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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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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새글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19.12.05 06:00
연재수 :
105 회
조회수 :
308,032
추천수 :
6,019
글자수 :
518,458

작성
19.10.31 08:00
조회
1,908
추천
46
글자
13쪽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발작이 일어난다고 해도 수련 성취가 높아져서 신경계통이 성장하느라 그런 것이라 몸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

‘사실대로 말씀 들리지 못하는 것이 죄송스럽지만 지금은 부모님께 발작을 들키지 않는 게 최선이다.’

조금 빠른 걸음걸이로 산 중턱까지 올라갔다.

아버지도 꽤 열심히 운동하시는 편이라 남들보다 체력이 좋은 편이신데도 내 속도를 맞추느라 호흡이 가파르시다.

산 중턱에 있는 공터까지 보통 사람이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를 반 정도 시간에 올라오셨으니 그럴 만도 하실 거다.

“후우우! 힘들구나. 넌 괜찮은 거냐? 나도 체력에는 자신이 있는데 이제 너한테는 못 당하겠다. 괜찮은 거냐?”

“매일 이렇게 해서 그런지 아무렇지 않아요.”

“여기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을 테니까 네가 하고 실은 걸 수련해라. 대신 무리하지 않아야 한다는 건 알지?”

“알고 있어요. 아빠.”

준우 형의 무공을 수련하는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태권도 체육관에 다니기 시작했었다.

매일 아침 이곳에서 형을 수련한 터라 아버지도 내가 태권도를 수련하신다고 생각하시기에 말씀하는 것이다.

아버지가 호흡을 가다듬으며 스트레칭을 하시는 것을 보며 공터 중앙으로 가서 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순서에 맞춰 동작을 이어나갔다.

어느 정도 경지에 다다른 후 보통 다섯 번의 호흡을 해야 했는데 오늘은 좀 달라졌다.

호흡이 어제보다 조금이나마 단축됐다.

‘으음, 운기를 하고 기가 신체에 각인이 되기 시작하면 그 결과가 호흡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하더니······.’

호흡이 줄어드는 것이 수련 성취가 높아진 것을 상징하는 것이라는 것은 예전에 느꼈었다.

한참 동안 호흡수가 전혀 줄어들지 않아 고민이 되었었는데 운기를 배우고 난 뒤라 그런지 줄어들었다.

한 호흡의 반도 안 되게 줄어든 것이었지만 그동안 정체되었던 터라 그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잘 알고 있다.

‘절대 운기만으로 줄어든 것이 아니다. 준우 형하고 대련을 한 게 도움이 된 거다. 대련에 더욱 집중해야겠구나.’

이제는 어느 정도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터라 준우 형과 대련을 하면서 살펴볼 볼 생각이다.

형을 익히는 것보다는 실전 같은 대련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확인하고 싶은 것이다.

‘스트레칭이 다 끝내셨구나.’.

산에 오르지 않으면 집에서라도 상당히 공을 들여 꼼꼼하게 스트레칭을 하시는 분이 아버지다.

형을 수련하는 것보다 시간이 덜 걸리지만 언제나처럼 내 움직임에 맞춰서 끝을 내셨다.

“다 끝난 거냐?”

“예, 아빠.”

“오늘은 이만하고 내려가자.”

“예.”

혼자라면 산 정상까지 갔다가 오겠지만 빠른 속도는 기대할 수 없으니 아버지가 같이 올 때는 늘 이쯤에서 끝냈다.

집으로 돌아와 마당에서 수도를 틀어서 세수하고 어머니가 차려 놓은 아침으로 식사를 했다.

평일에는 아침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 터라 어머니는 주말 같은 때나 되어야 산에 가셨다.

식사하는 동안 등산로에 올라가다가 보았던 야생화며 나무에 관한 이야기를 해드렸는데 즐거워하셨다.

식사를 끝내고 나와 아버지는 그릇을 씻었고, 어머니가 준비한 차를 음미한 후 집을 나섰다.

차가 주차되어있는 공터로 가기 전에 가게에 들어 할머니에게 인사를 드린 후 아버지가 모는 차를 타고 학교로 갔다.

승용차를 타고 와서 그런지 오늘은 학교에 조금 일찍 온 편인데 도현이 녀석이 벌써 와서 정문에서 서성거리고 있다.

‘정말 끈질긴 녀석이네.’

공부는 전교 1등이고, 운동이며 못하는 게 없는 터라 대표적인 엄친아라고 할 수 있는 녀석이다.

나한테 그렇게 까이는 것이 자존심이 상할 만한데도 친구가 되려는 것을 보면 나름 대단한 녀석이다.

“안녕?”

“웬일이냐? 이렇게 아침 일찍!”

“그냥.”

“교실로 안 가고 여기고 뭐 하는 거냐?”

“너 기다렸지.”

“기다리거나 말거나.”

도현이를 무시하고 그냥 정문을 통과해 교실로 향했다.

벌써 석 달 가까이 되도록 나에게 다가오려고 하는 녀석이라 모진 말을 못 하겠다.

내 뒤를 졸졸 따라오는 도현이가 신경이 쓰였지만 모른 척하고 서둘러 교실로 들어갔다.

굳이 가부좌를 틀지 않아도 운기법을 하는 것이 가능한 터라 내 책상에 가서 앉은 후 곧바로 호흡을 시작했다.

‘역시, 가능하구나.’

새벽녘에 운기를 하면서 이런 식으로도 가능하지 않을까 했는데 성공을 했다.

멀티태스킹이 어느 정도 가능해 생각을 나눌 수 있지 않았다면 시도해보지 못했을 거다.

‘이런 식으로 수련을 하면 뇌를 분화시키는 것도 빨라지고 준우 형이 가르쳐 준 무공도 빠르게 수련할 수 있을 거다.’

여러 가지 효과를 얻을 것이 분명했기에 멀티태스킹을 하며 운기에 집중했다.

수업 내용이야 이미 다 아는 것들이라 들키지 않고 수련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었고 나에게 다가오려는 도현이에게 언제나처럼 핀잔을 주었다.

전교 1등에 만능스포츠맨인 도현이를 대하는 모습에 반 아이들이 이상한 눈길로 쳐다보았지만 상관하지 않았다.

도현이 하나만 이렇게 밀어내면 다른 아이들이 나에게 다가올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되니 이게 제일 났다.

쓸데없는 곳에 신경을 빼앗기지 않아도 되니 말이다.

오후 수업 시간에도 계속 수련을 이어나갔다.

수업이 끝나고 난 뒤 가방을 챙겨서 교실을 나섰다.

도현이가 따라오고 싶어 하는 눈치였지만 오늘은 청소 당번이라 아쉬워하는 것 같다.

학교를 나선 후 버스를 타고 돌아와 가게로 가서 할머니에게 인사를 한 후 집으로 향했다.

“멀티태스킹으로 어디서든 수련을 계속할 수 있게 된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움직이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 움직이면서 동시에 수련할 수 있다면 더 좋을 텐데······.”

단편적인 정보뿐이지만 부모님과 할머니의 죽음에는 상상치 못할 자들이 개입되어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내 예상이 맞는다면 가정하면 위험에서 스스로 지킬 힘도 있어야 할 것이다.

준우 형이 가르쳐 준 무공이라면 충분한 힘이 될 수 있겠지만 어느 정도 경지에 들지 않으면 곤란하다.

집중해서 수련할 시간이 필요하지만 매일 지하 공간에 내려가 작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앞으로도 상당한 오랜 기간 작업을 해야 하는 터라 그 시간도 무척이나 아쉬운 것을 어쩔 수가 없다.

작업하면서 운기를 할 수만 있다면 빠르게 성취를 얻을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방법이 없을까 종례시간부터 계속 고민했는데 마땅하게 생각이 나는 것이 없다.

“어떻게든 움직이면서 운기를 할 방법을 찾아보자. 고민해 볼 시간은 충분히 있을 테니 일단 내려가 보자.”

지하에서 해야 할 작업은 중단되어서는 곤란하다.

아래로 내려간 후 생각을 나누어 작업하면서 움직이면서 운기 할 방법을 고민했다.

멀티태스킹으로 두 가지 일에 집중했더니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빠르게 흘렀다.

알람 소리에 날이 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가게에 가서 저녁을 먹었고, 곧장 돌아와서 다시 작업을 계속했다.

할머니가 오시는 시간까지 작업한 후 내방으로 올라왔다.

가게를 닫고 집에 오신 할머니와 간단하게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눈 후 부모님이 돌아오실 때까지 방에서 수련했다.

늦게 퇴근하신 부모님이 주무시는 것을 기다렸다가 자정이 지난 후에 몰래 집을 나와 산에서 준우 형을 만났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대련을 했다.

기세가 어제와는 달리 조금 거칠고 사나웠다.

어제보다 강한 기세를 흘리는 준우 형의 공세를 감당하는 것이 버거웠지만 버텨 나가려 애를 썼다.

멀티태스킹까지 동원해서 겨우겨우 공방을 이어나가는 중이지만 성과는 더할 나위 없이 컸다.

대련하는 동안 동작과 호흡을 이어가는 것이 편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1시간여 동안 공방을 주고받다 잠시 쉴 수 있었다.

정신없이 수비만 하느라 숨이 차오르기는 해도 기분만은 더할 나위 없이 상쾌하다.

‘이게 다 준우 형 덕분이다. 어떤 인연으로 묶여 있는지 모르지만, 형이 아니었다면······.’

준우 형은 나와 깊은 인연으로 이어진 것만은 틀림없다.

나에게 코인을 전했을 때 모자에 가려져 있었던 준우 형의 눈빛을 봤을 때 뭔가 모를 느낌을 받았었다.

그리고 군산에서 다시 준우 형을 만났을 때 나는 그 느낌이 인연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할머니와 얽혀 있는 것도 그렇고, 우리 집안과 남다른 인연으로 묶여 있는 것이 분명하다.

준우 형이 꾸는 꿈을 보면 더욱 분명하다.

코인을 통해 특별한 것을 얻었고, 지금도 내게 무엇보다 절실히 필요한 것을 준우 형을 통해 배우고 있으니 말이다.

남들이라면 개꿈이라고 생각하며 지나칠 수도 있었던 일로 만났음에도 진정으로 대해주고 있다.

특별한 힘을 가질 수 있는 터라 쉽게 배울 수 없는 것이 분명한데도 아무 대가 없이 알려주는 형이니 말이다.

무공을 완성하면 나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될 테니 정말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큰할머니의 말씀 때문에 내 사정을 다 말해 주지는 못하지만 언젠가는 터놓고 의논할 수 있겠지.’

몇 번 보지 못했지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형이지만 아직은 깊은 이야기를 나눌 단계는 아니다.

됐다고 하실 때까지는 그 누구에게도 내가 가진 비밀을 말하지 않아야 한다는 큰할머니의 말씀 때문이다.

준우 형이 꾸는 꿈이 앞으로 무엇을 보여줄지 모르지만 아마도 내가 준비하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을 것 같다.

“이제 다시 시작하자.”

“예.”

다시 대련이 시작되었다.

내 호흡이 생각보다 거칠어지지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조금 전보다 공격하는 기세가 강하다.

‘그래도 해볼 만하다.’

휴식시간을 갖기 이전이라면 멀티태스킹을 해야 간신히 방어할 수 있었을 테지만 지금은 다른 것 같다.

공격이 더 날카로워지기는 했어도 막는 게 어렵지 않았기에 점차 멀티태스킹을 줄여나갔다.

그렇게 1시간이 더 흘렀을 때 멀티태스킹을 하지 않고도 형의 공세를 어느 정도 막아낼 수 있었다.

생각에 여유가 생기자 다른 것이 고민되었다.

‘으음, 그나저나 어떻게 하면 될까?’

산에 오기 전까지 움직이면서 운기를 할 방법을 고민해 봤지만, 마땅히 떠오르는 게 없었다.

‘이런! 내가 무슨 생각을 했던 거지?’

수련하기는 했지만 진짜 무공은 운기를 할 수 있는 때부터라고 할 수 있으니 그것은 그저 형을 알았을 뿐이다.

무공이라는 것을 처음 접해봤는데 그런 고민을 하다니 생각해 보면 정말 어이없는 일이다.

‘내가 자만을 하고 있었구나. 아무것도 모르는 놈이 말이야. 이런 건 잘 아는 사람에게 물어봐야 하는 거다.’

무공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나 다름없다.

운기 하는 방법을 고민한다는 것이 쓸데없는 일이었다.

아무래도 내 고민을 준우 형과 상담해 봐야 할 것 같다.

나와 이어진 인연도 그렇고 오랫동안 수련해 온 형이라면 방법을 알고 있을지도 모르니 말이다.

형에게서 발산되는 기세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대련이 조만간 끝날 것 같다.

‘이제 끝낼 모양이니 한 번 물어보자.’

아니나 다를까 형이 공세를 멈추고 뒤로 물러섰다.

“제법 봐줄 만 해졌다. 오늘은 이만하자.”

“후우우! 고생했어요. 형!”

“아니다. 네가 잘하고 있어서 힘든 줄 모르겠다.”

말하는 것과는 달리 달빛에 비친 이마에는 땀이 가득하다.

공격에 기세를 실은 탓에 자칫 실수하면 내가 다칠 수도 있어서 심력을 많이 소모한 것이 분명하다.

참 고마운 사람이다.

“고마워요. 형.”

“하하하! 고맙기는.”

“그런데 한 가지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어요.”

“뭐냐? 궁금한 것이라도 있냐?”

“움직이면서 운기를 할 방법은 없나요?”

“하하하! 마음이 급한 모양이구나?”

“그냥요.”

“아직은 어렵겠지만 네가 세 호흡 내에 운기를 할 수 있다면 방법이 생길 거다.”

“정말이요?”

“운기하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될 거다. 네가 수련하고 있는 것은 동공을 겸하는 것이니 말이다. 아직은 기초를 잡는 중이라 힘들겠지만, 호흡이 수준에 다다른다면 달라질 거다.”

“어떻게요?”

“이제 겨우 신체에 각인이 시작된 상태지만 정착이 되면 움직이면서도 운기를 할 수 있게 될 거다. 하지만 그전까지는 지금처럼 조심해 운기를 해야만 한다.”

“알았어요. 고마워요. 형.”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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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755 25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874 29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927 33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048 31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100 29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083 30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149 31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145 30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152 36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164 33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177 30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218 31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278 32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261 29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280 35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312 34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1,379 32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1,383 37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1,421 38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396 36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434 35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1,476 37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1,471 39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1,521 38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1,479 37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1,516 38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1,530 43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1,582 43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551 45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598 42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596 45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613 44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1,684 43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1,662 44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1,634 47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1,654 42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635 46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648 42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1,692 44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1,652 46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1,683 47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1,919 45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1,877 50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1,852 44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1,865 49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1,908 46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1,973 41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1,979 45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1,916 49 12쪽
»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1,909 46 13쪽
54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0 1,926 51 11쪽
53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1,908 47 12쪽
52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1,910 5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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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6 2,283 4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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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4 2,325 50 12쪽
44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3 2,409 59 12쪽
43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2 2,459 53 12쪽
42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1 2,518 6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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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제11장. IMF 그 이후……. +2 19.10.19 2,567 5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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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5 2,778 5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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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1 19.09.29 3,959 67 9쪽
19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2 19.09.28 4,232 74 9쪽
18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3 19.09.27 4,458 81 9쪽
17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4 19.09.26 4,754 72 8쪽
16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3 19.09.25 5,008 93 10쪽
15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2 19.09.24 5,199 84 10쪽
14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3 19.09.23 5,431 94 9쪽
13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3 19.09.22 5,896 91 9쪽
12 제3장. 이상 현상과 특이점. +4 19.09.21 5,878 95 8쪽
11 제3장. 이상 현상과 특이점 +14 19.09.20 6,128 88 8쪽
10 제3장. 이상 현상과 특이점. +5 19.09.19 6,512 100 8쪽
9 제3장. 이상 현상과 특이점. +4 19.09.18 6,843 102 8쪽
8 제2장. 구주금령(究鑄金領)의 산화(酸化). +4 19.09.17 7,470 114 9쪽
7 제2장. 구주금령(究鑄金領)의 산화(酸化). +5 19.09.16 7,637 117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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