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퀵바

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표지

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새글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22 16:00
연재수 :
152 회
조회수 :
463,885
추천수 :
9,841
글자수 :
775,752

작성
19.10.14 08:00
조회
3,754
추천
68
글자
12쪽

제9장. 환란을 이용하다.-1권 끝.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할머니, 그래도 너무 많은데요?”

“사내 녀석이 그 정도 돈 가지고 겁먹은 게냐?”

“그건 아닌데 너무 많아서 그래요.”

“네가 준 도움에 비하면 정말 미미한 것이니 걱정하지 마라. 필요한 일이 생기면 쓰도록 하고. 그리고 증권계좌니까 네가 직접 투자해 보는 것도 괜찮을 거다. 내 계좌를 맡아서 관리하는 녀석은 믿을 만하니까 전화하면 원하는 대로 처리해 줄 게다. 전화번호는 통장 뒤에 적어놨으니 생각이 있으면 연락을 해 봐라.”

‘쉽지 않은 일인데······. 미리 준비한 것을 보면 확실히 큰할머니의 조언을 들으시고 이 통장을 만드신 것이 분명하다.’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할머니.”

필요한 자금을 빨리 조달할 수 있을 것 같으니 다행이다.

때마침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기도 하고, 이렇게까지 말씀하시니 받지 않을 이유가 없다.

‘그나저나 옷을 갈아입지 않으신 것을 보면 큰할머니댁에 가시는 건가?’

“그런데 할머니, 큰할머니댁에 가시는 거예요?”

“그래. 혼자 있어도 되지?”

“그럼요. 다녀오세요.”

“그럼 다녀올 테니 놀고 있어라. 간식을 만들어 놨으니까 출출하면 먹고.”

“예, 할머니.”

할머니가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가셨다.

나도 가고 싶지만 당분간 나는 큰할머니 집에 오면 안 된다고 말씀을 하셔서 조금은 아쉽다.

“이런 큰돈을 그냥 주실 리는 없고. 직접 투자해 보라고 하시는 것을 보면 그것도 큰할머니가 말씀해 주신 건가?”

어려서부터 용돈 관리를 엄격하게 가르치신 할머니다.

큰돈을 주신 것도 그렇고, 쓰고 싶은 대로 쓰라고 말씀하신 것을 보면 아무래도 큰할머니의 조언이 있었던 것 같다.

3억 원 정도로는 내가 필요한 자금을 충당하기에는 턱도 없이 부족하지만, 투자하면 금방 모을 수 있으니 말이다.

“정말 필요할 때가 됐으니까 잘 써 보자.”

원래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생각이었다.

생각하지 못한 자금이 생겼으니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사실 부담스러운 돈이기는 하지만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에 과감히 쓰기로 했다.

할머니가 내게 주신 통장은 증권사 통장이다.

차명으로 증권사 계좌를 만드시고, 수수료를 지급하는 형식으로 주는 것도 모자라 투자까지 해주신 것이다.

할머니가 설립을 주도하신 투자사에 차명 계좌를 만들지 않으신 것을 보면 내가 드러나지 않도록 하신 것 같다.

곧장 증권사에 연락해 생각해 둔 종목에 투자했는데, 이유도 묻지 않은 채 내가 말한 대로 진행해 줬다.

이전에 입금한 500만 원도 그렇고 이번에 투자하는 곳도 할머니에게 알려드린 것과는 조금 다른 방향의 투자다.

지금 보기에는 위험해 보이는 회사들이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주가가 미친 듯이 폭등하는 종목들이다.

그냥 보기에는 위험이 커 보이는 터라 할머니에게는 일부러 추천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엄청난 수익이 날 거라는 걸 전해진 정보로 이미 알고 있기에 투자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종목들이다.

그래야 필요한 수준의 자금을 만들 수 있으니 말이다.

할머니가 나에게 주신 돈 중에 2억 원을 투자하고, 나머지 1억 원은 필요한 곳에 쓰기 위해 통장에 남겨두었다.

아직은 미성년자라 할머니에게 부탁해 나머지 돈은 내가 만들어 놓은 일반 계좌에 이체를 시킬 생각이다.

작업실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해야 하니 말이다.

공간 안에 맴도는 에너지를 차폐하는 것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겠지만 예정보다 일찍 시작했으니 충분하다.

할머니가 집으로 오신 후 돈을 이체시켜 달라고 부탁을 드렸더니 그것도 전화만 하면 가능하다고 하셨다.

연락하자 아무것도 묻지 않고 곧바로 내가 원하는 계좌에 이체가 되는 것을 보면서 할머니가 증권계좌에 있는 돈을 온전히 내게 주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작업실을 만들 자금이 확보된 후 빠르게 움직여 나갔다.

제일 먼저 지하 공간에 차폐벽을 설치해 나갔다.

내가 작업할 수 있는 정도의 크기로 만들어야 했기에 차폐벽은 어쩔 수 없이 조립식으로 했다.

평소처럼 생활을 이어나간 탓에 이런 내 움직임은 집에서도 쉽게 드러나지 않았다.

설치가 끝난 후 차폐벽과 본래의 벽 사이에 에너지 축적장치를 만들어 설치한 후 가동했다.

습기를 제거하는 장치를 설치하는 것은 조금 힘들었다.

습기 제거장치를 산 후 분해해서 지하로 가지고 내려온 뒤 다시 조립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작업장을 꾸미는데 한 달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다음은 기반 시스템 설치를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내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야 하고, 능력자에게 들키지 않으려면 보안에도 신경을 써야 해서 시간이 걸렸다.

두 가지다 정말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기술적인 것은 문제가 없었지만 직접 작업하기에는 어렸고, 시간을 들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간질로 진단을 받은 상태라 세분이 언제나 나를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었기에 더욱 어려웠다.

수련 강도를 조절해 발작이 자주 일어나지도 않도록 하고, 일어나더라도 아주 작게 일어나도록 해야만 했다.

어쩔 수 없이 수련하는 시간을 조절해 어른들이 없을 때 일어나도록 했기에 대부분 무사히 넘어갈 수 있었다.

사실 내게 일어나는 발작은 간질이 아니라 뇌가 분화되면서 거치는 일종의 통과 의례다.

수련을 조절하면 성취가 더뎌지지만 한 번 수련을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터라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

그렇게 노력했는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집으로 오신 할머니에게 발작이 일어나는 걸 몇 번 들켜 버렸다.

아주 작은 발작만 일어나서 그런지는 몰라도 할머니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셨다.

발작해도 병원에 가지 않은 것도 그렇고, 부모님께도 말씀하지 않는 것을 보면 모두 큰할머니 덕분인 것 같다.

큰할머니의 조언이 없었다면 나를 끔찍하게도 생각하기는 분이니 난리가 나도 몇 번은 났을 테니 말이다.

뇌의 분화가 완성되어 갈수록 검사를 하면 간질이 중증으로 나타날 테지만 염려할 것은 없다.

처음 했던 병원 검사에서 나타난 결과와는 달리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으니 말이다.

겉으로는 이상이 전혀 없었기에 나는 보통의 아이들처럼 학교에 다니며 착실히 준비해 나갈 수 있었다.

부모님과 할머니 몰래 작업실을 준비하면서도 혹시나 몰라서 기억을 확인하는 작업을 멈추지 않았다.

기억 속의 내용과 현실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확인하면 할수록 조급해지기도 했다.

부모님과 할머니에게 내가 우려하는 일이 반드시 일어난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다.

작업실을 만드는 것이 힘들기는 하지만 그런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꾸준하게 준비해 나갈 수 있었다.

기억 속에 있는 사건들의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작업은 투자에도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

사건에 대한 정보를 확인해 프로그램 변수를 설정한 탓에 족집게로 뽑아내듯 선별해 투자를 도울 수 있었다.

내가 진행하는 투자도 마찬가지였다.

위험해 보이는 투자들이었지만 엄청난 수익이 생겼다.

예정보다 빠르게 성과를 얻어 좋았지만, 그보다 좋은 것은 내 계좌를 맡은 사람이 아주 신뢰할 만하다는 것이었다.

내가 올린 수익률이라면 누군가 따라서 투자를 하거나, 소문이라도 퍼졌을 텐데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니 말이다.

할머니가 상당히 심혈을 기울여 고른 사람이 분명했다.

모든 것이 내가 계획한 대로 진행이 되고 있었지만 한 가지 걱정이 되는 것이 있었다.

군에 입대한 것으로 보이는 준우 형에게서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도 없다는 것이었다.

미래에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꿈으로 꾸게 된다는 것이 말도 안 되는 일이었지만 현실에서 실제로 일어났다.

준우 형이 꾸었던 꿈으로 인해 모든 것이 바뀌었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특이한 능력들이 시작된 것은 준우 형의 꿈으로 인해서다.

컴퓨터의 기계어를 읽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게 된 것도 그렇고 또 다른 나의 기억도 얻게 됐다.

앞으로 내 앞에 펼쳐질 미래는 준우 형의 꿈과 깊은 관계가 있을 것이 분명하기에 가까이 두어야 할 사람이다.

그런데 연락이 되지 않으니 자꾸 이상한 생각만 든다.

형 말대로 다른 꿈을 꾸지 않아서 나에게 연락을 하지 않은 것이라면 상관이 없을 텐데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크다.

만약 연락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면 어떻게 할 방법이 없으니 말이다.

준우 형이 꾸는 꿈은 내 기억 속에 있는 미래의 지식들과 연관이 깊은 것이 분명하다.

둘 사이에 어떤 비밀이 있는지 모르지만, 운명적으로 엮어진 것이라는 느낌이 드니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다.

‘형도 보통사람은 아니니 별다른 일은 없겠지만 시간이 나면 창호 형이나 태우 형을 한 번 만나보자.’

아무래도 경찰대학에 다니는 형들을 만나봐야 할 것 같다.

용인시에 캠퍼스가 있어 그리 멀지도 않고, 버스를 타고 가면 되니 한 번 다녀와야겠다.

‘창호 형이나 태우 형이라면 준우 형 소식을 알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후우, 이만하면 되겠다.’

준우 형에 대해 생각하면서 한쪽으로는 할머니가 투자할 때 필요한 자료를 만들고 있었는데 이제 다 된 것 같다.

뇌를 분화시키는 수련 이후 동시에 생각할 수 있게 된 이후로 이렇게 멀티태스킹이 가능해졌다.

“확실히 굉장한 능력이다. 앞으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발작만 조심하자.”

뇌가 분화하면서 생긴 능력 덕분에 편해지기는 했어도 발작이 일어나 탓에 간질로 진단을 받아 버렸다.

지금이라도 수련을 중단하면 발작이 일어나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수련을 계속해 나갈 수밖에 없다.

아직은 완성이 되지 않기도 했고, 미래를 위해서라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능력이니 말이다.

그렇지만 최대한 조심해야 할 것이다.

지금은 할머니가 막아주시는 것 같아 괜찮겠지만 심한 발작이 일어난다면 부모님이 아시게 된다면 가만히 있지 않으실 테니 말이다.

“그나저나 이 정도 자료면 별다른 문제는 없겠지?”

내가 할머니께 드리려고 만든 자료는 두 가지다

하나는 일주일 단위로 다른 하나는 사흘 단위로 벌어질 주가 변동을 예측한 자료다.

일주일 단위 자료는 투자사로 갈 것이고, 사흘 단위 자료는 할머니의 투자를 전담하는 이에게 전해질 것이다.

꼬르르륵!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이만 가게로 가자.”

멀티태스킹을 위해 생각을 나누게 되면 에너지를 많이 써서 그런지 급격히 허기가 진다.

때마침 저녁을 먹을 시간이기도 했기에 컴퓨터에서 결과물을 출력해 봉투에 담아서 가게로 갔다.

가게로 들어가 보니 할머니가 밥을 푸고 계셨다.

“할머니!”

“왔구나. 배고프겠다. 다들 그만하고 저녁 먹자.”

“예, 할머니.”

“예!”

할머니 말씀에 가게 식구들도 식탁에 앉았다.

마지막으로 종혁이 형이 주방에서 커다란 뚝배기에 끓고 있는 찌개를 가지고 왔다.

‘종혁이 형이 이제 주방을 보나 보네. 축하해 줘야겠네.’

내가 축하를 해야 하는 이유는 종혁이 형이 오늘부터 주방을 전적으로 맡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가게 식구들이 먹을 음식은 할머니가 항상 손수 만드시는데 오늘은 종혁이 형이 하고 있다.

할머니를 대신해 주방을 맡았다는 뜻이다.

“형! 축하해요. 우리 할머니 잘 부탁드려요.”

“고맙다. 성진아. 열심히 해볼게.”

보육원에서 나와 자격증을 따고 여러 식당을 옮겨 다니며 요리를 배웠던 사람이 종혁이 형이다.

할머니를 스승님으로 모시고 한식을 배우는 중이다.

옛날부터 그냥 혼자서 다 하시는 할머니가 주방을 맡기신 것을 보면 어지간히 마음에 드셨나 보다.

가게를 시작한 후부터 할머니 밑에서 한식을 배운 이들이 많았지만, 주방을 맡기신 적이 한 번도 없으셨으니 말이다.

“자, 다들 먹자.”

“잘 먹겠습니다!!”

가게 식구들이 대답하자 종혁이 형이 빈 그릇에 김치찌개를 담아 식탁에 놓았다.

‘으음, 좋네.’

한 입 떠먹어 보니 솜씨가 장난이 아니다.

할머니가 담으신 김치가 맛이 좋기는 하지만 이렇게 칼칼하고 깊은 맛을 우러나게 하는 게 쉽지 않은데 말이다.

할머니가 만든 것하고는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맛이 있었기에 밥을 두 그릇이나 비웠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다차원 코인 전쟁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재시간을 매일 오후 4시로 수정했습니다. 20.01.02 113 0 -
공지 리메이크 연재 시작합니다. +1 19.09.12 13,973 0 -
152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NEW 46분 전 69 0 12쪽
151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1 386 20 13쪽
150 제48장. 다시 나타난 능력자. +3 20.01.20 517 16 12쪽
149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2 20.01.19 698 20 13쪽
148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3 20.01.18 746 20 12쪽
147 제47장. 낚시를 위한 미끼. +4 20.01.17 736 26 11쪽
146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6 832 30 12쪽
145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5 786 29 12쪽
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883 29 11쪽
143 제45장. 특이한 현상.-5권. 끝. +3 20.01.13 861 31 13쪽
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938 29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942 32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912 36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914 33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930 32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971 35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926 34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986 36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989 34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1,015 33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1,017 30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1,041 29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1,050 26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130 29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139 36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125 37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150 31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159 31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115 30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225 39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282 30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265 32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301 36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278 40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344 33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363 33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347 34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395 37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441 36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441 41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482 44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516 37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560 40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540 40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623 40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691 47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625 49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686 45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655 47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698 44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699 52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793 48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826 46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794 45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858 50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860 50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854 56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836 51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826 48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885 43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930 47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902 44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928 48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960 50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2,021 47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2,021 51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069 56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35 52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88 49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134 56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119 58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181 56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133 54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151 57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174 62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219 58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84 62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227 57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27 62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230 60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328 61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294 60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258 64 11쪽
69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287 59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61 62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74 63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321 61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270 64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304 61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569 62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528 64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499 58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508 64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2,565 60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633 60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662 64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83 71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58 68 13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미르영'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
비밀번호 입력