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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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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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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20 16:00
연재수 :
15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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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3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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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2쪽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 공터에 도착한 후 준우 형과의 대련을 생각하며 수련을 해나갔다.

준우 형의 움직임과 내 움직임을 되새기고 대련 상황을 복기하는 수련이라 수비지는 않았다.

1시간 정도 격하게 움직였더니 숨이 차올랐다.

“후우우! 확실히 형을 연마하는 거보다 훨씬 어렵구나. 내가 원하는 수준만큼 되려면 꾸준하게 하는 수밖에 없다. 언제 완성할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성취를 높여야 한다. 준우 형에게 배운 것들이 큰 도움이 될 테니 말이다. 이제는 다른 걸 해보자.”

이제부터는 형을 수련하며 운기를 해봐야 할 것 같다.

움직이면서도 가능한 상태니 심상으로 그리는 것과 같은 동작을 취하며 운기를 하면 좋을 것 같아서다.

아직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멀티태스킹으로 생각을 나눈 후 형을 수련하며 운기를 시작했다.

속도를 맞추어 호흡을 이어나가는 데 효과가 좋았다.

거의 반 호흡을 줄여 형을 마칠 수 있었고, 진득한 기운이 몸에 안착하는 것이 느껴지니 말이다.

그렇게 두 번 정도 수련을 이어나간 후 산에서 내려왔다.

집에 들어가니 어머니는 식사를 준비하고 계셨고, 아버지는 식탁에 앉아 신문을 보고 계셨다.

“다녀왔습니다.”

“다음부터는 같이 가자.”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없었는데 예전 보다 일찍 일어나서 혼자 운동하러 가는 것이 걱정되시는 모양이다.

“한 시간 정도 시간을 앞당겼는데 괜찮으시겠어요?”

“매일은 힘들어도 일주일에 서너 번은 할 수 있을 것 같다. 월, 수, 금에 같이 나가자.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 깨운 것으로 하고.”

“그래요. 아빠.”

할머니 때문에 그냥 지켜보시기만 한다는 것을 알기에 아버지의 뜻을 따르기로 했다.

“어서 씻고 오너라.”

화장실에 가서 씻고 나온 뒤 식탁에 앉았는데 오랜만에 어머니가 하신 반찬도 식탁 위에 있다.

“오늘은 엄마가 계란말이를 했는데 어떠니?”

“하하하! 최고죠.”

계란말이는 어머니가 제일 잘하시는 반찬 중 하나라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였다.

“으음, 어디!”

아버지께서 젓가락을 들어 맛을 보시기에 나도 하나 집어 들고 먹어 보았다.

간도 딱 맞고 부드러워서 아침에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다.

여러 가지 잡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밥을 먹었다.

정말 맛있게 식사를 끝내고 나서 함께 집을 나섰다.

부모님과 함께 가게로 가서 할머니에게 인사를 하고 아버지가 모는 차를 타고 등교를 했다.

학교 앞에 도착해 차에서 내린 후 부모님께 인사를 했다.

“조심해서 가세요.

“오냐.”

“오늘도 열심히 하고.”

“예, 엄마.”

“우린 간다.”

“다녀올게요.”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차에서 내렸다.

차가 가는 것을 지켜보다가 시선을 돌리니 도현이 녀석이 정문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 보였다.

‘오늘도구나. 참 지독한 녀석이다. 매일 같이 저러고 있으니 말이야. 좋은 녀석인 것은 확실하지만 아무리 저렇게 해봐야 친구가 될 생각은 전혀 없는데······.’

도로를 건너 학교 정문으로 갔다.

“성진아, 좋은 아침이다.”

“······.”

도현이가 인사를 하는데도 대답하지 않고 교실로 갔다.

집을 나올 때부터 멀티태스킹을 사용해 운기를 하고 있어서 도현이와 실랑이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다.

인사를 받지 않자 머쓱한 표정으로 뒤를 따라 교실로 들어온 도현이가 내 눈치를 보며 안절부절 어쩔 줄 몰라 한다.

평소와는 다른 내 태도 때문일 것이다.

다가오면 밀어내긴 하지만 그동안 대답 정도는 해주었는데 오늘은 본척만척하니 그런 것 같다.

‘미안한 일이지만 어쩔 수가 없다.’

무의식에 들어있는 기억 때문일 수도 있지만, 어떻게 생각해 보면 나도 참 독한 놈이다.

아무 조건 없이 순수하게 나와 친해지려는 녀석에게 상처를 주는 것 같지만 이게 최선이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확신이 더해가니 더욱 친구를 사귈 수는 없는 노릇이지.’

그동안 미래를 위한 준비만 한 것이 아니다.

부모님과 할머니를 죽음으로 이끈 자들에 대해서도 꾸준하게 조사를 해왔다.

검찰청 컴퓨터를 해킹해서 부모님이 담당했던 사건들을 전부 확인해 봤는데도 단서를 찾을 수 없었다.

아직 전산화된 데이터가 많지 않아 자료가 부족해 누가 부모님을 노리고 있는지 특정하기가 쉽지 않다.

원한 관계나 사건 당사자일 확률이 높았지만 조사해야 할 상대를 모르니 답답할 뿐이다.

놈들의 정체를 밝혀내지 못했기에 불안감이 커져만 가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저 다방면으로 알아보고 있지만 앞으로 일어날 사건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위해 소극적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섣불리 움직이다가는 모든 것이 틀어질 테니 말이다.

자금을 만들기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사실 할머니가 하시는 투자를 돕는 것도 정말 어렵게 결정한 일이었다.

할머니가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투자를 하실 수 없었다면 나는 다른 방법으로 자금을 마련했을 것이다.

혹시나 몰라 투자가 시작된 후 신문을 확인하거나 해킹을 통해 미래의 기억과 틀어지는 점이 없는지 계속 살펴왔다.

다행스럽게도 큰 변동사항이 없어 어느 정도 안심하고 있지만, 그것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현직 검사 2명을 과감하게 사고사로 위장해 죽일 정도의 힘을 가진 자들이니 말이다.

‘후우, 도현이 때문에 생각이 번잡스러워졌다. 잡생각은 이제 그만하자. 시간을 빼앗기면 나만 손해다.’

앞으로의 난관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무공은 필수라 지금은 운기에 집중해야만 하는 시간이다.

운기를 통해 신체에 기를 각인시키는 작업을 완료해야 천환무가 제대로 된 위력을 낼 수가 있는 까닭이다.

각인된 기의 양이 처음에는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해도 천환무를 그냥 펼치는 것과는 천지 차이라고 했으니 말이다.

수업을 들으며 계속 운기를 했다.

한시도 쉬지를 않고 운기를 한 덕분이라 그런지 점심때쯤 호흡이 약간 줄어든 것 같아 기분이 무척 좋았다.

점심을 먹을 때만 제외하고 운기만 했다.

학교 수업은 대충 흘러가는 대로 놔두면서 운기에 집중하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하교할 시간이다.

교과서를 챙겨 가방을 싸니 도현이가 풀 죽은 표정이다.

‘에휴! 오늘 계속 울상이구나.’

쉬는 시간마다 틈틈이 말을 붙여 보는 도현이를 무시하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니 저럴 만도 하다.

‘정말 마음이 편하지가 않네.’

워낙 밝은 성격이라 인기도 좋고, 같은 반 친구들을 휘어잡을 정도로 리더 기질을 발휘하는 도현이다.

그런 녀석이 우거지상으로 있는 것을 보니 마음이 언짢다.

자리에서 싸서 일어서려니까 도현이가 내 손을 잡는다.

“지, 집에 갈 거냐?”

“왜?”

“내가 너한테 잘못한 게 있나 해서······.”

“아니! 없어. 집에 가야 하니까 이것 좀 놔 줄래?”

“아, 알았다. 미안하다.”

내가 인사를 받아주지 않고 종일 아무 말이 없었던 것이 마음에 걸렸던 모양이다.

‘애고, 그냥 그렇다고 할걸.’

당황스러워하면서도 안도하는 같은 눈빛을 보니 귀찮게 하는 것이 싫다고 말할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 녀석이 무슨 죄냐. 다 나 때문인걸.’

도현이를 뒤로하고 교실을 나선 후 집으로 향했다.

정거장에서 내린 후 가게로 가서 할머니에게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 지하에 있는 작업장으로 갔다.

버스를 타고 집에 가는 동안에도, 작업할 때도, 나는 한 번도 쉬지 않고 운기를 했다.

지하에서 작업을 마칠 때까지 운기를 계속한 후, 뇌를 분화시키는 수련을 하는 중에도 운기를 멈추지 않았다.

처음 운기 할 때 느꼈던 것을 시험을 해보기 위해서였는데 다행스럽게도 걱정했던 발작은 일어나지 않았다.

뇌를 분화하는 수련과 운기를 함께 하는 동안 기가 신체에 각인되면서 의식이 전보다 안정되었기 때문이다.

“확실히 의식을 분화시켜도 안정감을 주는구나. 어쩌면 준우 형이 운기 하는 법을 가르쳐 준 것이 나에게는 행운일 지도 모른다. 이 정도 안정감이면 뇌 분화가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쉬워질 수도 있을 것 같으니 말이야.”

몸의 떨림이나 감정이 고조되는 일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 것을 보면 계속 수련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발작 때문에 부모님에게 들킬까 봐 수련하는 속도를 늦추고 있었는데 정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각인된 기가 정신이 안정화되는 걸 돕는다면 수련 속도를 훨씬 빠르게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으니 말이다.

딸깍!

조심스럽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으음, 가게가 한 참 바쁠 시간이니 할머니는 아닐 테고 벌써 오신 건가?’

아무래도 부모님인 오신 것 같다.

6시가 업무를 끝내는 시간인데 5시도 되지 않은 시간에 집으로 오신 것을 보면 이상한 일이다.

‘그나저나 큰일 날 뻔했다.’

뇌를 분화시키는 수련을 하게 되면 신경계통에 과부하가 걸려 신체가 떨리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게 문제다.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 발작이 일어난 것처럼 보일 테니 부모님이 보셨다면 정말 난리가 났을 것이다.

저녁 먹을 시간이 되어 수련을 멈추지 않았다면 들키고도 남았을 텐데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거실로 나갔다.

“다녀오셨어요? 일찍 오셨네요. 그런데 무슨 날이에요?”

“호호호! 그동안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너하고 너무 시간을 보내지 않은 것 같아서 오늘은 마음먹고 일찍 온 거야.”

“전 괜찮은데······.”

“내가 안 괜찮네요. 오늘은 같이 밖에서 저녁 먹고 영화를 보러 갈 건데 넌 어떠니?”

“영화요?”

“그래. 이미 표도 예매해 두었단다.”

“저야 좋지요. 그런데······.”

“호호호! 녀석도! 할머니는 걱정하지 마라. 영화표를 예매해 주신 게 할머니시니까 말이야.”

“죄송해서 그러죠.”

“호호호! 역시 우리 아들이네.”

“녀석도! 할머니 쉬시는 날에 우리도 연가 내고 같이 영화 보러 가기로 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나갈 준비나 해라.”

“알았어요. 아빠!”

정말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 가는 것 같다.

할머니가 쉬시는 날에 가끔 같이 영화를 보러 갔지만, 부모님과 함께 가는 것은 거의 3년 만이다.

두 분이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나온 후 집을 나섰다.

이상하게도 차를 타고 가는 것이 아니라 택시를 부르셨다.

“영화는 언제 시작해요.

“저녁 먹고 가면 딱 맞을 거다.”

“예, 아빠.”

부모님과 함께 택시를 타고 분당으로 가서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먹은 곳은 유명한 피자집이었는데 양식을 별로 좋아하시지 않는 어머니도 유일하게 즐기시는 음식이다.

간단하게 피자로 저녁을 대신한 후 영화를 보러 갔다.

부모님과 함께 본 영화는 지금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매트릭스였다.

영화가 상영되면서 점점 감정이 이입되어 버렸다.

나로서는 그저 영화처럼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화에 나오는 것들은 현실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

인간의 의식이 프로그램이 만든 세상으로 들어가고, 진짜 세상인 줄 알고 살아간다는 내용이 충격적이었다.

보는 내내 놀라움뿐이었고, 영화가 끝나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있을 때까지도 충격이 가시지 않았다.

머지않은 미래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부모님이 일어나시기에 자리에서 일어났고, 극장을 나설 때까지 말이 없으니 아버지가 물으셨다.

“성진아. 영화가 재미없었니?”

“아니요.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주제도 그렇고,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라서 그래요.”

“하하하! 그냥 영화잖니. 우리 성진이가 컴퓨터를 너무 좋아하나 보다. 설마, 영화처럼 그런 일이야 벌어지겠니.”

“글쎄요. 인공지능이 발전하면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냥 영화니까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

“하긴, 영화니까요. 제가 너무 몰입했었나 봐요. 엄마.”

내가 남들보다 깊게 생각하는 면이 많아 걱정하시는 것 같아서 그냥 두 분 말씀에 수긍을 해드렸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작가의말

한편 더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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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NEW +3 16시간 전 345 14 12쪽
149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2 20.01.19 623 19 13쪽
148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3 20.01.18 700 20 12쪽
147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4 20.01.17 699 26 11쪽
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798 30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763 29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860 29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842 31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922 29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926 32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898 35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901 32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917 32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960 35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912 34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971 36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974 34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1,003 33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1,006 30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1,029 29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1,036 26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119 29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132 36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119 37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144 31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152 31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109 30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218 39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275 30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259 32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294 36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272 40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339 33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358 33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341 34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386 37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434 36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436 41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476 44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508 37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551 40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530 40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613 40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680 47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615 49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671 45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643 47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689 44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688 52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781 48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817 46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786 45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849 50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853 50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844 56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828 51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819 48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878 43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921 47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895 44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922 48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954 50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2,016 47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2,015 51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064 56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30 52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83 49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129 56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114 58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176 56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127 54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144 57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168 62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212 58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78 62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18 57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20 62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22 60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321 61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288 60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252 64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282 59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56 62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68 63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314 61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264 64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297 61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562 62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521 64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492 58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501 64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2,557 60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624 59 12쪽
»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653 63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75 70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48 67 13쪽
54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0 2,582 70 11쪽
53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577 6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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