.

경호원들이 지키고 있는 지하실을 거쳐 일반 통로로 나온 그는 곧바로 승강기를 타고 최상층부로 향했다.

건물의 최상층은 펜트하우스였고, 그가 탄 승강기는 그곳까지 직통으로 가는 것이었다.

‘주의를 끌지 않으려 했지만, 이제는 어쩔 수 없다.’

모든 것을 조용히 처리하려 했던 계획이 틀어진 이상 방법은 하나뿐이었다.

위험을 동반하지만 얻는 것이 크기에 이제는 정체를 숨기고 일을 할 상황이 아니었기에 결심을 굳혔다.

생각을 정리하는 동안 어느새 자신의 거처에 도착한 이주환은 펜트하우스로 들어선 후 전화기를 들었다.

삐이!

띠리리리리리!

단축 버튼을 누르자 신호음이 갔다.

-상황실에 문제가 생겼다는 보고는 받았다.

묵직한 음성이 수화기를 타고 흘러나왔다.

자신의 생사여탈을 손에 쥐고 있는 사람이라 언제 들어도 두려움이 들게 하는 목소리다.

‘바로 턱 밑까지 치고 들어왔으니, 이제 시간을 끌어서는 곤란하다. 바로 처리하는 것으로 보고를 해야겠다.’

프로그램의 소스 코드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일이 터진 터라 여유가 많이 없었다.

꼬마의 아버지가 진행하는 수사가 빠르게 진행이 되고 있어 잘못하다가는 몸통이 드러날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승강기를 타고 오며 이미 생각을 정리했던 터라 이주환은 자신의 의견을 보고하기로 했다.

“걱정하실 수준은 아닙니다. 그리고······.”

-다른 보고가 있나?

“이제 마무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움직인 것이 드러나면 곤란하다. 상대가 상대인 만큼 실수가 없어야 할 것이다.

“이미 철저하게 준비해 두었으니 염려하지 마십시오.”

-둘 다 현직 검사들이니 완벽해야 할 거다. 이후에 묶어 넣을 자들도 빠짐없이 처리해야 할 테고.

“제가 직접 지휘를 할 생각입니다.”

-알았다. 그렇다면 걱정 없겠군. 실행하도록!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지.

“알겠습니다. 그럼, 쉬십시오.”

이주환은 상대가 보이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한 후 전화를 껐다.

“오늘만큼 좋은 기회도 없으니 실행하도록 하자.”

결혼기념일을 맞아 검찰청이 아니라 일찍 퇴근해 두 사람이 함께 있다는 사실을 보고 받았었다.

목표인 두 사람이 모두 검사라 처리하기가 쉽지 않다.

개별로 처리했다가는 의심을 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불똥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터라 오늘이 좋았다.

더군다나 조직의 규정상 명령이 떨어지면 곧바로 처리해야 하기에 다시 버튼을 눌렀다.

꼬마의 보호자를 쫓고 있는 수하를 호출하는 번호였다.

-말씀하십시오.”

“추적은 어떻게 하고 있나?”

-멀리서 뒤를 따르는 중입니다.

“지난 행적은?”

-결혼기념일이라 그런지 식사를 마치고 나서 남한강 쪽 도로로 접어들었습니다.

“남한강 쪽이라고 했나?”

-그렇습니다.

“주변 상황은 어떤가?”

-이상 징후는 포착되지 않고 있습니다.

“잘 됐군. 작전을 준비는 어떤가?”

-언제든지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도 끝내 놓은 상태입니다. 이미 주변을 장악한 터라 작전을 수행해도 별다른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겁니다.

“알았다. 입안한 작전을 최대한 빨리 실행해라.”

“지금 곧바로 말입니까?”

“그래.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서 지원조가 갈 테니 두 사람의 생사만 확인한 후 그 자리를 이탈해 잠수하도록 해라.”

-알겠습니다.

수하의 대답을 들은 사나이는 전화를 끊은 이주환은 누군가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지원팀에게 작전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였다.

실시간으로 위치가 전송되고 있으니 지시만 내리면 깨끗하게 처리될 것이 분명했다.

“후우우!”

전화를 내려놓은 이주환의 입에서 한숨이 흘러나왔다.

이런 지시를 한두 번 내리는 것이 아니지만 대상이 대상인지라 이주환의 표정은 그다지 좋지 못했다.

“어차피 이제는 돌이킬 수 없다.”

자신의 지시에 따라 작전이 시작되었기에 그는 습관처럼 품에서 담배를 꺼냈다.

팅!

“김성찬 그자를 포섭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라이터로 불을 붙여 한 모금 빨고 길게 담배 연기를 내뿜은 이주환은 김성찬에 대해 생각했다.

“쓸데없는 생각이다.”

자신을 도울 조력자로 거두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던 이주환은 곧바로 고개를 저었다.

애국심이 투철하고 매사에 공평하고 정대한 김성찬이 자신의 휘하로 들어오는 것을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었다.

지금까지 김성찬을 회유하기 위해 손을 내밀던 자들이 하나 같이 그의 손에 의해 교도소에 들어간 상황이다.

절대로 타협을 하지 않는 성격인 것이다.

아들을 손에 넣으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몰라 제거를 지시했다.

미래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그의 아들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김성찬을 제거하는 것이 최선이었다.

그리고 포섭을 했어도 문제였다.

김성찬은 유능한 인재라 포섭을 하게 되면 회의 방침상 일가에 대한 조사가 진행될 것이 분명했다.

그렇게 되면 성진의 존재도 알려질 수밖에 없다.

성진이 다른 이의 손에 들어가는 건 그에게 큰 문제였다.

모든 것을 버리고 회에 전념하기로 한 자신에게 돌아오는 건 하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위협이 될 수도 있는 까닭이다.

미래를 예측해 자신을 코너로 몰 수도 있는 상황이 될 수도 있기에 그로서는 김성찬을 제거하는 것이 최선이었다.

“후우우! 그래도 태어나 가장 행복한 날에 가게 해주었으니 날 원망하지 마라. 네 자식을 내가 잘 돌보도록 하마.”

이제는 회의 일원으로 생각하고 보다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 하는 상황이라 이주환은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았다.

담배를 재떨이에 비벼 끈 이주환은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상황실로 내려갔다.

자신이 내린 선택의 결과를 지켜보기 위해서였다.


* * *


작전이 성공한 것 같다.

터미널이 터지도록 만들었고, 그동안 서버에 있는 데이터를 탈취하도록 만들었는데 이렇게 들어온 것을 보면 말이다.

“크크크! 기겁했겠다. 어디!”

서버에 틀어있는 데이터만 탈취한 것이 아니다.

놈들이 사용하는 통신회선도 전부 장악한 상태라 어떤 놈들인지 확인할 차례다.

“네트워크를 전부 차단한 모양이군.”

전혀 접속되지 않는 것을 보면 외부에서 접속되는 네트워크를 완전히 차단한 것이 분명하다.

“할 수 없군.”

직접 들여다볼 수 없으니 탈취한 파일을 통해 어떤 의도로 내 프로그램을 이용했는지 확인해야 할 것 같다.

서버에 있는 자료들을 확인하니 대부분 내가 알고 있는 것이지만 몇 개는 암호로 닫혀있어 열어봐야 할 것 같다.

“뭐지?”

카페를 해킹하고 빠져나간 솜씨도 심상치 않았는데 파일을 둘러싸고 있는 암호가 뭔가 이상하다.

암호 입력창이 호출됐는데도 컴퓨터에서 기계어가 전혀 보이지 않으니 말이다.

“컴퓨터에 전혀 인식되지 않는 것인가? 으음, 그럴 리가 없는데? 설마 전용기기를 사용해야 열리는 건가?”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하드웨어로 작동하는 파일이다.

파일을 열기 위한 전용기기가 없으면 전혀 인식할 수 없는 파일이 분명해 보였다.

지금 시기에 이런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집단이 있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다.

적어도 10년 후에나 나올 기술인데 말이다.

그리고 컴퓨터에 저장이 가능한 파일이라면 뭔가 보여야 정상인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 정말 이상한 일이다.

“도대체 몇 단계 보안을 유지하는 것인지 모르겠군. 확실히 예사 조직이 아니다. 지금은 시간이 없으니 이건 나중에 살펴보도록 하고 부모님이 먼저다.”

아직 내 힘으로는 아직 완벽하게 뚫을 수 없는 터라 암호화된 파일을 살펴볼 시간이 없기에 뒤로 미뤘다.

부모님이 타신 차가 사고 장소로 가는 중이니 말이다.

“아직은 괜찮구나. 경로도 예정대로고. 세팅된 것도 전부 이상 없이 작동하니 잘 처리만 하면 된다.”

이제 사고가 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어떤 식으로 사고가 나는지 누가 관여했는지 살펴봐야 하기에 이어폰을 귀에 꽂고 모니터에 집중했다.

두 분은 모든 것을 내가 지켜보고 있는지도 모르시고 강변도로를 여유 있게 달리고 계시다.

“그냥 재미있게 즐기시지.”

즐겁게 드라이브를 하는 아버지와는 달리 어머니는 두 분만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할머니께 미안한 모양이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작가의말

한편 더 올립니다.

기존에 쓴 글 수정하는 것에 더해

다음 글들을 이어 써야 해서 조금 힘이 드네요^^;;;


작가는 힘들어도 독자님들이 즐거우시다면야.....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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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826 23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853 24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966 24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060 29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036 30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093 29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086 31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135 33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152 37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248 33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286 31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262 33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326 34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324 33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322 38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322 35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327 32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369 32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419 34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393 30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416 36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456 35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1,515 34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1,518 38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1,556 39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533 38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569 36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1,616 40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1,607 42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1,660 40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1,623 39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1,650 40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1,669 45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1,720 45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685 48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734 44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733 47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743 4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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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1,768 51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1,790 44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767 47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777 45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1,825 47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1,784 48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1,815 48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056 46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014 51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1,985 45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1,997 50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2,043 47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104 42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114 46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045 50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027 48 13쪽
54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0 2,050 52 11쪽
53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033 49 12쪽
52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039 53 12쪽
51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29 2,156 48 12쪽
50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8 2,211 57 13쪽
49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7 2,299 49 11쪽
48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1 19.10.27 2,311 50 12쪽
47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6 2,417 51 12쪽
46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5 2,395 51 13쪽
45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4 2,467 52 12쪽
44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3 2,552 63 12쪽
43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2 2,608 56 12쪽
42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1 2,670 64 12쪽
41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20 2,735 59 13쪽
40 제11장. IMF 그 이후……. +2 19.10.19 2,713 57 13쪽
39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18 2,800 59 11쪽
38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1 19.10.17 2,797 59 13쪽
37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6 2,797 65 12쪽
36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5 2,938 58 12쪽
35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1권 끝. +1 19.10.14 3,029 49 12쪽
34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3 3,066 63 12쪽
33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2 3,220 66 12쪽
32 제8장. 큰할머니. +1 19.10.11 3,191 56 10쪽
31 제8장. 큰할머니. +1 19.10.10 3,233 61 9쪽
30 제8장. 큰할머니. +1 19.10.09 3,268 73 9쪽
29 제8장. 큰할머니. +1 19.10.08 3,427 73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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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1 19.10.05 3,509 67 9쪽
25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3 19.10.04 3,654 73 9쪽
24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3 19.10.03 3,680 68 9쪽
23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3 19.10.02 3,745 77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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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1 19.09.30 3,985 78 9쪽
20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1 19.09.29 4,178 71 9쪽
19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2 19.09.28 4,463 79 9쪽
18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3 19.09.27 4,701 84 9쪽
17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5 19.09.26 5,023 75 8쪽
16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4 19.09.25 5,284 97 10쪽
15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2 19.09.24 5,483 87 10쪽
14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3 19.09.23 5,732 99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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