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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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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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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19.12.08 20:00
연재수 :
108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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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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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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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9.10.1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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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글자
12쪽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화기애애하게 식사가 끝나고 가게 식구들이 식탁을 치우는 사이 할머니에게 자료가 든 봉투를 건네 드렸다.

“할머니, 이거요.”

“고맙구나. 잘 쓰도록 하마.”

“언제 가지러 오시는데요?”

“오늘 저녁에 가게로 오기로 했으니 걱정하지 마라.”

“알았어요. 그런데 전에 말씀드린 것은 어떻게 됐어요.”

“조금씩 진행하고 있으니 네가 말한 그때까지는 충분히 현금화할 수 있다고 하더구나.”

“다행이네요.”

높은 투자수익을 올리면서 내가 말씀드린 대로 현금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 안심이다.

“할머니, 저는 이만 집으로 갈게요. 그리고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했으니까 한번 살펴보세요.”

“알았다. 간식 좀 해줄까?”

“괜찮아요. 할머니.”

저녁을 먹고 난 후에는 차 같은 것 밖에는 마시지 않기에 사양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따르르릉!

가게를 떠나 집으로 돌아와 문을 열자 전화벨이 울리고 있기에 급히 가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성진이니?

“아저씨! 안녕하셨어요?”

-그래. 덕분에 잘 지내고 있다.

“그런데 무슨 일로 전화를 주셨어요?”

-전에 네가 부탁한 것을 구하게 돼서 전화했다. 네가 말한 것보다 두 배 정도 더 확보했다.

“정말이세요?”

-그럼! 거짓말했다가 검사님에게 혼 날려고! 하하하!

“참 아저씨도. 구하기 어려우셨을 텐데 고마워요. 그럼 언제 가면 되나요?”

-사흘 후 물건이 오기로 했으니 오후에 오면 될 것 같다.

“알았어요. 그럼 대금은 어떻게 치러야 하나요?”

-전처럼 하면 나야 좋지.

“알았어요. 사흘 후에 매장으로 가지러 갈게요.”

-알았다. 포장해 놓고 기다리고 있으마.

“예, 그러면 그때 뵐게요.”

-그래.

정말 오랜만에 들은 기쁜 소식이다.

너무 기뻐서 전화를 끊고 크게 소리를 지를 뻔했다.

“하하하! 드디어 기반 시스템을 만들 수 있겠구나.”

이번에 구한 것을 이용해 기반 시스템을 마련하게 된다면 내가 가진 능력을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설계한 것을 다시 검토해 보자.”

구한 양이 두 배라면 생각한 것보다 더 정밀하게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그렇게 시스템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검토하면서 새롭게 구상했는데 썩 쓸 만한 것 같다.

“그간 준비한 것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겠다.”

인터넷이 활성화되기 전에 네트워크 관련 프로그램을 만들어 세상에 뿌려두었다.

일종의 규약과 개념을 담은 프로그램이었는데 이게 인터넷을 이루는 구성 요소 중에 하나다.

세부적으로 검토를 해보니 기반 시스템이 만들어지면 드디어 이걸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나저나 준우 형은 어떻게 하지?”

이제 드디어 준비가 시작되는데 다른 쪽은 진전이 없다.

준우 형에게서 배웠던 것울 확인해야 하는데 연락이 되지를 않으니 답답하다.

“혹시 모르니 연락이나 해보자.”

소식을 들을지도 몰라 창호 형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오랜만이에요. 형.”

-그렇구나. 또 준우 형 때문이냐?

“예.”

-너도 어지간하다. 우리한테도 아직 소식이 없다. 군대에 들어간 것은 틀림없는 것 같은데, 어디에 있는 부대인지 연락이나 해줄 것이지······.

“그러게요. 그나저나 재미있으세요?”

-재미는! 요사이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다.

“열심히 하시나 봐요?”

-하하하! 열심히 해야지.

“그럼 방학이나 되어야 뵐 수 있는 거죠?”

-그래. 방학 때 집으로 놀러와라.

“예, 형! 그럼 들어가세요.”

-그래.

준우 형 근황을 물어봤는데 좋지 않은 소식이다.

군대에 갔다는 소식만 들었을 뿐 어느 부대에서 복무하고 있는지 연락이 닿지 않아 알 수 없다는 말만 들었다.

꼭 봤으면 하는데 큰일이다.

“빨리 연락이 되어야 할 텐데······.”

준우 형을 보고 싶은 것은 나에게 보여준 것 때문이다.

형이 나에게 보여줬던 무술은 절대 평범한 것이 아니다.

그간 틈틈이 기억 속에 있는 정보를 살펴봤다.

정보를 통해 형이 보여준 것이 세상 사람들이 알고 있는 무술보다는 한 차원 높은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 경찰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두 형이 보여줬던 것도 놀라운 것이기는 하지만, 준우 형이 보여준 것은 그것과는 아예 차원을 달리하는 것이었다.

바로, 특별한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무공이라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준우 형을 만나게 되면 묻고 싶은 것이 많다.

내가 생각한 대로 형이 무공을 익힌 무인이라면 내가 하는 일에 진짜 확신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다.

“형이 진짜 무공을 익혀 특별한 힘을 사용할 수 있는 무인이라면, 능력자들에 대해 알고 있을지도 모르고······. 후우, 분명히 연락을 준다고 해서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도대체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저 별다른 일이 없기를 바라야 하는 건가?”

연락이 닿지 않아 지금으로서는 나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라 소식이 오기만 기다려야 하는 것이 답답하다.

“형 실력이라면 군대에서도 별다른 문제는 없을 거다. 지금이 신경 쓸 여가가 없으니 설계한 것이나 검토하자.”

지금은 기반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집중해야 하니 준우 형에 대한 것은 잠시 접어둬야 할 것 같다.

세운상가를 찾아가 물건을 받을 때까지 앞으로 구축할 기반 시스템에 대한 검토를 끝내야 했다.

연락을 받고 사흘 동안 검토를 끝낼 수 있었다.

아직 기반 기술이 부족해 완벽하지는 않지만, 가닥을 잡을 수 있었고, 계속 증강 시키는 형태로 시스템을 재설계했다.

사흘째가 되는 날, 학교가 끝난 뒤 버스를 타고 세운상가로 가서 매장에 들러 원하던 부품을 받았다.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기다리고 기다리던 것이라 사장님이 상자를 건넬 때는 가슴까지 떨렸다.

세운상가를 나선 후 버스를 타고 집으로 오는 동안에도 쉽게 진정이 되지를 않았다.

기반 시스템의 가장 중요한 부품인 64MD램을 내가 원하는 것보다 많이 손에 넣을 수 있어서 흥분됐기 때문이다.

64MD램은 92년 9월에 완성된 물건이다.

육성전자에서 생산하는 물량 대부분이 사용처가 이미 정해진 터라서 원하는 만큼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아버지 때문에 세운상가에서 안면을 튼 사장님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대량으로 구매하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집으로 돌아와 64MD램을 비롯해 부품을 확인했다.

사장님께서 신경을 쓰신 덕분인지 말씀하신 대로 불량품이 없는 것 같아 다행이었다.

그동안 지하 공간에 차폐벽을 만드는 것에 치중해 왔는데 이제야 기반 시스템을 만들게 된 것이다.

“이제 겨우 시작할 준비가 된 건가?”

이번에 구한 64MD램의 용량이 내가 원하는 수준은 아니었지만 구한 양이면 초기의 기반 시스템은 만들 수 있다.

이것만 가지고는 사실 힘들었겠지만, 기반 시스템의 CPU로 사용할 수 있는 3세대 펜티엄이 출시되었기에 가능하다.

96년에 64M 낸드 플래시 메모리가 나오게 되면 시스템을 일차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생각이다.

펜티엄 MMX는 97년 초에 출시되기는 하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 IMF가 끝난 후에나 사용이 가능할 것 같다.

“그나저나 여기까지 오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이제부터는 최대한 시간을 단축해야 한다.”

오랜 시간이 걸리기는 했어도 내가 생각한 것보다 빨리 작업을 시작할 수 있어 다행이다.

“내려가 보자.”

첫 번째 승부를 걸어야 하는 시간이 머지않은 터라 그런지 이상하게도 마음이 바빠지는 것 같다.

차폐 장치는 이미 완성된 상태라 간섭을 막을 수 있어서 부품들을 들고 지하로 내려가 곧장 시스템을 만들어나갔다.

기반 시스템을 만드는 첫 번째 목적은 네트워크를 장악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내가 제작하는 것을 지원하는 것이다.

사실 지금으로서는 본래 목적은 수행하기 어렵다.

기반 시스템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술이 완성되는 2년 정도 지난 시점에나 가능할 것이다.

그런데도 기반 시스템으로 만드는 이유는 할머니가 주신 돈으로는 미래를 준비하는데 턱없이 부족해서다.

워낙 엄청난 금액이 필요하기에 나에게 필요한 자금을 만들 수 있는 수단은 기반 시스템뿐이다.

내가 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들어주시는 할머니에게 부탁해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지만 그럴 수가 없다.

그렇게 하려면 미래에 벌어지는 일을 설명해야 하는데 그렇게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할머니가 믿어주시는 것은 둘째 치더라도 사실을 알리는 것으로 인해 미래의 상황이 바뀔 가능성이 있어서다.

무엇보다 두려운 것은 기억 속의 꺼림칙한 기분이 드는 의문이 진짜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가능성 때문이다.

능력자들이 관여된 것이 사실이라면 부모님이나 할머니께 말하는 것은 자살행위나 마찬가지다.

말씀을 드리게 되면 믿는 것을 떠나 세 분의 행동이 변하실 테고 놈들이 그걸 아는 순간 다르게 움직일 테니 말이다.

내가 알고 있는 정보는 부모님과 할머니의 죽음에 얽힌 상황뿐이고, 다른 것은 전혀 무지한 상황이다.

만약 다르게 움직인다면 내가 세 분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방법들은 무용지물이 밖에는 되지 않는다.

더군다나 내가 말한 것들을 믿고 세 분이 준비하신다고 해도 놈들을 막을 수 있는 수단은 전혀 없다.

내 의심이 사실이라면 인간이 아닌 자들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준비를 하는 중이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번 승부가 정말 중요한 것이다.

자금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부를 노리는 핫머니와 이를 이용하려는 자들을 응징하려는 것이니 말이다.

‘그나저나 잘 해주셔야 할 텐데······.’

그동안 하나씩 투자를 진행하면서 제일 신경 쓴 것은 할머니의 정체가 드러나지 않는 것이다.

그동안 운동권 학생들을 지원하신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정체를 드러내지 않으시고 투자를 진행하셔서 다행이다.

지금까지 지켜본 바로는 믿을 만한 이가 대신 투자를 하고 있으니 위험하실 일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걱정이 없는 것은 아니다.

기억에 있는 정보들이 사실이라고 확신하지만,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할머니가 상당한 자금을 투입하는 것 같아서다.

아무래도 가지신 재산 대부분을 투자하신 것 같은데 만에 하나 정보가 틀린 것이라면 모든 것이 날아가니 말이다.

할머니야 재산에 대해서는 초탈하신 분이라 다 날려도 웃으시겠지만 나는 아니다.

할머니가 주신 수수료로 어느 정도 자금을 만들어놨지만 내가 필요한 것들을 만들려면 한참 부족하다.

이번에 원하는 만큼 자금을 확보하지 못하면 준비하는 모든 것들이 실패로 돌아가게 될 확률이 높다.

지금까지 한 번도 틀린 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불안한 걸 보면 아무래도 긴장이 되는 모양이다.

“지금은 여기에 집중해야 한다. 마음을 가다듬자.”

지금까지 봐온 상황대로라면 정보가 틀릴 일은 없다.

도박에 가까운 이번 투자를 계획하면서 많은 준비를 해 왔으니 어그러질 일은 없을 것이다.

긴장하다가 일을 그르칠 수도 있으니 중심을 잡아야겠다.

기초적인 것은 이미 준비를 끝낸 상태라 기반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문제가 없었다.

한국통신의 코넷 인터넷 서비스에 다른 신분으로 위장하여 미리 가입해 두었고, 이를 전화망과 연결해 두었다.

프로그램도 이미 만들어 두고 몇 번 시뮬레이션을 거친 상태라 하드 시스템만 설치하면 당장 사용할 수 있다.

D램만 끼워 넣으면 되는 터라 설치는 금방 끝났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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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NEW +1 12시간 전 408 13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744 24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819 27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899 27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930 29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002 31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027 35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140 31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180 29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160 31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225 31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224 30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226 36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232 33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239 30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280 31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333 33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311 29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331 35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373 34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1,433 32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1,435 37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1,473 38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451 37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487 36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1,530 39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1,525 40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1,577 39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1,534 3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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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1,587 44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1,637 44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605 46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1,655 43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652 46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1,665 46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1,739 44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1,715 46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1,686 48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1,708 43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688 46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1,698 43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1,743 45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1,704 47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1,733 47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1,972 45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1,929 51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1,902 45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1,916 50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1,962 47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024 42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031 46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1,962 50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1,953 47 13쪽
54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0 1,973 52 11쪽
53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1,954 49 12쪽
52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1,957 53 12쪽
51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29 2,074 48 12쪽
50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8 2,124 57 13쪽
49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2 19.10.27 2,215 48 11쪽
48 제14장. 다시 만난 유준우. +1 19.10.27 2,225 49 12쪽
47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6 2,329 50 12쪽
46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5 2,305 50 13쪽
45 제13장. 본격적인 준비. +1 19.10.24 2,377 51 12쪽
44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3 2,462 61 12쪽
43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2 2,515 55 12쪽
42 제12장. 코드라 불리는 코인. +1 19.10.21 2,580 63 12쪽
41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20 2,643 56 13쪽
40 제11장. IMF 그 이후……. +2 19.10.19 2,625 56 13쪽
39 제11장. IMF 그 이후……. +1 19.10.18 2,710 58 11쪽
38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1 19.10.17 2,699 58 13쪽
37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6 2,701 64 12쪽
» 제10장. 움직이는 사람들. +2 19.10.15 2,845 56 12쪽
35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1권 끝. +1 19.10.14 2,927 47 12쪽
34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3 2,964 60 12쪽
33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 +1 19.10.12 3,115 62 12쪽
32 제8장. 큰할머니. +1 19.10.11 3,091 54 10쪽
31 제8장. 큰할머니. +1 19.10.10 3,133 59 9쪽
30 제8장. 큰할머니. +1 19.10.09 3,172 71 9쪽
29 제8장. 큰할머니. +1 19.10.08 3,326 71 9쪽
28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1 19.10.07 3,287 71 9쪽
27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2 19.10.06 3,325 76 9쪽
26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1 19.10.05 3,404 66 9쪽
25 제7장. 꿈으로 시작된 인연. +3 19.10.04 3,549 71 9쪽
24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3 19.10.03 3,571 65 9쪽
23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3 19.10.02 3,634 74 9쪽
22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1 19.10.01 3,751 71 9쪽
21 제6장. 예상치 못한 만남. +1 19.09.30 3,867 77 9쪽
20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1 19.09.29 4,053 70 9쪽
19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2 19.09.28 4,332 76 9쪽
18 제5장. 미래를 위한 준비. +3 19.09.27 4,556 83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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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3 19.09.25 5,121 95 10쪽
15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2 19.09.24 5,314 86 10쪽
14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3 19.09.23 5,553 97 9쪽
13 제4장. 코인으로부터 전해진 데이터. +3 19.09.22 6,027 93 9쪽
12 제3장. 이상 현상과 특이점. +4 19.09.21 6,016 98 8쪽
11 제3장. 이상 현상과 특이점 +14 19.09.20 6,266 90 8쪽
10 제3장. 이상 현상과 특이점. +5 19.09.19 6,661 102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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