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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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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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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27 16:00
연재수 :
15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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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802,142

작성
19.10.3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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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1쪽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믿어지지 않는 성취 속도였다.

이 정도 속도라면 자신이 예상할 수 없는 천재성을 가진 게 분명했기에 유준우는 세밀하게 성진을 살폈다.

그냥 따라만 하는 움직임이 아니었다.

자신이 보여준 것뿐만이 아니라 의동생들의 움직임도 모도 포용하는 몸놀림에 소름이 일었다.

‘저런 정도의 움직이라면 본가의 일대 제자도 따라갈 수 없는 것이다. 나에게 거짓말을 할 아이는 아니니 타고났다고 할 수밖에 없구나.’

자신에게 속일 이유가 없다는 걸 알고 있기에 유준우는 성취에 그저 놀랄 수밖에 없었다.

수천 년에 이른 가문 역사상 최고의 천재라는 자신을 넘어 괴물 같은 자질을 지닌 것이 틀림없었다.

‘저 정도 수준이라면 이해도가 높을 테니 그동안 내가 깨우친 것을 전부 가르쳐도 될 것 같다.’

천환무를 기반이라 할 수 있는 운기는 가르친다고 해서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쉬지 않는 수련과 자신에 대한 고찰이 있어야만 초입이나마 간신히 알 수 있는 감각 무공이었다.

그런 까닭에 성진을 만나기 전까지는 고민이 많았었다.

자신이 가진 걸 전부 전하지 못할까 걱정을 했지만 직접 대련해 보니 그건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운기를 배웠으니 내력은 점차 늘어날 것이다. 대련하면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이나 정신적인 부분만 가다듬으면 누구나 우러를 만한 훌륭한 무인이 될 것이다.’

상상으로 수련만 해서 그런지 금강산에서 마주친 무인처럼 경험이 없다는 것이 흠이었지만 대련하면서 점점 자신의 허점을 메우는 것이 보였다.

발전하는 모습이 자신이 수련하는 것을 응용하는 것 또한 발군이라고 할 수 있었다.

‘언제 다시 볼지 모르니 이번 기회에 최대한 전하자.’

대북 임무를 수행하면서 수많은 실전을 치르며 자신이 가다듬은 새로운 천환무를 전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 터였다.

시간이 많지 않지만 그렇다고 짧은 것도 아니기에 성진의 자질이라면 웬만한 것은 전해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가다듬을 수 있는 역량은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것이었다.

무인으로서의 감각 또한 탁월한 것이라 할 수 있기에 유준우는 성진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이 나아 보였다.

언제 임무가 떨어질지 모르는 일 시간이 많지 않았다.

그래도 당분간은 시간을 낼 수 있을 것 같았기에 무인으로서의 틀을 갖추는 것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생각을 정리한 유준우가 입을 열었다.

“성진아.”

“예, 형님.”

“임무가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상태라 시간이 별로 없다. 앞으로 대련 위주로만 하려고 하는데 괜찮겠냐?”

“실전 위주로 하실 생각인가요?”

“그래. 네가 수련한 형은 나무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다. 다만 실전경험이 없는 것이 흠이다. 대처능력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 같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다. 나와 실전 같은 대련을 하다 보면 어느 정도 틀을 갖출 수 있을 거다.”

부모님과 할머니를 노리는 자들을 언제 어디서 부딪칠지 모르는 상황이라 나로서도 원하는 바였다.

“확실히 실력이 느는 것 같으니 저는 좋아요.”

“그래. 그럼 지금부터 시작하려고 하는데, 괜찮겠냐?”

“저는 상관없어요.”

“하하하! 먼저 나서 봐라.”

“좋아요. 차앗!”

원하던 것이었기에 기합과 함께 준우 형을 공격했다.

‘이전하고는 다르다.’

공격을 막으며 반격을 해오는 준우 형의 손길은 이전에 허점을 알려주던 것과는 다르게 기세가 살벌했다.

적의를 품어 기세를 흘리는 공격이라서 그런지 정신이 산만해져 맞서는 동작이 흩어지려 했다.

때를 놓치지 않고 이어지는 준우 형의 반격이 나왔다.

‘치잇! 이런 식으로는 주도 밥도 안 된다.’

마음을 굳건하게 하며 정신을 집중해 준우 형의 공세를 살핀 후 손을 뻗었다.

파파팡!!

‘어디냐?’

반격을 맞받아치고 난 뒤 공기가 터져 나가는 찰나, 갑자기 준우 형의 신형이 시야에서 사라졌다.

등에서 서늘함이 느껴지며 피부에 소름이 돋았다.

‘뒤다.’

빠르게 앞으로 발걸음을 옮기며 발뒤축을 내질러 공격을 한 후 신형을 뒤집었다.

준우 형과 처음 대련을 했을 때와는 전혀 다른 감각이 전신을 지배하고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준우 형의 모습은 여전히 보이지 않았지만, 적의는 느낄 수 있었기에 느껴지는 방향을 향해 공격을 이어나갔다.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어도 준우 형의 기세를 읽을 수 있었기에 정말 아슬아슬하게 공방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

간혹 공격에 담긴 기세에 동작이 굼떠지는 경우가 생겨 공격을 허용할 뻔했지만 단 한 차례도 맞지 않았다.

준우 형이 뿌리는 기세를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기에 회피할 수 있었던 덕분이었다.

‘형이 알려주려는 감각이 이런 것이구나.

이렇게 회피하는 것은 사실 불가능한 일이다.

실전 경험을 살려주려 준우 형이 봐주지 않았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기에 집중해서 감각을 유지했다.

‘준우 형이 알려주려는 것을 전부 흡수해야 한다.’

감각을 집중하자 내가 움직이는 형태에 따라 적절하게 공격을 하는 것이라는 사실도 느낄 수 있었다.

멀티태스킹으로 정신을 나누어 감각에 집중하며 준우 형이 어떤 식으로 공격을 이어갈지 생각하며 반격에 나섰다.

그렇게 한참 동안 공방이 이어지고 있었다.

흘러내린 땀방울로 인해 옴 몸이 젖고, 호흡이 가파르게 답답해졌지만 한 대도 맞지 않고 대련을 마칠 수 있었다.

“하아! 하아!”

“적의 기세를 이기고 공격하는 것이 어려웠을 텐데 공방의 순서를 생각하며 반격을 하다니 정말 대단하다.”

내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련에 임했는지 알고 있었다는 듯 준우 형이 칭찬을 해주었다.

“후우우! 아직 멀었어요. 형!”

“그래, 이런 식으로 계속할 수 있다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테니 다음에도 최선을 다해라.”

“그럴게요.”

지쳤을 텐데도 눈을 반짝이며 자신을 바라보는 성진의 모습에 준우는 고개를 끄덕였다.

태연한 표정과는 달리 준우는 이번에도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었다.

허점을 지적해주던 대련과는 달리 이번에는 자신이 가진 역량의 반 정도를 발휘했다.

약간의 살의를 담은 기세를 실었음에도 헤매지 않고 막거나 회피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것도 그렇지만 도무지 믿을 수 없는 것뿐이구나. 기세를 감춘 공격에도 반응하니 말이야.’

대련하며 대부분 공세에 기세를 실었지만, 마지막 몇 수중에는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었다.

그런데도 공격을 피하며 반격까지 하는 것을 성진을 보면서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느 정도 실력이 있는 진짜 무인이라 할지라도 막을 수 없는 것들이었기 때문이다.

‘진짜 감각적으로 적의 공세를 느낄 수 있다면 실전 위주로 가야 한다. 감각을 벼릴수록 실력이 늘어날 테니까.’

처음 대련했을 때와는 완전히 달라진 움직임으로 볼 때 성진이는 실전에 강한 타입이었다.

조금씩 강도를 높이며 경험을 쌓게 한다면 제 한 몸은 충분히 지킬 수 있을 것이 분명했다.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여 정련을 한데다가 감각마저 자신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은 터라 유준우는 마음이 흡족했다.

‘더 볼 것도 없다. 이대로 가자.’

“오늘은 이만하도록 하고 내일 같은 시간에 나오도록 해라. 내일부터 점점 강도를 더욱 높일 테니 각오하고!”

“알았어요.”

“이만 들어가서 쉬어라.”

“형도 조심해서 가세요.”

“그렇게 하마. 너 먼저 내려가라.”

“예.”

파파팟!

깊은 어둠이 드리운 등산로를 날다람쥐처럼 뛰어 내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유준우는 역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속도가 빠른데도 불구하고 나와 맞먹을 만큼 은밀함을 유지하는 것을 보면 타고난 것 같았다.

‘내가 꾸고 있는 꿈의 끝이 어디일지 정말 궁금하구나.’

싸우면서 순식간에 자신의 단점을 없애는 성진의 모습은 정말이지 경이적일 정도였다.

미래를 예언하듯 다가오는 자신의 꿈이 무엇을 향한 것인지 기대가 매우 커졌다.

경악할 정도의 자질을 지닌 천재와 인연을 잇게 된 것이 보통 일이 아니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가보자.’

유준우는 빠르게 산자락을 타고 넘었다.

은밀함을 유지하며 안가 근처로 간 유준우는 어제와 같은 방법으로 감시자들의 시선을 피해 안으로 들어갔다.

어제와는 달리 1층까지 내려가 침입자의 흔적을 살핀 후 아무도 들어오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침실로 갔다.

침실에 들어온 후 블라인드를 들쳐 감시자들을 확인했다.

‘침입한 흔적은 없고, 주변에 다른 감시자들도 없는 것을 보면 아직은 증원이 안 된 모양이군. 저 두 사람만으로 감시하기는 벅찰 것이다. 내 실력을 짐작하고 있을 테니 내일 정도면 감시 인원을 늘리겠구나.’

내부에 설치한 CCTV와 도청기가 사라진 이상 저렇게 비상식적인 감시체계를 유지하는 것도 길지 않을 터였다.

차 안에 있는 자들이 베테랑이기는 하지만 이 정도의 감시체계만 유지할 자들이 아니었다.

‘새로운 감시자들이 충원되면 눈길을 피하는 게 그리 쉽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나를 찾아낼 수는 없을 거다. 일단 임무가 떨어질 때까지는 시간을 낼 수 있을 거다.’

비밀 조직에서는 자신이 무인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전략적으로 중요한 자원인 무인을 감시 인원으로 보내지는 않을 테니 성진을 가르칠 시간은 충분히 있었다.

‘일단 한숨 자고 난 뒤 생각하자.’

대련은 하지만 성진을 다치게 할 수는 없기에 생각보다 많은 힘과 정신 쏟은 탓인지 피곤함이 느껴졌다.

침대에 누운 유준우는 그대로 잠에 빠져들었다.

유준우가 안가로 도착했을 무렵 집으로 돌아온 성진은 바닥에 가부좌를 틀고 한참 운기를 하고 있었다.

의식 속에서 천환무를 시전하고 동작에 맞춰 호흡하는 것이라 그다지 어려울 것이 없는 터라 깊이 빠질 수 있었다.

한 차례 운기를 행한 후 눈을 떴다.

거의 3시간 정도 시간이 걸리는 것이라 창가에는 벌써 날이 밝아오고 있었다.

‘아직 기에 대한 실체를 느끼지는 못하지만 완성하게 되면 큰 힘이 될 거다.’

더군다나 나에게 운기법을 전하고 대련을 통해 가다듬는 것을 도와주는 것을 보면 이 또한 꿈 때문인 것이 분명하다.

아마도 기를 각인하는 것이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에게 쓸데없는 것을 가르치지는 않았을 테니 말이다.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밖으로 나오니 아버지도 방에서 나와 나를 기다리고 계셨다.

아마도 나를 따라 운동을 하려고 하시는 것 같다.

일찍 일어나시게 되면 나를 따라 등산로 중턱까지 올라갔다 오시는 것으로 운동하시기에 그저 따르면 된다.

“일어났구나.”

“아빠, 같이 가시게요?”

“그러려고 하는데.”

“좋네요. 그렇게 하세요.”

‘어 나가자.“

아버지와 함께 집을 나선 후 청계산 자락까지 걸어갔다.

나처럼 뛰어가기에는 무리가 있으시기에 나도 보조를 맞춰 천천히 걸었다.

“성진아, 요사이 아픈 데는 없지?”

“하하하! 그럼요. 정말 건강해요.”

“다행이구나.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은 좋지만 절대 무리하지는 말아라.”

“걱정하지 마세요. 아빠.”

“그래. 조금 빨리 걷자.”

“예.”

‘죄송해요.’

대놓고 묻지는 않으시지만, 간질이 걱정되시는 모양이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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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1 686 27 13쪽
150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0 731 21 12쪽
149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2 20.01.19 846 25 13쪽
148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3 20.01.18 863 23 12쪽
147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4 20.01.17 834 29 11쪽
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925 33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863 31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957 31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931 33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1,001 30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998 33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959 37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958 34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974 33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1,011 37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968 35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1,028 37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1,032 35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1,058 34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1,060 31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1,087 30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1,093 27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171 31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183 38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165 39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192 33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203 33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161 32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269 42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327 32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308 34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346 38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324 42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390 35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409 36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389 36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445 40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487 39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486 43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526 47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559 39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602 42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582 42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667 42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733 49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667 51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735 4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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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742 5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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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903 52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906 53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897 58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876 53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866 50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928 45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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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944 46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970 50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2,001 52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2,066 49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2,063 53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111 58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80 54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130 51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177 58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166 60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225 58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181 56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201 59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224 64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267 60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35 64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75 59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74 63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77 62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375 64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343 62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306 66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334 61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309 64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326 65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373 63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321 66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352 63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629 64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583 66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553 60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561 6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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