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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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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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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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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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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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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3쪽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벤처기업 육성정책으로 일어나고 있는 IT붐이 거품일 수도 있다고 경계하시는 것을 보면 마음을 놔도 될 것 같다.

어느 정도 확신을 하시기에 IT기업에 투자한 자금들은 내년 초반까지 서서히 회수하시도록 조언을 드렸다.

그리고 거품이 빠지면 IT기업이 가지고 있는 기술에 초점을 맞춰서 특허들을 확보하라고 말씀드렸더니 바로 아신다.

수학을 전공하신 분답게 수자 감각도 탁월하시지만, 전체적인 상황을 보는 것도 아주 뛰어나시다.

더군다나 공부도 무척 열심히 하시고 투자를 총괄하면서 쌓인 경험이 할머니를 금융 전문가로 만든 것 같다.

‘필요한 자금 외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으니 잘된 일이다. 이 정도면 큰 문제 없이 이끌어 나가실 수 있을 테니까.’

전문적인 투자자로 나서도 손색이 없는 안목을 가지신 것 같아 안심이었다.

‘할머니는 이제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 같으니,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기반을 더욱 확대하자.’

지난 2년 동안 기반 시스템을 하나하나 완성했다.

공을 들여 완성한 것들은 컴퓨터와 관련된 것이다.

IT산업의 부흥과 인터넷 기반의 확산을 이용할 수 있었던 덕분에 생각한 것보다 뛰어난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기반 시스템을 만들면서 정부의 네트워크 기반을 대부분 장악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번에도 전에 심어두었던 코드들이 큰 역할을 했다.

정부 시스템 대부분이 미래에 비하면 형편없는 보안기술로 방화벽을 설치한 상태이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내가 만든 기반 시스템이 현재 있는 기술과는 30년이 넘는 격차를 보이는 중이라 아주 쉬운 일이었다.

바이러스 침투를 막기 위한 무료 백신이 넘쳐나는 상황이지만, 내가 침투시킨 것들은 발견할 수가 없다.

활성화한다고 해도 기계어와는 상관없이 작동하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내 능력을 통해 만들어진 탓에 프로그램의 소스 코드와 동화되어 버리니 알 수 없는 것이다.

시스템을 관리하는 자들이나 앞으로 나올 백신들도 소스 코드로 동기화된 것들을 발견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장악된 곳은 한국뿐만이 아니다.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은 시스템을 제외하고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들의 시스템도 일부 장악한 상태다.

기반 시스템의 가용 용량이 못 미쳐서 전부 구동시키지는 못하지만 몇 년 지나지 않아 100%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뭘 그렇게 생각하는 게냐?”

생각을 나눈 후 향후 계획을 점검하면서 반죽을 하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알아차리신 모양이다.

‘역시 할머니는 다르구나.’

아직 완숙한 상태가 아니라서 들킨 것이기는 하지만 그게 할머니라서 그런 면도 있다.

모든 생각이 언제나 나에게 맞춰져 있어서 내 변화에 민감하시니 모를 수가 없을 것이다.

“아니에요. 할머니.”

“반죽이 다 된 것 같은데 이제 국수틀로 내리자.”

“그래요.”

가스레인지에 올려놓은 커다란 냄비에는 물이 끓고 있었고, 그 위에 국수틀이 설치되어 있었다.

반죽을 가져다가 국수틀에 넣고 누르니 국수 가닥들이 끓는 물 속으로 들어갔다.

끓어오르면 찬물을 약간 부어 가라앉히고 면이 익는 것을 기다리다가 할머니가 준비해놓은 얼음물에 넣어 씻었다.

‘전분기가 빠지도록 면을 씻으면 되는 거지······.’

면발을 잘 씻어 그릇에 담자 할머니가 들기름을 넣고 직접 담으신 간장을 넣으신 후 빠르게 비비셨다.

국수를 다 비비신 후 부셔 놓은 김 가루를 뿌리신 후 커다란 대접에 담아 식탁에 놓으셨다.

식욕을 돋우는 냄새가 후각을 간지럽히고 있다.

‘맛있겠다.’

할머니가 해주시는 비빔 막국수는 만두 다음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 저절로 군침이 돌았다.

“자 먹자.”

“잘 먹겠습니다!”

“호호호! 녀석도. 많이 먹어라.”

“쩝! 할머니도 많이 드세요.”

“호호호! 오냐.”

살얼음이 씬 동치미를 반찬으로 해서 할머니와 함께 들기름 비빔 막국수를 먹었다.

금방 짠 들기름과 10년 숙성된 집 간장으로 비빈 막국수는 진짜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맛있었다.

할머니도 오랜만에 만들어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막국수를 아주 맛있게 드셨다.

“할머니, 설거지는 제가 할게요.‘

“그러려무나.”

빈 그릇들을 모아 싱크대로 가 설거지를 했다.

국수를 삶았던 통과 국수틀도 깨끗하게 닦아 놓았다.

“차 한 잔 주랴?”

“예, 커피로 주세요.”

“알았다.”

부모님은 내가 커피를 마시는 걸 싫어하지만 할머니는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간혹 커피를 직접 내려주곤 하신다.

“그나저나 아직도 친구가 없는 게냐?”

“그게 좀 시시해서요.”

“그렇기는 하겠다만, 친구라는 것은 그런 걸로 사귀는 것이 아닌 게다.”

“알아요. 하지만 할머니, 그래도 말이 좀 통해야지요.”

“휴우, 어쩔 수 없구나.”

환란이 거의 끝나가자 나를 예뻐하시는 할머니의 관심이 바뀌었는데 나에게 아직 친구가 없다는 것이다.

초등학교 수준의 아이들은 나와 대화 상대도 되지 못한다는 핑계를 대고 있는데 여전히 걱정이신가 보다.

“지금은 그렇지만 나중이라도 좋은 친구가 생길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할머니.”

“그랬으면 좋겠구나.”

“그럴 거예요. 저는 이만 들어가서 공부 좀 할게요.”

“그래라.”

대화가 어디로 튈지 모르기에 할머니가 내려주신 커피를 마시고 공부한다는 핑계를 대고 내 방으로 갔다.

친구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것도 두렵지만 오늘은 시험해 볼 것이 있기 때문이기도 했다.

그동안 인터넷 기반을 장악하기는 했지만 실행해보지는 않았는데 오늘은 하나씩 작동시킬 생각이다.

제일 먼저 시험해 보려는 네트워크는 국가기간망 중 하나로 내무부와 총무처가 합쳐져 출범한 행정자치부가 관리하는 것이 주민등록 전산망이다.

1992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 주민등록 전산망은 시스템설정을 잘못 설정해 몇 번에 걸쳐 수정된 버전이다.

초기에 계획된 예산보다 몇십 배가 투입된 세금 잡아먹는 하마지만 내 계획의 가장 기초가 되는 네트워크다.

가장 먼저 장악한 이유도 사람에 대한 기록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라 새로운 신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작해 보자.”

비밀 벽장을 열어 터미널로 사용하는 컴퓨터를 꺼냈다.

부모님이나 할머니도 모르는 것으로 지하에 있는 기반 시스템과 연결된 터미널이다.

전원을 넣어 부팅을 시키자 팬 돌아가는 소리가 우렁차다.

생각하는 것으로 입력과 출력하는 것이 가능한 탓에 내가 사용하는 이 터미널은 키보드가 아예 없다.

모니터에 화면이 켜지는 것을 보고 바탕화면에 있는 프로그램을 실행시켰다.

인터넷을 통해 방화벽이 중첩된 국가통신망이 열리고, 곧이어 주민등록 전산망이 열렸다.

주민등록 전산망에 오래전부터 심어둔 특별한 코드를 작동시켜 곧바로 관리자 권한을 얻을 수 있었다.

“생각대로 되는구나. 지금은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하다.”

현재 사용하는 회선은 보안이 취약해서 정부에서는 나중에 별도 행정망이 설치해서 운영하게 되지만 상관없다.

그전까지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고, 새로운 행정망에 데이터가 그대로 옮겨질 테니 곧바로 장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나저나. 거리의 한계를 벗어나야 할 텐데······.”

나는 의지만으로 컴퓨터를 다룰 수 있다.

지금은 비록 50cm를 벗어나지 못하지만,

먼 거리에서 조작할 수 있다면 행동반경이 늘어나게 되지만 아직은 요원한 상태다.

수련을 마치게 되면 훨씬 먼 거리에서도 가능해질 것이다.

“일단 필요한 정보를 집어넣자.”

지금 나는 가상의 인물을 만들려고 하는 중이다.

예비군과 민방위가 모두 끝난 40세 후반 남자의 정보를 입력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이의 신분을 만드는 것이다.

주민등록 전산망을 조작해 만든 이 새로운 신분이 새롭게 얻게 된 능력을 통해 나란 존재를 숨겨 줄 것이다.

“행정관청에 보관되는 주민등록 카드게 하나도 없기는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신분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을 증명하는 것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원본은 주민등록용 등본이나 초본은 모두 카드로 되어 있다.

원본 기록들을 바꿀 수는 없지만 그다지 상관없다.

지금은 개인의 이동에 따라 주소지 동사무소로 이송이 되기는 하지만 몇 년 후에는 달라질 테니 말이다.

전산망에 등록된 정보만 변동시키는 형태로 행정이 변하게 되니 새로운 신분으로 제법 쓸 만할 거다.

이미 준비를 해둔 터라 주민등록 전산망에 가상의 인물을 등록시키는 일은 채 10분이 되지 않아 끝났다.

이제 다음으로 접속해야 하는 것은 경찰 전산망이다.

나이가 차면 주민등록증을 만들 때 등록해야 하는 손가락 지문은 경찰에서 관리하기 때문이다.

바탕화면의 아이콘을 작동시켜 경찰 전산망에 접속했다.

관한 중앙부서가 같은 곳이기도 하고 주민등록 전산망과 연결된 곳이라 이미 예전에 장악해 두었다.

접속을 끝내고 아무 문제 없이 지문을 등록할 수 있었다.

“이걸로 됐다.”

세상에 태어난 적이 없는 가상의 인물이 하나 생겼다.

새로운 신분을 만드는 것이 너무 간단하게 만들어지는 것을 보면서 보안이 정말 취약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대부분의 컴퓨터 보안 부문을 미국에서 들여왔고, 정교하게 운영할 만한 기술이 없어서 그런 탓이다.

더군다나 미국에서 들여온 것들은 하나같이 뒷구멍이 만들어져 있으니 더욱 그럴 것이다.

상대해야 할 놈들이 특별한 터라 앞으로 상당한 수의 신분을 만들어야 하는 나로서는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증명되는 여러 가지 서류들이 있어야 진짜 신분이 만들어지겠지만, 지금은 전산에 신분만 등록할 생각이다.

시간이 지나면 이것만으로도 신분을 증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니 말이다.

“준비해 둔 나머지도 등록을 해두자.”

내가 준비한 신분들은 모두 9개다.

준비해 두었던 신분들을 차근차근 전산망에 등록했다.

외국인 신분도 필요하지만 당장 필요한 것들만 만들었다.

새로운 신분을 만든 이유는 금융실명제 때문인데 돈을 쓰면 추적을 당할 염려가 있어서다.

벌어들인 자금을 은밀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만 새로운 신분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필요한 것들을 만들려면 까다로운 재료들을 구해야 하는데 어린아이가 살 수 없는 것들이 많아서다.

직접 움직이면 흔적이 남으니 앞으로 내가 만든 신분이 지대한 역할을 해줄 것이다.

전자기파를 이용해 사람들 눈에 비치는 모습을 바꾸면 직접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제 등록은 끝났으니 공부나 좀 하자.”

터미널로 사용하는 컴퓨터를 비밀 벽장에 다시 집어넣은 후 책꽂이에서 책을 꺼냈다.

학교 공부를 하려는 것이 아니다.

두툼해 보이는 이 원서는 의학 관련 서적이다.

인간의 신체에 대해 알면 수련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몰라서 요즘은 의학서적을 탐독하는 중이다.

“이것으로 의학 관련 서적 중에 볼 수 있는 것들은 대충 다 본 것 같구나. 뇌에 대한 의학 서적이 더 있었다면 좋겠지만 이것으로 끝내자.”

이 책을 끝으로 웬만한 현대 의학 서적들은 다 봤다.

뇌 연구에 대한 자료는 아직 많이 없는 편이라 아쉽지만 다음 주부터는 한의학 쪽을 파고들어야 할 것 같다.

두툼해 보이는 원서를 펼쳐 들고 읽어나갔다.

마지막 페이지를 보기까지는 시간이 그리 걸리지 않았다.

“으음, 다행히 다음 단계로 잘 넘어가서 분화하는 속도가 빨라진 모양이구나.”

지금 봤던 책 같은 경우 보통 30분이 걸리던 시간이 20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주된 성격을 정한 뒤에 뇌의 분화를 본격적으로 진행하는 수련을 시작했는데 예상한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다.

더군다나 기억력까지 증대된 것 같아 마음이 뿌듯했다.

“으음, 이렇게 빨리 끝날 줄 알았으면 한의학책이나 빌려 둘 걸 그랬다. 시간이 있으니 이상이 없나 살펴보자.”

비밀 벽장을 열어 터미널로 사용하는 컴퓨터를 꺼내 프로그램들의 운영상황을 살펴봤는데 이상은 없었다.

“어? 신호가 왔네. 오늘은 이 정도만 해도 되니 무슨 일인지 한 번 살펴볼까?”

기다렸던 신호가 모니터에 나타났다.

검찰 내부 네트워크에 비밀리에 암호화된 새로운 계정들이 생성되었다는 신호이기에 살펴봐야겠다.

기억 속에 있는 정보들을 확인하고 난 뒤 몇 가지 특이한 사건 자료를 취합해 검찰에 보냈었다.

정체가 드러나지 않도록 발신자를 기재하지 않은 소포 꾸러미를 만들어 보냈지만, 지금까지 정보를 얻지 못했다.

뭔가 움직이고 있는 것은 분명한데 전화망을 감청하는 것만으로는 살펴보는 것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내부 네트워크가 깔리고 난 뒤에도 마찬가지였다.

분석 자료를 붙여서 보냈는데도 움직임을 포착할 수 없었기에 특별한 일이 발생하면 신호를 보내도록 했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받은 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신호가 왔기에 살펴봐야 한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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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0 526 17 12쪽
149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2 20.01.19 702 20 13쪽
148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3 20.01.18 748 20 12쪽
147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4 20.01.17 737 26 11쪽
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833 30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787 29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884 29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862 31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941 29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946 32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915 36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916 33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932 32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972 35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928 34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989 36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991 34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1,016 33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1,019 30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1,041 29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1,050 26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130 29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139 36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125 37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150 31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160 31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117 30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227 40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285 30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266 32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303 36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280 40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346 33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365 33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348 34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396 37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442 36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441 41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482 44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518 37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561 40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541 40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623 40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691 47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625 49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686 45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655 47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698 44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699 52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793 48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826 46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795 45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858 50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860 50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854 56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837 51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826 4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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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930 47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902 44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928 48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960 50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2,021 47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2,022 51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069 56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35 52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88 49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134 56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119 58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181 56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133 54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151 57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174 62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219 58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84 62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27 57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27 62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31 60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329 61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295 60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259 64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288 59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62 62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74 63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321 61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270 64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304 61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569 62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528 64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499 58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508 64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2,565 60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633 60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662 64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84 71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59 6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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