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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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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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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19.12.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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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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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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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3쪽

제11장. IMF 그 이후…….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일찍 오는구나. 오늘 방학이라고 했었지.’

성진에 대해 생각하다가 가게 문이 열려 시선을 돌리니 평소보다 일찍 가게로 들어오는 손자가 보였다.

오늘이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날임을 알 수 있었다.

“학교 다녀왔습니다. 할머니.”

“공부하느라 고생했다. 오늘부터 방학이지?”

“예, 할머니.”

“점심은 먹은 게냐?”

“이제 먹어야죠. 배고파요, 할머니.”

“저기 앉아서 잠시만 기다려라.”

“예, 할머니.”

성진이 앉는 것을 본 유정은 직접 주방으로 들어가 국밥을 한 그릇 끓여 식탁으로 가지고 왔다.

“쩝! 맛있겠다.”

“뜨거우니 천천히 먹어라.”

“잘 먹을게요.”

유정은 식탁에 앉아 손자가 점심 먹는 것을 지켜봤다.

언제나처럼 그릇을 싹싹 비우는 손자였다.

“아아! 잘 먹었다.”

“식혜 좀 줄까?”

“예. 할머니.”

식혜를 가지고 오니 성진은 한 번에 마셨다.

유정이 직접 담근 것이어서 깊은 맛이 일품이었다.

“정말 시원하네요. 할머니. 저는 이만 집으로 가 볼 게요.”

“그래라.”

유정은 물끄러미 손자가 가게를 나서는 모습을 지켜봤다.

‘오늘도 곧장 집에 가는구나. 알아서 하는 아이니······.’

평소 가게에서 있다가 저녁을 먹은 후 집으로 가는 것이 일과지만 IMF가 시작되기 얼마 전부터는 그러지 않았다.

아마 오늘도 집으로 돌아간 뒤에 자신이 소개해준 이와 전화통화를 할 것이 분명했다.

통화 내용은 들어보지 않아도 투자에 대한 설명일 터였다.

‘모든 것이 저 녀석 머리에 나온 것이니 실패할 리는 없을 거다. 원하는 대로 그냥 놔두라고 했으니 신경 쓰지 말자.’

손자가 IMF를 이용해서 투자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유정은 애써 모르는 척하고 있었다.

지금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투자 계획을 세운 사람이 바로 손자였기 때문에 개의치 않았다.

더군다나 성진이 무엇을 하든지 간에 믿고 지원을 해주라는 부영의 당부가 있기에 더욱 그랬다.

‘점심 장사는 대충 끝났으니 나도 움직이자.’

유정은 손자 생각을 접고 나설 준비를 했다.

앞으로의 계획이 더 중요한 터라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아 볼일을 봐야 했기 때문이다.

“미영아.”

“예, 사장님.”

“자리를 좀 비울 텐데 계산대 좀 봐라.”

“그럴게요. 그런데 어디 가시는 거예요?”

“만나 볼 사람이 있어서 말이다.”

“아주머니들도 계시고, 종혁이 오빠하고 같이 보면 되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다녀오세요. 사장님.”

“그럼 다녀오마.”

유정은 서둘러 가게를 나섰다.

그녀가 향한 곳은 서울대학교 근처에 있는 카페였다.

그리고 그곳에는 그동안 그녀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온 이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카페에 도착한 유정은 금일 휴업이라는 표지를 봤음에도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카페 안은 불이 전부 꺼진 상태였는데 중년의 남자가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인 정진철은 고개 숙여 인사를 하며 유정을 맞았다.

“오셨습니까? 어머님.”

“다들 모인 게냐?”

“예, 하나도 빠짐없이 모였습니다.”

“올라가자.”

정진철은 가게 문을 잠근 후 유정을 2층으로 안내했다.

2층에는 탁자를 이어 붙인 후 빙 둘러 10명이 앉아있었는데 유정이 올라오자 다들 자리에서 일어났다.

유정은 그런 그들을 한 명 한 명 손을 잡으며 인사를 나누고는 비어 있는 자리로 가서 앉았다.

“다들 자리에 앉자.”

유정의 말에 다들 자리에 앉았다.

사람들이 모두 자리에 앉자 정진철은 가지고 온 가방에서 파일을 꺼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나눠 준 자료를 천천히 읽어 보도록 해라.”

정진철의 말에 다들 파일을 열어 내용을 살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정진철이 입을 열었다.

“어머님이 오늘 우리를 소집하신 것은 IMF 때문이다. 지금 나눠 준 자료를 봐서 알겠지만 정말 심각한 상황이다.”

“목표는 어느 정도까지입니까?”

정진철의 말에 입을 연 이는 재정경제원에서 개편된 재정경제부 차관보인 이상호였다.

“현재는 오 할이 목표지만 더 이상이 될 수도 있다. 어머님께서 어느 정도 준비를 해 놓으시기는 했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한 상황이니 너희들 도움이 절실하다.”

“이번 사태에 끼어든 것들은 만만치 않은 놈들입니다. 특히나 미국계 핫머니들은 아주 작정하고 나섰습니다. 특히나 달러가 부족한 상태에서 지켜야 할 목표가 오 할이라면 무리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의견은 있나?”

정진철의 말에 아무도 입을 열지 않았다.

“상호 말대로 달러가 부족한 상태지만 자금 문제는 진행하면서 조달할 방법이 있으니 걱정하지 마라. 그것보다는 너희들의 해줄 역할이 중요하다. 맡은 일을 실수 없이 해준다면 충분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니 말이다.”

자신들이 아는 한 헛소리를 할 사람이 아니었기에 정진철의 말에 다들 고개를 끄덕였다.

“다들 수긍한 것 같으니 다시 한번 역할을 숙지해라.”

말이 끝나기 무섭게 다들 파일을 살펴봤다.

내용을 살피면서 자신의 역할을 숙지한 것인지 하나둘 파일을 탁자에 내려놓았다.

“내가 나눠주는 자료는 이 자리를 벗어날 수 없으니 놓고 가라. 준비가 끝난 후에 디데이는 별도로 연락해 줄 테니 상호만 남고 다들 돌아가 보도록 해라.”

정진철의 말이 끝나자 다들 자리에서 일어나 유정을 향해 인사를 하더니 자리를 떠났다.

정진철은 떠나는 사람들을 따라 내려가 배웅을 한 후 문을 잠그고 다시 올라왔다.

유정과 정진철, 그리고 이상호는 사람들에게 보여주었던 계획서를 같이 보며 앞으로의 일을 의논했다.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첫 번째 움직임이 시작된 것이었다.


* * *


가게에서 점심을 먹고 집으로 돌아온 후 먼저 내 계좌를 담당하고 있는 분에게 전화부터 걸었다.

내가 어리다는 것을 알면서도 시종일관 존대를 하는 분이라 전화하는 것이 조금 어렵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실적을 확인해야만 다음 단계로 나갈 수 있으니 말이다.

신호가 끊어지자 반가운 목소리가 들렸다.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저 성진이예요.”

-하하하! 오늘쯤 전화를 주실 것 같았는데 반갑습니다.

“다행이네요. 지금까지 어떻게 진행이 됐나요?”

-지금 정산하는 중입니다. 내일 오후면 결과가 나올 테니 그때 정확하게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대충 얼마나 수익이 난 겁니까? 정확한 것이 아니라도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현재까지 정산된 결과로는 대략 스물다섯 배 조금 넘게 수익이 날 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한 성과입니다.

“그렇게까지 수익이 나다니, 고생해 주신 덕분이네요.”

-아닙니다.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전에 재투자하신다고 하셨는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투자를 하실 생각입니까?

“사실 그것 때문에 전화를 한 겁니다. 다음에 투자할 종목들은 골라 놨습니다. 제가 투자를 원하는 주식은······.”

투자할 종목들과 함께 얼마의 자금을 얼마나 투입할지, 그리고 언제쯤 정산을 할지에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었다.

일반적인 투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차린 것인지 조용히 듣고 있던 양반이 입을 열었다.

-으음, 위험한 투자 같아 보입니다.

“알고 있습니다. 가능하겠습니까?”

-원하신다면 제 쪽에서 충분히 처리가 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말씀한 것만 진행하면 되겠습니까?

“이전처럼 제가 말한 대로만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알겠습니다. 원하시는 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투자 금액을 제외한 수익금은 전에 그 계좌로 전액 이체시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곧바로 이체시켜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염려하지 마십시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럼 이만 끊겠습니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전화 주십시오.

“알겠습니다.”

-그럼.

볼일 모두 마쳤기에 통화를 끝내고 전화를 끊었다.

“정말 고마운 분이다. 이러기가 쉽지 않은 일인데······.”

이렇게 해주기가 쉽지 않은데 내 말대로 해주시는 것을 보면 할머니가 단단히 일러둔 것이 분명하다.

내가 투자한 자금과 수익금을 전부 합친다면 꽤 큰돈인 데도 내 투자에 대해서 군말 없다.

상당한 전문가라 이것저것 참견할 만도 한데 그러지 않는 걸 보면 할머니가 신용할 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다.

“며칠을 고민해 포트폴리오를 짠 것이니 내가 원하는 만큼 정도는 수익을 낼 수 있을 거다.”

상당히 큰 자금을 투자했고, 분명히 성공할 것이다.

미래를 알고 하는 투자라 예상보다 수익이 적을 수는 있어도 손해가 날 염려는 거의 없으니 말이다.

더군다나 기본 정보를 기반으로 내가 가진 능력을 이용해 수많은 정보를 확인한 후 만든 계획이라 더욱 그렇다.

나와 비슷한 행보를 걷는 자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도 대비를 해두었으니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할 것이다.

지금 부탁한 투자는 금융 전문가라면 누가 보더라도 위험한 곳에 발을 들이미는 것이었다.

나는 확실히 수익이 날 것으로 알고 있지만 다른 이들이 보기에는 절대 아닐 것이다.

전문가라 할지라도 이게 작전이라는 내막을 알지 못하는 한 절대 하지 않을 투자이니까 말이다.

“어디 한 번 확인해 볼까?”

컴퓨터를 부팅 한 후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두 투자사에서 지금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들은 탈 없이 잘 돌아가고 있는 것 같다.

할머니를 통해 설치한 프로그램들은 정상대로 작동하고 있으니 별다른 문제는 없을 거다.

“이제 변수에 대한 대비는 다 끝난 것 같구나.”

IMF를 이용해 투기하는 세력들이 하나둘이 아니다.

미래를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했고, 상당한 자금을 번 상황이라 이번 투자는 할머니를 위해 하는 것이다.

다른 투기세력들의 감각을 흐리게 만들어 할머니의 투자 움직임보다 빠르지 않게 만드는 것인데 잘 될 것이다.

“이 정도만 하면 문제가 없으니 나도 움직여보자.”

비밀 벽장을 열러 터미널을 꺼냈다.

미래투자와 골든리버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이 게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만든 프로그램을 사용해 투자하고 있지만, 현재 나와 있는 사양의 컴퓨터로는 절대 돌리지 못하는 것이다.

두 투자사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정상으로 가동되기 위해서는 막대한 양의 데이터가 필요하다.

거기에 대해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정보를 연동해 분석하려면 최소한 슈퍼컴퓨터나 가능하니 말이다.

그래서 내가 만든 기반 시스템에서 할머니가 믿을 수 있는 두 사람에게 정보가 보내지도록 만들었다.

내가 장악한 전화망을 이용해 만들어 둔 네트워크를 통해 여기에서 분석된 정보가 실시간으로 보내지는 것이다.

ADSL을 이용하기에 전화망의 장악도 인터넷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중이 아니었다면 아마도 힘들었을 것이다.

“별다른 일은 없구나. 다행이다. 나비효과라도 발생할지 몰라 걱정했는데 말이야.”

모든 것이 예상된 범주를 벗어나지 않고 있었다.

내가 개입함으로 인해 기억 속에 있는 정보와 수치가 달랐지만 벌어졌던 사건들이나 움직임에는 변함이 없었다.

전자기파를 내 의지대로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 이렇게 다행스러울 수가 없다.

이 능력을 활용해 정보를 선점하거나, 비밀스러운 움직임들을 알아내지 못했다면 이런 식은 불가능했을 테니 말이다.

“그나저나 좀 더 눈을 가려야 할 것 같다. 놈들이 가진 정보력을 무시하면 안 되니까.”

핫머니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일단 연막을 치기는 했지만, 아직 완벽한 것이 아니다.

미국을 비롯한 서구 자본의 핫머니들은 거대한 권력과 정보를 자신의 것인 양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은 아닌 것 같지만 이번 투자의 흐름을 분석하다 보면 놈들도 누가 주도했는지 알아차릴 확률이 높다.

자신들이 계획한 것을 틀어버린 것이 누구인지 정체가 드러나는 순간 일이 터질 수도 있기에 고민을 해봐야겠다.

실질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라 공권력을 동원해 투자사들을 압박하거나 할머니를 찾아낼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것만이 문제가 아니다.

핫머니들만이 아니라 한국 내에서도 막대한 자금이 이번 환란을 이용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아직 완벽하게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거의 1조 원대의 자금을 움직이고 있는 자들이 있다.

여기저기 분산되어 있기는 하지만 흐름을 보면 같은 조직에서 자금을 움직이는 것이 분명하니 위험한 세력이다.

그런 거액의 자금을 움직이는 자들이라면 배후가 없을 수 없고, 만만치 않은 이들일 확률이 높으니 말이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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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NEW +1 14시간 전 416 14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660 18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765 21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843 24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903 21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973 26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975 25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073 25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153 29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115 32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161 29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154 32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200 33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210 37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307 33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341 31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313 33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375 34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377 33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372 38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368 35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368 32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414 32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459 34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435 30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457 36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499 35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1,557 34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1,559 38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1,598 40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575 39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613 37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1,659 42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1,650 44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1,700 41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1,664 42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1,689 42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1,707 47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1,757 46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725 50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771 46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772 49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786 49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1,867 48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1,843 49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1,811 53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1,830 46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810 49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820 47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1,869 49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1,825 50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1,851 49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097 48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060 53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032 47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042 52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2,087 49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150 44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167 48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101 52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075 51 13쪽
54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0 2,100 54 11쪽
53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081 51 12쪽
52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084 55 12쪽
51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29 2,204 50 12쪽
50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8 2,256 59 13쪽
49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7 2,343 50 11쪽
48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1 19.10.27 2,358 51 12쪽
47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6 2,464 53 12쪽
46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5 2,440 52 13쪽
45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4 2,520 53 12쪽
44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3 2,602 64 12쪽
43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2 2,659 58 12쪽
42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1 2,725 66 12쪽
41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20 2,790 60 13쪽
» 제11장. IMF 그 이후……. +2 19.10.19 2,768 59 13쪽
39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18 2,857 62 11쪽
38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1 19.10.17 2,855 61 13쪽
37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6 2,855 67 12쪽
36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5 3,002 61 12쪽
35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1권 끝. +1 19.10.14 3,092 52 12쪽
34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3 3,127 66 12쪽
33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2 3,285 68 12쪽
32 제8장. 큰할머니. +1 19.10.11 3,254 59 10쪽
31 제8장. 큰할머니. +1 19.10.10 3,297 63 9쪽
30 제8장. 큰할머니. +1 19.10.09 3,332 76 9쪽
29 제8장. 큰할머니. +1 19.10.08 3,495 77 9쪽
28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1 19.10.07 3,455 76 9쪽
27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2 19.10.06 3,499 83 9쪽
26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1 19.10.05 3,580 71 9쪽
25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3 19.10.04 3,728 76 9쪽
24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3 19.10.03 3,755 72 9쪽
23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3 19.10.02 3,822 82 9쪽
22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1 19.10.01 3,945 76 9쪽
21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1 19.09.30 4,067 83 9쪽
20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1 19.09.29 4,264 74 9쪽
19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2 19.09.28 4,561 83 9쪽
18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3 19.09.27 4,808 88 9쪽
17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5 19.09.26 5,136 78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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