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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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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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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19.12.15 18:00
연재수 :
11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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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203

작성
19.10.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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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글자
13쪽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미국으로 유학 간 후 아예 눌러앉은 마이클 정의 목소리는 여전히 자신감에 차 있었기에 마음이 흡족했다.

마이클과 통화를 끝낸 유정은 깊은 장고에 들어갔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대로는 안 되겠다. 언니도 성진이 의견을 전적으로 따르라고 했으니······.”

부영의 말이나 손자가 예측한 대로 환란 사태가 일어나는 것이 확실하다면 이대로는 안 될 것 같았다.

손자가 준 투자계획서대로라면 환란이 끝난 후 가슴 아픈 일이 너무 많이 일어날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잘 나가는 펀드매니저인 마이클을 합류시키기는 했지만, 어찌 보면 그것도 소극적인 대처였다.

지금까지는 보수적으로 투자를 해왔지만, 생각을 바꿔 그저 위험을 대비하는 것보다 선제적으로 대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성진이가 말한 대로라면 이건 개인의 힘으로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다시 일어날 기회를 얻기 위해서라도 이대로 하면 안 된다. 조금 더 과감하게 투자하는 것이 성진이를 위해서 더 좋을 수도 있으니 말이야.”

유정은 자식 내외와 손자에게 줄 것만 조금 남기고 전 재산을 투자하는 것은 물론 방향을 수정하기로 결심을 굳혔다.

아들처럼 여기는 마이클 정도 자신이 인편으로 보내는 서류를 보고 무척이나 놀랄 것이 분명하지만 상관없었다.

누가 보면 모험이라 여길 일이지만 손자가 보여준 능력과 부영의 당부로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 성공이 손자인 성진에게 훗날 기회를 줄 것이라는 판단도 확신에 힘을 주었다.

“그나저나 마이클이 잘 해주어야 할 텐데······. 믿을 수 있는 아이니 실수하지는 않을 것이다.”

위험한 투자지만 뜻을 거역한 적이 한 번도 없는 마이클인 터라 계획서대로 투자해 줄 것이 분명했다.

유정은 곧바로 투자계획서에 자신이 투자할 금액을 수정한 후 미국에 특급송달로 보냈다.

나흘이 지나고 마이클 정은 유정이 자신에게 보내온 투자계획서를 보고 기함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머님은 어떻게 이런 것을 아신 거지? 더군다나 이 정도 금액을 투자하신다니? 더군다나······.’

마이클이 놀란 것은 계획서가 골드 문의 VVIP 리포트를 능가하는 것도 유정의 투자 금액이 엄청나서도 아니었다.

그것은 안에 들어있는 내용이 자신이 인지하고 있는 범위를 훨씬 넘어선 것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마이클은 핫머니들이 양털 깎기를 준비한다는 것을 직감하고 그동안 정보를 수집하는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그런데 계획서가 자신의 생각하는 것과 흐름을 같이 할 뿐만 아니라, 훨씬 세밀하고 철저하게 분석되어 있었다.

마이클 정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핫머니들의 향후 움직임을 어느 정도 예측은 하고 있었다.

일본의 국부를 빼먹은 뒤라 아시아의 신흥공업국들을 털어먹는 건 정해진 순서나 마찬가지였다.

취약한 정치 환경과 뒤떨어진 금융시스템을 가진 나라들이라 그야말로 잘 차려진 밥상이었다.

‘이건 오랫동안 주시하지 않았다면 절대 나올 수 없는 거다. 도대체 누가 이렇게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었던 거지?’

자신이 알고 있는 한 유정은 이런 정도의 투자 계획을 세울 수 있을 만한 사람이 아니었다.

생활이 어렵거나 곤란한 상태의 인재들을 오랫동안 지원해 온 터라 한국 내에 상당한 인맥을 쌓은 유정이다.

그런 이들 중에 누군가 유정을 돕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계획서를 검토할수록 기 치밀함에 계속 놀라던 마이클은 끝내 전화기를 들었다.

-여보세요?

“어머님. 접니다.”

-무슨 일인 게냐?

“혹시, 이 투자 계획을 세운 사람을 만나볼 수 있습니까?”

-문제라도 있는 게냐?

“그게 아니고, 사실 너무 놀라워서 말입니다.”

-호호호! 네가 놀랍다니 재미있구나.

“보내주신 건 아무나 알 수 없는 정말 최고급 정보라구요. 아마 미국 대통령도 이 정도까지는 모를걸요.”

-그렇다면 다행이구나.

“이런 걸 어떻게 알았는지 정말 궁금해요. 어머니, 이 계획서를 만든 사람이 누군가요?”

-너무 궁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지금은 알려줄 수가 없는 상황이니 말이다.

“그래도······.”

-그 이야기는 그만하도록 하자. 여기서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 중이니 너도 거기에 맞춰서 잘 해줬으면 좋겠다.

마이클은 유정이 일부러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고 느꼈다.

“뭔가 사정이 있는 모양이군요. 알겠습니다. 이대로 준비를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어머니. 아무리 훌륭한 투자 계획이라도 실패할 확률도 있다는 걸 알고 계시죠?”

-알고 있다. 내가 투자한 돈을 다 잃어도 상관없으니 그대로 진행해다오.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이만 들어가십시오.”

“부탁하마.”

유정의 부탁을 끝으로 마이클 정은 전화를 끊었다.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오랫동안 감추실 생각은 없으신 것 같으니 언젠가는 누구인지 알게 되겠지.’

투자 계획을 세운 브레인에 대한 언급을 꺼리는 유정의 태도에 사정이 있는 것을 알고 궁금증을 접어야만 했다.

‘위험하기는 하지만 확실한 계획이다. 반 정도만 성공한다고 해도 최소한 500% 이상 수익이 나니 이대로 가자.’

성공할 가능성이 더 크기는 하지만 위험성에 대해서도 충분하게 검토를 한 것 같았다.

자신이 위험부담이 큰 투자라는 이야기를 했으나 계획서를 보니 전액을 날려도 좋다는 말도 허튼소리가 아니었다.

위험부담이 큰 투자였지만 계획서가 워낙 치밀했기에 마이클 정은 유정이 원하는 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자신이 전력을 기울인다면 큰 실패는 없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이제 결정은 내렸고. 후후후! 오늘로 여기도 끝이로군. 투자 계획은 모두 머릿속에 들어있으니······.’

마이클 정은 유정이 특급 우편으로 보내온 계획서를 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드르르르르!

문서분쇄기로 들어간 투자계획서가 갈려 나갔다.

유정의 투자를 전력으로 돕기 위해서는 퇴사를 해야 하고, 규정상 그 어떤 자료도 가지고 나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

계획서를 남겨둬 봐야 골드 문만 좋은 일을 시킬 수 있었기에 갈아버린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 투자 계획을 알게 된다면 자신이 실행하려는 계획에 방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건 상관없어도 어머니가 하시는 일이 실패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성공시킨다.’

탐욕으로 물든 자들이 판을 치는 대한민국에서 자신이 아닌 다른 이를 위한 삶은 사는 유정이었다.

대한민국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걸 전제로 한 투자였지만 마이클 정은 유정의 투자가 꼭 성공하기를 바랐다.

고아인 자신을 처절할 정도로 냉대한 대한민국보다는 오늘의 자신을 있게 한 유정의 성공이 그에게는 더 중요했다.

마이클은 곧바로 사직서를 작성해 제출했다.

붙잡는 상사를 뿌리치고 골드 문을 나선 마이클 정은 집으로 걸어가며 휴대전화로 사람들에게 연락을 취했다.

나중에 자신이 운영할 펀드를 위해서 평소에 관리하고 있던 인맥들이었다.

중요하게 여기는 인물 중에 당장 지금 일하는 곳을 그만둘 수 없는 사람을 제외하고 마이클의 집에 곧바로 모였다.

그중에는 마이클의 심복으로 이미 작은 투자회사를 운영 중인 사람이 있어 투자는 곧바로 진행되었다.

한국에서 전해주는 정보를 토대로 마이클 정은 아주 은밀하게 투자를 진행했다.

일주일 뒤 신상을 정리하고 추가로 사람들이 합류하게 되면서 진행 속도가 빨라지자 투자의 폭도 넓혀 나갔다.

일이 진행되면 될수록 마이클은 유정이 자신에게 보내는 자료로 인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빠르면 일주일, 길면 한 달을 예측한 경제 동향 자료에 담긴 내용이 너무도 엄청났기 때문이다.

6번째 자료를 받아 본 마이클은 유정의 투자가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투자가 진행 동안 자신이 받은 자료의 예측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 것을 확인하면서 할수록 소름이 돋았다.

그것은 그를 믿고 찾아온 이들도 마찬가지였다.

마이클만 믿고 모험을 건 것이었으나 자신이 맡은 분야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전해지자 다들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전부 성공을 확신했고, 적극적으로 투자를 진행해 나갔다.

‘으음, 이건 틀림없이 성공한다. 모든 걸 걸어보자.’

어느 정도 투자가 진행되고 난 뒤 96년도가 끝나갈 무렵 완전히 확신하게 된 마이클은 자신의 자금도 투입했다.

마이클을 믿고 따라온 이들도 마찬가지였다.

다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끌어모아 투자에 동참했다.

본래 안 되는 일이지만 유정이 허락해 가능한 일이었다.

사실 마이클이 자신이 그동안 모든 자금을 투입한 것은 그가 끌어들인 이들과는 다른 이유 때문이었다.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유정의 자금을 관리할 투자사를 설립하기 위해 한 일이었다.

유정의 투자가 성공한 이후 그걸 굴리기 위해서는 상당한 규모의 조직을 갖춰야 했다.

상한선을 정하기는 했어도 투자에 동참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면 인재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또한 투자계획서에 구체적으로 나와 있었던 사항이라 마이클은 놀람을 금할 수 없었다.

눈이 돌아간 직원들이 자신의 지시가 없더라도 맡은 분야에서 전력투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에게 전해지고 있는 정보만 잘 통제한다면 배신할 염려는 없을 거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가를 미련한 자들은 없을 테니까. 하지만 알려준 대로 보안은 강화해야겠지. 나도 뻐꾸기는 키우고 싶지 않으니까 말이야.’

분야별로 정보가 전해 지지만 일주일 단위 정보뿐이다.

정보를 팔아 수익을 올릴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다다.

다들 천재라고 생각하는 이들이라 화수분처럼 돈을 쏟아내는 조직을 배신할 리 없지만 만약을 모르는 일이다.

더군다나 자신이 데리고 온 이들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조직이 커지면서 신규로 영입한 이들 중 정보를 빼돌리는 자들이 있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마이클은 걱정하지 않았다.

욕심을 품은 자가 나올 수 있지만 염려할 것이 없었다.

얼마 전에 자신에게 보내진 업그레이드 된 운영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되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마이클은 모르고 있었지만, 그가 신뢰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바로 성진이 만든 것이었다.

‘정말 대단하다. 한 치의 빈틈도 없으니 말이야. 진짜 시작은 이제부터다. 결판은 연말이나 가야 나겠지만 그 이후도 대비해야 하니 무척이나 바쁜 한 해가 되겠군. 그럼!’

긴 여정이 시작되는 시작이라 마이클은 제일 먼저 운영 프로그램의 패치를 지시했다.

패치가 끝나고 난 뒤 한 달간의 시험 운영을 거치자마자 중대한 조치가 이루어졌다.

마이클은 그동안 정보를 빼돌려 다른 투자사에 전한 이들을 찾아내자마자 해고통지와 함께 고발했다.

물론 이들을 사주한 다른 투자사에 대해서는 명확한 증거를 토대로 소송도 진행했다.

이 모두가 새롭게 패치가 된 프로그램 덕분이었다.

트레이딩 룸에는 일체 통신기기 반입이 금지되어 있다.

유일한 소통 수단은 컴퓨터를 이용한 네트워크 통신뿐인데 이걸 이용해 외부에 정보를 빼돌리는 자들이 있었다.

새롭게 패치가 된 프로그램에 숨겨져 있는 서브프로그램은 이런 모든 것을 파악했던 까닭이다.

경로를 추적해 누구에게 정보를 주는지 파악할 수 있었던 마이클은 사설탐정을 통해 뻐꾸기를 감시했다.

추가 증거를 확보한 후 확실히 뻐꾸기를 걸러낸 것이다.

뻐꾸기들은 처음 합류를 원했던 이들이 아니라 추가로 영입한 자들이라 투자사의 분위기는 그리 나빠지지 않았다.

그렇게 뻐꾸기들을 모두 처리한 마이클은 새롭게 보내진 정보에 따라 투자 계획을 세밀하게 조정했다.

이 일련의 과정에서 마이클은 한국에 있는 유정의 브레인에게 경외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업그레이드된 운영 프로그램으로 명확한 증거와 함께 뻐꾸기를 잡아낸 것도 놀라웠다.

그러나 그것보다 놀라운 것은 처음 자신이 받아본 투자 계획에 이런 상황까지 반영이 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다른 투자사들이 심은 뻐꾸기들을 이용해 조작된 정보들을 흘리는 사항도 계획에 나와 있던 것이다.

피 튀기는 전쟁을 앞두고 있었지만, 투자 계획을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게 된 마이클은 어느 때 보다 안심이 되었다.

보안을 강화하는 조치를 끝낸 후 마이클은 신뢰할 수 있는 이들에게 조정된 투자 계획에 따라 일을 맡겼다.

그리고 자신은 뒤에서 모든 걸 총괄하며 새로운 투자 지침에 따라 세밀하게 진행해 나갔다.

새롭게 받은 자료의 내용처럼 새해가 시작된 후부터 대한민국에 감도는 기류가 심상치가 않았다.

유동성 부족으로 인해 굴지의 대기업은 물론 그룹까지 이어지는 연이은 부도로 온 나라가 혼란에 빠져버렸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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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NEW +1 21시간 전 510 18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706 20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782 21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854 24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913 21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982 26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981 25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078 25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158 29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120 32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167 29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158 32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202 33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212 37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310 33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344 31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316 33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379 34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381 33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376 38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372 35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372 32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418 32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463 34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438 30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462 36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505 35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1,563 34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1,564 38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1,603 40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580 39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617 37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1,662 42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1,653 44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1,703 41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1,667 42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1,692 42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1,712 47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1,761 46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730 50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776 46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777 50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791 50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1,872 48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1,848 50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1,816 54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1,835 47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816 50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827 48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1,875 49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1,832 51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1,859 50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106 49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067 54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039 48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048 53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2,094 49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157 45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173 49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105 53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079 52 13쪽
54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0 2,104 55 11쪽
53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085 51 12쪽
52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090 55 12쪽
51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29 2,209 51 12쪽
50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8 2,263 59 13쪽
49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7 2,348 52 11쪽
48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1 19.10.27 2,363 52 12쪽
47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6 2,469 54 12쪽
46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5 2,446 53 13쪽
45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4 2,526 53 12쪽
44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3 2,607 64 12쪽
43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2 2,664 59 12쪽
42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1 2,730 67 12쪽
41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20 2,796 61 13쪽
40 제11장. IMF 그 이후……. +2 19.10.19 2,775 60 13쪽
39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18 2,868 64 11쪽
»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1 19.10.17 2,868 63 13쪽
37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6 2,865 68 12쪽
36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5 3,011 63 12쪽
35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1권 끝. +1 19.10.14 3,100 53 12쪽
34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3 3,136 66 12쪽
33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2 3,294 68 12쪽
32 제8장. 큰할머니. +1 19.10.11 3,263 59 10쪽
31 제8장. 큰할머니. +1 19.10.10 3,306 63 9쪽
30 제8장. 큰할머니. +1 19.10.09 3,340 76 9쪽
29 제8장. 큰할머니. +1 19.10.08 3,505 77 9쪽
28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1 19.10.07 3,464 76 9쪽
27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2 19.10.06 3,509 83 9쪽
26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1 19.10.05 3,590 71 9쪽
25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3 19.10.04 3,739 76 9쪽
24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3 19.10.03 3,766 72 9쪽
23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3 19.10.02 3,833 82 9쪽
22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1 19.10.01 3,956 76 9쪽
21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1 19.09.30 4,080 83 9쪽
20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1 19.09.29 4,278 74 9쪽
19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2 19.09.28 4,576 83 9쪽
18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3 19.09.27 4,822 88 9쪽
17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5 19.09.26 5,149 78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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