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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표지

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2.23 07:00
연재수 :
17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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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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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마지막으로 보고 있던 신문을 내려놓았다.

형들이 맡았던 사건이 잘 처리되고 있는지 확인해보려고 했는데 예상한 대로 신문에는 언급된 내용이 하나도 없다.

“특종이 될 만도 한데 모든 신문에 하나도 나오지 않는 걸 보면 내가 예상한 대로 상부에서 막은 거로군.”

경찰 고위간부가 연계된 사건이다.

시국이 어수선한 시절이라 자칫 현 정부에 정치적 타격이 될 수도 있기에 뉴스로 나가는 것을 막은 것이 분명했다.

대신 다른 뉴스가 도배되어 있었다.

IMF에서 구제 금융으로 받은 자금을 조기에 상환할 것이라는 뉴스와 관련 소식들로 꽉 차 있다.

구제 금융을 받은 것 중에 남아있는 금액이 195억 달러라고 알고 있었는데 하반기에 상환한다는 뉴스가 주를 이뤘다.

“이제 IMF를 벗어나게 되었으니 다행이다.”

정부에서 자신하는 것을 보면 잘 극복하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기억 속의 정보보다 약간 빨리 조기에 상환하는 것을 보면 할머니가 하신 투자가 도움이 된 것 같다.

“이제 정부나 기업이나 금융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생겼으니 앞으로 잘해나가겠지.”

몇십 배가 넘는 국부가 유출되기는 했지만, 어찌 보면 서구 자본 세력의 양털 깎기를 잘 넘긴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놈들의 예상대로라면 몇 년 더 빨대를 꽂을 일이었는데 정말 빠르게 상환을 하는 것이다.

단합된 힘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줬고, 금융 위험에 대해 온 나라가 신경 쓰기 시작했으니 놈들도 조심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부를 얼마나 지켜내셨을지 모르지만 중요한 건 잘 처리하신 것 같으니 이제부터 할머니에게 맡기자.”

할머니는 이제 금융 전문가나 다름없다.

그동안의 행보를 보면 내 예상을 넘어설 정도로 훌륭하게 마무리하신 것으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셨다.

내가 가지고 있는 정보는 계속해서 전할 생각이니 할머니를 돕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움직인다면 걱정할 것은 없다.

“이제는 진짜 움직여야 할 시간이 됐구나. 그동안 준비한다고 했는데 할머니가 아니었다면 어떻게 됐을지 지금 생각하면 아찔 하구나.”

이제 내 나이 16살로 중학교 3학년이다.

미래에 일어나게 될 불행한 사건을 막기 위한 대비를 시작한 후로 어느덧 많은 시간이 흘렀다.

“짧다면 짧고, 길다고 말하면 정말 긴 시간이었다.”

그 누구에게도 알리지 못하고 혼자 준비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었다.

무사히 준비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할머니 덕분이다.

무엇보다 할머니의 도움이 가장 컸다.

덕분에 자금을 쉽게 마련할 수 있었으니 말이다.

움직인 시기도 좋았기는 하지만 할머니가 준 초기 자본이 없었다면 자금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할머니의 도움은 그것뿐만이 아니었다.

혼자서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작업과 수련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얻을 수 있었던 것도 할머니 덕분이다.

발작이 일어난 것 때문에 학교를 갔다 오면 가게에 있으라고 하실 만도 하건만 할머니는 그러지 않으셨다.

마치 내 작업을 방해하지 않으려는 것처럼 집에서 공부하는 것을 말리지 않으시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놔두셨다.

뇌를 분화시키고 여러 가지 수련을 한꺼번에 한 탓에 가끔 발작이 일어나고는 했는데 그것도 감춰주셨다.

할머니의 배려가 아니었다면 정말 힘들었을 텐데 덕분에 그동안 많은 것을 이루었다.

뇌를 분화시키는 건 거의 막바지에 다다랐고, 다룰 수 있는 기운이 부족해도 형들의 무공도 완벽하게 익힌 상태다.

세 분의 죽음을 막을 준비도 아슬아슬하게 예정대로 준비가 마무리되는 상태다.

“힘들기는 했어도 덕분에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부모님께 일어날 사고를 막기 위해 작업이 무척이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었지만 꽤 흥미로운 일이기도 했다.

천재라고 일컬어지는 과학자라 할지라도 불가능한 것들을 만들어내야 하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현재의 가지고 있는 기술 수준으로는 10여 년 뒤에나 나올 법한 슈퍼컴퓨터를 만드는 것이 첫 번째 단계였다.

그리고 그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만들어야 하는 기반 시스템들은 최소 50년 뒤에나 나올 법한 것들이다.

미래의 기억과 지식을 가지고 있는 나지만 전자기파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다.

기반 시스템을 만들고 난 후부터는 필요한 것들을 만들어나가는데 빠르게 탄력이 붙었다.

먼 훗날에나 나타나게 될 인공지능형 연산을 기반으로 하는 시스템이 내 보좌해주어 속도를 낸 덕분이다.

세 분을 구하는데 필요한 물건들은 기반 시스템과는 달리 만드는 게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전자부품들은 세운상가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사장 아저씨와의 인연으로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었다.

구조체를 만들 화학제품이나 화합물들도 내가 만들어 둔 가짜 신분을 이용해 쉽게 구할 수 있었다.

솔직하게 말하면 그렇게 하나하나 만들고 준비를 해가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다.

놀라운 결과물들이 나타날 때면 흥분이 될 정도였다.

“후후후! 지금 시대에는 구현하지 못하는 것들을 만들어나가는 심정은 해보지 않으면 아무도 모를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을 만들면서 내 기억 속의 정보들이 사실이라는 것도 다시 한번 확인했었지.”

첫 번째 부품을 만들고 나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생각만 했을 때는 미심쩍었는데 시대를 앞서가는 기술이라는 사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성능을 확인하며 미래의 기억이 진짜 사실이라는 확신을 더 가질 수 있었기에 전력을 다해 준비해 나갈 수 있었다.

본격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만들기 시작한 이후로는 무척이나 바쁜 나날을 보내야 했다.

이전까지는 그저 실험한다는 차원이었지만 부모님과 할머니를 위해서 진짜 완벽한 것을 만들어야 했기 때문이다.

“고비도 많았는데 이렇게 준비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큰할머니 덕분이었다. 큰할머니가 계시지 않았다면······.”

자금 문제는 할머니 덕분에 해결하기는 했어도 전이된 정보에 있는 방법을 따라서 준비하는데 많은 난관이 있었다.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하고 난 후 첫 번째 것을 만들다가 실패를 했을 때는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

실험 차원에서는 분명히 성공했는데 본격적으로 만들어 보려고 하자 이상하게도 계속 실패를 했기 때문이다.

전이된 정보를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하고 급한 마음에 서둘렀던 것이 실패의 원인이었다.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내색하지 않았지만 미칠 뻔했다.

그때 큰할머니께서 연락을 주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한동안 만나 뵙지 못했는데 큰할머니는 미래를 볼 수 있는 분답게 내 처지를 아셨던 모양이었다.

큰할머니를 만나 조언을 듣고 힘을 얻을 수 있었고, 조급함을 누르며 작업에 몰두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동안의 실패를 극복하고 필요한 것들을 만들어나갈 수 있었다.

“사실 제일 어려웠던 것은 그게 아니었지. 후후후! 일찍 사춘기라도 찾아 왔는지 내 안에서 피어오르는 욕망을 누르는 것이 제일 힘들었었지.”

인류의 삶을 바꿔 놓을 수 있는 것들을 완성해 나갈 때마다 누군가에게 자랑하고 싶은 생각 불쑥불쑥 들었었다.

남들에게 자랑할 수 없어서 아쉽기는 했지만 그러기 위해 한 것이 아니니까 참을 수 있었다.

다른 사람은 아니더라도 부모님이나 할머니께는 내가 만든 것을 보여드리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그렇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자랑질하다가 부모님이나 할머니의 미래를 변화시킬지도 멀라 참아야만 했기에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였다.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속에 쌓이는 것이 많아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을 찾아야만 했다.

그래서 찾은 것이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었다.

학교에서 하는 컴퓨터 수업시간에 아주 간단한 예측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다.

프로그램만 만들었다면 힘들었을 테지만 다른 사람 신분으로 회원 수가 적은 전문가 카페들에 올린 후 반응을 보면서 속에 쌓여 있던 욕구를 풀 수 있었던 것이었다.

긴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는 프로그램인데도 거의 찬양에 가까운 댓글이 다니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을 수 없었다.

“후후! 그렇게 예측 프로그램을 올린 것이 나에게는 정말 신의 한 수였지.”

내가 프로그램을 올린 카페들의 회원 수가 적었던 이유는 참여자 대부분이 전문가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내가 다른 사람의 명의를 이용해 올려 둔 프로그램을 운용해보고 카페에 다양한 의견을 올리고는 했다.

전문가적 시각에서 바라본 그들의 의견들은 혼자서 모든 걸 해야만 했던 나에게 정말 필요한 조언들이었다.

머릿속의 정보와 책을 통해 익힌 것뿐이었기에 경험적인 면에서는 무척이나 부족하던 나에게 단비나 마찬가지였다.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바라보는 시각을 알 수 있어서 그랬는지 부진했던 것들도 성과가 나기 시작했으니 말이다.

다른 신분으로 내 정체를 감추고 할 수 있는 것이었기에 그것이 나에게 유일하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수단이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꽤 힘들었을 것이다.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전문가의 조언으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 있었던 차에 큰할머니는 가족들을 소개해 주셨다.

언제나 혼자 계실 때만 나를 부르고는 하셔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금방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큰할머니의 가족들은 모두 정말 좋은 분들이었다.

할머니와 부모님 외에는 일가친척도 없고, 형제가 없는 나에게는 혈육처럼 느껴질 정도로 잘 대해주셨다.

덕분에 한결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던 터라 큰할머니가 가족들을 소개한 의도를 알 수 있었다.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자 작업 속도가 점차 빨라졌고, 필요한 것들을 빠르게 완성할 수 있었으니 말이다.

“쩝! 다들 보고 싶은데······.”

한동안 큰할머니를 뵙지 못하고 있다.

손녀 중 한 명이 내가 다니는 학교로 전학을 와서 종종 근황을 듣기는 하지만 벌써 몇 달째다.

지금이라고 찾아가 뵙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다.

마지막에 만나 뵈었을 때 하는 일이 끝난 다음에나 볼 수 있을 거라며 그전에는 절대 찾지 말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비슷한 말씀을 하셨는지 할머니도 요즘은 통 큰할머니댁에는 가지 않으시니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질 것 같다.

“다른 분도 아니고 큰할머니가 하신 말씀이라 지키고는 있기는 하지만 오늘은 정말 보고 싶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이렇게 마음이 싱숭생숭한 건 아마도 오늘로 대부분의 준비가 끝나서 그런 것 같구나. 후우, 이제는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준비는 완벽하게 되어 있는데 그날이 얼마 남지 않은 터라 조금 불안한 모양이다.

큰할머니가 가지신 능력을 알기에 왜 만남을 거절하시는지 어느 정도는 알고 있기에 그저 아쉬울 뿐이다.

“그나저나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큰할머니께 좀 더 물어볼 걸 잘못했나? 아니야, 그냥 내 뜻대로 밀고 나가라고 하셨으니 주접은 그만 떨자. 불안하기는 하지만 지금까지는 문제가 없었으니 다 잘 될 거다.”

상황에 따라 대응을 해야 하지만 그것도 이미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은 전부 준비해 두었기에 애써 마음을 다잡았다.

이제부터는 불안감 따윈 잊어야 할 것이다.

사서 걱정하다가 자칫 실수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이제부터 시작하자. 어디!”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려봤다.

예상한 범주를 벗어나지 않고 맞아떨어져서 안심이다.

그동안 사고 시기가 달라질까 봐 걱정된 까닭에 할머니 일을 도우며 부모님을 계속 관찰 해왔다.

지금까지 확인한 사건들의 발생시간이 정확했던 만큼 사고가 나는 시기는 변함없이 결혼기념일이 될 것이다.

아직 변수가 발생한 적이 없으니 문제는 없을 것 같다.

부모님이 결혼기념일 당일 혹시라도 경로를 벗어날까 봐 아버지를 유도해 놓은 상태다.

아버지도 이번 기대가 크신 터라 내가 제안한 대로 따라 주실 테니 예상한 경로를 벗어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부모님에게 일어날 사건을 완벽히 처리하려면 다른 것들은 일단 접어야 하니 당분간은 할머니 일부터 마무리하자.”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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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제55장. 의심을 품은 오진아. +1 20.02.22 589 24 11쪽
171 제55장. 의심을 품은 오진아. +2 20.02.21 598 22 11쪽
170 제54장. 새로운 정보.-6권. 끝. +4 20.02.13 777 24 12쪽
169 제54장. 새로운 정보. +3 20.02.12 790 29 11쪽
168 제54장. 새로운 정보. +2 20.02.11 809 26 12쪽
167 제53장. 능력 개화. +3 20.02.06 904 31 12쪽
166 제53장. 능력 개화. +3 20.02.05 827 31 12쪽
165 제53장. 능력 개화. +3 20.02.05 775 26 11쪽
164 제52장. 사명을 지켜야 하는 이들. +3 20.02.03 807 26 12쪽
163 제52장. 사명을 지켜야 하는 이들. +3 20.02.02 824 28 12쪽
162 제52장. 사명을 지켜야 하는 이들. +2 20.02.01 835 24 12쪽
161 제51장. 쿤달리니. +2 20.01.31 868 26 12쪽
160 제51장. 쿤달리니. +3 20.01.30 857 28 12쪽
159 제51장. 쿤달리니. +3 20.01.30 810 28 12쪽
158 제50장. 예정된 인연. +3 20.01.28 889 30 12쪽
157 제50장. 예정된 인연. +3 20.01.27 887 28 11쪽
156 제50장. 예정된 인연. +3 20.01.26 922 25 12쪽
155 제49장. 뒤를 쫓는 자들. +2 20.01.26 873 21 13쪽
154 제49장. 뒤를 쫓는 자들. +2 20.01.26 887 23 12쪽
153 제49장. 뒤를 쫓는 자들. +2 20.01.26 934 25 11쪽
152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2 1,049 28 12쪽
151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1 960 32 13쪽
150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0 1,005 27 12쪽
149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2 20.01.19 1,108 29 13쪽
148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3 20.01.18 1,097 27 12쪽
147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4 20.01.17 1,070 32 11쪽
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1,154 36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1,079 33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1,168 33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1,143 36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1,208 32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1,195 35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1,151 39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1,142 37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1,158 35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1,194 39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1,143 37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1,205 40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1,204 37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1,236 37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1,239 34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1,261 33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1,268 29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340 33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355 39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332 40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357 35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367 35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318 34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429 43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491 33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472 35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512 39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486 44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554 36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571 3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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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643 44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689 49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714 4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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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755 44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835 43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903 50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840 52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902 47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867 50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905 47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918 54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2,002 50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2,035 48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2,007 48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2,066 53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2,071 54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2,063 60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2,039 55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2,033 51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2,099 46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2,135 51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2,105 48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2,138 51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2,166 53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2,238 51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2,229 55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279 59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248 55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298 52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350 59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338 61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395 59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355 57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373 60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398 65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436 62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406 65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448 6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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