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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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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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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27 16:00
연재수 :
15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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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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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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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글자
12쪽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업그레이드한 프로그램을 컴파일하고 실행시켰다.

예상대로 문제없이 실행되는 것을 확인한 후 할머니가 알려주셨던 계좌를 불러왔다.

알려주신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계좌를 열었다.

“어! 어떻게?”

잔액을 확인해 보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모니터에 나타난 숫자를 보니 내가 보고 있는 것이 정말 맞는 것인지 의심스럽다.

70,165,015!

언 듯 보면 그리 큰 금액이 아닌 것 같이 보여도 숫자를 나타내는 단위가 바로 달러다.

환산하면 한화로 거의 700억 원에 달하는 큰돈이다.

“어떻게 이런 많은 돈을 가지고 계신 거지? 어디!”

할머니가 알려 준 해외 계좌는 모두 4개였다.

혹시 몰라 나머지 계좌를 전부 불러들여 확인했다.

“세상에나!”

제법 큰 금액을 투자하시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계좌에 있는 것들을 보니 정말 상상 이상의 큰 금액이다.

위안화, 엔화, 파운드화로 단위가 표시되는 계좌에는 달러화로 표시된 잔액보다 더 많은 금액이 들어있으니 말이다.

“정말 엄청난 금액이다. 그때 이익을 많이 보셨던 건가?”

내가 의도한 바가 컸지만 이렇게 큰 액수의 수익으로 돌아올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아무래도 할머니가 크게 배팅을 하신 모양이구나. 조금 죄송했는데 다행이다. 이번 일이 마무리되고 나면 하시려고 하는 일에 큰 도움이 될 테니까. 하지만 정말 의외다. 프로그램으로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보내 도왔다고는 하지만 이정도 수익은 아니었을 텐데?”

내가 생각한 것보다 금액이 훨씬 크기에 할머니가 어떤 식으로 투자를 하셨는지 살펴봐야 할 것 같다.

“설마 거기에도 투자를 하셨던 건가?”

거래한 내용을 살펴보니 할머니는 안정적인 투자만 하신 것이 아니라 모함도 하신 것 같다.

입출금 내용을 살펴보면서 할 말을 잃었다.

말씀을 드리지 않았는데 주가지수 선물 거래뿐만 아니라 옵션에도 투자하신 것 같으니 말이다.

할머니의 과감한 투자는 거기에 그치지 않았다.

IMF 때 많은 돈을 버신 뒤에도 멈추지 않고 투자를 계속하시고 계셨던 것이 틀림없다.

새로운 정부의 벤처 육성정책이 시작된 후 가지고 있는 돈을 대부분 투자하셨던 것 같으니 말이다.

“정말 할 수 있는 투자는 모두 하신 모양이구나. 하긴 그렇게 하시지 않으셨다면 이렇게 많은 돈이 계좌마다 있을 리가 없지.”

자금 변동 내용을 보니 시기적으로 주가가 기하급수적으로 널뛰기하던 시절에 많이 집중되어 있다.

벤처 열풍에도 발을 담그시지 않았다면 시기상으로 이 많은 자금이 설명되지를 않는다.

“정부 시책으로 벤처기업들이 육성되는 것이라 리스크가 크다는 것을 아시면서도 과감하게 위험을 무릅쓰다니 정말 대단하신 분이다. 이때도 가지고 계셨던 것을 전부 투자하신 것 같은데 정말 겁도 없으시지. 전문가들이 도왔다고는 하지만 예측한 대로 되지 않았으면 어떻게 하시려고 말이야.”

올인!

경제 상황이 변할 때마다 자금을 전부 투자하셨다.

IMF 때도 그렇고, IT 광풍으로 인해 개들도 주식을 한다는 말이 떠돌 정도로 거품이 생긴 시기에도 마찬가지다.

내가 드린 것은 가장 전망이 높은 것하고, 이상 폭등이 되는 것들에 대한 것이 주였고 나머지는 부속적인 정보였다.

위험한 일일 수도 있는데 내가 보낸 정보를 모두 활용해서 가지고 계신 자금을 모두 투자하신 것이다.

정말 할머니 배포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다.

“그래도 도와주는 사람들이 없었다면 힘들었을 거다. 시기적으로 아주 잘 치고 빠진 것을 보면 할머니가 관여한 투자사들의 실력이 좋은 것 같구나. 그렇지만 전문들이라고 해도 겁이 나는 투자였을 텐데 할머니가 배포가 역시 최고다.”

전문가도 두려워할 투자계획을 이 정도까지 진행하신 할머니가 새삼스러웠다.

“IMF 때 부동산 투자도 꽤 하셨다고 아버지가 그러셨는데 도대체 재산이 얼마이신지 모르겠구나.”

IMF가 터지기 1년 전에 관련 자료를 드렸었다.

부동산을 전부 파신 후 현금을 확보하고 선물지수에 투자해 엄청난 수익을 내셨다.

거래 계좌를 보니 그 당시 상당한 돈이 빠져나갔다.

그리고 선물 거래로 버신 돈 중 상당 부분을 인출 해 나락으로 떨어진 부동산들을 헐값으로 사들이셨다.

내가 알려드린 모든 정보를 활용해 투자하신 것이라 재산이 얼마나 될지 짐작조차 되지를 않았다.

“이렇게 큰돈이니까 그렇게 말씀하신 거구나.”

해외 투자를 부탁하면서 손해를 봐도 상관이 없으니 장기적으로 이익을 볼 수 있는 곳에 투자해달라고 하셨다.

더불어 계좌에 있는 돈이 제법 될 테니 너무 놀라지 말라는 말을 함께 들었던 터였다.

아마도 내가 많이 놀랄 것으로 생각하셨나 보다.

“으음, 내가 제일 자신 있는 거니까 말씀하신 대로 해드릴 수는 있지만······.”

프로그램을 통해 뭔가를 예측한다고는 하지만 그건 내가 어느 정도 결과값을 집어넣어서 가능한 일이다.

미래의 결과를 판단하는 것이라면, 나를 따라올 사람이 없다고 자신은 하지만 지금은 할 수가 없다.

머지않아 일어나게 될 대형 사건을 생각하면 지금은 장기투자를 할 적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장기적인 가치 투자보다는 최대한 많은 자금으로 빠르게 치고 빠지는 것이 중요했다.

“할머니는 주식이나 현물에 많이 투자하신 것 같으니 일단은 자금을 더 확보하는 것으로 하자.”

여름이 끝나갈 무렵에 IMF와 비견될 정도로 큰 투자 기회가 찾아오기에 투자 계획도 수정했다.

가지고 있는 주식과 채권을 팔아 자금을 확보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고 변수를 하나하나 입력해 나갔다.

매트릭스를 보고 난 후 능력을 올리는 데 집중을 했더니 입력 속도가 가공할 정도로 훨씬 빨라졌다.

이제는 뇌의 분화가 막바지 단계에 다다라서 내가 생각하는 양만큼 기계어로 입력이 되고 있다.

생각하는 것만으로 1초당 1G급의 데이터가 입력되고 있으니 엄청난 발전이라고 할 수 있다.

‘확실히 괜찮은 능력이다. 분화가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어떤 것이 가능한지 시험해 보자.’

입력할 것이 많아 능력에 관한 생각은 뒤로 미뤘다.

사건이 발생하면 내가 그때그때 신경을 쓰지 못하니 미리 프로그램된 대로 투자가 되도록 해야만 하는 것이다.

투자가 제대로 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데이터를 입력해야 하지만 큰 문제는 없다,

그야말로 빛의 속도로 데이터가 입력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게 데이터를 수정하고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했다.

그리고 미리 파악했던 종목들을 확인한 후 최대한 빨리 단계별 매수 예약과 판매를 하도록 세팅을 해 두었다.

“이대로라면 그때까지 유동성이 극대화될 거다. 자금이 만만치 않으니 예상대로라면 엄청난 수익이 날 수 있을 거다.”

이번 일로 얼마나 수익이 날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그렇지만 계획대로 진행이 된다면 할머니는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부자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대대로 부를 축적해 온 가문이나 왕가와 맞먹을 만한 그런 자금을 가지시게 될 것이다.

“후우! 내가 이런 투자를 다 해보다니. 이것으로 IMF는 흘러나간 국부는 대부분 회수할 수 있을 거다. 후후후! 할머니 이건 선물이에요.”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투자에 일찍 눈을 뜨신 할머니가 계셔서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할머니가 없었다면 세 분의 죽음을 막을 준비조차 하지 못했을 테고 이런 기회도 얻지 못했을 테니 말이다.

“자! 이제 다 됐으니 마지막으로 시뮬레이션을 해보자. 혹시 미진한 것이 있을지도 모르니······.”

투자와 관련해 프로그램을 이용해 시뮬레이션했다.

내가 가상으로 설정한 시점에 정확하게 작동하는지 확인한 후 운영은 괜찮았지만 몇 가지 문제가 있었다.

몇 가지 오류가 있어 다시 작업을 시작해야 했다.

내 프로그램은 정확하게 계산을 하지만 변수의 종류와 순서에 따라 다른 결과를 내기 때문이다.

오류를 따라가다 보니 내 기억 속의 정보와 현실 정보가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후우우! 실수할 뻔했다. 앞으로는 내가 가진 정보와 현실을 비교해 보고 입력을 해야겠다.”

데이터를 세밀하게 조정한 후 코딩을 했다.

눈동자 하나 돌리지 않고 코딩을 하며 하나하나 확인했다.

내가 생각하는 대로 입력이 이루어지는 터라 빠르게 코딩을 끝내고 프로그램을 수정할 수 있었다.

그렇게 작업을 끝내고 다시 한번 살펴본 후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잠을 자기로 했다.

정말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기로 한 건 사흘 후가 디데이라 내일부터 바빠질 것이라 심신을 충전하기 위해서였다.

다음 날 학교에 다녀온 다음부터 정말 부지런히 움직였다.

집에 어른들이 계셨다면 쉽지 않은 일이었겠지만 아무도 계시지 않았기에 그나마 작업은 순조로운 편이었다.

준비한 것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마지막으로 점검을 했고,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안심할 수 있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났다.

철저히 준비했는데도 진정이 되지를 않는 건 바로 오늘이 그날이기 때문이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양치를 한 어머니가 화장하는 동안에 아버지와 대화를 나눴다.

오늘 데이트할 코스와 어떤 것에 주안점을 두어야 할지에 대해 다시 자세하게 설명을 했다.

예정에 어긋나지 않는지 확인하기 위한 차원이었는데 걱정하지 말라는 아버지 말씀에 안심할 수 있었다.

오늘 데이트를 위해서 일을 왕창 줄이고 나름대로 준비에 최선을 다해놨다고 호언장담하셨기 때문이다.

어머니 또한 덕분에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됐다고 고마워하신다고 하니 문제는 없을 것 같다.

방에서 나오는 두 분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하하하! 그래, 고맙다.”

“호호호! 고맙다. 성진아.”

“오늘은 두 분 모두 선남선녀 같아요.”

“어머! 얘는! 호호호!”

“어멈아. 그건 성진이 말이 맞는 것 같구나.”

“고마워요. 어머님. 성진이도 고맙고.”

“에이! 뭘요. 두 분이 결혼하셔서 제가 있는 거니까 고마워해야 하는 것은 저죠.”

“어머! 얘 말하는 것 좀 봐. 호호호!”

낳아주셔서 고맙다고 감사를 드릴 때는 온몸에 닭살이 돋았지만, 나로서도 어쩔 수가 없었다.

팔찌를 차고 계신 것을 확인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나마 어머니가 무척이나 좋아하시지 않았다면 조금은 창피한 일이었을 것이다.

‘두 분 다 내가 준 것을 착용하고 계시구나.’

아버지도 어머니도 내가 준 옷으로 코디하고 팔찌도 차고 계셨기에 사고에 대한 준비는 완벽했다.

다들 웃는 얼굴로 집을 나섰고, 나도 할머니와 함께 집 밖까지 나가 웃으며 배웅해 드렸다.

한동안 부모님을 뵙지 못하기에 두 분의 웃는 얼굴을 가슴에 담기 위해서였다.

“잘 다녀오너라.”

“예, 어머님. 다녀오겠습니다.”

“그래라. 둘이 좋은 시간 보내고.”

“예. 어머님.”

오늘은 쉬시는 날이었던 할머니도 나와 함께 두 분을 배웅하며 재미있게 잘 다녀오라고 덕담을 해주셨다.

두 분이 집 앞에 세워둔 차를 타고 출근을 하시고 난 뒤 할머니는 곧장 가게로 나가셨다.

쉬시는 날이기는 하지만 내일 장사 준비를 해놔야 해서다.

나는 집에 남아 할머니가 부탁하신 프로그램 작업을 할 것이라고 말씀을 드렸다.

그렇게 집으로 들어와 마지막 세팅에 들어갔다.

부모님께 착용하고 계신 것들을 전부 활성화를 시킨 후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작업을 했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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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2 726 23 12쪽
151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1 686 27 13쪽
150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0 731 21 12쪽
149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2 20.01.19 846 25 13쪽
148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3 20.01.18 864 23 12쪽
147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4 20.01.17 835 29 11쪽
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926 33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863 31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957 31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931 33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1,001 30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998 33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959 37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958 34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974 33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1,011 37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968 35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1,029 37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1,033 36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1,059 35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1,061 32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1,088 31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1,094 28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172 31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184 38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165 39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192 33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203 33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161 32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269 42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327 32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308 34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346 38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324 42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390 35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409 36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389 36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445 40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487 39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486 43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526 47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559 39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602 42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582 42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667 42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733 49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667 51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735 4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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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742 5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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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840 47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904 52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907 53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898 5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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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868 50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929 45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974 49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946 46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971 50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2,002 52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2,067 49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2,064 53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112 58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81 54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130 51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178 58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166 60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225 58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181 56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201 59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224 64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267 60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35 64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75 59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75 63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79 62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376 64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344 62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307 66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335 61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310 64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327 6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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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324 66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354 63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630 64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584 66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553 60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561 6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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